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는 사람이 살아갈 때의 <호흡>같이, 혹은 <집>같이, 혹은 <돈>같이 중하다. 꼭 필요하다.’ 또는 <음식>같이 매일 필요하다.’

◇ 아무리 좋아하는 꿈을 꾸었다 하여도 풀지 못하면 답답합니다. 또, 꿈을 못 풀면 꿈이 이뤄져도 모릅니다.
  
꿈을 못 풀면, 모르고 행하지를 않아서 뺏기게도 되고, 어떤 것은 행하다 보면 깨닫게도 되고, 또 어떤 것은 몰라도 이미 이루어져 받고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르니, 이루어져 받고도 계속 기도합니다. 무지로 지나가니, 얻었어도 소원을 성취한 기쁨이 없습니다.

◇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 성경도 그러합니다. 못 풀면, 사탄과 악이 주관하고 하나님과도 멀게 됩니다. 푸는 대로 받고, 역사를 이루고 갑니다.

구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못 푸니 기다리는 메시아가 왔는데도 모르고 맞지 못해 영원한 축복을 못 받고, 기쁨이 없습니다.

◇ 시대에 소경인 자들은 수도 없이 많은 바닷가의 모래 하나를 평생 못 보고 살아가는 격입니다. 신앙의 소경들도 그러합니다.

미련한 시대와 미련한 자는 그렇게도 기다린 ‘하나님이 보내는 자’, ‘자기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가게 하는 자’가 왔는데도 자기들이 생각한 대로 안 오니 계속 기다립니다.

그는 이미 와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다 행하여 시대의 인(人)구름들이 따라가고 있는데도 모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때를 정하사, 끝에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에게 오히려 불신, 배신, 원망, 시기, 질투를 하며 고통을 주는 자들은 그들이 미워함으로 인해 시대소경들이 되었습니다.

◎ 육신은 기회를 놓치고 그 영이 기회를 얻어 행하는 자도 있습니다. 그 영이 행여 기회를 얻는다 해도 지상 영계에 가서 다시 복음을 듣고, 믿고, 영의 한 일생 동안 육신의 일생같이 조건을 세워 행해야 합니다. 그 기간이 ‘한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천 년’입니다.
  
때를 놓치면, 이같이 어렵고 힘이 듭니다.

◇ 이 시대에 태어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고 믿고 행하는 자는 얼마나 좋습니까. 그는 세상에서 최고로 아는 자입니다.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좇아
살아감이 ‘축복’입니다.




◇ 때를 놓치면, 어떤 것은 평생 안 옵니다. 특히 역사는 영원히 안 돌아옵니다. 과거 시대, 예수님 때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못 맞은 자들은 2000년이 넘은 지금도 고생하며 기다리고 눈물로 살아갑니다. 다른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에 태어나지 못해 맞지를 못했습니다.

◎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통해 모든 자들을 도와주고, 사랑을 쏟아부어 주며 대해 주셨습니다.

뜻대로 살면 하나님도, 주도 미련 없이 사랑도, 재물도 쏟아부어 주십니다. 우리는 받았고, 겪었습니다. 신부 시대라 그러합니다.

◇ 태양이 밤낮으로 끊임없이 비추듯 하나님이 돕고 그 보낸 자를 통해 잘해 주셨는데, 잘해 줄 때 그때만 마음 감격해하며 대하고 잠시 후에는 여기저기 쳐다보며 자기 갈 길을 찾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잘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에게 가려는 마음입니다. 이 못된 마음은, 두 마음을 가진 창녀의 마음입니다.

◎ 사람은 마음과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결국 가게 됩니다. 어디로 갔는지 보니, 하나님께 오기 전에 어두운 세상에서 살 때 자기가 가고 싶었던 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제 좋아서 고통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난 후에 이들이 어디로 갔나 보니,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갔다.’ 하신 것입니다.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간 자>란, 새 시대 하나님께 오기 전에 자기가 하려던 것을 하러 간 자입니다. 또 그 삶으로 간 자입니다.

◇ 하나님은 새 역사에서 영적 방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달리 이루게 해 주십니다. 성약주관권은 하나님 뜻대로 이루십니다.

선생도 섭리를 온전히 알기 전의 세상 꿈은 이루려다 버렸습니다. 그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섭리사에서 말씀을 전하여, 영적 방법으로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민족적,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 계속 지금도 이루고 있습니다.

◇ 사람은 마음에 품은 대로 가는데, 어떤 자가 가는 길은 하나님과 생명의 길을 가는 자가 볼 때는 지옥 길인데 자기는 좋아하며 갑니다. 사망의 길을 맞고 기쁘다고 살아갑니다.
  
◇ 하나님을 떠난 삶은 기쁘고 즐거워도 실상은 사망의 영원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길은 보기에는 좋아도 사망 길이거나 음부로 가는 길이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하나님께 “하나님이 택하여 온 자들이 섭리사를 나갈 것을 아시건만 어찌하여 그렇게도 끝까지 잘해 주셨어요?”라고 물으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누구든지 믿으나 안 믿으나 사람을 통해서든지, 보낸 구원자를 통해서 저마다 잘해 준다. 미련 없이 사랑해 준다. ‘천국으로 오라.’ 함이다. 영원한 사랑의 나라, 선의 세계로 오라고 잘해 준 것이다.
    
