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 좋아하는 자들에게도
죽음의 위기, 어려움, 고통을
겪게는 하십니다.
그 조건을 세워야,
얻을 것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사탄에게 허락하실 때가 있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청소하듯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역시 각종 고통을 받아도 목숨은 지켜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기서 1장 12절)
환난이 끝나면 악도 청소하게 됩니다. 환난이 끝났을 때, 사탄의 힐문과 침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건마다
각각 다르게 겪게 하신다
◈ 사건마다 하나님은 수십 가지씩 모두 다루십니다. 어느 때는 고통도 안 받고 생명도 지켜서 가는 때가 있고, 어느 때는 생명만은 지켜 주시고 승리를 보장하시되 각종 받을 고통은 다 받으면서 겪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두 청산해 주십니다.
◇ 죽음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어느 때는 사고 나서 그 환경과 처지에서 목숨을 허락하고 영혼을 사망에 허락지 않고 행하기도 하십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생명은 대속물로 세상에 내어 주고 혼은 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 영이 살아 2000년 동안 믿는 자들을 육으로 삼고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다시 오셔서 자기 육으로 택한 그 사랑하는 자는 육신의 목숨도 사망의 사탄에게 허락하지 않으시고 의를 위해 고통은 받게 하되, 지키시면서 그 뜻을 이루십니다.
예수님같이 육신은 만민을 위해, 구원을 위해 고통받게 허락하시고 영혼은 사망이 취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힘들어도 겪을 것을 겪으면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배워서 가르쳐 줘야 한다
◈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몸부림쳐서 해야 됩니다. 그것이 고통입니다. 걱정입니다. 괴로움입니다. 어느 때는 지옥 같은 고통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의 영과 목숨을 지켜 주십니다.
◇ 정명석 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 크고 깊은 것을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하나님도 아닌데 그렇게도 깊은 것들을 몸부림치며 배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감히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에 대해 배워서 행할 필요가 있습니까. 사람이니 그 수준에 해당되는 것만 배우고 섭리사 안의 하나님 뜻만 배우고 전하면 되지 않습니까. 내 차원만큼만 배우고, 섭리사 차원만큼만 배우면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시어서 하나님에 관해 배우려면 끝도 없고 그 하시는 일도 수억 가지 중 하나만 배우려고 해도 마치 지구 세상에 있는 나무를 다 세어 보고 그 숫자를 아는 것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떤 것은 ‘지구 세상에 산골짝이 몇 개나 되나? 사람이 몇 명인가?’ 하고 하나하나 세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에 대해 한 가지씩 알기가 힘듭니다. ‘지구 세상에 산이 몇 개인가? 내(川)가 몇 개인가? 강이 몇 개인가?’ 이것을 내가 파악하여 답을 얻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의 진리를 알기가 힘듭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가르쳐는 주시는데 겪을 것을 다 겪으면서 말씀을 받으니 어렵습니다. 그것은 너무 어려우니 하나님이나 하실 일이고 나는 사람으로서 내가 할 일만 하겠습니다.
그 귀한 말씀을 받으려면 마치 지구 세상의 온 인류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만큼이나 힘든데, 말씀을 받아서 힘들게 가르쳐 주면 가치도 모르고, 사람들은 그리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그 사람 차원만큼만 알고 끝냅니다. 그러니 나도 사람 차원만큼만 배우고 가르쳐 줘야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그러면 차원 낮게 편히 육적인 것이나 삶을 돕고 가르치니 그 차원이 낮아 그 영혼은 신부로 통하지 않아서 같이 못 산다. 나 하나님을 배우고 알지도 않고 어떻게 천국에 와서 살 수가 있겠느냐. 너는 학자같이 배우고 연구하여 나 하나님과 삼위체를 깊이 가르쳐 줘야 한다. 겪을 것을 겪으면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배워서 가르쳐 줘야 한다.” 하셨습니다.
◇ 이때 TV 화면을 보니 학자들이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음식과 세균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도 나를 깊이 배워, 모든 자들에게 해됨이 없게 하라. 모르면 사망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느냐. 지금도 고통받으면서 영계의 고통을 깨달아라. 알려 주면 구원받고,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랑하며 살게 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면, 귀히 여기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순종하며 힘들어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권세와 아름다움과 마음과 생각들입니다. 그것을 배워야 영의 형상이 하나님을 닮아 성장합니다.
