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하나님이 주셔도 확신을 못 가지면 얻지 못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지 확실히 알기가 어렵다. 고로 집중해서 기도하고 확인하여라. 행해야 확인된다.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다.

○ 선생도 뜻 따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순리와 법칙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땅에서 질서로 행하신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 통해 구원 역사도 하고, 모든 병든 자도 고쳐 주셨다. 그 통해 부귀영화도 다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 보낸 자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니, 그는 역사를 펴기 전에 구원할 자를 위하여 ‘조건’을 세우셨다. 고로 그 외에는 그 시대 구원하는 자가 없었다.

○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께 자존심을 세우고 주권을 세우니 운명이 돌아갔다. 끝났다. 그 후손들까지 2000년간 그 길로 갔다.




○ 어느 시대든지 절대 하나님이 보낸 자, 그를 중심하여 구원하며 도우신다.

사울이 왕이라도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과 통하지 않고 직접 자기가 하려 하니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 책망받고 심판받고 끝났다.

   (삼상 13:11-14)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 예수님께서는 “내가 문이다.” 하셨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뜻을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니 하나님은 행치를 않으신다.
  

지혜는 아는 것이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이다.



○ “길을 벗어나고, 문을 벗어나서 가면 도둑이나 절도다.”라고 성경은 말했다.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 자세히 세밀히 모든 것 다 알아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일부만 보고서 말하면 안 된다.
  
○ 천사가 자기 중심하다 하나님에게 쫓겨나 사탄이 되었다. 사람도 말 안 들으면 인(人)사탄 된다. 이왕이면 100% 말도 온전히 하고 행실도 그러하여라.
  
○ 하나님께 자기 죄를 놓고 깊이 기도하면 자신의 죄를 홀연히 생각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나 자기를 만들어야 구원받는다.” 하셨다.

○ 월명동도 이같이 만들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그 첩첩산중 초라한 곳에서 하나님을 맞았으면 하나님께서 그곳을 하나님의 뜻의 장소로 쓰셨겠냐.

○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면 그 구상을 실천하여 만들듯이 자기 신앙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행하여야 만들어진다.

자동차를 온전히 만들지 않으면 타고 달릴 수 없다. 이처럼 자기를 만들다 말면 쓸 수가 없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인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들고 가까이하기다.

○ 월명동도 만들다 말았으면 쓰지를 못한다. 고로 말씀만 듣지 말고 말씀을 통해 자기를 만들며 배우라.




실천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선생도 산(山)기도 때 기도만 하면서 성경을 배운 것이 아니다. 전도하며 실천하면서 확실히 배우며 나를 만들었다. 이론으로 배우고, 또 실제 행하면서 배웠다.
  
배울 때 예수님 성령님께 배웠고, 실제 행할 때도 같이해 주셨다. 사람이 어떤 것을 만들 때는 ‘실천’해야 만들어진다.

○ 하나님도 만들 때 명령하시고 말로 실천하셔야 만물이 움직여 명령한 것이 만들어진다.

○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글이 써지느냐. 배우고 하나하나 글을 써야 글이 써지듯이 실천해야 실천한 만큼만 자기가 만들어진다. 만든 만큼 변화가 된다.

○ 변화되면 그 얼마나 좋으냐. 변화가 안 되면 얼마나 보기 싫은 줄 아느냐.
  
  


○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두고 변화된 자만 데리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펴 간다. 행위대로 영이 그 해당하는 세계로 간다.

○ 많이 뛰고 달린 자들이 많이 얻고 많이 누리고 많이 영광을 받는다.
  
○ 선생은 15세부터 환난 때도 핍박 때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했다. 고로 이적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뜻을 계속 펴 왔다.

   하는 것이 표적이다!
해결된다.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자가 핵이다. 과거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 펴 오셨는지 보아라. 다윗 때도 다윗 왕을 통해 그 시대를 따라가면 40년 동안 편하게 살았다.

○ 배우고 만들지 않고 하면 한계에 부딪힌다.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 선생도 얼마나 연구하고 노력하는지 좀 알려면 자기도 해 봐야 안다. 정신이 살아 있어서 뛰고 달리며 얻은 자는 안다.

