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아
큰 것도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흠 없이 행하심같이 우리의 육도, 혼도, 영도 흠 없이 행해야 하나님과 마음도 일체 되고 행함도 일체 된다.

◇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이었어도 흠 없이 행하사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을 보이는 절대적인 표상이 되어, 그를 보고 그와 같이 행케 하여 뜻을 이루게 하셨다.

흠이 없는 보석,
흠이 없는 사물,
흠이 없는 사람들은
그 존재물의 표상이다.

  
사람이 흠이 없이 살 때 빛이 나고, 그 가치가 하늘까지 치솟고, 가는 길이 형통한다.
  
하나님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오직 사랑으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살아간다면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최고의 삶을 산 자다.

◇ 사람은 저마다 흠이 있다. 흠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깎고, 끊고, 만들어야 된다. 그렇게 흠을 없애면, 빛난다.
  
흠 있는 것 열 개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흠 없는 것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이 훨씬 낫다. 그러므로 자기를 흠 없이 만들어라.

전체가 좋아도 흠 하나 때문에 전체 가치가 떨어지고, 전체가 빛을 잃는다. 고로, 흠을 없애라.



◇ <분재 솔>도 철사로 묶어 이리저리 형상을 만들며 흠 없이 키운다. 뿌리, 줄기, 가지에 흠이 없어야 걸작이다.

사람도 절대 하나님과 주 안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살면, 마음과 행실의 흠이 없어진다.

흠에 신경 안 쓰면 흠인지 모른다. 자기 흠을 없애기다. 흠으로 환난 때 날아가고, 흠으로 사탄도 묶어서 끌고 간다. 흠을 없애면, 전체가 빛난다. 흠 때문에 사람들이 트집 잡고, 꼬투리 잡고, 정떨어지는 말을 한다.

◇ 월명동 지형도 처음 쓸 때는 모두 불편한 흠투성이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드니 흠이 다 없어졌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 궁전’까지 되었다. 천국같이 편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편하게 사는 것이 천국이다.” 하고 편하게 살기 위해 전심으로 수고하고 몸부림치며 산다.
  
그러나 편하게 살려면, 절대자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하나님이 편하시게, 삼위체가 편하시게 해 드려라. 그래야 편하게 살 수 있다. 또, 자기 흠을 고치고 개발하면 편하게 살게 된다.

자기 자체의 ‘흠, 문제, 약점’을 모두 고쳐야 한다. 흠을 고치는 만큼 편하게 살게 된다.

자기는 자기 흠을 잘 못 본다. 누가 이야기해 주기도 어렵다. 말씀 듣고 기도하고 자기 흠을 다 잘라 없애라.

◇ ‘몸의 흠’은 없애기 쉽다. 건강에 흠이 있으면 운동하고 치료하고, 더러우면 씻고 닦고 단장하면 된다. 그만큼 육은 편해졌는데, 마음이 편치 않다.

항상 ‘정신, 마음, 생각의 흠’이 문제다. 곤고함과 정신적인 것들의 문제다. 이 역시 하나의 영적인 흠이니 고쳐야 된다. 그리고, ‘행위의 흠’이 문제다.

◇ 옥에 티가 있으면 그것이 흠인데, 사람에게는 ‘죄’가 흠이다. ‘버릇’이 흠이다. ‘약점’이 흠이다.
  
<회개>하면 ‘죄’의 흠이 없어지고, 의로움에 속한 자가 된다.



◇ 죄는 어둠이다. 죄로 인해 빛나던 몸과 옷이 빛을 잃는다. 죄는 육과 혼과 영을 절름발이, 불구자로 만든다. 흠이 있는 채로 빛의 세계로 가면 그 흠의 어두움이 너무나도 확대되어 드러난다. 고로 숨길 수가 없다.

사람은 타인의 흠은 잘 보고, 자기의 흠은 잘 못 본다. 이는 ‘습관과 체질과 생활’이 되어서다. 기도할 때나 꿈에 영계에 들어가서 보면 자기 흠들이 보인다. 어떤 자는 몸의 상처로 보이고, 어떤 자는 옷에 더러운 것이 묻은 것으로 보이고, 각종 계시로 흠을 보여 준다.

