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통 하 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다.

○ 하나님은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57

저마다 자기 해당되는 할 일을 해야
자기 갈 길을 편히 간다. 모두 단체로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고, 각자 자기 삶의 길도 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편하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된다.

하나님 주신 영과 육의 이상세계 길은 모두 같이 가나,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한다.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진다.

어릴 때는 두렵고 무섭고 자신도 없다. 어리다는 것은 나이가 어린 자도 해당되고,
나이 먹었어도 처음 하는 자들은 어리다고 한다.

모두 용기 내어 삶의 길에 있는 잡초와 가시덤불을 치고 닦으며 가자.

어려움, 고통,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뜬다. 가다 보면 자기도 커진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하시니 같이 모두 하자.

앞날이 깜깜하고 자신 없어도 붙어 행하면 하나님 뜻이 있으니 잘된다. 용기와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힘들 때도 하나님은 행해 주신다. 주일과 평소에 주는 말씀을 잘 듣고 내용을 보면
그 안에 네 답이 많다.

나도 이 일을 하기에 수백 번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다고 안 했으면 딴 세상 가 있을 것이다. 용기 내어라. 깜깜해도 각자 해가 뜨고, 섭리 해도 뜬다

서로 위로하고 도우며 희망으로 가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잘되게 해 놓으셨으니
믿고 희망으로 가자.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으면 쪼개는 심판을 하신다. 선과 악을 분리시키신다.

26. 자기 스스로 자기 중심으로 고집으로 행하여 제 갈 길 가서 사망의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으며 누구 원망도 못 하고, 행여 하여도 듣는 자도 없고 자기만 원망하고 영원토록 사는 자도 있다.

27.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고 섬기고 사랑치 않으면 일생 그 고통을 계속 받고 그 영이 영원토록 받는다.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는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영원토록 영광 받는다.

28. 사망의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 기도와 조심이다. 그래야 유익이다. 떨어지고 아프니 지옥 고통 받으면서 회개하고 탄식함은 뉘우침일 뿐이다.

29. 네가 보고 들은 것, 영적 육적으로 모두 확인하고, 행하면서도 확인하여라. 글 쓸 때 틀린 것 계속 확인하듯 계속 확인하면서 더 좋게 행하여라.

30. 주 안에서 믿음으로 행치 않음이 죄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갈 때도 믿음으로 행치 않은 자는 모두 광야에서 고통받고 죽었다.

31. 회개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회개다. 사랑 은혜 불신하고 떠난 다음에 고통받으니 회개하는 것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아프니 뉘우치는 것과 같이, 그 기도는 뉘우치는 기도다. 지옥 음부 무저갱 지상 영계의 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그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떨어지기 전 기도다.

32. 지난날 각종으로 해 주신 것,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현실에 연결되어 도움, 은혜가 안된다. 그와 같이도 돕는다.

33. 고생돼도 생명길로 희망으로 가야 한다. 완전하라. 잔치하며 기뻐 살면서 고생 안 하고 사망길로 가면 끝이다.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그 어떤 것에나 저마다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며 거기 집중해서 사는 대로 땅에서 희망도 누리고 천국을 누리면서 사는 낙이다.

2. 사람 마음은 천지 만물이나 재물이나 하나님, 메시아, 사람, 짐승, 환경, 자기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며 사는 것으로 낙을 누리고, 천국이라 하며 희망과 기쁨으로 살아들 간다.

3. 그러므로 “네가 누리는 것이 낙이 아니다. 기쁨이 아니다. 마음 천국이 아니다.”라고 못 한다. 저마다 그것으로 누리고 기뻐하고 희망에 차서 살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은 천지창조 하실 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어 창조자를 최고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섬기며 살도록 하셨다. 이를 위해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 주셨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며, 모든 자들을 죄에서 구원시켜 주고, 저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로 좋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낙을 누리도록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준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의 세계에서 육적인 낙만 누리며 사니 세상 각종 것을 하여도 영적으로 곤고하고 허무로 끝난다.

