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온전
체구는
다커서
어른과
같아도
마음이
영글지
않아서
제맛이
안들면
인생은
먹어도
취해도
기쁨도
보람도
만족도
없도다
그래서
몸부림
치면서
비바람
눈보라
맞으며
자기를
하늘의
형체로
만들라
함이다
『동행』

○ 하나님은 온전한 자를 찾아서 쓰신다.
- 노아는 온전하다
- 다윗은 맘에 든다
- 아브라함은 믿음이 온전하다, 하시며 복을 주셨다. 구원자들은 하나님이 쥐고 쓰시니, 보다 온전하게 행한다.
▶ 참고 성구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삼상 13:13~14)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창 22:16~17)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성령 성자와 함께 절대 온전하신 존재자시다. 예수님은 제자들, 따르는 자들이 온전치 못해서 계속 문제가 생기므로 그들에게 “하나님같이 온전하라.” 하셨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하나님은 온전하게 하시니, 온 세상을 주관하신다.

○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한 가지는 괜찮아도, 다른 하나로 문제가 생긴다. 온전하게 하면 행하여도 문제가 없다.
○ 온전하게 하여도 무지한 자 모르는 자는 들고 일어나기도 한다. 사상 사고가 다르면 그러하다.
○ 인생은 자기 책임이다. 하나님도 각자에게 각자의 책임을 맡기셨다. 하나님도 조건이 돼야 도우신다. 잘하는 자들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펴게 하신다.
○ 거짓된 자는 거짓말을 너무 옷 입듯 많이 한다. 스릴을 느끼면서 한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받아라. 모두 보아라.” 하시면서 하나님 성밖에 던져 버리셨다.
(계 22:15)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마 13: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 사도바울이 “예수님 때 관원이 한 명만 있었어도 예수님 이같이 안 되었다.” 탄식하면서, “큰 자 전도하자.” 하였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 아픈 자는 기도해 주면서 약수 먹게 하고, 병원에 가서 고치게 하여라. 스스로 행하게 하여라.
○ 선생도 이제 내 옆에 아픈 자가 있어도 손 안 대고 “당신도 기도하고 약 먹어라.” 말해 준다. 병든 자들 고쳐 주고, 살아나게 해 주고, 쫓아가 살려 주니 되려 그들이 고통을 주기도 하였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물에 떠내려가도 나오는 방법인 말씀을 주어 자기가 스스로 행하여 자기가 나오게 하고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건져 주고 꺼내 주면 해를 준다. 물에서 꺼내어 주었더니 자기 보따리 달라고 하면 기저귀 보따리 주고 내 갈 길 가야 된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 마음이 닦이지 못한 사람은 자기 책임인 것을 도와주고 해 주면 오히려 흠을 잡고 늘어진다. 공의롭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 그 행위대로 심판받는다.
○ 남 위해 희생만 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길을 돕다가 하나님 뜻도 못 이루게 된다. 그렇게까지 희생하는 것은 무례히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
○ 적당한 선까지만 해 주기다. 자기 책임 할 것은 자기가 몸부림쳐서 고생하며 나와야 한다. 자기도 해 봐야 전능자 하나님 성령 구원자의 심정을 안다. 물질로 돕는 것도 당연히 해 주는 것으로 안다. 그런 자 돕지 말아라.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
(고전 13:4~5)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 행한 만큼만 주어라.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주지 마라. 남을 위해 지나친 걱정을 하며 희생만 하면 남 구하다 자기가 고통받게 된다. 더러운 것을 태우는 불에 가까이 가면 같이 불에 타니 절대 선 넘어 가까이 가지 말아라.
(호 4: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 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기가 고통 겪고 당해 보면서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기다. 먹이고 환경 등 각종으로 선 넘어 돕지 말고 스스로 이기게 하나님께 기도해 주어라. 또, 나오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라. 말씀을 가르쳐 주어라.
○ 자신이 스스로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그릇된 자에게 또 빠진다.
○ 선생이 5년 10년 도와도 결국 또 돼지가 누운 곳으로 가서 눕듯 하였다. 남 구하려다 자기 정신 생각 마음 힘 다 뺏기고 혼수상태 된다.

