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뻔하다
인생아 내말좀 들어봐
사람의 풍채와 모양을
가지고 판단을 하느냐
그것이 아니다
얼마나 입에서 세상을
뒤엎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나오냐 문제다
육천년 종교의 역사의
의문을 파헤쳐 해결을
해주고 가야할 천년사
길들을 확실히 비추어
인생들 생명길 가게들
해줘야 한단다
전능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적 행하심
이라야 하도다
전능자 하나님 절대적
인정을 할수가 없는그
말씀은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처하게 하도다
육신이 죽으면 이미들
고통의 그세계 가버린
영혼들 같이도 뒤따라
사망에 영원히 거하게
되나니
그누가 이비밀 아느냐
이시대 완전한 절대적
진리에 선자만 알고서
영계를 오가며 보고와
말한다
영혼들 모르고 가르쳐
영원한 고통의 지옥에
이르게 하고도 자신도
거기서 살아도 세상에
있는자 그누가 알쏘냐
이상의 세계를 간다고
희망을 품고서 오늘도
믿고서 살구나
막연히 좋은데 가겠지
희망에 차서도 사는자
앞날이 뻔한데 생각을
하오니 너무도 불쌍도
하구나
이성의 이세상 세계의
생각과
저세계 영들이 사는곳
영계의 세계는 다르다
완전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자 인정을
하고서 같이도 행하지
않으면
모두다 허사다 육세상
하나의 희망찬 생각을
하고서 자기의 의지로
심리적 위로만 받고서
믿다가 영계에 가서들
그때야 닥치고 내영혼
이럴줄 몰랐네 누구게
억울함 호소도 못하고
영원히 거기서 고통을
받으며 살얀다
그세계 가보고 이세상
사람들 저렇게 믿고서
살면은 너무도 갈길이
뻔하다
알고서 외쳐도 불신과
악담을 하면서 오지를
않으며
오히려 내걱정 하도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데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들 않도다
그누가 저렇게 살쏘냐
막연히 이성의 생각을
하고서 살면은 모두들
앞날의 갈길이 뻔하다
『2015. 5-6 섭리역사』
<2024년 1월 24일 수요말씀>
분별하고, 유익되게 행하여라
<이사야 48장 17절>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고린도전서 12장 7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수십 번을 오셨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를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셨다 가시면서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필요한 일을 보러 오기도 하신다.
하나님은 도와주러 오기도 하시고, 자신이 할 일을 하러 오기도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여건을 만들면 오신다.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 역시, 우리가 구원되었을지라도 잘 존재하게 지켜 주고 살펴주러 항상 오신다.
구하고, 찾고, 사랑하며 그 안에 살면, 항상 같이 살아가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랑하며 같이 살아가는 삶을 사시므로, 그 안에서 우리가 사는 것이다.
<구약시대>가 ‘종’의 시대였던 것과 다르게, <신약시대>는 ‘자녀’같이 살아왔고, <성약시대>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사랑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 시대든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하나님이 새 시대에 행하시는 역사를 맞은 자는 다르다.
새 시대마다 하나님은 거기에 해당된 자를 보내어서 그를 맞는 대로 거기 속한 대상이 되게 하시니, 그러므로 새 시대 성약역사를 맞은 자만 신부들로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맞지 못한 자는 주 예수를 믿어도 자녀들이다. 다시 오신 예수의 영을 시대 보낸 자와 맞은 자는 신부들이다. 온전하게 맞은 자들만이 같이 사는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다. 약속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산다. 육신은 일생 동안 하고, 영은 천 년 동안 한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끝나면, 그다음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살아간다.
같이 살아가도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된다.
이에서 벗어난 자들은 ‘남’이라 한다. 다시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가서 지옥 고통을 받든지, 아니면 그 행위대로 처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으며 살아간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면 사망으로 사라지는 영이 되는 것이다.
이 역사는 기다리는 소망이 아니요, 지금 맞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며, 세상의 환난과 섭리사를 떠난 자들의 사망의 행위를 깨닫고, 더욱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새 시대에 속해, 항상 부지런히 행하여라. 그래야 더 기쁘고 더 사랑이 이루어지며, 육의 세상의 것도, 영의 세계인 황금 천국의 것들도 날마다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져 간다.
온전히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다. 다른 자를 머리로 삼는 자는 그의 것이다. 사망이 그들을 삼켜 자기 주관권으로 삼는다.
온전치 않은 그들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자들이다. 뜻에서 벗어나면 사망이다. 거기에 유혹된 자들이 열매 맺지 못하는 땅을 경영한다. 결국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사망이 그들의 왕 노릇을 하게 된다.
환난이나 고난, 핍박을 받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로 말미암아 전능자의 행하심을 깨달을지로다.
신약 때, 율법의 구시대는 세례요한까지니 이룰 것은 다 이뤘다 하였으니(마 11:13), 이 시대도 이 시대 세례요한까지 구시대 것은 다 이루고 끝이 난 것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보다 항상 먼저 온다.
지금은 새 시대로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우리 주 예수께서 너희를 위해 늘 말씀해 주신다.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말씀이 전파되니, 그날그날의 잠언과 그 주일의 말씀들이다. 때를 따라 주는 말씀이다.