○ 사람 생각은 자기가 보고 듣고 겪는 대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어느 차원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위치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

○ 사람은 자기 환경 차원 외에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 전능자의 말씀 듣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이는 것이 가장 빠르다. 주 안에서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을 마치 혼자 발견한 보물을 파내듯이 밤낮 해야 한다.

○ ‘신앙 성공’하면 명예, 권세, 재물도 다 성공한다. 성공한 자는 성공 비법도 잘 말하지 않는다. 자기만이 그 길을 가면서 겪은 것만 말해 준다.



○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예수님도 영의 세계를 보시고 “육계에서 누리고 먹고 마시고 산 자보다 거지로 살면서 하나님을 믿은 자가 영원히 행복한 자다.”하고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자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영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육의 세계와 너무 다르다.

○ 지옥에 가 보면 더 엄청나다. 지옥에 가면 못 나온다. 휴지가 불 속에 들어가면 1분 만에 재가 되듯 영은 지옥에 가면 타서 바로 시체 모습이 된다. 바로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는데, 지옥이 흔들리도록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어디에서 나오는 힘인지 발악하며 귀가 찢어지듯 소리 지른다. 영원히 소리 지르는데, 지옥의 고통이 1초도 쉬지 않는다.

○ 모두 정신 차리게 기도하면서 지옥 한 번만 구경시켜 주든지 1분만 들어갔다 오게 해 달라고 해라. 지옥을 보고 오면 전도도 기도도 잘하고, 말씀도 정말 잘 듣고 행한다. 말씀도 잘 전한다. 누가 꾀도 절대 넘어가지를 않는다. 모든 시험을 이긴다.


지옥에 안 가게 하고
천국 가게 해 준 자가
최고 크다.

  
○ 절대 신앙의 삶이다. 그래서 선생이 오직 예수님을 좋아하고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니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사명을 주셨다.

○ 사람들은 고통의 삶으로 지상에서 지옥 같은 고통을 받으며 지상 지옥을 체험할 때도 있다. 아무리 육신으로 괴로워도 실제 영의 지옥의 천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 느낀다.

○ 모두 지상 지옥은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영의 지옥을 한 번 갔다 오면 많은 교육이 필요 없다. 자동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행하여진다. 지옥을 잠시라도 보고 오면, 하나님을 극적으로 사랑하며 성령 감동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한다.

○ 사람은 마치 지진 나듯 모두 뒤집히는 영향과 충격을 받으면 뇌신경이 마비된 것도 뒤집히는 기적의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대와 모든 자들이 영생길을 가다 제대로 못 할 때 환난의 지진이 일어나게도 하신다.

청소할 것이 산같이 쌓인 것을 청소하여 없애듯이 시대 죄들, 민족과 세계의 각종 죄를 합당하게 청소함을 실행하신다.

○ 회개해야 말씀이 제대로 들린다. 깨끗한 자에게는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7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 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세운 자의 몸을 쓰고 행하십니다. 지혜는 아는 것입니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늘 말조심하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잘 행하여 제대로 자기를 잘 만들겠습니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이니 하늘을 가까이 하며 살게 하옵소서.

분별하고 잘 파악하고 유능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절대 좋은 날 은혜로운 날이 되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조건을 세우셨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죄를 담당하셨다. 그러니 의인 편, 따르는 자들도 깨끗게 되었다.
  
의인으로서 죄가 없는데 모두를 위해 죽어 주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게 되었겠느냐. 이는 축소해서 보면 원수 사랑함이다. 그러니 얼마나 의로운 일이냐.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따르는 자들과 죄인들을 위해 죽어 주었으니 부활 때 빛난 의로운 광채의 영이 되어 영광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다.
  



○ 어느 시대나 하늘 편이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도 “시대 죄를 담당하라” 하시지 않았느냐.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성령님께서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 사람이 때를 놓치고 지나가 봐야 그때 후회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안다.


○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이렇게 대답해도 답, 저렇게 대답하여도 답이다. 고로 듣고, 뜻인 줄 알고 따라간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 어떤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방법의 답은 10가지도 넘는다. 고로 그 답들 듣고 따라간다. 그러니 모두 사망으로 간다.
  
선생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불의한 일이라면 한 명 한 명 심판하며 행한 대로 갚아 주어 끝내든지 아니면 자동적으로 자기 행위대로 받게 천지창조를 해 놓으신 것을 모른다.