○ 잘하는 자도 잘하다 그 누구와 같이 변한다. 역시 잘해도 못 믿는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만 믿어라. 사람을 믿은 자는 모두 실망들 했다. 사람은 약해서 때로는 가다 변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여야
축복해 주신다.
○ 짝 안 맞으면 너무나 큰 고통이다. 결국 가다 보면 검은색과 흰색을 배합한 격이라 삶이 회색이 되고 만다.
흰색끼리 배합해야 흰색이다. 같은 색끼리만 배합해야 그 색이 나오듯 한다. 결국 자기 의지로 하면 실망하고, 그 자녀도 계속 그리된다.
하나님 성령이 해 주신 대로 제 짝을 찾게 되면 재물도 사랑도 모두 사랑의 천국이 되게 해 주신다.
○ 아담은 하나님이 짝과 함께 키우시는데 스스로 홀로 행하다 타락됐다. 그로 당세와 그 후손들이 4000년간 고통받았다. 그로 종이 됐다.
법을 벗어나면 레일에서 벗어난 열차와 같다. 길을 벗어나면 차는 갈 수가 없다. 사람은 고통뿐이다.
○ 결혼도 너를 온전히 만들어야 온전한 자 만난다. 온전한 자는 온전하게 한다.
○ 이에서 벗어나 하면 가다가 서로 원수 되어 끝난다.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행해서다. 월명동 야심작도 온전하게 쌓지 못했을 때 무너졌다. 결혼도 그러하고, 모든 것들도 그러하다.
○ 온전하게 하더라도 사탄이 시기하고 질투하여 악인들과 힐문한다. 그러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 절대 사람을 구분하고 대하여라.
야심작 돌도 값이 헐하다고 약한 돌로 쌓은 것은 스스로 깨져 버렸다. 고로 약한 돌은 다 버리고 좋은 것 큰 것으로 다시 쌓았다. 그 많고 많은 돌 중에 작품 돌만 구해다 놓았다. 사람도 그러하다.
항상 돌 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좋고 강한 돌로 쌓아라.” 하시며, “이와 같이 섭리사 사람도 좋고 강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자들로 하나님의 역사를 펴게 하라.” 하셨다.
고로 자기를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라. 자기를 만드는 대로 좋게 된다.
○ 온전하기 위해 늘 배우기다. 선생도 지금도 배운다. 하나님 성전 월명동도 배우고 쌓았다. 그러니 천 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보시고 거하시며 사용하신다.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라. 하나님이 너를 쓰신다. 그러니 자기 맘대로 쓰지 말아라.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받으신다. 먼저는 깨끗하기다.
○ 제 맘대로 제 맘에 드는 자만 골라 쓰지 말아라. 어느 시대나 하나님과 주의 맘에 합당한 자를 써야 한다.
○ 선생은 60년 이상 배웠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 일으킨다. 모르는 자들 구름같이 있어 아는 자들로 행하여도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치시면서 “내게 배우라.” 하셨다.
○ 예수님은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쉽다.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 하셨다.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지금은 기계로 논밭을 가니 기계 운행을 배워야 한다. 신앙도 그러하다. 배우고서 생명을 인도하는 것이다.
○ 생활 속에 행하면서 배워라. 타인 위해 행하지 않아도, 지도자를 안 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 배워야 한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를 일으키고 벗어났다.
○ 자기 생활에서 행하면서 완전하게 배우는 것이다. 생활에서는 자기가 자기의 선생이기도 하다.
○ 말씀을 들었으면, 배웠으면 그 말씀을 꼭 행하기다. 가만히 있으면 상 위에 자기 것도 딴 자가 먹는다. 자기가 행해서 하나님께 자기가 얻는다. 또 스스로 얻기도 한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충성으로 하자.

○ 역사를 통해 이 시대를 배워라. 과거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시고 뜻 펴시려고 구약 3600년간 역사 펴면서 준비하셨다.
그 후 말라기 선지자로 외치게 하고 하나님과 땅의 구원자 메시아가 오시기까지 400년간 계속 극적으로 준비하게 하셨다. 이렇게 총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 오시고 하나님 오셨다.
새 시대도 신약 2000년 중에 1600년간 역사 펴고 그 후 루터로 외치게 하고 마지막 400년간 극적으로 준비하고 전초하고서 그때에서야 하나님도 예수님 영도 나타나시어 시작하신다.
땅에 육 가진 자를 통해 나타나신다. 이같이 전초 혹은 증거 사명자가 먼저 와서 긴긴 역사 준비하게 하시고 역사하신다. 이렇게 총 6000년 길 닦고 열차가 온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2 / 간절한 기도- 14
< 인생은 자기 책임이다. 하나님도 각자에게 각자의 책임을 맡기셨다. 하나님도 조건이 돼야 도우신다. 잘하는 자들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펴게 하신다. >
우리들이 열심히 뛰고 달리며 흑자 역사를 펴게 하시고, 행치않아 할일이 쌓인 재고 인생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섭리의 길을 평탄케 하는 시대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장애가 있다면 관리하여 깨끗이 하게 하시고 분별하여 가고, 자기 사명의 짐은 자기가 지고 꿋꿋히 가게 하옵소서.
이제 잘하는 자 위주로 역사가 돌아가니 오직 하나님만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여야 축복해 주시니 절대 사랑의 반석 위의 신앙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택한 자’를 만나게 하시고, 온전함에 더욱 도전하게 하옵소서. 생활 속에 행하면서 배우고 유능하게 하옵소서.
배우고 하면 쉽고 안할 고생도 안 하지만, 안 가르치고 도우면 끝이 없으니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우리는 올바르게 부지런히 성장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성령님이 좋아하게 자기를 만들어라 (2) | 2025.01.16 |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주인이다. (0) | 2025.01.14 |
왜 온전해야 할까. (2) | 2025.01.12 |
번개같은 영감과 총알같은 실천입니다. (2) | 2025.01.11 |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한다. (0) | 2025.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