◇ 땅의 것도 누구나 겪으면서 배워야 알듯이 하늘에 속한 것도 하늘에 속해 겪으면서 배워야 압니다. 겪지 않고 이론으로 배우기만 하면, 영이 변화가 안 됩니다. 지식은 가지고 있는데 형상이 변화가 안 됩니다. 육신도 지식은 많이 배워 아는데 행하지 않아 집도, 환경도 개발하지 않고 옛날 그대로 사는 격입니다.
◇ 하나님에 대하여, 성령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까. 알기도 어렵고, 그 뜻대로 행하기도 그렇게 어렵습니다.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누가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아느냐. 그 자신만 안다.” 하셨습니다. (고전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 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배울 때는 쓰고, 행할 때는 쓰지만, 후에는 축복이 꿀같이 달게 옵니다. 말씀을 듣고 겪고 행한 자만 먼저 압니다. 그 마음을 가진 자만 압니다.

아는 것이
생명이다, 천국이다, 성공이다
- 하나님은 미리 가르쳐 주지 않으신다
다 겪고서야 알게 하신다
◈ 모르면 실패합니다. 망합니다. 모르면 육도, 영도 죽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육도, 영도 죽습니다. 모르면 걱정 안 할 것도 걱정하게 되고, 고생하고, 사망의 고통을 받게 되고,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지도 모릅니다.
◇ 반면에,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어 알게 되면 기쁨과 소망과 사랑이 충만하게 됩니다. 모르는 것을 알면 걱정과 근심을 안 하게 됩니다. 만일 죽고 사는 운명을 놓고 시험을 보는 자에게 답을 가르쳐 주는 자가 있으면, 얼마나 그를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며 기뻐하고 좋아하겠습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천국입니다. 성공입니다. 모르면 고통입니다. 지옥입니다. 사망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십니다.
◇ 하나님은 누구나 과정을 겪고서야 목적지를 가게 하고 다 겪고서야 알게 하셨습니다. 미리 가르쳐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지옥 고통을 모두 겪게 하고 은밀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미리 알고 표상이 되어 모르는 자들을 가르쳐 줘야 하기에 배우고 겪으면서 앞에 가는 것입니다.
◇ 모든 하나님의 이치는 땅과 하늘에서 되어지는 일입니다. 성경에서 말한 것을 미리 겪고, 알고, 풀어 가르쳐 주었으니 섭리사 모두는 이미 선생과 행하여 지금까지 오게 한 것입니다.
◇ 고생하고 고통을 겪어도 앞날을 모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사랑하고 알고자 하는 자에게만 은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앞에 가는 자가 먼저 겪고 알듯이, 하나님이 보낸 자가 먼저 겪고 압니다. 가르쳐 주면, 순종해야 고통도 죽음도 피하게 됩니다. 그가 먼저 배우고 알고 선과 악을 겪어서 하늘을 향해 가게 하는데, 그것들을 가르쳐 주어도 듣지 않으면 고통과 죽음으로 갑니다.

사람들은 육을 위해서만
먹고 마시고 시간을 다 쓴다
의롭게 살면
영이 그 의로 인하여 형성되어
영원토록 누리며 산다
◈ 사람은 ‘자기 마음’이 자기가 하는 것을 제일 잘 압니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 주 예수님의 계시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자기 마음을 통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과 만물을 통해서도 계시하지만 결국 자기 마음과 생각과 몸을 거치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이 계시해 주실 때가 있고, 스스로 기도하고 깨달으려 하면 마음이 깨닫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생각으로 계시도 주시고 깨닫게도 하시니 항상 마음이 깨어 있어야 하고, 마음이 주를 향해야 합니다. 또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계시해 주십니다.
마음과 생각이 항상 깨어 있어야 말씀도 제대로 깨닫고 하나님이 어떤 자를 통해 그때마다 행하심도 깨닫게 됩니다.
◇ 육계에서 구원을 못 이룬 자들은 영이 지상영계나, 보다 악의 영계, 지옥 쪽으로 가는데 거기에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거의 없으니 복음을 듣기도 힘들고 자기가 스스로 흑암 쪽에서 의를 행하며 나오기도 힘듭니다.