온전하지 못하고서는 이 시대 기업을 땅의 것도, 하늘의 것도 신부로서 받을 수 없다. 모두 회개하고 온전하게 되어야, 온전한 시대 구원의 품에 들어올 수가 있다.
◎ 예수님 시대 때는 구시대에 속해 꼬투리 잡는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며 제자들이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않게 붙잡아 주시느라 ‘시대의 좋은 말씀’을 많이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복음을 전한 기간이 3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시대 좋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같이 꼬투리 잡고 무지로 대적하는 자들을 경계하며, 창세로부터 감춰진 말씀을 밝히 전해 주었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며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실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 그들의 주관을 받거나, 혹은 같은 형제들끼리 분쟁한다면 책망의 말씀을 전하느라 시대 좋은 말씀이 나가기 힘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하루에 열 번을 오셔도, 유익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유익 되게 오시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너희도 유익 없는 일을
분별하고, 하지 말아야 된다.
어떤 것은 미래를 위해
지금 유익이 없어도 하여서
미래에 유익되게 하기도 한다.
고로, 모두 저마다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할 수가 없다.
사랑이 무엇이냐. 그 삶 속에서 말씀을 행하며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벗어나면 근본 된 토지를 갈던 전보다 더 못한 처지에 살기에, 구원을 벗어나서 사망에 처해 사는 것이다.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다. 이 삶을 사는 자들만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혼인 잔치 하며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느니라. 이를 뺏기지 말고 살아라. 뺏기면 영이 죽은 자요, 육도 사망권에 사는 자다.
사랑도, 시대의 일도 더 굳건하게 해야 영원한 역사에서 더 빛이 나고, 영도 육도 새롭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고 무용지물이다.
사랑으로 행해야 무한한 영이 빛나고, 황금 천국에 집들이 지어져 가게 되는 것이다. 월명동같이 행하는 대로 더 만들어져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와 살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만 안다. 지옥에 간 자, 선영계나 다른 세계에 사는 자는 그 기쁨을 모른다.
‘구약에서 약속한 언약을 기다리면서 사는 자들’은 ‘신약에 와서 약속한 것을 받고 주의 자녀 되어 기뻐하며 사는 자들’은 전혀 알 수 없다.
‘신약에서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약속한 것을 때가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를 보내서 행하시는 사랑의 역사에 와서 받고 신부 되어 기뻐하며 사는 그 삶’을 ‘구시대에서 기다리는 자녀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악한 세상과 자기를 괴롭히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는 자들을 마음으로 이겨라. 생각으로 이겨라.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이 네 편이니, 희망으로 이겨라. 그들이 가는 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니 잠시 있다 사라진다.
• 악인들의 가는 길은 의인이 가는 길과 다르니 행위대로 간다. 그 행위대로 자기 길이 생겨 감이다.
• 생명의 길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라 천사들과 주와 같이 간다. 옆에 사망길이 있어 잠시 같이 가나, 길이 다르니 악인들은 행위대로 넓은 길로 간다.
•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의인들을 인정하나 악인들의 길은 인정치 않는다. 세상에 사는 일생 동안 악인들도 사랑하셨으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연고다.
• 의인들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늘 보시고 사랑하시나 멀리 있으면 먼 대로 살게 되니 하나님을 가까이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그 행하심을 늘 마음으로 생각해 보고 느끼고 보게 된다.
• 하나님은 가까이 사랑하며 사는 자를 보실 때, 마치 자기 집 앞에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들과 물과 산과 돌과 잔디 광장이 펼쳐 있는 것과 같아서, 그것들을 항상 보고 쓰고 즐기는 것같이 하신다.
• 네가 해야 주도 하나님도 성령도 행하신다. 자기가 행하는 대로 되니 그의 뜻대로 행하면 늘 동행하신다.
• 하나님이 최고 원하는 것을 하여야 최고 대해 주신다. 그 보낸 자로 알리라. 그의 말을 듣고 따라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여라.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 땅의 것은 땅으로 끝나지만, 영의 것은 영원하고 기한이 없다.
• 좋은 것을 얻으려면, 지금 행한다 하여도 기간이 필요하다.
•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5
주님은 나의힘
https://youtu.be/lUzGY3Kw8BQ?si=qFYS3_bQkgbFU3aQ
분별하고 영으로 보나 육으로 보나 유익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헛된 희망을 가지고 모르고 열심히 살면 너무 허무합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알고 살기에 앞날이 뻔한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디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 오늘도 주님의 말씀 붙잡고 나아갑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신부역사 ! 구시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천년의 사랑후 영원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진짜 대박인생입니다. 이것을 진정 깨닫게 하소서.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되나니 구경꾼인생도 남이 아닌 사랑의 대상체로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나니 이를 뺏기지 말고 영원한 영으로 빛나고 매일 새롭게 하옵소서.
영영하신 하나님, 성령께로 스스로 모두 자기를 확인하고 만들고 행하여 조심하고, 온전히 함으로써 덕을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영생’의 비밀과 잘되고 형통하는 길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인생도 그와 한짝으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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