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사연 89

<이치에 소경>

미련한 자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말하는 자로다
행하는 자로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는 자는
문제 생기게 만들어
갖은 고통을 주는
무지한 자로다

일을 돕는다면서
자기 중심으로 하는 자는
일을 저질러
애간장 태우고
심정 터지게 하여
지옥을 만드는 자로다

....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신다. 그런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신다.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거의 스스로 자기 행위대로 일어나는 일이다.

10.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확인하고 분별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뜻이 있어서 일어나게 하는 일인지 자기 스스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인지 알게 된다.

11. 잠을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함이 없어져서 좋은 생각이 스스로 나기도 한다. 이때 성령이 합당한 자에게 성령의 생각을 주시기도 한다. 분별하여라.

12.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13.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반응이 일어남을 분별하여라.

14.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사연 88

<하나님, 성령님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님, 주
주변에 뱅뱅 돌지 않고
딱 붙어 행하기다
지름길, 직행 길로 간단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도
10일, 100일 산 것같이 살게 되고
얻는 것도 창고가 가득하게 얻고
쌓아 놓고 두고두고 쓰며 보람차게 산단다

환난 때는
길을 두고 돌아간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가다 보면
인생 평생 못 만날 자를
만나기도 하는도다

요셉이 간 길 보아라
미워하는 형제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보디발 아내로부터 억울함 당하고 누명 썼을 때
막막하고 분하고도 원통했건만
옥에서 지옥 고통 받으면서
훗날 위해 만날 자를 만났도다
인생 고생돼도
시대 고통 받아 가며 생명 길로 갔도다
누가 그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자라 했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기 위해 옥에서 나와 민족 꿈을 풀어 주고 대국 총리 되었도다

꿈을 풀어 주어
그것으로 인해
대국을 다스리는 총리대신 되었으니
신기하고 그 사연이 기이하다
지난날의 억울한 고통들
하나님의 뜻이 있었도다 생각하고
화가 복이 됐다고 혼자만 알고 기뻐했다

형제들이 누명 씌우고 애굽에 팔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그렇다고 그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은 아니다
형제들과 보디발 아내 그들이 악한 대로 행하였다
미워하고, 팔아먹고, 이성 누명 씌우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도우시사 축복으로 가게 하셨단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끝까지 가기다

형제들이 미워하며 애굽에 팔지 아니했어도
그 여자가 사랑 누명 씌워 감옥에 보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순리로
요셉은 애굽 총리 되었다
시대와 사람들이 악한 고로
미워하여 누명 씌우고 그리되게 했어도
하나님은 뜻이 있어 행하셨다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신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은 이루신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다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생일작



💌 행복한 편지

먹을 때는 꿀맛 같으나
행할 때는 너무 써서 ✍️

https://youtu.be/TK7W_H4xzps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미련, 무지, 자기 중심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는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시니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상대성 역사가 일어나니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인생의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령의 은혜가 매일 참고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시니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을 이루십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루어지나니 일생일작의 인생이 제대로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양다리

새시대를
살아가며
구시대에
양다리를
걸쳐놓고
사는자들
저러다가
역사점점
갈려가면
가랑이가
찢어져서
어찌하랴

이사람을
따라갔다
한마음을
갖지못해
두사람을
따라가면
마음가지
찢어진다
그고통을
어찌하랴

일편단심
사랑하며
진리줄기
한줄기로
님을모셔
한골짝의
물과같이
유유하게
청청하게
흘러가자

저바다에
흘러가도
한바다의
한물되어
살아가야
하는도다


💕 동 행 💕



💌 행복한 편지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 ☔️
하나님 사랑의 그늘 안으로 😉✍️

https://youtu.be/K7tKTc28l9U



👉🏻 은혜와 진리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모두 은혜의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십니다.
받은 은혜를 가만 두지 말고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시니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생명시하고 귀히 여기고 행하여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역사는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영감의 시💠


👉🏻내 마음 같지 않아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을 주시니 일편단심 사랑하며 유유하게 청청하게 물과 같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조 은혜의 농사를 짓기를 기도합니다. 늘 충만하기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섭리사는 하나님 것이라 창대케 됐습니다. 섭리사는 ‘새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 말씀을 주시고, 선생으로부터 새로 역사를 45년 동안 해 와서 이룩한 것입니다.

◇ 지금의 섭리사는 기독교 2세들이 해 온 것입니다. 거의 기독교 2세들이었습니다. 선생도 기독교 2세입니다. 1세대들은 모세 때같이 광야에서 살고 끝났습니다.

섭리사 안의 2세들은 섭리사에서 크고 자란 자들이 결혼하여 낳은 2세들입니다.