육신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3배나 더 안 믿어지고 힘듭니다. 고로 육신이 세상에 있을 때 그 시대 온전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기회입니다.
◇ 믿는 것도 어렸을 때가 최고의 기회입니다. 크고 나면 자기 주관, 자기 사고로 살아가고, 자기 갈 길이 바쁘고, 세상 사랑에 눈뜨고 가기에 안 믿어집니다. 섭리사에 다 커서 온 자들은 정말 표적입니다. 전도자들도 전도하기 너무 힘들었고 자신도 힘들게 뿌리내렸습니다.
◇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고 잠깐의 환난의 때에 자기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고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한 자들은 영원히 후회합니다.
섭리사에 오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와 전도자가 모두 얼마나 수고했는지 모릅니다. 다시 하라면 이제는 하지도 못합니다. 한번 구원받고 나서 구원을 박탈당하고 기회를 놓치면 어렵습니다.
◇ 과거에 환난 받은 것은 누구한테 말도 못 합니다. 칼과 불 같은 극적인 고통들 속에서 과연 어떻게 지킨 신앙입니까. 진리와 사랑 때문이고,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인지를 알았기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주와 같이 지켜 주셨고 자신도 일편단심으로 이기며 지켰습니다. 환난을 이긴 자들은 영원한 축복을 영이 누립니다. 천국에 집도, 환경도 있으니, 육만 끝까지 가면 됩니다.
◇ 세상에서도 복음을 듣고 주를 따라 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로 나오기는 합니다. 그 후에 온전하기까지, 그리고 의로움이 완성되기까지는 오래 걸립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구원입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 맛있게 먹고 사는 것은 육신 사는 동안 그때마다 잠깐입니다. TV를 보면 늘 먹는 것뿐입니다. “의를 행하라.” 하신 전능자의 말은 한마디도 안 하고, 음식 먹는 것만 보입니다.
◇ 선생은 10대 때 예수님이 가르쳤습니다. 고로, 먹는 것 신경 안 쓰고 의만 행했습니다.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자로 믿고 행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면 시키는 대로 사니, 그것이 의요, 선입니다. 의가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의를 보고 대해 주십니다. 사랑이 큰 의입니다.
◇ 사람들은 육을 위해서만 먹고 마시고 시간을 다 씁니다. 그러나 의롭게 살면, 영이 그 의로 인하여 형성되어 영원토록 그 영광을 받고 하나님, 성령, 주와 사랑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육만 위해 살다가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원히 후회하게 됩니다. 사랑도 육을 위해서만 쓰면 그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보지 않은 자는 평생 육적 사랑을 수천 번씩 불같이 받고 살아 보아도 절대적으로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하나님 사랑을 모릅니다. 그 사랑을 못 누립니다.

☞ 브레이크뉴스
-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https://www.breaknews.com/996398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JMS)가교리선교에치중하는대(對)사회교리말씀전파활동을벌이고있다.기독교복음선교회측은11월4일자보도자료에서“선교회소속
www.breaknews.com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5
언제나 어디서나 변함없이
여전하신 모습을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본대로 느낀대로 증거합니다. 비가 오나 바람 부나 눈이 오나 자나 깨나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권세와 아름다움과 그 마음과 생각들을 사모하는 정명석목사님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우리도 부지런히 하나님의 깊은 말씀을 배우고 익혀 하나님 성령님을 닮고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미리 알고 표상이 되어 모르는 자들을 가르쳐 줘야 하기에 미리 배워야하고 미리 겪으면서 인생길을 만들면서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그 길이 얼마나 험하고 고된 길인지 가히 짐작도 할 수 없지만 깊은 기도로 그 눈물과 수고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더욱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깊이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클릭 클릭 클릭
⬇️⬇️⬇️⬇️⬇️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말씀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 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6) | 2023.11.09 |
---|---|
사랑의 빛, 선의 빛, 진리의 빛을 발하면 특별한 인생이 된다. (2) | 2023.11.07 |
배울 때는 쓰고, 행할 때는 쓰지만, 후에는 축복이 꿀같이 달게 옵니다. (2) | 2023.11.06 |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입니다...하나님도 잊지말고 사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 2023.11.05 |
때를 알면 그때 온다는 자가 와서 행한다는 것을 안다 (3)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