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중심 신앙 생활하면 무(無)로 끝난다. 자기 중심 신앙은 자기 우상 신앙이다. ‘자기 중심 신앙’이란,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하나님 뜻도 아니고, 성령의 뜻도 아니고, 주의 생각과 전혀 상관없는데, 뜻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생각을 중심해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을 말함이다. 이는 우상 신앙이다.

자기 혼자 자기 마음과 생각하고 대화하고는 하나님, 성령과 대화한다고 하는 자와 같다. 이런 자들의 신앙은 세상에도 너무 많다.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이다.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우상을 섬기는 자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면 삼사 대까지 그 죗값을 받고 형벌을 받는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항상 시대 말씀을 중심해야 한다. 사자가 부르짖는 것은 뭘 보았으니 부르짖는 것이다.

   (암 3:4)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 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차로를 벗어나면 본 자들이 바로 ‘문제 있다.’하고 안다. 그러다 전체가 안다. 벗어남을 보면서도 모르는 자는 그 신앙을 좇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서다.

○ 성경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시대 말씀과 지금까지 보면 하나님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들은 모두 가인들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섭리사를 나가는 심판을 하셨다.
  
아담과 하와 때도, 노아 때도, 모세 때도, 선지자와 왕권 시대 때도 그러했고, 예수님 오셔서 역사하실 때도 그런 자들은 다 책망하고 끊으셨다.

우리 마음과 육이 다 하나님의 전이다. 고로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는 자는 하나님 전을 파괴시키는 자다.



○ 자기 중심자, 자기 신앙자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제일 싫어한다. 자기는 자기를 구원하지 못한다. 사울 왕이 자기 생각으로 하다 망하고 죽었다. 소돔 땅에 사는 자들도 모두 망하고 죽고 심판받고, 하나님 생각대로 한 롯과 그의 식구만 살았다. 롯의 아내는 하다 안 해서 죽었다.

○ 하나님이 천지 창조한다고 할 때 천사가 자기 생각 중심으로 말하여 하늘에서 쫓겨나서 사탄이 되었다. 지금도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쫓아내서 인(人)사탄 같은 자가 되게 하신다.
  

자기 빈 마음으로
순종하고 따라 행하기다.


○ 최고 잘못된 것, 전지전능자 앞에 자기 생각이다. 떠내려가는 물이나 불에 타는 화재 속에서 이끌어 내려 갔는데 이래라저래라 자기 생각대로 말하면 구출자가 구출하기 어렵고 자기도 죽으니 나와 버린다.

○ 하나님 성령님이 육신 쓰고 구출하신다. 자기 중심, 자기 생각은 무지한 사탄 생각, 죽음의 생각들이다.
  
말씀을 듣고도 제 차원에 빠져 자기 생각으로 말씀을 돌려서 받아들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받아라.



○ 하나님은 “내가 땅에 기호를 세우리라. 나의 성전 궁, 거룩한 곳을 만들리라. 하늘의 예루살렘을 땅에 다 놓으리라. 거룩한 곳이니 네 발의 신을 벗어라.” 하셨다. 고로 발 형상 돌도 주셔서 기념케 하셨다. 잊지 말라고 함이다.
  
   (사 33: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미 1:3)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사 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출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모든 때를 제대로 생각하고 알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성령 안에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을 생각하여라.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다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자기 생각은 망한다. 하나님이 수천 년 전부터 계획하고 성경에 예언해 놓으신 것, 그것을 지금 이루려 하시는 고로 자기 생각 하면 절대 그는 역사에서 빼 버리신다.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 성령은 모두 드러내신다.
  “어두운 곳에서 행한 일을 광명한 데서 드러낸다.” 하셨다.

   (눅 12:2-3)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 죄를 늘 짓는 자는 모르나, 죄를 안 짓는 자가 보면 바로 안다.
  


○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자기 백성을 죄에서 살리려면 죄에 대하여 생명의 말씀을 계속해 주어 회개시켜야 한다.”
하셨다. 사람들은 회개 설교를 듣기 싫어한다. 그럼 영혼이 죽는다. 육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

죄와 의에 대하여 말씀을 계속해 줘라.” 하셨다. 성령의 귀가 있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때 지나가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때 놓치면, 자손 때 1000년 후, 2000년 후, 4000년 후에 연대 죄 탕감 끝나고서 온다.” 하셨다.

○ 더러우면 사탄이 온다. 그 인생은 쓰레기통으로 쓰인다. 깨끗한 차원대로 쓰이고, 빛나고, 영력이 오고, 말씀이 온다.
  
더러우면, 회개 안 하면 말씀 안 준다. 말씀 안 준 자들은 하나님과 끊어져 사망에 속해 살아간다.

○ 양심 없는 짓 그만하여라. 하나님의 그 날이 오면 고통이 끝이 없다. 회개같이 좋은 것 없다.

하나님이 말씀 주시고 ‘행하나’ 보신다. 행치 않는 자는 수술 안 해 죽는 자와 같다. 말씀의 수술이다. 받아들이고 행하면 수술한 것이다.

행한 만큼만 자기가 변화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치 않는 자는 아직도 돌감나무다. 이들은 사망권 선영계 쪽에 있든지 그냥 주인 없는 자 쪽에 사는 자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마음 위로만 받고 산다. 그런 자는 열매 없는 잡종 나무와 같다.

○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 쪽으로 성장한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는다. 행해야 한다. 행치 않으면 모래 같이 떠내려간다.

○ 진실로 기도도 하고 말씀도 듣고 하나님을 사랑도 해야지, 그렇지 않은 자는 미결수 구원 쪽에 사는 자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1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을 하는 곳이고, 하나님은 영이라 못 만나니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과 자기 생각, 자기 뜻이니 그 행위는 하나님 역사를 훼방하고 망치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이 종교인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의 영으로 성장합니다.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하나님의 구상대로 인생을 꽃피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온전한 근신으로 외식자들과 바리새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죄와 의에 대하여 성령의 귀를 기울이고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시고 육적인 마음 둘 곳을 성령으로 채우소서.  

말씀은 행하는 맛이니 행한 만큼 변화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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