죄에서 구속함을 받고 영과 육이 낙을 누려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과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세상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게 되니 허무하지 않다. 허무는, 영과 혼을 구원하지 못하고 육만 사망에 처해 세상만사 누릴 것 누려도 곤고한 것이다.

6. 사람이 옥에 갇혀 기쁨을 누린다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리니 곤고하듯이, 죄에서 나와 구원받지 않고 기쁨을 누리면 세상만사 모두 누려도 근본 기쁨이 안 된다. 영도 육도 죄에서 나와 같이 누려야 기쁜 것이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58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 말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라.
사람은 마음으로 인해 육 일생의 운명도, 영혼 영원한 운명도 좌우된다.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에 명령을 하며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세상에만 속한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재물이나 명예나 성취하고, 그 어떤 것들을 사랑하며 기쁨과 낙을 누린다. 수만 가지 개성대로 누리고 기뻐 산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로 죄에서 구원받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며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고 사는 것이 참으로 온전한 낙이다.

8.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순간 세상 육에서 끝나니 허무로 끝난다. 두 가지, 영과 육이 같이 누려야 천국이다.

영과 육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일체 되어 누리면 진실로 누리는 것이다. 누릴수록 이 낙은 영원한 기쁨이다. 이 낙을 누릴수록 영도 육도 빛이 난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주와 일체 되어 좋아하며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10.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서 죄에서 나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즐거워하며 사는 것이 근본의 낙이다.

11. 아무리 세상의 사랑과 명예와 재물과 영화를 모두 다 누려도 영을 구원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주와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여 육체에서 끝나고, 영과 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못한 죄로 영원한 고통 세계로 가서 살아야 한다. 그러니 육만 위해 먹고 마시며 세상의 것을 누리며 산 것이 무슨 낙이냐.

영도 육도 하나님 믿고 사랑하고,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나와서 축복받고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낙을 누리는 것이다.

12.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축복받고 같이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사람은 세상 만물 무엇이든지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살면 그것을 낙으로 누린다. 주를 믿고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 성자 섬기고 살아야만 근본 문제까지 해결하고서 낙을 누리게 된다.

14.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구원주를 떠나서 세상 사업이나 재물이나 명예나 권세나 그 어떤 것으로 순금 덩어리같이 변함없는 기쁨과 희락을 누린다 하여도 결국은 허무로 끝난다. 한때다.

마치 배고팠을 때 먹으면 세상만사 다 해결될 것만 같다. 그런데 40일, 30일, 20일 금식하고 먹고 나니 배고픈 것만 해결됐다. 잠시 후에 또 먹어야 된다. 모두 이와 같다.

15.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다. 변함이 없다.

16. 육의 사랑은 갈대 같다. 이리저리 흔들린다. 육에서 끝난다. 영의 영원한 사랑, 정신적 마음의 사랑은 태양 같다. 끝이 없다.

17. 사랑은 하나님 창조다. 창조자를 영원히 사랑하게 창조해 놓았고, 육의 것은 육만큼만 창조하셨다.

모든 세상 것들은 하나님이 한계를 정해 놓으셨다. 종이 되어 묶여서 원한 것을 누린다면 기쁨을 제대로 누리겠냐. 자기 것이 아닌데 누리고, 끝나면 돌려줘야 하니 근본 기쁨이 되겠느냐. 이와 같이 육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에서 나오지 못하고 사망에 묶인 채 누린다면 낙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이 땅에서 시작하여 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나와 하나님께 일체 됨으로 모든 것 이루어지게 하시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 되어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4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 질이어야 통하듯 성삼위와 보낸 자와도 그러합니다. 이제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 입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미련없이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꺾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믿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하나님이 영원토록 영광 받으십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기도합니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니 늘 회개로 생명길로 가게 하시고, 기도와 근신으로 늘 조심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유익이 됩니다.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허무로 끝나니 영과 육이 같이 누리는 온전함에 계속 도전하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게 하시고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고 변함이 없으니

한계가 있는 육의 세상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되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에 도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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