성경에 모든 죄의 흠을 말씀으로 기록해 놓았다. 자세히 읽고 보아라. 성경을 거울로 삼고 자기의 흠을 자세히 찾아야 안다. 자기 흠을 찾아서 없애라.

◇ <월명동>도 수년간, 쌓아 놓은 돌들 중에서 흠이 있는 돌은 찾아서 빼내고 좋은 돌로 바꿨다. 고로, 흠 없이 빛나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됐다. 흠 있는 곳에는 나무를 심어서 흠을 없앴다. 오랫동안 집중하여 고쳐서 흠이 없게 하여 오늘날같이 ‘하나님 궁’이 되었다.

사람도 그러하다. 오랫동안 집중하여 고쳐서 흠을 다 없애야 한다. 사람들을 보면 큰 흠들은 수년간 고쳐서 없애고 만들었는데, 남아 있는 작은 흠들은 그냥 두고 쓴다. 고로, 완전한 것이 못 되어 아쉽다고 모두 흠을 잡고 지적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과 달라야 하지 않겠느냐. 고로, 하나님은 사람도 흠 없는 자들을 가지고 계신다.
  
흠 없는 제물을 받으신다.
(레 22:19-20) “열납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 사람들이 새 물건을 만들 때는 흠 없이 만든다. 흠이 있으면 값이 떨어지고, 흠을 잡고 사 가지를 않는다.

말씀도 새 말씀이니,
흠 없이 전해야 된다.


◇ 병이 낫는 것도 선생은 “왜 이리 병이 빨리 안 낫습니까? 낫는 것이 뜻이 아닙니까?” 하니, 하나님께서 “뜻이다. 천천히 낫는다.” 하셨다. “왜요?” 하고 물으니, “그 기간 동안 자기 병 고쳐 주는 것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라. 순간 고쳐 주면 가치를 모른다. 몸부림치는 가운데 고쳐 줘야 가치를 안다.” 하셨다.

그래서 40번씩 기도하고 고쳐 줬다. 그렇게 고쳐 줬어도 관리 안 하면 또 아프다. 월명동도 그토록 오래 돌을 쌓으면서 더 가치를 깨달았다.




제대로 온전히 배워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육적 사랑과 영적 사랑’을 아직도 모르느냐.

‘사랑’ 하면, 왜 이성 관계만 생각하느냐. 그것은 미친 자, 정신이 돈 자의 생각이다. 사랑을 육의 사랑으로만 생각하게 방송이 만든 것도 있다.
  

   몸도, 마음도, 혼도, 영도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예수님이 “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다.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막 12:29-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여기서 ‘마음’은 영적인 것을 말하고, ‘목숨’은 육을 말한다. ‘뜻’은 하나님의 계획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자기 뜻으로 삼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함이다. 고로, 우리는 육도, 혼도, 영도 하나님을 사랑해 왔다.

만일 ‘영적 사랑’ 하나만 생각한다면 머리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육신은 세상 사랑, 이성 사랑에 빠져 살게 된다.
  
하나님도 영의 사랑만 받으시려 한다면, 하늘나라에 계시지 세상에 왜 오시겠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배우고 알아야 된다.

◇ <사랑>은 ‘육적 사랑’과 ‘영적 사랑’을 다 말한다. 예수님이 말씀한 것에도 육적 사랑, 영적 사랑이 다 들어 있다.
  
육도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왜? 땅에서 펴는 역사는 영들의 역사가 아니니까.

‘육적 사랑’이라 하면 사람들은 모두 이성 사랑으로 생각을 한다. 특히 환난 때 사랑 얘기를 하면 젊은 자들 중에서는 그 사랑을 이성 관계로 본 자도 있다. 그래서, 육적 사랑이 아니고 영적 사랑이라고 했다.
  