그래야 그들이 책임을 못 해 지옥에 가도 내가 못해 줘서 지옥에 갔다는 꺼림이 없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사명자가 최고로 해 주셔도 자기가 최고로 안 하면 안 됩니다. 실패합니다. 같이 해야 됩니다.

   자기 근성을 못 버리면
그것이
암 덩어리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래 믿고 살아도
많이 발전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


• 절대신 하나님을 100% 믿고 대해야
100% 변화되고 얻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절대신이다.
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찾고,
네 할 말을 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네 마음과 네가 한 말에 대답하시거나
감동시키시고 혹은 깨닫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은 자기가 쓰는 자, 즉 사람 통해서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신다.
그렇지 않으면 만물이나 꿈으로 보여
깨닫게 하고 응답해 주신다.

• 하나님은 새 시대 보낸 선지자나 구원자 통해서 말씀도 해 주시고 모든 것을 풀어
주고 확실하게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가 사람이니, 임의로 대하고
의심하고 불신도 하였다.
하나님은 직접 나타나 행하지 않으신다.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새벽 잠언
중에서)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2

세상은 아는 자들만 누리고, 다스리고 살아갑니다. 모든지 공짜가 없습니다. 조건과 댓가 역사입니다.

자기의 육의 근성을 못 버리면 그것이 암 덩어리로 괴롭히니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으로 부활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주님만 바라 보나이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시대를 깨달아라.
https://youtu.be/YawJs82OSYo?si=4avOyF2fUbHuPqhj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신명기 7장 12-13절>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 자기가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사람>도 그러하고, <시간>도 그러합니다.

<시간>은 자기가 쓸 때는 자기 것이지만 안 쓰면 가 버리고 맙니다.
  
◇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행하는 자가 많이 누립니다.
  



◇ <축복>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압니다.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가 더 받습니다.

◇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무지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 마음, 생각, 행실이 변하면 하나님은 축복을 거두십니다. 변하니, 하나님이 보기에 싫은 육과 영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음이 변하니 행실도, 몸도 다 변해 버려서 죽은 자, 시체가 됩니다.
  
◇ 사람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지 않고 그 순간 자기 심리에 따라, 자기 마음이 기쁘고, 괴롭고, 서운한 것에 따라, 생각이 좋게, 혹은 나쁘게 변해 버려 지옥까지도 가고, 천국까지도 갑니다.
  
고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하나님께, 성령께, 주께 맡겨 버리고 살아야 됩니다.

◇ 극적인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으로 마음이 ‘변화되는 자’는 계속 극적으로 아름답고 굳건하게 그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변화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쁘게 변질되면 극적으로 마음이 변해 버리는 자도 있습니다.

변할 자는 하나님이 아시고 미리부터 더 잘 대해 주십니다. 그래도 마음과 행실이 변하면 ‘자기 책임’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못 해서 믿음이 깨지는 것잊니다.
  
◇ 항상 믿음이 파선된 자들을 보면, 누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기 책임이 큽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주께 맡기고 굳건하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 산은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서 홍수가 나도, 추워도 변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https://youtu.be/GY_wULzkcms?si=F6DQAd7L1Dh5SuY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1

하나님 앞에 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주의 법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고 사랑이십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옵시고 허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를 증거함을 사랑하게 하시고 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람은 겪어보아야 아오니 나부터 불의의 뿌리를 없애고 마음. 근성. 성격을 하늘의 성품으로 바꾸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양과 염소, 아벨과 가인을 분별하게 하시고 온전하게 자기 영혼육을 만들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때이오니 이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 하나님도 정한 시간에 행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들이다.
하루를 놓고 보아도
딴 데 시간 여기저기 뺏기면
하나님, 성령님이 시대 원하는
길도 시간 없어 못 따라간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22.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24.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전능자 주가 항상 성령과 함께해 줘도 모르면 낙심하고 믿음이 파선된다. 안 해 줘서 섭리사를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해 줘도 모른 것이다. 무지가 죄요, 자기를 망하게 한다.

25.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 이 파선하게 된다.

26.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27.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28.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29.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30.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적과 싸워야지, 왜 같은 편끼리 무지로 싸우느냐.

31.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기도는 사랑이다.
대화다. 조건이다.
능력과 권세다.
표적이 일어난다.

진리는 진실한 사랑이다.

사랑을 이룬 자는
다 이룬자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0

약속대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변함이 없는 하나님과 일체되면 우리도 안 변할 줄 믿습니다. 변질되는 것과 사탄과 타협하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늪구덩이 같습니다.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이미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신앙의 영웅이 되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이 제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위신을 빛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있는 확실한 사람들로 세워지게 하옵시고 뜻이 있다면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장 연악한 곳에서 항상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대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믿고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선주의로 인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최고로 이때 하늘의 전능자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모든 근성을 고치기 위한 회개를 하며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 만들기를 더욱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cpXiZ1dda4EUBzq7


JMS 헌금설교
https://youtube.com/shorts/dxiIgkjT6Jc?si=sKAAfmUg4WkY53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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