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온전


체구는
다커서
어른과
같아도
마음이
영글지
않아서
제맛이
안들면
인생은
먹어도
취해도
기쁨도
보람도
만족도
없도다

그래서
몸부림
치면서
비바람
눈보라
맞으며
자기를
하늘의
형체로
만들라
함이다


『동행』


○ 하나님은 온전한 자를 찾아서 쓰신다.
   - 노아는 온전하다
   - 다윗은 맘에 든다
   - 아브라함은 믿음이 온전하다, 하시며 복을 주셨다. 구원자들은 하나님이 쥐고 쓰시니, 보다 온전하게 행한다.

▶ 참고 성구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삼상 13:13~14)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창 22:16~17)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성령 성자와 함께 절대 온전하신 존재자시다. 예수님은 제자들, 따르는 자들이 온전치 못해서 계속 문제가 생기므로 그들에게 “하나님같이 온전하라.” 하셨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나님은 온전하게 하시니, 온 세상을 주관하신다.



○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한 가지는 괜찮아도, 다른 하나로 문제가 생긴다. 온전하게 하면 행하여도 문제가 없다.
  
○ 온전하게 하여도 무지한 자 모르는 자는 들고 일어나기도 한다. 사상 사고가 다르면 그러하다.

인생은 자기 책임이다. 하나님도 각자에게 각자의 책임을 맡기셨다. 하나님도 조건이 돼야 도우신다. 잘하는 자들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펴게 하신다.

○ 거짓된 자는 거짓말을 너무 옷 입듯 많이 한다. 스릴을 느끼면서 한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받아라. 모두 보아라.” 하시면서 하나님 성밖에 던져 버리셨다.
  
(계 22:15)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마 13: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 사도바울이 “예수님 때 관원이 한 명만 있었어도 예수님 이같이 안 되었다.” 탄식하면서, “큰 자 전도하자.” 하였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 아픈 자는 기도해 주면서 약수 먹게 하고, 병원에 가서 고치게 하여라. 스스로 행하게 하여라.

○ 선생도 이제 내 옆에 아픈 자가 있어도 손 안 대고 “당신도 기도하고 약 먹어라.” 말해 준다. 병든 자들 고쳐 주고, 살아나게 해 주고, 쫓아가 살려 주니 되려 그들이 고통을 주기도 하였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물에 떠내려가도 나오는 방법인 말씀을 주어 자기가 스스로 행하여 자기가 나오게 하고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건져 주고 꺼내 주면 해를 준다. 물에서 꺼내어 주었더니 자기 보따리 달라고 하면 기저귀 보따리 주고 내 갈 길 가야 된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 마음이 닦이지 못한 사람은 자기 책임인 것을 도와주고 해 주면 오히려 흠을 잡고 늘어진다. 공의롭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 그 행위대로 심판받는다.

○ 남 위해 희생만 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길을 돕다가 하나님 뜻도 못 이루게 된다. 그렇게까지 희생하는 것은 무례히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

○ 적당한 선까지만 해 주기다. 자기 책임 할 것은 자기가 몸부림쳐서 고생하며 나와야 한다. 자기도 해 봐야 전능자 하나님 성령 구원자의 심정을 안다. 물질로 돕는 것도 당연히 해 주는 것으로 안다. 그런 자 돕지 말아라.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

(고전 13:4~5)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 행한 만큼만 주어라.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주지 마라. 남을 위해 지나친 걱정을 하며 희생만 하면 남 구하다 자기가 고통받게 된다. 더러운 것을 태우는 불에 가까이 가면 같이 불에 타니 절대 선 넘어 가까이 가지 말아라.

(호 4: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 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기가 고통 겪고 당해 보면서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기다. 먹이고 환경 등 각종으로 선 넘어 돕지 말고 스스로 이기게 하나님께 기도해 주어라. 또, 나오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라. 말씀을 가르쳐 주어라.
  
○ 자신이 스스로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그릇된 자에게 또 빠진다.
  
○ 선생이 5년 10년 도와도 결국 또 돼지가 누운 곳으로 가서 눕듯 하였다. 남 구하려다 자기 정신 생각 마음 힘 다 뺏기고 혼수상태 된다.


○ 잘하는 자도 잘하다 그 누구와 같이 변한다. 역시 잘해도 못 믿는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만 믿어라. 사람을 믿은 자는 모두 실망들 했다. 사람은 약해서 때로는 가다 변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여야
축복해 주신다.