기독교 2세, 섭리 2세 모두 귀합니다. 뜻을 깨닫고 누가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주인이 됩니다. 지금도 기독교에서 온 2세들이 많습니다. 마치 바울 같습니다.




◇ 선생은 죽음의 전쟁터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성삼위의 사랑과 은혜를 배웠습니다. 베트남 전쟁터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절실히 느끼며 하나님 역사를 위해서 준비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육의 죽음에서 목숨을 구하는 일이 귀함같이 영의 생명을 구하여 영원히 살게 함이 얼마나 귀한지 더욱 깨닫고 이 시대 앞에 많은 의의 공적과 조건을 세웠습니다.

베트남 전쟁터에서 또 배운 것이 있습니다. 서로 싸우니 원수가 생기고 적이 생깁니다. 이념이 다르니 한 민족끼리도, 한 동족끼리도, 한 혈통끼리도, 한 종교끼리도 사랑한 자끼리도 적이 됩니다.

◇ 한 종교끼리도 사고, 이념, 주관이 다르면 적이 되어 싸움함을 전쟁터에서 더욱 알았습니다.

은혜받고 잘 살아가다가도 마음이 변하면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살던 것도 모두 고통스러웠다고 달리 말합니다. 그때 기뻐 좋아서 행한 것들도 모두 불신하고 악평하고 ‘속았다. 안 좋았다.’ 합니다.

◇ 전능자 하나님은 행한 대로 대해 줍니다. 변하여 마음도 행실도 썩은 자는 하나님은 쪼개십니다. 하나님은 그 후에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났다고 스스로 깨닫게 그 삶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각종 것이 많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게 해 주심도 은혜입니다. 기도할 때 깨닫게 해 주심도 은혜입니다.

<천 년의 새 역사>는 ‘사랑의 은혜 시대’입니다. 이를 깨달으라고 은혜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이를 알고 따라가는 자만이 그 역사 안에 들어와 육도 영도 시대 구원을 이루고 갑니다.

◇ 하나님은 말씀으로 돕고 함께하는데 말씀을 안 들어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괴롭게 하시고 형벌을 주어서 깨닫게 하십니다.
   (예레미아 10장 18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사는 자를 이번에는 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신앙인들이 그 누구는 잊어도, 그 무엇은 잃어도 하나님, 성령님, 주만큼은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아도 수시로 잊어버립니다. 불이 붙어야 하고 말씀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잊으면 죽는다


◇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은 ‘잊으면 끊어진 전깃줄 같다.’ 함입니다. 잊으면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다 떨어진 것과 같아서 통해지지 않습니다. 안 통해지니 할 일을 못 합니다.

이같이 기억에서 잊으면 죽은 것입니다. 이래서 ‘잊으면 죽는다.’ 하신 것입니다. 생각에서 할 일을 잊으면 생각날 때까지 못 합니다. 그것이 ‘행함이 없으니 죽었다.’ 함입니다.

◇ 다시 생각나면 산 것입니다. 생각났을 때 행해야 합니다. 뇌에서, 생각에서 잊으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 뜻을 이루시지 못하니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주를 잊지 않음이 산 것입니다. 그것이 곧 은혜입니다. 잊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도 전달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해야 성령께서 감동으로 전해 주시는 말씀을 마음으로, 생각으로 받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을
잊지 않음이 은혜입니다.

◇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께 은혜를 받아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니 하나님과 함께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불만도 서운함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탄의 침범과 악한 자들의 유혹으로 받은 은혜들을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 알면 속는 자에게 속임을 받지 않습니다. 확인하고 확실히 하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감동을 줬을 때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신앙의 천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성령사연 79

<행위대로>

자기 육신의 행위대로
영과 혼이
그 세계 거기에 가 있다

더러운 자는 더러운 데
영과 혼이 가 있고
깨끗한 자는 깨끗한 데
영과 혼이 가 있다

의를 행한 자는
의롭게 해 주고
불의를 행한 자는
불의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전능자의 말씀 듣고 행하여
하나님 믿고 의를 행하라

자기 육과 혼과 영을 만든 대로
그 세계 거기에 처해 살아간다


잊으면 죽는다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MK0czF-BH8s2iZdG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이 지구촌에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사랑으로 뜻길만 가게 하옵소서.

