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이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할 때의 일이다. 어떤 나라의 한 청년이 자기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죽어도 수술 안 한다.’고 한다며 고쳐 달라고 간구했다. 아버지가 병원으로 와 달래서 갔다.
고쳐 달라고 애원하기에 하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기도해 주었더니 수술 안 하고 병이 나았다. 퇴원한 후에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며 자기 집에 초대하여 갔다.
그 아버지가 귀한 자들의 그림을 10장 사 놓았다고 했다. 그들이 그림 그릴 때 사서 보관한 것이라고 하며 그림 10장을 방바닥에 펴 놓고 “좋아하는 그림 한 장 골라 가십시오.” 했다. 선생은 말이 뛰어가는 그림이 힘차고 좋아 말 그림을 선택하려 했다.
이때 성령도 예수님도 “저 그림을 골라라.” 하셨다. 성령이 말씀해 주신 그림은 새우, 개구리 그림이었다. 성령 말씀대로 그 그림을 고르니 그 아버지 회장은 “그림 너무 잘 보신다.”라고 칭찬하면서 “이 그림이 아주 유명하다.”라고 하였다.
그 그림의 화가는 그 나라에서 유명한 화가였다. 왕의 귀히 여김을 받는 자의 그림이었다. 그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 새우, 개구리가 많다.
그 아버지가 이 그림 살 때는 젊었을 때로 사업을 할 때였다. 화가에게“돈 많이 줄 테니 새우와 개구리 많이 그려달라.” 해서 화가가 특별히 많이 그려서 판 그림이라고 하였다.
한국에 돌아올 때 그 그림을 가지고 왔다. 이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자가 흔치 않다. 하나님, 성령과 예수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 화가의 그림 값은 그림의 크기가 ‘작으나 크냐.’가 아니고 ‘새우, 개구리가 몇 마리냐.’ 그 숫자에 따라 값이 좌우됐다.
○ 선생의 그림도 설명하기 전에는 모른다.
‘독수리냐, 야자수냐, 소나무냐, 바위 절벽이냐.’ 혹은 ‘독수리가 뱀을 잡은 것이냐, 토끼를 잡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독수리가 앉아 있냐, 날고 있냐.’ ‘야자수에 열매가 몇 개 열렸냐.’, ‘선생이 언제 어디에서 그린 것이냐.’ 등이다. 그림 크기와도 상관있지만, 내용에 따라 다르다.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나간 선생 그림은 작은 4호 크기 그림인데도 대표작으로 선정되었다.
○ 수석도 크고 작음보다, 작아도 갖춰야 한다. 강도와 모양과 형상, 또 어디 돌이냐에 따라 다르다.
종교도 신앙도 ‘어디 신앙이냐.’에 따라 다르다. 회교냐, 유대교냐, 천주교냐, 개신교냐, 천 년사 성약 종교냐에 따라 다르다.
또 얼마나 진리의 강도가 강하냐에 다르다. 믿어도 모양 형상이 종이냐, 자녀급이냐, 사랑의 대상이냐에 따라 다르다.
옛 신앙은 이미 지나서 끝났다.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진다.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다르다.
거친 마음, 불의의 마음, 거짓과 자기 중심을 가지면 안 된다.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
○ 나쁜 자, 불의한 자는 염소와 뱀과 괴물을 상징으로 보여 준다. 그것으로 사탄을 상징했다. 생명을 뺏어 가고 하나님의 경제를 빼 가는 자는 피 빨아 먹는 모기로 비유한다.
○ 배신자, 불신자는 겨와 거죽으로 상징하고, ‘바람 불면 날아간다.’ 했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눅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이 시대 모든 것, 어려움을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해야 들어 주신다. 우리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도 망한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이 환난 때 도우셨다. 감사하고,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기도 들으신다. 계속 그리하니 하나님 성령님이 꼭 붙잡아 주셨다.
○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냐.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다. 도와도 어떻게 도우시는지 보낸 자만 안다. 알아도 말을 못 한다. 고로 그저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사랑하여라.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
(시 48:20).
○ 사람의 형벌은 착오도 있고, 오해도 있고, 오진도 있고, 모순도 있고, 그릇 판단하고 하기도 하고, 자기 분노로나 자기 의지로 억울하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벌도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게 보고 행하시며 형벌을 주시기에 너무나 두려운 벌을 받게 된다.
사람이 억울하게 공의롭지 못하게 형벌 준 것은 하나님이 다시 판단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시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다. 하나님이 그 행위를 저울에 달아 각종으로 갚고 채찍질하시니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라.
○ 모두 온전하여라. 특히 지도자들은 이성에 문제없이 잘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다 보신다.
○ 하나님을 뒷전에 놓고 그 무엇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다. 하나님은“우상 신앙은 수천 대까지 고통 준다.” 하셨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시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데 거기에 더 짐을 얹느냐.” 하며 다 꾸짖으셨다.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 이성으로 기울어 행하면서 그들이 선생 잘되라고 기도한다. 그들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다. 먼저는 자기 죄를 자기가 담당하여라. 성령 거스르고 하나님 거스르지 말아라.
○ 성령이 늘 “너희가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 자니 마음 뺏기면 몸도 뺏긴다.” 하셨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게 하여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3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시 48:20).
인간의 심판보다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습니다. 이 시대는 온전한 말씀으로 하늘의 뜻을 펼치시는 분이 온전하게 우리를 이끌고 계시고, 시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시니 우리도 깨끗하게 온전하게 회개하고, 하늘의 뜻과 하늘의 사랑을 세워 드려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을 싫어 하십니다
온전치 못한 행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이 시대의 우리 또한 사명자와 함께 성약 황금성 천국의 길을 가겠습니다.
타락이 뭐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시대와 민족과 자신의 모순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지고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니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고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도전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사랑과 진리가 충만하여 의에 이르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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