○ 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선생 생각은 처음에는 산 끝자락을 파내어 약간의 돌을 쌓고 운동장을 만들려고도 생각하였다.

그 후에 공사를 하다 보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졌다. 그래서 앞산에 7,000명 정도 앉을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서 예배드리려고 하였다.

○ 현재 개발한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도 못 했다.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 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한 문제에 저마다 답이 있다. 각종 길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니 생명 길 같아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가다 보면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고로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

○ 절대적 기도다. 하나님께 너희 염려를 맡겨라. 그래야 편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불안증 정신병이 없어지고 편안하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도대로 정녕코 행하신다.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차원을 높이어라. 그럼 정녕코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룬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37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일하라.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 전적으로, 충만히, 악착같이, 미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기대대로 된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신령한 말씀을 듣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2차 3차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 정신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 목숨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고 생명길로 간다.

○ 악한 자가 별짓을 다 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하나님이 끝에 가서 악을 모두 쓸어 멸하신다. 네가 악인과 같이 멸함을
받지 않게 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4

성령님께서는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모시게 하소서.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만 줍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고 하시며 늘 본인이 먼저 생활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며 정녕코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저희가 차원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룹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겠습니다.  

시대 소경의 삶에서 벗어나 새 역사 시대의 눈을 떠서 인생을 주체적으로 굳세게 살게 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시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계시하신 일이 많다. 선생에게도 꿈을 통해 계시하신 것이 많다.

○ 하나님은 요셉에게 먼 앞날에 될 것을 꿈을 꾸게 하셨다. ‘곡식 단이 절하는 꿈’과 ‘해와 달 별이 절하는 꿈’이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형제들과 부모가 굴복하고 따르는 것을 꿈에 비유로 계시하셨다.
  
(창 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 선생도 꿈에 ‘별’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에 많은 자가 저마다 순서대로 하늘에 별이 뜨면 ‘저 별은 이 사람 것’, ‘이 별은 내 것’ 하면서 별이 뜨는 차례대로 각자 자기 별이라고 하였다.

선생은 맨 뒤에 서서 기다렸다. 선생 앞에서 사람들이 모두 자기의 별을 정하고 있는데 내 별은 기다려도 뜨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별을 정하는 것만 보면서 조용히 초조하게 내 별이 뜨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에 별 하나가 맨 늦게 떴다. 사람들이 “이제 뜬다. 저 별이 너의 별이다.” 하였다. 그 별은 새벽에 뜨는 새벽별이었다.

그 별이 떠오르니 다른 별들이 빛을 잃고 그 별만 하늘 한복판 정중앙에 환하게 떠오르는 것까지 보다 꿈이 깼다. 20대 때 그 꿈을 꾸었다.



○ 또 ‘별’ 꿈을 꾸었다. 하늘을 보니 많은 별이 떠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어 쳐다보다 깼다.

○ 성경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별들을 보이셨다. “저 별들을 세어 보라. 셀 수 없다.” 하면서 “네 자손이 저같이 많아진다. 지금은 얼마 안 되지만 그러하다.” 하셨다. 그대로 되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많은 자들을 전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난다고 하였다.
  
(단 12: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동방박사들이 별빛을 보고 예수님이 난 곳을 찾아왔다.
  
(마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 별 꿈은 좋은 꿈이다.

- 계시록에 예수님을 새벽별로 비유하였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꿈을 꾸면 거기 해당하는 성경을 찾아보고 깨닫기다. 꿈꾸고 그 꿈이 하나님의 계시인가 지켜보고 기도하여라. 꿈대로 이루어지면 그 꿈이 하나님 계시임이 확실하다.




어떤 꿈의 계시는 오래 있다 이뤄진다. 때맞춰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길을 가고 있으니 미리 보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모든 상황도 “왜 당장 모두 해결 안 되냐.”한다. 하나님의 때와 역사다.

요셉도 어렸을 때 앞날의 꿈을 꾸고 커서 많은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고야 그 꿈이 실제로 이뤄졌다.

○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의 꿈, 섭리사에 와서 꾼 꿈, 모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계시들이 이루어지니 희망으로 기다려라. 이룬 것도 있다.

