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11-115절>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여호수아 10장 11-14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은 그 정한 때가 되면 주실 것을 주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다.
<의>는 ‘돈’과 같다.


저마다 자기의 인생을 하나님께 투자하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와 함께 시대에 합당하게 쓰셨다.

<시간>도 ‘돈’이다. <시간>을 하나님께 ‘투자’하여라.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으로도 축복해 주셨다.
  
자기를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더 많고 풍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간에 쫓기었다. 알고 보니, 몰라서 돌아가고 필요 없는 곳에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풍족하였다. 하나님이 필요한 일만 하게 해 주시고, 지혜와 표적을 주어서 10시간 동안 할 것을 한 시간 만에 하게 해 주시고, 어떤 것은 한 달이나 해야 될 일을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안 쓰고도 일이 되게 하셨다.




◇ 선생은 지금까지 66년 동안 모든 청춘을 하나님께, 예수님께 드렸다. 하나님은 필요 없는 시간을 아예 못 쓰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위해 공적인 일만 하게 하셨다.
  
그러니 시간을 10배도 더 길게 쓰도록 축복해 주셨다. 그 시간 역시 오직 공적으로만 썼다. 고로, 45년 동안 공적인 것을 위해 행하여 잡시간까지 써서 섭리사 일을 모두 한 것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기.
   그러면 인생 일평생을 최고로
길게 사는 격이다.


◇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머리가 천재가 되게 하여 빨리 행하게 해서 시간을 얻게 해 주시고, 필요 없는 일은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얻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1년을 3년 산 만큼 시간을 더 쓴 것으로 계산이 되었다.

영계에 들어가 잠깐 배우고서 나오면 육계에서는 10년, 혹은 50년을 배워도 못 배우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 배운 것으로 육계에서 육이 행하면 잠깐 동안에 다 행한다. 그럼 시간적으로 계산했을 때 수십 년을 얻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하면 10시간, 10일, 100일 동안 할 일을 일순간에 축지를 하듯 하게 된다.
  
여호수아 때처럼 <시간의 기적>을 낳게 된다. 예수님 때처럼 <시간의 표적>이 많이 일어난다.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신이 되어 시간을 초속으로 쓴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전지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으로 하니,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오랜 기간 생각하고 연구해도 안 된 것을 즉시 풀어 주고 행하여 표적을 낳게 된다. ‘시간의 표적’이다.




◇ 하나님이 그의 생각을 빛같이 번뜩 주신다. 그 생각으로 하면, 즉시 된다. 세상의 천재들은 세상 것을 먼저 계산하고서야 안다.
  
고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면 ‘시간의 표적’이다. 하늘의 천재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살았다.

◇ <월명동>을 개발하는 것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고, 예수님이 생명을 지켜 주시고, 성자와 함께 계속 실천하여서 빨리하였다. ‘시간적 기적’이었다. 선생이 그같이 하지 않았으면 아예 만들지도 못했다. 모두 천 년까지 쓰고도 남는다. 돌, 나무, 그 외의 자료들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구해 주셨다.

특히 <야심작>은 무너진 것을 15일 동안 파내고, 15일 만에 다시 쌓아서, 총 한 달에 완성하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여 주셨다. 시간적 표적이다.
  
깨진 돌은 특히 <하나님 보좌>에 쓰지 않고, <하나님 궁>에 쌓지 않았다. 무너진 섭리사도 더 좋게, 최고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다시 한다.

   핵 시간을 뺏어야
큰 시간을 뺏는 것이다.

   핵을 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모두 하나님을 머리 삼고 부지런하게 뛰고 달리며 보고 듣고 말하면 그 행하는 대로 하나님의 <손>도 되고, <발>도 되고, <입>도 되고, <귀>도 되고, <눈>도 되어 살게 된다.

◇ 음식을 먹지 않으면 육이 죽듯이, 말씀을 듣지 않으면 영이 죽는다. 고로,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항상 주신다.

말씀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구약 사람인지, 신약 사람인지, 이 시대 성약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시대 따라 말씀하심도 다르고, 시대 따라 그 사람이 해 놓은 것도 다르다.

저마다 해 놓은 것을 보면 어느 시대에 속해 사는지 알 수 있다. 저마다 크다 하나, 새 시대의 것이 최고로 크다.




◇ <새것>은 ‘뜨는 해’다. <옛것>은 ‘지는 해’요, 무덤으로 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이나 같다. <옛 시대>는 ‘고물 차’요, <새 시대>는 ‘새 고급 세단 차’다.

천 년간 쓰고 즐기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마지막으로 지구 세상에 최고의 새 역사를 펼쳐 가신다. 6000년 신구약 역사를 해 오셨고, 이제 7000년째 들어가는 새 역사를 하신다.

마지막 새 역사는 천 년 기간이다. 이는 하나님이 6일간 천지 창조를 하시고 7일째 되던 날에 쉬시며 기뻐하신 날과 같다.
  
‘하루가 천 년과 같다.’고 말한 대로 1일을 1000년으로 확대해서 본 세계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 성약시대는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한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하나님, 성령, 성자는 우리의 사랑의 대상,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신부가 되어 사는 기간이다.
  
어느 시대 누가 이같이 성경을 알고, 시대를 알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행하여 왔느냐.
  
예수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다 이루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사랑의 근본자가 되어 계속 행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여 배우고 알면 혼인 잔치 역사에 참여하게 한다.

겉은 옥토 밭 같은데, 속은 썩은 밭 같은 사람은 육적으로 소망을 이루려 하는 욕망의 사람들이다.

◇ <겉>은 보잘것없고 썩어 보여도, <속>이 좋으면 겉을 만들면 된다. 겉이 좋으면, 속도 좋은지 마음을 파 보아라. 사람 마음은 겪으면 안다. 파 보면 안다.

빛 좋은 개살구가 있다. 겉 좋은 개복숭아가 있다. 겉 좋은 석회석 수석이 있다. 석회석은 겉이 매끈매끈하고 좋아도 강도가 약하니 값도 없고 결국 깨진다. 사람도 모두 그러하다.

◇ 진짜 얼굴값 하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와 쓴잔을 마시는 자”이다.
   (막 10: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417기도 2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이고 <의>는 ‘돈’과 같으니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시니 오늘만 슬퍼하고 더욱 감사하기로 해요.

희망을 위해 열심히 행한 것은 이미 이루며 살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있나니 ...

우리는 사망에서 빛의 세계로 나와 하나님의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육은 땅에서 일생 동안, 영은 영원토록 우리를 구원한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사랑하며 기쁨으로 기한이 없이 천국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위치, 자기 역할을 다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uym6PJuvcQ?si=qRZuFBWG59wTj6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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