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46

<나만은>

너무나
큰것에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때로는
혹여나
안될것
같아서
애간장
태우며
걱정을
하게를
된단다

그렇다
하여서
너무도
작은것
가지고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애간장
태울일
없건만
이루어
진다고
하여도
희망이
작으니
실망이
될까봐
걱정이
되구나

그렇다
하여서
남들과
같이들
적당히
행하면
애간장
태우는
걱정은
적당들
하지만
하나님
천년사
희망을
가지고
따르는
사람들
보여줄
표적의
희망이
없으니
모두들
힘받지
못하고
땅바닥
주저들
앉게를
된단다

나만은
세상의
그누구
하고도
다르니
전능자
하나님
행하는
일들이
너무나
크고커
애간장
탄다고
하여도
끝까지
가야만
한단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47

사람이 모르면, 모르는 삶을 계속 산다. 모르는 자는 다른 세계를 전혀 모른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알고 살아간다.

.......


육이 하나님 보낸 자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성령님은 그 보는 자에 따라 인식시키려 자신을 수백 가지로 보여주신다.

7. 어느 때는 삼위의 절대 여신으로 보이신다. 빛으로 온몸을 빛나게 보이신다.

8. 어느 때는 상징으로 그 모습을 환상적이고 신비한 최고 아름다운 저녁노을로 보이신다.

9. 성령의 그 모습을 실체 천모로 보이실 때도 있다.

11. 항상 우리가 찾고 부르고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12. 영은 와도 모른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셔도 육 있는 우리가 찾아야 마음과 생각이 집중되어 느껴 알게 된다.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육신 과학 문명이 발달되고 제아무리 육신이 편하게 해 놓고 살아도, 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편안하게 해 놓고 살지 않으면 영적 곤고와 정신적 곤고가 매일 파도처럼 밀려온다.

2. 시대마다, 누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세상 창조하신 목적을 행치 않아 해결하지 않으면, 육도 영도 곤고함을 면치를 못한다. 하나님이 아예 그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3. 육계도 육의 것을 해결하는 만큼 육신이 편하듯, 영계도 영의 것을 해결하는 만큼 영이 편해 곤고함이 없어진다.

4. 길을 다니면서 부딪히는 것을 해결 안 하면 항상 걸리고 신경 쓰이고 마음 괴롭다. 영의 것도 해결할 것을 안 하면 매일 신경 쓰이고 마음 괴로운 것이다.

5. 집중해서 알 것을 알려고 해야 깨닫고 알게 된다. 알아야 행하여서 해결된다.

6. 어떤 것에 알려고 집중해야 하(下) 단계를 알고, 이어 또 하면 그 다음 중(中) 단계를 알게 되고, 거기서 또 알려고 노력하면 최고 단계, 상(上) 단계를 깨닫고 알게 된다.

7.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할 때 집중해서 하여라. 집중할 때 보이고, 깨닫게 되고, 거기에 합당한 것을 즉시 하게 된다. 영의 것은 영으로 영계에 가서 하는 것이다.


👉🏻 결국은 ‘하나님 뜻’이었다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예수님 때도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메시아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을 하나님은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십자가 길은 선악의 싸움이었습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합니다.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어느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담당한다.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 누가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믿고 섬기며 사랑할 자 있으냐. 오직 '하나님 마음' 을 깨닫기 원하여라.

○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해 주시리라.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합당하면 자신의 마음을 알게 허락해 주신다.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할 때 응답하신다.

○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 오시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항상 우리가 찾고 부르고 간구해야 한다.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2.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3. 구시대에서의 섬김과 낙은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끝이 있다.

4.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천 년이 끝나도 영원토록 가는 것이다.

5.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새시대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마지막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6.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그 기쁨과 희락은 영원토록이다.

7.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하나님은 역사가 갈수록 성령과 함께 더 끝도 없는 사랑과 말씀을 주어 희망도 기쁨도 변화도 끊이지 않게 하신다.

12.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14.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16. 날마다 새롭게다. 우리의 희망과 기쁨은 육도 혼도 영도 모두 다 끝이 없도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와 함께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영원한 이상의 기쁨의 삶이다.

17.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18.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19.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21. 자기 홀로는 하나님을 섬겨도 몰라서 할 수가 없도다. 자기 홀로는 깨어 있는 자가 아니다. 깨어 있는 자가 시대 문이 되어 문이 열렸다.

23. 날마다 그가 인도하는 대로 그를 따라 전지전능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그와 함께 일체 되어 소망을 이루며 간다.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육에 속한 것들은 우리가 늙어가니 거기 맞춰가나, 영에 속한 것은 끝이 없이 더 갈수록 얻고 누리나니 이 시대 사랑과 말씀들이다. 이로 인하여 끝없이 변화되어 영원한 것들을 받도다. 옛것은 우리도 겪고 지나갔다.

25. 기도를 더 깊이 하고 말씀을 더 읽고 깨닫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을 더 사랑함으로 깨달아라. 하늘의 사랑은 행하는 자가 받고 안다.

26.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된다.

27.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다.

30. 차원이 끝이 없다.

31.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처음에 '도자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을 때는 어떤 '특별한 재료'를 가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줄 알고, 만들 엄두도 못 냈습니다.

알고 보니, '흙으로 빚어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든 것을 굽는 가마에 넣고 열을 가하면 도자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복'도 이와 같습니다.

'자기 생각과 행위의 자료'를 가지고, 자기를 만들고 변화시켜서 '복'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과 좋은 행위를 통해
복의 근원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도전해 보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mZaYifx8XBI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8+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7

하나님의 뜻은 정녕코 이루어지니 끝까지 가겠습니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으니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육신 과학 문명이 발달되고, 제 아무리 육신이 편해도 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살지 않으면 영적 곤고와 정신적 곤고가 매일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나 매일 새롭게 차원을 높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시니 더욱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이처럼 시대 문이 되어 우리에게 새로운 축복을 부어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사랑은 행하는 자가 받고 더욱 아니, 더욱 행하겠습니다.

하늘의 말씀으로 행할수록 그 모습이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변화되나니 결국은 '하늘의 생각과 행위의 자료'를 가지고, 자기를 만들고 변화시켜서 '하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