<천 년의 새 역사>는 ‘사랑의 은혜 시대’입니다. 이를 알고 따라가는 자만이 그 역사 안에 들어와 육도 영도 시대 구원을 이루고 가나니 생각에서 절대 뜻을 항상 잊지 않게 하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는데 생각에서 할 일을 잊으면 생각날 때까지 못하기 때문에 '죽었다.’ 함입니다. 뇌에서, 생각에서 잊으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 뜻을 이루시지 못하니 죽었다 함입니다. 하나님, 성령, 주를 잊지 않음이 산 것이고 곧 은혜입니다.

확인하고 확실히 하게 하시고, 제대로 깨닫게 하옵소서. 생각났을때 행하는 축복이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깊이, 귀하게 들어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겪으면서 듣는 자는 더욱 깊이 느끼며 듣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야 영적으로 들리고 깊이 실감나게 들립니다.

◇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그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 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습니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삽니다.

◇ 보낸 자와 믿는 자들이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한다.’ 하고 알려 주고 행해 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너희가 소금이 되어 주어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섬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십니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입니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십니다.



◇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자는 자신이 병으로 죽어 가니 살려 주면 가진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꼭 죽을 사람이었는데 기도하여 완전히 낫게 해 줬더니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약속대로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나머지 자기 동료 친구들은 그 병으로 다 죽었습니다.
  
그 후 3개월 후에 “서울 가는데 교통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했더니 1만 원도 안 줬습니다. 자기를 살려만 주면 재산 일부를 준다는 자가 변했습니다.
  
그때 받게 되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가 마음이 변했으니 다시 그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소식이 들려왔는데 얼마 후에 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 후에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마음 변하면 죽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 생명 구원을 받았으면 어떤 억울함 있어도 끝까지 그 몸이 되어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살려 주십니다. 절대 책임져 주십니다.

섭리사에서도 육적 혹은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서 살아가다 마음이 변하면, 신앙도 죽어 사망으로 다시 가고 육신도 축복이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 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관계성이 끊어집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은혜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받고도 잊으면 그 대가를 받고, 행한 대로 은혜가 끊어져 버립니다.

<은혜를 잊는 이유>는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는 고통이 없어져서 다른 생각을 편하게 하면서 그 일을 행하고 거기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이들이 그 은혜를 일부러 잊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을 자가 사망의 권세에서 나오게 되고 고통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고 죄악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 때 생명권에서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못 하면 구원까지 상실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무익한 자는 쫓아낸다.’ 하셨습니다(마 25:30).

◇ 은혜도 복음 전하듯이 하면 은혜의 역사가 세상에 전해져서 그 공적으로 계속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습니다. 낭비하면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가 남아서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두고 주신 것입니다. 고로 달란트 남기듯 남겨야 합니다.

은혜를 주는 것은 계절 따라 비 오듯 눈이 오듯 때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사 이로 영생을 얻고 살고 영생을 얻은 자들은 더 이상 없이 그 희망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자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은혜는
   - 물질 재물 은혜
   - 사랑 은혜
   - 믿음의 은혜
   - 환경의 은혜
   - 좋은 사람 만나는 은혜
   -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은혜
   - 거처지 주시는 은혜
   - 좋은 환경을 주시는 은혜
   - 보물, 귀중품을 받는 은혜
   - 건강 은혜
   - 나무, 돌 등 각종 걸작품과 각종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십니다.

   - 정신적인 은혜
   - 지식 말씀과 사랑의 은혜
   -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시는 것
   - 취직 등
   모두 수백, 수천 가지들입니다.

◇ 이렇게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살펴주며 사는 것입니다.

◇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주시고 거두십니다.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꼭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도 모릅니다. 자기 생활 중에 우연히 얻은 것으로 알거나 혹은 사람들이 베풀어 준 것으로만 압니다.
  
사람도 은혜를 주지만 하나님이 본인에게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은혜를 갚도록 사람을 통해서도 주십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은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천사와 땅에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 자연 만물들, 바람과 물과 지진 등의 자연, 눈과 추위와 더위 등 기후, 불과 공기와 중력권들, 동물들과 생물들을 다 사역자로 삼으시고 도우시며 은혜를 주십니다. 꿈으로도 계시하시고, 영들로도 사역자를 삼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은혜 베푸는 데 쓰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같이 구원자와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합당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 성경을 보면 선한 아벨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먼저 선조들이 하나님께 조건을 세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손에게도 계속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인 이삭, 야곱, 요셉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 6-7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십니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417기도 6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은혜를 잊으면 죽나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zlDdd25eafXC1xgJ


지혜를 사랑하여라 : 잠언
https://youtu.be/yzgBLen6pKY?feature=shared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가 행하지 못해서 모르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빼놓지 않고 행하여 오심을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하나님이 해 주셨어도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같이 그때마다 주실 것을 주시며 섭리하심을 깨닫고 알지 못하면, 은혜가 없고,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사랑하고 섬길 마음도 없고, 수고한 대가만 기다립니다.