○ 짝 안 맞으면 너무나 큰 고통이다. 결국 가다 보면 검은색과 흰색을 배합한 격이라 삶이 회색이 되고 만다.
  
흰색끼리 배합해야 흰색이다. 같은 색끼리만 배합해야 그 색이 나오듯 한다. 결국 자기 의지로 하면 실망하고, 그 자녀도 계속 그리된다.

하나님 성령이 해 주신 대로 제 짝을 찾게 되면 재물도 사랑도 모두 사랑의 천국이 되게 해 주신다.

○ 아담은 하나님이 짝과 함께 키우시는데 스스로 홀로 행하다 타락됐다. 그로 당세와 그 후손들이 4000년간 고통받았다. 그로 종이 됐다.

법을 벗어나면 레일에서 벗어난 열차와 같다. 길을 벗어나면 차는 갈 수가 없다. 사람은 고통뿐이다.

○ 결혼도 너를 온전히 만들어야 온전한 자 만난다. 온전한 자는 온전하게 한다.

○ 이에서 벗어나 하면 가다가 서로 원수 되어 끝난다.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행해서다. 월명동 야심작도 온전하게 쌓지 못했을 때 무너졌다. 결혼도 그러하고, 모든 것들도 그러하다.

○ 온전하게 하더라도 사탄이 시기하고 질투하여 악인들과 힐문한다. 그러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절대 사람을 구분하고 대하여라.
  
야심작 돌도 값이 헐하다고 약한 돌로 쌓은 것은 스스로 깨져 버렸다. 고로 약한 돌은 다 버리고 좋은 것 큰 것으로 다시 쌓았다. 그 많고 많은 돌 중에 작품 돌만 구해다 놓았다. 사람도 그러하다.

항상 돌 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좋고 강한 돌로 쌓아라.” 하시며, “이와 같이 섭리사 사람도 좋고 강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자들로 하나님의 역사를 펴게 하라.” 하셨다.
    
고로 자기를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라. 자기를 만드는 대로 좋게 된다.

○ 온전하기 위해 늘 배우기다. 선생도 지금도 배운다. 하나님 성전 월명동도 배우고 쌓았다. 그러니 천 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보시고 거하시며 사용하신다.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라. 하나님이 너를 쓰신다. 그러니 자기 맘대로 쓰지 말아라.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받으신다. 먼저는 깨끗하기다.
  
○ 제 맘대로 제 맘에 드는 자만 골라 쓰지 말아라. 어느 시대나 하나님과 주의 맘에 합당한 자를 써야 한다.
  
○ 선생은 60년 이상 배웠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 일으킨다. 모르는 자들 구름같이 있어 아는 자들로 행하여도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치시면서 “내게 배우라.” 하셨다.
  
○ 예수님은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쉽다.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 하셨다.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지금은 기계로 논밭을 가니 기계 운행을 배워야 한다. 신앙도 그러하다. 배우고서 생명을 인도하는 것이다.

생활 속에 행하면서 배워라. 타인 위해 행하지 않아도, 지도자를 안 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 배워야 한다. 제대로 배우지 않은 자가 늘 문제를 일으키고 벗어났다.

자기 생활에서 행하면서 완전하게 배우는 것이다. 생활에서는 자기가 자기의 선생이기도 하다.

○ 말씀을 들었으면, 배웠으면 그 말씀을 꼭 행하기다. 가만히 있으면 상 위에 자기 것도 딴 자가 먹는다. 자기가 행해서 하나님께 자기가 얻는다. 또 스스로 얻기도 한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충성으로 하자.




○ 역사를 통해 이 시대를 배워라. 과거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시고 뜻 펴시려고 구약 3600년간 역사 펴면서 준비하셨다.
  
그 후 말라기 선지자로 외치게 하고 하나님과 땅의 구원자 메시아가 오시기까지 400년간 계속 극적으로 준비하게 하셨다. 이렇게 총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 오시고 하나님 오셨다.

새 시대도 신약 2000년 중에 1600년간 역사 펴고 그 후 루터로 외치게 하고 마지막 400년간 극적으로 준비하고 전초하고서 그때에서야 하나님도 예수님 영도 나타나시어 시작하신다.
  
땅에 육 가진 자를 통해 나타나신다. 이같이 전초 혹은 증거 사명자가 먼저 와서 긴긴 역사 준비하게 하시고 역사하신다. 이렇게 총 6000년 길 닦고 열차가 온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2 / 간절한 기도- 14

< 인생은 자기 책임이다. 하나님도 각자에게 각자의 책임을 맡기셨다. 하나님도 조건이 돼야 도우신다. 잘하는 자들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펴게 하신다. >

우리들이 열심히 뛰고 달리며 흑자 역사를 펴게 하시고, 행치않아 할일이 쌓인 재고 인생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섭리의 길을 평탄케 하는 시대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장애가 있다면 관리하여 깨끗이 하게 하시고 분별하여 가고, 자기 사명의 짐은 자기가 지고 꿋꿋히 가게 하옵소서.

