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하나님이 만족하시게 사랑을 안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서,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이 그 근거요, 증거들입니다. 표적들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삼위체 절대 사랑’입니다. ‘절대 사랑과 휴거’라고도 칭했습니다. 이 사랑이 기쁨, 희망, 구원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로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환난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정신차리면
많이 얻고 잃지도 않는다.


환난때 무섭다고 눈감고 있으면
자기 앞에 귀한 것이 굴러가고
떠내려가도 못 건진다.



2024년 성령사연 61

될 것도 조금 하면 안 된다.
하면 되기는 되는데 오래 걸린다.
될 때까지 해 보라.
깨달아라.
(설명: 옷에 뭐가 묻어서 지우는데
주방세제로 조금 하니 안 되었다.
안 된다고 하다가 또 많이 문지르니 없어졌다.
이것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 된다고 하면 하지를 않으니, 될 것도 안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낙심 말아라.
전에 해 주듯이 정녕코 행하여 주신다.
절대 행하여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하여 주신다.
오직 그만 바라라.
전능자 하나님은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시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태만하니
너희 간절함의 부족으로 더 늦어진다.
그동안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라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하나님은 자기를 알아주고 기뻐 행하는 자들과만 그 뜻을 행하신다. 따라오지 않는 자와는 같이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이다. 뺏기지 말아라.

19.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는 천군 천사들이 지구 세상에 사는 지금의 인구보다 비교도 안 되게 많다. 뿐만 아니라 6000년 동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던 자들이 지금도 하나님 편에서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런 자들이 상상도 못 하게 많다.

20. 네가 안 믿고 하나님을 안 섬긴다고 하나님이 뜻을 못 이루지 않는다.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네가 안 하면 딴 자들이 너무 많다. 다시 택하여 네 대신하게 하신다.

21.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자기를 창조했어도 안 믿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겐 수천 대까지 괴로움을 준다고 하셨다.

22. 우상 섬기는 자들은 수가 많아도 그 영들이 형성이 안 되어 있다.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된다. 마치 산에서 자기 정원에 심으려고 나무를 찾고 다니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가 한 주도 없듯 그러한 것이다. 다른 산에 가서 보니 많았다. 그중에서 최고 좋은 나무를 캐다 심고, 나머지는 산에 두고 가꾸고 보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같이 행하신다.




💌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누구든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요

그냥 봐서는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

https://youtu.be/ey51oxvZg9U


417기도 4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되는데 영적축복이 육적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우리도 이제는 최첨단 근거를 남기며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진짜 미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해 주시니 오직 그만 바라보니이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이십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