○ 하나님은 꿈 계시뿐 아니라
   - 기도할 때도 계시해 주시고
   - 생시 생활할 때도 계시해 주신다.
   - 만물 통해
   - 사람 통해
   - 성경 말씀을 읽을 때나
   - 설교 들을 때
   - 혹은 환상으로도 계시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면 정녕코 그 계시의 말씀이 이루어진다. 희망으로 살아라.




○ 하나님은 성경에 선지자나 그 해당자들에게 미리 보이시고 행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46년 동안 하나님 섭리역사를 따라오면서 큰 것들, 앞날 일어날 것들을 미리 보이시고 작은 것까지 미리 보이시고 깨우쳐 주며 행하셨다. 큰 것은 준비하라고 미리 보이신다. 요셉에게도 먼 훗날 것을 미리 보이시고, 때가 되니 이뤘다.

○ 성경의 예언대로 1999년~2000년도 말세 때는 세계 각 나라에 각종 말세의 징조가 일어났다.
  
태풍과 홍수, 가뭄 등 각종 말세 현상이 지구 전체에 일어났고, 반면 새로운 평화의 기적도 일어났다. 하나님이 미리 성경에 말씀하시고 이에 해당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일어나도 해당하는 지역만 심판받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만 안다. 나머지는 세계 뉴스를 통해 알고 자연재해 혹은 기후 변화로 일어나는 일로만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시고 예언대로 역사를 이루시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만 생각한다.

- 과학자는 과학적으로 풀면서 이래서 일어났다고 하고
- 의학자들은 질병이나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각종 전염병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행하셨어도 더러워서 질병이 시작됐다고만 알고 말한다.
  
학자들도 정치인들도 모두 자기 주관대로 푼다.

○ 전쟁도 하나님이 그 민족에 죄가 있어 일어나게 하셨는데도 “때가 되니 전쟁이 일어났다.” 한다. 그럼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화목하지 못하여 전쟁이 났다. 죄로 인해 전쟁이 났다. 누군가 평화 조건을 세워야 끝나게 하신다.

○ 절대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의 전쟁을 하니 평화의 세계로 뒤바뀐 일도 있었다. 아는 자는 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계시하신 뜻과 계획이 있어 하나님의 자연성전 궁을 돌로 쌓고 건축했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 어리석게 선생이 돌을 좋아해서 돌로 쌓았다고 했다.
  
어떤 자는 도시는 땅값이 비싸니 월명동에 만들었다고 하고, 또 어떤 자는 선생 고향이니까 이곳에 만들었다고 했다.

다 자기 주관들이다.

○ 월명동에 돌로 하나님 성전을 건축한 것은 하나님이 이같이 돌로 쌓고 큰 나무를 심으라고 구상을 보이며 명령하시어서 한 것이다.

○ 지금도 하나님께서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한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산다.

○ 선악 간에 하나님 뜻임을 알고 살면 기쁘고 편하다. 세상 모두에게 하나님은 뜻을 두고 행하신다. 개인 민족 세계 각종 모든 곳에 그러하시다.



  
○ 하나님은 예전부터 성경 역사를 봐도 시대 말씀할 때도 항상 하나님 뜻대로 계시하시고, 그 계시한 대로 운행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시대 말씀으로 전해 주시니 확실히 알아라.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이다.

○ 하나님의 행하심은 모두 심판 아니면 축복이다. 교훈으로 거울 되게 하여 보이기도 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듣고 깨달아라.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 길 가다가 죽기도 하고 사탄 길로 가서 실패하기도 하였다. 괴로우니 악한 마음으로 대적하는 자들이 되었다.

○ 하나님이 사전에 계시하신 것을 듣고 따라 산 자가 있고, 어떤 자는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그대로 가서 어리석게 된 것을 알아라. 그래도 모두에게 말을 안 한다.




○ 사람이 어디에 처해 있든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께 맞춰 온전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나 마음으로 생각하면 순간 좌절되기도 하고 이성(異性)이나 세상으로 계속 생각하며 행해진다. 항상 자기의 생각이 어디에 처해 하는가 제대로 보아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니
   늘 생각을 온전히 하고
살아가야 한다.


○ 생각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한다.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된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라.

 ○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사람 육신은 음식으로 살아간다. 음식 없으면 살아가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생각이 없으면 무미하게 그 순간이 순간으로만 흘러간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생각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무(無)의 생각이다. 생각해야 각종 생각하는 쪽으로 생각이 나고 생각하게 된다.