이제 잘하는 자 위주로 역사가 돌아가니 오직 하나님만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여야 축복해 주시니 절대 사랑의 반석 위의 신앙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택한 자’를 만나게 하시고, 온전함에 더욱 도전하게 하옵소서. 생활 속에 행하면서  배우고 유능하게 하옵소서.

배우고 하면 쉽고 안할 고생도 안 하지만, 안 가르치고 도우면 끝이 없으니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우리는 올바르게 부지런히 성장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브리서 6장 11~12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땅에서 살 때, 하늘나라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못 받으면 저주받은 삶을 산 자입니다.

이 시대 천 년의 복음을 들으면 모두 황금천국에 가도록 택했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는 육의 삶을 살지 않은 자가 육신이 죽어 가는 영의 세계에 가 보면, 바위 절벽, 사막, 모래벌판, 광야 벌판, 혹은 원시인들이 사는 밀림 같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어둠과 잔인한 고통의 세계에 처해 그 영과 혼이 충격을 받고 미쳐 뛰고 탄식합니다. 육신만 위해 살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지 않아서 그러합니다.

모두 꿈에서라도 지옥에 가 보고 싶다고 기도해서 갔다 오면 충격받고 놀라서 영이 거기 가지 않게 육신들이 목숨 다해 살 것입니다.

◇ 어떤 자가 섭리 오기 전에 자기 영이 지옥에 갔는데 나오는 길이 없어서 두려움과 공포로 떨었다 했습니다. 자기 앞에 많은 자들이 가는데 블랙홀로 지옥 불바다에 떨어져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 자기도 이를 갈며 도망치려 하나 계속 딸려 갔답니다.
  
순간 쇠문이 있어, 누가 끌어내어 “이리로 나가라.”고 하여 나오고 보니 월명동이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는 실제 사망으로 가는 자이었는데 전도자가 이끌어 내서 월명동에 데려온 것이었습니다.
  
월명동에 와서 보니 자기가 꿈에 본 월명동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환난 때 이성으로 세상에 나갔습니다. 이성은 이같이 다시 사망으로 가게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 종교를 잘못 택하고 믿고 살면 차라리 안 믿고 사는 것만도 못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으로 구원이 없고 형벌을 받습니다.

 〚이사야 55장 8~9절〛의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성령과 시대마다 보낸 자들과 함께 개인, 민족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심판하고 없애고, 하나님만 섬기게 하고, 축복했습니다.
  
이 세상 삶은 영원한 영의 세계인 천국으로 가기 위해 창조해 놓은 ‘하나님의 세상’입니다. 사람 자기의 세상이 아닙니다.

◇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산 자들>은 자기 영을 구원시키지 못해서 영원히 지옥, 혹은 각종 고통의 세계로 가서 살게 됩니다. 세상에서 살 때 ‘설마 영혼이 나쁜 나라로 안 가겠지.’ 하고 생각한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됩니다
.


◇ 지옥에 견학을 가 보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과 믿다가 불신하고 배신한 자들과 각종 죄를 짓고 회개치 않고 형식으로 믿은 자들이 갔습니다.
  
지옥에 온 지 얼마 됐냐고 물으면 6천 년, 혹은 4천 년, 혹은 3천 년, 2천 년, 1천 년 됐다고 했습니다. 완전히 지옥에 가기 전에 옥이 있습니다. 이들은 복음만 들으면 나와서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나머지 영원토록 끝난 지옥은 불바다, 유황불, 불못입니다. 가면 못 나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내신 자를 통해 진실로 믿고 산 자들>은 황금 천국을 기업으로 받고 영원히 삽니다.

세상에서 영의 세계가 결정되어 가면 대부분 그대로 끝납니다. 세상에서 <육>이 모르고 산대로 <영>도 모르고 거기에 처해 삽니다.

  ‘육적 무지’는
‘영적 무지’입니다.

   구원받고 지금 시대 말씀 듣고
사는 것이 기적, 표적입니다.

◇ 일반적인 인생을 살면서도 자신이 노력하고 개발하여 집을 짓고 산 자는 그것을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만들었으니 비바람이 치는 여름이나 눈보라가 치는 겨울이 와도 보람을 누리며 그곳에서 편히 삽니다.

