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 “하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믿고 하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할 일 해야 한다.”

○ 새 역사에 온 자들에게는 구시대가 끝났다. 새 시대에 오지 못한 자들은 구시대에서 무지의 죗값으로 그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 2000년을 두고 기다린 새 역사를 제때 맞춰 맞고 살고 있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가치를 모르면 행치 못해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

○ 죄를 태워 버려야 깨끗이 끝난다. 각종 더러운 냄새 나는 썩은 죄와 각종 썩는 냄새 나는 것 모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불에 태워야 한다.

○ 뜨거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와 모든 문제를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듯 녹여 버리라고 하였다.

○ 그날, 주의 날에 하늘과 땅은 모두 동일한 말씀으로 녹인다고 하였다. 영과 육의 죄를 녹여 없애고 의문들을 녹인다고 하였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풀어 녹여 버리신다.
  
종교의 의문, 세상 더러운 것들과 세상의 의문들은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녹여 다 풀어 없애 버리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도 알게 하시고 성자도 알게 하시고 예수님도 모두 드러내신다. 말씀대로 모두 행하셨다.

○ 새 시대의 때에 하나님은 다 풀어 주고 깨끗이 하시며 새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도, 죽어 끝나도 아는 자만 안다.

○ 아는 자가 행하며 새 시대를 따라가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모르는 그 위치에서 살아가기에 알지 못한다.

○ 이미 하나님이 주시어 매일 누리며 사는 자들은 자기가 거쳐 온 광야 사막 땅에서 여전히 희망으로 이상세계를 찾고 다니는 자들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 괴로운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 원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자가 그 기쁨을 누리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자기 하나님 성령 성자로 삼고 사는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원수들로 인하여 더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행하신다. 세상이 미워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여 주신다.
  
성경을 보면 악인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 쫓아냄으로 인하여 의인들이 온 세상이 기다리던 이상세계에 들어가서 살게 하셨다.

○ 악인들과 의인들은 의인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며 그것을 만족하고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그 행위들을 갚아 주시니, 그때엔 모두 그 고통을 받으며 영원토록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원수시 했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가 되면 태양같이 드러나서 그로 하나님이 주신 광명한 축복의 빛을 누리리라.
  
○ 의인들의 권세는 영원하고 사랑과 이상세계도 영원하다. 의인들을 괴롭힌 악인들은 수가 많아 셀 수가 없으나, 먹장구름이 비를 쏟고 사라지듯 없어지리로다.
  
그 비가 의인들의 가뭄 땅을 적시어 그로 인해 바라던 싹이 나서 열매가 대지를 덮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라 해가 뜨듯 하리라.

○ 선과 악은 낮과 어둠 같아서 쪼개서 자전과 공전을 하도다. 영원히 함께 있지를 못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빛의 나라와 흑암은 너무 멀어서 볼 수도 없고 의인들은 안전히 빛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거하도다. 광명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도다. 사랑과 선과 의의 빛, 공의의 빛이도다.

○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섬기고 사랑한 대가가 이렇게도 크도다. 끝까지 의를 행한 그 공의이도다.


○ 현재에 받는 고난은 미래에 받는 영광에 비하면 해 앞에 별과 같도다. 그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이 항상 도와 형통케 하시도다. 그와 항상 기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로다.

○ 새 시대 이 희망은 이 시대와 말씀을 좇는 자들에게로다. 옛 시대와 옛것은 옛 시대 사람들이 살면서 모두 누리고 지나갔도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 사람들이 이룰 것들이다.
  
○ 어느 시대나 주를 맞은 자들은 새 시대를 따라 기뻐 행하는도다. 저마다 과거는 행하고 받고 지나갔도다. 현재와 미래 것만 남아 있도다. 역사도 그러하도다.

○ 사람들은 자기가 기다린 역사나 사람을 맞지 못한 고로 아직도 기다린 역사가 안 왔다고 하도다.

○ 예수님을 맞은 자는 그 당세 때 하나님이 약속한 역사가 왔다고 하고, 맞지 못한 자들은 맞을 때까지 ‘오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 구교들은 기다리기만 하고 하나님 보낸 자가 왔어도 불신하여 맞지 못하고, 세상에 온다는 역사는 이미 하나님이 1초도 어김없이 행하시어 지나갔는데 모른다.

○ 아는 자만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항상 역사를 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삶은 같은 세상에 살아도 땅과 하늘 같이 큰 차이가 있다.
  
