<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내시는 구원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때를 따라 정확하게 보내신다.

하나님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고 살리며 행하신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면 행하기 때문에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치게 한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로 문제가 생겨 안 한 것만 못하게 해가 된다.

12.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보고 알아라. 하나님이 행하심이다.

보아도 들어도 하나님이 직접 안 보이니 모른다. 그러나 그가 행하는 것들을 보고 알아라.

13. 하나님이 행하셔도 이 세상은 결국 보이는 사람이 한다. 고로 사람들이 스스로 하는 걸로 안다. 마음 눈을 떠서 영계로 보아라.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보아라.

14. 하나님이 무지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지구 돌리듯 다 다스려 사람들로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들로 행하신다.

15. 사람들이 자기 행할 것을 제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모두 행하신다.

16. 상천하지에 가장 확실하게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가장 의심을 하고, 자기 육은 보이니 육신만을 확실한 존재로 본다.

17.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까지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지구 세상,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는 종교들로 그 뜻을 펴신다.

18. 지금은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의 역사를 시작하여 천 년 역사에서 반세기 동안 뜻을 펴 오셨다.


구원 받지 못한 영이나
혼이나 육은
자기가 구원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 영과 혼의
더 좋은 세계를 모른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전하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여야
그 영과 혼과 육이
구원의 삶을 살아 구원을 얻는다.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9. 영계로 보면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의 삶을 목숨 다해 무지 속에 살아간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위해 목숨 걸고 살아가라.

모르면 기뻐 좋아하며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아는 자는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20. 항상 죄와 상관없게 죄를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씀하신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21.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22.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23. 항상 마음, 생각 약하면 쓰러진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지도록 간구하여라.

24. 기도 안 하면 마음이 점점 약해진다. 마음 생각이 월명동 바위같이 튼튼하게 기도하여라.

25. 모든 죄를 회개하여라. 이성 죄는 회개하고, 다시는 그같이 행치를 않아야 용서받은 것이다.

26. 죄가 있으면 가는 곳이 죄의 담으로 막힌다. 꿈에 혼을 보면 죄가 있는 자는 가는 길이 막혀서 길의 구멍으로 머리도 안 들어갈 때가 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긴다.

27. 사탄은 그냥 사람에게 오면 보이지 않으니 꾀는 대상과 안 통하므로 사람을 쓰고 각종 거짓으로 선인들을 꾀고 악평하여서 끌고 간다.

28. 꾐에 넘어가면 사탄 악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된다.

29. 악은 하나님이 심판하여 행한 대로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하신다.



<영감의 시>


신과 인간


사람들 약속할 때
자기 삶들을 놓고서
천둥 번개 치듯이 장담들 하여도
육신을 가진 자는 연약한 자라서
맘대로 안 된다
영이신 전능자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시어
사람들이 맘대로 할 수가 없도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제 맘의 끝까지 가 보라 하시고
하나님이 통치를 하시도다
마지막에 영원히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결정을 하고서 끝내신다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위하고 섬기며 사랑을 하면서
목적을 행하며 의롭게 사는 자
육 일생, 영과 혼 영원히
사랑의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축복을 주신다

내 말은 진실한 생명의 말이다
행하며 희망차게 살아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심을 알아라


『2024.』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합니다.

자기의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됩니다.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습니다. 자기를 만들어서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나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 보세요.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으십니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시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자신을 만들어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 된다면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발하는 최고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yT8gAcQ1d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3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 - - - - - - - - - - - - - - ♡

죄가 있으면 축복이 막힙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깁니다. 회개가 그리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를 따라 정확하게 사명자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어 살리며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며 행하면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문제가 생기는데 하늘의 지혜와 혜안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인정할 때 더 큰 축복이 함께 합니다.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꼭 알아야 합니다.

육계와 영계가 연결되어 있지만 다르니 오늘도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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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말이냐에 따라 권세 있고 능력 있다.

   - 선지자 말이냐
   - 사도 말이냐
   - 목사 말이냐
   - 사사 말이냐
   - 메시아 말이냐
   - 성령 말씀이냐
   - 하나님 말씀이냐에 따라 권세와 위력이 다르다. 이루어짐도 다르다.

○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면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진다. 그래서 권세가 있다.
  
○ 예수님의 말씀은 잔잔하게 말씀하셔도 권세 있고 세력 있다 하였다.
  
(눅 4:32)“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최고의 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의 말씀, 예수님 말씀이다. 구원자 말이다. 그 말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면 그대로 된다. 두렵고 무섭다.

○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세상의 많은 위인과 성인들이 엄청난 말을 했어도 역시 옛날 세상에 속한 말이기에 주관권이 작다.
  
그 말로는 선하게 살게는 하여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가게 하지 못한다. 그 말이 선하고 좋은 말이라도 땅에 속한 말이지 하늘에 속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려 가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된다.


○ 성경 말씀 많이 읽고 시대 말씀 많이 보고 절대 믿고 행하는 자, 말씀의 능력을 받는다. 이러한 자는 꿈에도 영과 혼이 말씀을 상징하는 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귀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한다.