그러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생각지 않고 집을 안 짓고 산 자들은 여름 장마, 비바람, 눈보라 때가 오면 그제야 현실을 깨닫고 죽을 것 같으니 나름대로 벌판에서 집을 짓고 살아야 됩니다. 영을 위해 살지 않은 자도 그러합니다.

계절을 겪고 ‘아는 자’는 앞으로 올 안 좋은 ‘시대의 계절’을 모두에게 가르쳐 줍니다. 아는 자가 모르는 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행치 않은 자는, 당하면 슬피 울고 이를 갑니다.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 전능자 하나님을 자기 때에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육 구원, 영 구원’입니다. 육 구원을 받아야만 영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세상에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여도 앞날의 환난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 저마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아예 가야 한다.

잠깐 편하려고 영생길을 잃고 육이 좋아하는 대로 체질 되어 살다가 영원토록 지옥 고통을 받게 된다. 그 수가 너무도 많다. 사망으로 가는 자가 너무도 많다. 실력껏 영계를 보아라. 구원받고 영생길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허다한 자들이 생명길로 가다가 잠시 환난의 고통이 힘들다고 더 좋은 길로 간다고 딴 길로 갔다. 전능자가 구원역사를 펴는데 미련해서 전심으로 하지 않은 자들이다. 결국 사망으로 간다.
    
환난이 끝나고 다시 돌아와 보니, 생명길로 간 자들은 너무 멀리 가서 보이지를 않으니 찾지를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나 여호와가 시대마다 사람을 보내서 그렇게도 사랑하면서 돕고 이끌어 줬건만 힘들다며 하지 않고 앞날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한 것이다. 자기 편하게 살려고 제 갈 길들을 가 버렸다. 저마다 사막에서, 흑암에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시대 보낸 자를 만나 그와 구원을 이루고 사는 자가 최고 성공한 자다. 육 일생, 영 영원무궁토록 성공한 최고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보낸 자를 통해 말하니, 한 ‘사람’이 말하는 줄 아느냐. 나 하나님이 성령과 말한다. 귀히 들어라.

행한 대로 받는다. 나 여호와를 믿고 사는 영은 지금도 천국에서 살고, 영원한 영의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자기 편하려고 제 갈 길로 간 자들은 마치 여름에 춥지 않다고 여름옷에만 만족한 자들입니다. 가을에도 여름옷으로 충분하고 편하다며 겨울옷을 안 사 놓고 겨울 삶을 준비해 놓지 않은 자들은 그대로 때가 되면 각자에게 고통이 닥칩니다.

   “지금 시대도 마치 노아 홍수심판 때와 같다. 예비한 자들은 시대 방주에 들어가고, 밖에 있는 자를 도울 자 아무도 없다. 자기 살려고 미리 예비해 놓은 곳에, 각종 굴속에, 혹은 높은 곳에 집 짓고 들어가 있다.
    
급물에 떠내려가는 너는, 환난 전에 ‘내게 와서 피하라’ 하여도 ‘나 편하다’고 오지 않았다. 온 세상 인생들이 이러한 삶들이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나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모두에게 육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좋은 날도 오고, 환난 날도 온다. 앞날에 그날은 계절같이 꼭 돌아온다. 예비하고 산 자들은 현재 고통스러워도 기쁨으로 살아간다.

예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요, 나 하나님이 주와 돕는 자다. 오히려 이들을 비웃고 미워하고 외면한 자들은 얼마나 미련한 자냐.” 하셨습니다.


  
💌 행복한 편지

'오해' 란..? 🧐✍️ 품격있는 인생


https://youtu.be/lo3Hy5wWSHU


417기도 63/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깨끗하게 희망되게 자기를 만들면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 가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일체 되어 그 보낸 자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깨끗하게 희망되게 살아야 겠습니다.

‘육적 무지’는 ‘영적 무지’로 받을 축복도 못 받게 되니 부지런히 배우고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인생은 모르는 만큼 고통을 받고 살게되니 인생의 원리와 이치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뭔가 안되는 까닭은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지 않아서, 뜻이 아니라서, 나의 죄 등등 때문이오니 기도해 보며 깨닫고 방법론을 달리하는 지혜까지 허락하옵소서.

오늘도 완전 감사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는 엄청난 기회를 잡았으니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육의 삶이 영의 삶이다.
https://youtu.be/0HworonP-UA?si=zWK7GsYgyRaUXKxw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