○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 선생도 “기다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왔다.” 하고 배웠다. 그전에는 가난과 사랑의 고통이었다. 시대를 따르니 월명동과 신앙을 개발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 시대를 좇아 열매도 맺고 살아야 한다. 시대를 좇지 않으면 삶이 맞지 않아서 삶의 곤고와 고통이 계속 닥친다. 이는 때를 모르고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때를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때를 모르고 산다. 고로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 산다. 때와 삶이다.



전도서 11장 1절에는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대양을 항해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에는 1만 톤의 보석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풍랑이 일면 1만 톤의 보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보석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여러 배에 나누어 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풍랑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고 나누어 실은 배들도 빈 배로 있는 것보다 풍랑에 배가 좌초될 가능성이 줄어드니
여러모로 이익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위기를 극복했으니
서로가 유익입니다.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 해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오히려 미련한 것이 됩니다.

어려움도 물질도 나누어 짊어지면
더 큰 유익이니 각종 세계에서 나눔의 지혜를 받아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2배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vkh60A9qqQ?si=x00wp8wfwOG6lKG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9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모르는 저들을 알지만 모르는 자는 아는 자를 모른다.

알고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그 가치와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구원을 받고 살아간다  
  
잠깐의 형통은 그야말로 잠깐이다. 끝까지 의를 행한 공의는 영원히 찬란하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9+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8

세상식으로 해도 나름대로 잘 되나, 하나님 식으로 하면 천국같이 된다.

하나님 뜻을 제대로 펴고 살려면, 세상의 부귀영화를 버려야 한다. 그러니 처음에는 힘들고 이해를 못할 일이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하나님 뜻대로만 해놓으면 영원한 보람이 있다.

무조건 힘들어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자기 좋은 세상 지혜와 자기 좋은 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막상은 작은 것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 힘들다. 큰 것 하나님 역사를 하나님 뜻대로 하려면,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해야한다.

육적으로 살면 현재는 좋으나, 후에는 영원히 후회한다.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면, 후에는 너무 좋아 육적으로 순간 편하게 좋아하던 삶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하기 위해 보낸 자 스스로 못하게 하신다. 행해온 것과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왔는지가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못하게 해주심에도, 감사 감사. 고생되어도 원망없이 살아야 한다. 무조건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우리들의 최고 희망을 이룬다.

그를 인정하라 !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하나님 뜻대로 다스리신다. 끝까지 가는 자만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삼위일체 절대자가 하나님의 일을 그 시대에 보낸 자와 함께 하신다.

섭리역사는 진짜다 !!!!!

보낸 자를 통해서 오늘도 뜻을 펴시는 하나님. 저희도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46

<나만은>

너무나
큰것에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때로는
혹여나
안될것
같아서
애간장
태우며
걱정을
하게를
된단다

그렇다
하여서
너무도
작은것
가지고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애간장
태울일
없건만
이루어
진다고
하여도
희망이
작으니
실망이
될까봐
걱정이
되구나

그렇다
하여서
남들과
같이들
적당히
행하면
애간장
태우는
걱정은
적당들
하지만
하나님
천년사
희망을
가지고
따르는
사람들
보여줄
표적의
희망이
없으니
모두들
힘받지
못하고
땅바닥
주저들
앉게를
된단다

나만은
세상의
그누구
하고도
다르니
전능자
하나님
행하는
일들이
너무나
크고커
애간장
탄다고
하여도
끝까지
가야만
한단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47

사람이 모르면, 모르는 삶을 계속 산다. 모르는 자는 다른 세계를 전혀 모른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알고 살아간다.

.......


육이 하나님 보낸 자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성령님은 그 보는 자에 따라 인식시키려 자신을 수백 가지로 보여주신다.

7. 어느 때는 삼위의 절대 여신으로 보이신다. 빛으로 온몸을 빛나게 보이신다.

8. 어느 때는 상징으로 그 모습을 환상적이고 신비한 최고 아름다운 저녁노을로 보이신다.

9. 성령의 그 모습을 실체 천모로 보이실 때도 있다.

11. 항상 우리가 찾고 부르고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12. 영은 와도 모른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셔도 육 있는 우리가 찾아야 마음과 생각이 집중되어 느껴 알게 된다.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육신 과학 문명이 발달되고 제아무리 육신이 편하게 해 놓고 살아도, 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편안하게 해 놓고 살지 않으면 영적 곤고와 정신적 곤고가 매일 파도처럼 밀려온다.