○ 각종으로 생각할 것이 많다.

- 사탄을 생각하라. 사탄을 생각 안 하면 사탄이 뇌를 파서 갉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해충 모기 생각을 안 하고 자기 하고 있는 일에만 몰두하면 모기가 물고 뜯고 피를 쭉쭉 빨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이와 같이 만사에 모든 것에 대해 생각을 안 하면 아예 그 방면에 생각을 잃고 못 한다.




○ 구원도 생각해야 알고 행하여 구원받는다.

- 자기 죄를 생각해야 자기의 행함이 죄임을 알게 된다. 알아야 회개한다. 알아야 죄를 짓지 않는다.

- 성령은 생각나게 해 주신다. 이는 행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 계시, 성령 계시를 생각해야 만물 계시, 꿈의 계시, 말씀 계시, 사람을 통해 오는 하나님과 성령의 계시를 받고 행하게 된다.

- 기도를 생각해야 기도하게 된다. 생각 안 하면 잊어서 모른다.

- 저자가 사기꾼인가 의식 안하면 계속 모른다.




○ “주와 하나님을 속이는 자는 지금 성밖에 살고 있다.”고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쳐 주셨다.
  
의식하지 않으면 자기 앞에서 죄를 짓고 있어도 모르고 속는다.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 회개 시간 다 줬는데도 안 하니 하나님은 양과 염소를 쪼개신다. 자기 죄를 의식 안 하면, 그 죄로 인한 대가를 크게 받는다. 절대 죄는 회개다.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 이제는 예수님께서 “수시로 매일 닦고 씻고 때 밀듯, 청소하듯 하라.”고 하셨다. 매일 씻듯 매일 회개해야 영도 혼도 육도 빛이 난다.
  
○ 상대와의 이성 죄를 안 끊으면 아담 하와같이 평생 저주 속에 살고 그 영도 사망에 처한다.



○ 100% 확인되면 믿어라.
  
○ 하나님이 보시고 “흠이 없는 자라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간다.” 하셨다.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스마트폰으로 도대체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하느냐. 그 시간만큼 여호와를 생각하고 사느냐.
  
스마트폰은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써야 한다.

 ○ 선생은 지금도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았다. 하나님 상징도 붙여 놓고 늘 본다. 태양이 하나님 상징이다.

○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기다린 자들이 예수님을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불신하고 배신했다. 삼위와 극적인 사랑을 해야 할 때 그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고 따르는 자들까지 그 영향을 받았다.
  
크게 성경을 풀고 시대도 크게 풀어라.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

스마트폰을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쓰게 하옵소서.

확인하면서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가 나를 살립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현재 미래를 파악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입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하게 됩니다. 생각을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됩니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고 행해야 순리대로 풀립니다.

성령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행해야 합니다. 회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하옵소서. 뜻이 있으니 어떤 상황이라도 할 일은 하게 하소서.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 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을 자세히 보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가령 농사 전문가가 되게 하려면 평지를 주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위하면 산을 준다. 바위, 나무, 계곡이 갖춰져 있는 곳이다.

○ 사명대로 그런 곳에 나게 하신다. 다른 환경에서도 그 사명을 할 수는 있으나, 보다 어렵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난다.
-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 ‘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귀하다.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한 편이다. 선편, 우리 편이다.

○ 사명대로 그가 쓰고, 그림 그리고, 해 놓은 것이 비싸고 크다. 그림 작품도 누가 그렸냐에 따라 가치가 크다.

세계 최고 화가가 그렸어도 그냥 보면 보통이다. 무명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값은 수백 배 차이가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 수석도 남한강 돌은 모양이 별로고 중국 돌은 멋있는데 남한강 돌이 수백 배 더 비싸다.




역사를 보면 큰 사명자나 주권자들이 해 놓은 것을 보관하여 보호한다.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들은 희귀한 물품들이나 왕들이 쓰던 것, 왕이 직접 그린 것, 만든 것들이나 왕에게 귀하게 만들어 드린 것들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2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새시대 진리를 중심해서 행하겠습니다  

섭리사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금값이 높아집니다. 자꾸 자기를 하나님 안에서 금같이 만들어야 자신의 값도 금같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온전하게 모순없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이 귀한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사명자의 몸부림이 헛되지 않게 뇌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청소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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