이미 원하는 것, 받을 것을 받았는데 모르니 그저 원하고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합니다. 깨닫고 알 때, 더 감사하고 주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기뻐하며 함께 그 뜻을 펴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면, 지구가 쉼 없이 돌듯, 때는 계속 가는데 때를 맞춰 행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아기는 어릴 때 부모가 뭘 해 주는지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부모는 아기가 크면서 필요한 것, 해 줄 것을 다 해 줍니다. 성장하면 스스로 깨닫기에 그때 못 깨달아도 해 주듯,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줄 것을 다 해 주고 오셨습니다. 성장하면 다 깨닫게 됩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매일 때 되면 어련히 주시랴.’ 하는 것을 깨닫고 기뻐합니다. 알고 받으면, 감사하고 기뻐 귀히 쓰게 됩니다.



◇ 유대 민족은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때 되어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왔어도 몰랐습니다. 때 되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기다리기만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는 수천 가지입니다. 은혜를 배워야, 은혜를 받아도 알고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사랑해서 망하지 않게 매를 들어 때리시는 것도 은혜입니다.

선생도 전쟁터에서 적이 설치한 수류탄을 모르고 주웠을 때 수류탄이 터지기 전에 하나님이 선생의 뒷목을 몽둥이로 쳐서 수류탄을 버리게 되어 살았습니다. 그 수류탄은 들기만 하면 4초 만에 폭발하는 수류탄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맞은 것이 은혜입니다. 안 맞았으면 이미 장치되어 있던 수류탄이 터져서 산산조각이 나고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모르고 행하여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환난이나 각종 생각지도 않은 것으로 고통을 주면서 구할 때도 있습니다.




◇ 육신 세계는 육신 가진 자라야 육신들과 대화하고 통하니 육신 가진 자를 하나님이 사명자로 보내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함께 사명자를 보내서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고 뜻을 펴서 다 이루셨습니다.

새 시대가 되면 구시대에 약속한 것을 다 주시고 이룰 것을 이루셨습니다.
  
자기 개인은 전체를 못 보고 자기 것만 조금 보고 판단하니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전체를 보고 말하니 그렇게도 이해를 못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셨는데도 자기가 준비되지 않아서 못 받은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주셨는데 자기가 책임을 못 해 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약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구약의 약속을 이루게 해 주셨는데 구약인들이 몰라서 책임을 하지 못해 하나님의 약속과 행하심,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던 새 시대를 주고 사람도 보내 주었는데도 불신하니 못 받고 끝났습니다. 늙고 병들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은 새 역사를 펴며 산 넘어서 살고 있습니다.
  



◇ 불신한 자는 ‘못 받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깨어 있어 주는 것을 받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
  
어느 시대든지 소경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를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하나님이 그로 뜻을 펴야 할 것도 펴시고 오늘에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빚지고 살지 않으시고 줄 것을 다 주시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는 하나님이 안 도와줬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 하나님이 주시되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주신 것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주신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기도 합니다. 줘도 모르는 자는 미련하고, 감각이 무디고, 받는 데 소경입니다.
  
자기는 ‘이것’을 구했는데 더 좋은 것, ‘저것’으로 주기도 하셨습니다. 고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 되었다.’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어느 것이 사고 싶어서 돈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물건으로 이상적인 방법으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직접 사랑해 주셔도 모르니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을 통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원하는 것만 바라고 있으면 해 줬어도 모릅니다.

성삼위체 절대신은 신이라 사람이 신의 행함을 모르니 사람을 통해 행하시며 그 몫을 해 오셨습니다.

◇ 전능자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이제 우리가 전심으로 진실로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며 사랑하며 행해야 합니다.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표돼🔥🔥🔥

https://newsdigm.com/33713

≪뉴스다임≫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

지난 14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 중 하나인 CESNUR 학회에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의 부당성과 오류를 지적하는 연구 논

www.newsdigm.com


417기도 55/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시 49: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거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통하면 압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깨끗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심정을 알아줄 때
가치있게 쓸 때
가치를 알아줄 때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이 줄 것을 주시나니 심정의 여인, 가치를 알아주는 시대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상황과 여건을 틀어 미리 준비시키시니 모든 것을 맡기며 제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넘쳐 간증의 역사가 샘솟게 하시고 그 사랑에 퐁당 빠지게 하옵소서.

깨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줄 알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항상 그 사랑과 감사감격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체로 이 시대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포기치 말고 오죽 알아서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k7HxKBk99YEH68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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