2. 시대마다, 누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세상 창조하신 목적을 행치 않아 해결하지 않으면, 육도 영도 곤고함을 면치를 못한다. 하나님이 아예 그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3. 육계도 육의 것을 해결하는 만큼 육신이 편하듯, 영계도 영의 것을 해결하는 만큼 영이 편해 곤고함이 없어진다.

4. 길을 다니면서 부딪히는 것을 해결 안 하면 항상 걸리고 신경 쓰이고 마음 괴롭다. 영의 것도 해결할 것을 안 하면 매일 신경 쓰이고 마음 괴로운 것이다.

5. 집중해서 알 것을 알려고 해야 깨닫고 알게 된다. 알아야 행하여서 해결된다.

6. 어떤 것에 알려고 집중해야 하(下) 단계를 알고, 이어 또 하면 그 다음 중(中) 단계를 알게 되고, 거기서 또 알려고 노력하면 최고 단계, 상(上) 단계를 깨닫고 알게 된다.

7.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할 때 집중해서 하여라. 집중할 때 보이고, 깨닫게 되고, 거기에 합당한 것을 즉시 하게 된다. 영의 것은 영으로 영계에 가서 하는 것이다.


👉🏻 결국은 ‘하나님 뜻’이었다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예수님 때도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메시아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을 하나님은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십자가 길은 선악의 싸움이었습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합니다.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어느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담당한다.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 누가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믿고 섬기며 사랑할 자 있으냐. 오직 '하나님 마음' 을 깨닫기 원하여라.

○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해 주시리라.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합당하면 자신의 마음을 알게 허락해 주신다.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할 때 응답하신다.

○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 오시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항상 우리가 찾고 부르고 간구해야 한다.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2.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3. 구시대에서의 섬김과 낙은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끝이 있다.

4.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천 년이 끝나도 영원토록 가는 것이다.

5.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새시대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마지막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6.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그 기쁨과 희락은 영원토록이다.

7.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하나님은 역사가 갈수록 성령과 함께 더 끝도 없는 사랑과 말씀을 주어 희망도 기쁨도 변화도 끊이지 않게 하신다.

12.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14.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16. 날마다 새롭게다. 우리의 희망과 기쁨은 육도 혼도 영도 모두 다 끝이 없도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와 함께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영원한 이상의 기쁨의 삶이다.

17.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18.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19.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21. 자기 홀로는 하나님을 섬겨도 몰라서 할 수가 없도다. 자기 홀로는 깨어 있는 자가 아니다. 깨어 있는 자가 시대 문이 되어 문이 열렸다.

23. 날마다 그가 인도하는 대로 그를 따라 전지전능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그와 함께 일체 되어 소망을 이루며 간다.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육에 속한 것들은 우리가 늙어가니 거기 맞춰가나, 영에 속한 것은 끝이 없이 더 갈수록 얻고 누리나니 이 시대 사랑과 말씀들이다. 이로 인하여 끝없이 변화되어 영원한 것들을 받도다. 옛것은 우리도 겪고 지나갔다.

25. 기도를 더 깊이 하고 말씀을 더 읽고 깨닫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을 더 사랑함으로 깨달아라. 하늘의 사랑은 행하는 자가 받고 안다.

26.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된다.

27.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다.

30. 차원이 끝이 없다.

31.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처음에 '도자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을 때는 어떤 '특별한 재료'를 가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줄 알고, 만들 엄두도 못 냈습니다.

알고 보니, '흙으로 빚어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든 것을 굽는 가마에 넣고 열을 가하면 도자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복'도 이와 같습니다.

'자기 생각과 행위의 자료'를 가지고, 자기를 만들고 변화시켜서 '복'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과 좋은 행위를 통해
복의 근원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도전해 보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mZaYifx8XBI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8+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7

하나님의 뜻은 정녕코 이루어지니 끝까지 가겠습니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으니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육신 과학 문명이 발달되고, 제 아무리 육신이 편해도 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살지 않으면 영적 곤고와 정신적 곤고가 매일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나 매일 새롭게 차원을 높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시니 더욱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이처럼 시대 문이 되어 우리에게 새로운 축복을 부어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사랑은 행하는 자가 받고 더욱 아니, 더욱 행하겠습니다.

하늘의 말씀으로 행할수록 그 모습이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변화되나니 결국은 '하늘의 생각과 행위의 자료'를 가지고, 자기를 만들고 변화시켜서 '하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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