○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다. “천지는 없어지나 나 예수의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그 안에서 오래 있으면 ‘이것이 새 역사인가?’ 해진다. 벗어나면 그제야 ‘확실하다!’ 알게 된다. 열심히 안 하면 새 역사에 살아도 실감을 못 한다.

▪︎ 시대의 말씀 듣고 자기도 해야 한다.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에 인봉한 말씀을 그 일의 사명자는 행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닫게 키(key)를 주어 인봉을 열어 풀게 하신다.

2. 구약의 메시아에 관한 인봉은 메시아 예수님이 풀어 주셨다. 풀고 자신이 다 행하고, 메시아를 믿고 사는 자들이 행하여 역사를 이루고 신약의 나라를 이루었다.

3. 때에 관한 인봉은 그때 그 역사가 와야 한다. 그전에 하나님이 구원의 사람을 보내어 준비하였다가 역사의 때가 오면 풀고 행케 하신다.

4.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온다.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정한 그때 오면 혼자만 와 있으니 표가 안 난다.

예수님은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온다고 했다. 그럼 온다는 자, 혼자 있다. 고로 그 전에 1978년부터 시작하였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예언대로 미운 물건을 세운 688년부터 1290년 후인 1978년도부터 시대 말씀을 전하여 인(人)구름을 만들어서 2000년도에 나타나 모두 알게 한 것이다.

5. 항상 먼저 시작한다. 항상 온다는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때를 맞춘다. 온다는 자가 세상에 나는 때도 맞추고, 정확히 가르쳐서 보낸다.

6. ‘그’가 역사다. 그는 착오 없이 정확히 역사에 맞춰 행한다. 예수님도 구약역사 4000년 끝나고 나서 오지 않고 그 전에 태어나서 30년간 준비하였다 오셨다. 그래서 구약 4000년 끝나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시대에 맞춰 행하셨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때에 맞춰 나게 하시고 때에 맞춰 행하셨다. 구약의 모세도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내러 가야 하기에 그에 맞춰 그 전에 모세가 나게 하나님은 정확하게 하셨다. 모세가 성장하고 때에 맞춰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나오게 하셨다. 예수님도 그러하고 선생도 그러했다.

8. 너무 일찍 나오면 늙어서 이끌고 갈 수가 없고, 늦게 나오면 어려서 택한 백성들을 이끌고 갈 수가 없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신다. 모든 죽음에서 지켜 주어 표상이 되게 하신다. 죽으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9. 선생은 준비하는 기간이 20년이었고, 공적(公的)으로는 45년 뛰었다. 나머지는 살아있는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산다.

전능자의 그말씀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개인마다 민족마다
지옥고생 뼈저리게 하고산다

구원하신 성자주님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사는거다

예비한곳 영의세계 황금천국
황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육의세계 그역시도
이상세상 이로구나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영감의 시>

천 년사 시작

시대를
쓰고서
때되어
시대가
간것은
물건을
쓰고서
때되어
버린것
같도다

옛시대
때되니
수명이
다되어
늙어를
가도다
사람이
늙어서
서산의
해그늘
되어서
사는것
같도다

새시대
천년의
역사다
아는자
시대의
주인과
같이들
청청히
가도다
힘들이
있으니
천리마
같도다

시대의
젊은자
모두와
새말씀
듣고서
하나님
천년사
혼인의
잔치의
신부들
되어서
신랑이
되시는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주함께
역사를
이루자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한
목적을
마지막
이루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육신은
땅에서
살아들
가오며
영혼은
하늘의
황금의
천국서
살아들
가도다
하루가
천년과
같이도
역사를
이루며
가도다

『2024.』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2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리며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되고 있는데 ‘그’가 바로 역사입니다. 역사는 정확히 때에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먼저 시작하시니 항상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그때를 맞추십니다.

엄청난 황금같은 때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살게끔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그 분을 존경합니다.

전능자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화 복이 달라지나니 구원하신 성자주님을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살겠습니다.

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지금 이때 이순간,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차지하게 되니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감동, 성자의 은혜,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더욱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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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삶은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삶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하나’입니다. 하나님 역사를 위해 ‘하나 된 삶’입니다. 천지 창조 목적도 하나입니다. 고로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핵심 역사는 하나입니다.

◇ 하나님은 “나는 하나다. 너도 나와 하나여야 한다.나는 선(善)이다. 너도 선이다. 선과 악에서 선(善) 하나다. 나 하나님과 악과 불의는 함께하지 못한다. 나 하나님은 둘이 아니다. 하나다.” 하셨습니다.

성령도 하나입니다. 성령 감동받고 행하는 자를 성령이라고 따라가면 속는 것입니다.

◇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신령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또,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보낸 자입니다.