◇ 선생이 10대부터 육도, 혼도, 영도 예수님을 사랑해 오다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았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은 자기 육이 한다. 육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해서 한 것이다.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그 마음과 생각으로  자기 육을 가지고 행하면서 사랑하면, 그 사람은 육도, 마음도, 혼도, 영도 다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된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영으로 다 받으신다.

◇ ‘사랑’ 하면 우리의 대상은 4명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다. 선생도 하늘 신랑을 맞았으니 신부 되어 우리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섬긴다.

◇ 새것은 흠이 없다. 사람들은 흠 없는 것을 좋아하니 장사꾼들은 그 심리를 이용해 새것을 만들어 사 가게 한다.

◇ 종교도 그러하다. 어떤 종교는 새것이라고 가르쳐 주면서 옛것, 흠이 있는 비진리를 말한다. 그들은 비진리로 유혹하는 자들이다.
  
사람들은 생명을 걸고 사는 것인데, 그들의 가르침에 흠이 많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것이다. 결국 거기에 유혹된 자들은 독약 같은 말을 듣고 죽는다. 육과 영을 사냥하는 자들이다. 영혼의 사냥꾼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 그들은 외식과 형식으로 성경을 풀고 가르쳐 행하니, 모두 흠과 점들이다.

그러므로 부활, 말세, 휴거, 삼위일체, 때, 역사, 기적으로만 보는 것 등 성경 해석의 모든 흠과 점들을 말해 주고, 흠 없는 <새 시대 말씀>, 온전한 말씀을 인식시키고 가르쳐 주기다.

◇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는 사랑의 대상들로서, 단장하고 흠이 없어야 되는 신부들이다.
  
흠이 없으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자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흠 없이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자기의 흠을 없애라. 흠이 없으면, 하나님은 바로 다르게 역사하신다.



1.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존재자로서, 자신을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섬기면 그 행위에 따라 항상 돕고 함께하시는 절대적인 자이시다. 이를 절대 깨닫고 살아라.

5. 하나님은 매일 온 세상에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각각 행하시며 절대적으로 존재하심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자기를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자들에게 때를 따라 합당하게 자기가 행하는 대로 절대로 도와주신다. 다른 신들, 우상의 영은 사망 지옥에 가 있어서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아무리 섬기고 구하여도 도울 수가 없다. 각각 자기 수고로 일한 것을 받는데 자기가 섬기는 신이 돕는다 생각한다.

7. 사람이 자기를 도울 수 없는 바위나 어떤 나무나 돌이나 혹은 쇳덩이나 금으로 만든 것을 섬긴다 하자. 그것들은 절대 못 돕는데 자기를 돕는다고 한다. 이는 그것들을 섬기면서 열심히 일해서 자기의 수고로 얻는 것이다. 자기 의지, 주관, 신앙심으로 행하여 얻을 뿐이다.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새벽 잠언)


💌 행복한 편지

내 잘못으로 인해
소중한 기회를 놓친 적 있으신가요?

근심과 한탄이 밀려오는 순간 !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행복한 편지가
여러분께 삶의 지혜를 전해드려요 🥰✍️

https://youtu.be/HpYNV0P1NKc


417기도 21/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감찰하고 계시며 자신을 섬기고 사랑하고 기뻐하며 대하면, 천하에 그 어떤 일도 절대적으로 도우십니다.

바닷물을 멈추게 하셨고, 기독교의 구교와 신교가 500년 가깝게 싸움을 해 온 것을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멈추게 하신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새 시대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돕고, 우리를 병에서 고치시고, 각종 영과 육을 수만 회 도우셨습니다.

겉은 아름답고 싱싱해도, 속이 썩은 자를 분별하게 하시고 더욱 자신을 만들어 하나님 마음과 일체되게 하옵소서.

항상 가장 든든한 빽인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게 하옵시고 흠과 모순을 고치어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롭게 하늘의 신부로 살게 하옵소서.

몸부림치는 가운데 가치를 알게 되고 결국은 사람이 되어야 하나니 다시 새로 온전히 배우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X42XO1PpdUE?si=X_fLuMlYw23brZ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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