신령한 자와 일체 되어서 모든 삶을 매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 돈을 벌고 일하는 삶을 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위해 먹고 일하는 경제생활과 배우는 학업 등 모든 삶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 이 시대도 신앙의 삶들이 그러합니다.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인식의 눈을 떠라’


◇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섭리역사도 하나님은 그리도 귀하게 보고 행하시는데 사람은 귀히 행하는 자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보통으로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 월명동 산의 소나무를 보통으로 보았을 때는 모두 수십 년 동안 보통으로만 인식하고 보았습니다. 인식을 달리하고 ‘여기도 하나님의 동산이니 귀한 나무가 있다.’고 인식하고 한 나무 한 나무를 귀하게 보니 하나님이 키운 귀한 희귀종 보물 소나무 한 주를 찾아 기뻐 더욱 영육으로 은혜받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섭리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인식을 달리하니, 그 하나를 통하여 다른 걸작 소나무도 찾고 활엽수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키운 사람도 이러함을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섭리 안에 귀한 자 많다.’ 하고 보면 많습니다.

◇ 월명동 지형도 보통으로 보는 자는 보통으로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귀하다! 오죽 뜻이 있고 좋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여기서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으랴.’ 하고 인식하고 보니

21가지 귀한 지형 모양 형상을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뜻을 더욱 깨닫고 더 좋아하며 ‘이래서 여기서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시작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모르면 신앙도 모름으로 인하여 죽게 됩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가르쳐 주지 않으면 행하였어도 그 의미와 사연을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 사람도 모든 자를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사람도 찾습니다.

◇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귀하게 보지 않아서 못 찾는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주나?’ 생각하고 받고 누리는 자를 시기 질투하고 더 나아가 미워하여 여러 죄까지 짓고 낙심하며 행한 대로 형벌까지 받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은 저 사람은 소질 재능이 타고나게 하고, 나는 없게 하셨나?’ 하고 탄식 말고 자기도 찾고 개발해야 합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선생도 찾고 개발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 때 귀하게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종교도 모두 보통으로 보면 모든 교파가 보통으로 보입니다. ‘지금 때로 보아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있다. 귀한 종교가 있다.’ 하고 찾으면 희귀 종교, 지금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찾게 됩니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월명동은 이장도 반장도 안 나온 마을이었습니다. 종교로는 그 작은 마을에서 노회장이 6명이나 났습니다. 선생도 났습니다. 고로 우리는 시대를 찾아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를 만났고 보낸 자도 만났습니다.
  
◇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눈에 그중에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자기 마음과 눈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귀한 것도 보통으로 보입니다.

◇ 보물을 찾는 자도 ‘있다’ 하고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수석 걸작 보물을 찾는 자도 인식하고 찾는 자만 찾습니다.

◇ 선생에게 예수님께서
“네 아버지가 광산 굴에서 금을 캤듯이 너는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영원한 진리의 보화를 캐내서 전해라.” 하시며 희망을 주셔서 행했습니다.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행위와 생각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온전하게 행하시는 일을 제대로 보기 불가능한 것이다.

2. 온전해야 온전하게 볼 수 있다.

3. 그 차원만큼 배우고 알고 봐야 그 차원 것을 제대로 보게 된다.

4. 정신병, 우울증, 조울증 환자는 생각을 제대로 못 한다. 60년 동안 겪어 보니 정신병자는 주관을 받아 악마와 같은 생각을 하다 미워하고, 혹은 두려움과 공포와 무서움과 불안과 걱정 염려 속에 갇혀 있기도 하고, 혹은 밤을 무서워하기도 한다.

5. 정신병자는 자기가 상상한 것, 혹은 환상 본 것을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생시의 대상을 뇌에서 늘 생각하며 상상하면, 꿈에 자기 좋아하는 자가 와서 사랑한다. 그것을 그는 꿈이 아닌 생시에 왔다고 생각한다.

6. 정신병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뇌가 혼돈되니 하고도 안 했다고 하고 본정신이 없다. 불에도 뛰어들고 높은 데서도 뛰어내린다. 높은 곳이 낮게 보이고 뛰어내려도 죽는지 모른다.

7. 60년 동안 정신병자를 겪고, 돕고, 기도해 주면서 보았다. 그들은 가장 낫기 힘들고, 기도해야 할 중환자들이다.

8. 어느 때는 꿈에 악마·귀신·무서운 괴물들이 쫓아온다고 두렵고 무섭다고 하고, 마음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다고 죽으려 하기도 했다.

9. 정신병자들은 집착이 강하다. 강박관념이 강하다. 그들을 보면 자기 본마음은 사라지고 잡귀신·잡영·악영이 주관하니 무서움과 공포로 산다.

10. 그 주관을 받고 욕도 하고 시부렁거리고 소리도 지른다. 스스로 답답해서 하기도 하고, 거의 영이 침범해서 그 영이 육신을 쓰고 한다.

12. 정신병자는 별짓을 다 하고도 모른다. 그러다 이야기하면 꿈꾸고 일어난 자와 같다.



💌 행복한 편지

한 번 진행되면 중단이 안 되는
생각과 행동 ,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 ✍️
https://youtu.be/vlZZ5Wt1e5s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21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이 이 시대도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일 뿐입니다.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물은 하나님이 주셔야 찾고 얻습니다. 아는 자가 말을 안 하면 우리는 잘 모릅니다.
  
이제 제대로 알고 귀히 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하나된 삶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면된다
https://youtu.be/5js1J-vradQ?si=0yLulox6Ozd8on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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