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13-14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이니 매일 하나님 목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도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도 사랑하며 갑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입니다.
이를 알면 육신도, 영도 희망입니다.

소망은 행하는 만큼 이뤄집니다.
저마다 재능과 능력대로 하나님이 맡기시니 연구하고 노력하고 배우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9. 하나님의 그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을 못 들으면 자기 주관으로 살아간다.

20.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면, 완전히 변화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다. 주의 말씀 행하여 살면, 주와 동행하며 사는 자다.

23. 악이 선이 될 수 없고 배설물이 살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선악은 항상 쪼개신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잠언 중)





2024 성령사연 42


행하기 전에는 왜 하라고 하는 것은 알려주지 않는다.
행한 자만 깨닫게 되고 알게 하심이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해야 된다.
그 행하는 자만 알게 된다.
잠언 하나도 행해야 얻는다.
행치 않으면 보이지도 않고 생각도 나지를 않는다.

겪고 쓴 것과, 상상하고 쓴 것과, 듣고 쓴 것이 다르다.
행한 자의 말은 깊이 박히는 못같이 마음에 깊이 들어온다. 감동을 준다.
설교 말씀도 그러하다.



💌 행복한 편지가
여러분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https://youtu.be/fU9VAwfaHLM


417기도에 집중 13/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5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먼저 행하면 그 목적 속에 자기 목적도 들어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며 확실하게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소망은 행하는 만큼 이루어지니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선악을 항상 쪼개어 분별하며 가게 하옵시고 늘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그 기회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행한 자만이 깨닫게 되고 알게 되고 행한 자가 복있는 자 이오니 선한 행함으로 갈 길을 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생동안 단 한번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

https://youtube.com/shorts/lH8jAdIsw2A?si=n0SW5l77zX32hIRr


나를 떠나지 마소서
https://youtu.be/t4el4C08MCU?si=fw64lznsHZSYu4Mp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는 자는 택하고 예정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듭니다. 그리고 세상에 내보내어 그의 뜻을 실행하게 하십니다.
  
이로써 마치 우주에 빅뱅이 작용하면서 뭉치게 하여 별과 달과 해를 만들었듯,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듭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약 떠나면 신약, 신약 떠나면 성약이다. 기도하면 선과 악을 분별한다.
    
악(惡)도 행하면 기쁨이 있고, 선(善)도 행하면 기쁨이 있다. 도적질한 것도 맛있게 먹고, 자기가 수고하여 얻은 음식도 맛있게 먹는다. 그러나 악을 행한 자보다 선을 행한 자가 주권을 잡고 있다. 그 주권으로 나 하나님과 함께 영원까지 갚아 주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 사람의 마음, 생각, 몸 속에 선악이 잠재해 있습니다. 항상 행할 때 어떤 것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어 ‘선의 사람’, 혹은 ‘불의의 사람’이 됩니다.

◇ 대개 자기가 사는 곳을 선으로,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 가령, 민주주의 국가에서 좋아하면서 살다가도 공산주의 국가로 가면, 과거에 살던 곳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악평합니다.

하나님은 못된 생각, 변한 생각을 모두 아시고 그 행위대로 심판하고 멸하기도 하십니다.

◇ 사람은 변한 대로, 썩는 대로 거기에 처해 살면 그것을 좋아합니다. 음식도 익혀 먹는 자는 그것을 좋아하고,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는 자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는 선악을 큰 차이 없이 행하지만, 악과 불의를 행한 자는 그 영들이 불의의 영이 되어 악의 영계로 가서 영원히 그 대가를 받으며 그 주관권에서 삽니다.
  
하나님을 중심해서 구원자와 같이 성령으로 선하게 산 자는 선의 세계, 하나님 주관권에서 영원히 삽니다.
  
이와 같이 선으로, 혹은 악으로 행한 것이 영원히 갈려 가서 행위대로 영원히 그 대가를 받고 삽니다.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것이 선과 악의 표준입니다. 하나님이 ‘하라.’한 것을 하는 것이 ‘선’이요, ‘하지 마라.’한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선’입니다.
  
고로,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또, 기도하면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살 만큼 잠은 자고, 살 만큼 기도도 하여라.

2. 아무리 길게 이야기하여도 전할 말이 확실하게 전달이 안 되면 소용이 없다. 짧게 이야기하여도 전달이 확실하게 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의 시대 천 년 혼인 잔치 때 예의 없이 행하는 자들과, 자기 행위를 깨끗이 하지 않고 더러움을 풍기는 자들과, 합당치 않게 행하는 모든 자들은 다 쫓아낸다. 더러운 옷을 입듯이 자기 행위를 깨끗하게 하지 않는 자들이다.




2024년 성령 사연 41

....
사람이 먼저 마음으로 이기는 것이다.
마음이 이겨야, 육도 이기는 것이다.

이사야 11장 말씀같이 듣는 대로, 보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라.
100% 완벽히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것이 지혜자다. 지혜가 없으면 망한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너희에게 주는 영광에 비교할 수 없다.
어려울 때 더 힘내서 더 기도하자.
어느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기도 하다. 실제 무너지는 일들도 있다. 무너지면 하나님이 오시지 않겠냐?
하나님은 실제 도우시는 존재자시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돕는다.
하나님이 해를 끼친 자가 없다.
자기 행함으로 해가 오는 것도 있고
욥같이 잘했는데 환난이 오기도 한다.

환난은 2가지로 온다.
하나는 자기가 책임을 못 해서이고,
또 하나는 자기가 잘하니까 사탄과 흑암이 샘내서 환난이 오는 것도 있다.


세상의 여론으로 당하면 원통하지?
너희도 여론만 듣고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성령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원수를 사랑하고, 민족, 세계 모든 자를 위해 늘 기도해 주어라.

선한 자는 선한 말만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께 고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들으신다.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새벽 잠언>


8. 구약 4000년 동안 기다렸던 메시아 예수님이 때 되어 오셨다. 기다리던 자라도, 예의 없이 미워하고 각종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키고 악평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던 자들은 아들의 혼인 잔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모두 쫓아냈다.

9. 루터를 보내어서 새 시대를 맞기 위해 예비하게 하였다. 그때도 예의 없이 행하던 구시대 사람들은 기다린 이상 세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악평자는 모두 쫓아냈다. 예비하고 준비한 자는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맞게 했다.

10. 이 시대도 하나님이 신약 2000년 동안 기다리던 자를 때 되어 보내서 천 년 역사를 펴는데 예의 없이 불신하고 미워하며 악평하고 원망하는 자는 모두 쫓아내 천 년 이상 세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였다.

11. 하나님의 시대를 따라가며 깨끗하게 단장하고 감사하며 기뻐 맞고 가는 자만 하나님의 이상 세계에 참여하고 사랑으로 살게 하셨다.

12. 항상 선과 악을 쪼개시고 대하신 하나님이시다. 악은 회개치 않으니 악으로 망한다. 사망이 삼키면 영원히 그 영은 거기서 갖은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한다.

13. 하나님은 그 보낸 자와 선악을 쪼개시사 악을 절대 쫓아내신다. 나머지 선만 가지고 그 뜻을 펴신다.

14.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면 악인지 모르기도 한다. 결국 깨닫고 끊지 않으면 악이 되어 쫓겨남을 당한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선악을 구분하여 행하여라.

17.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자만 그의 마음을 안다 하셨다. 말씀을 받으면 그의 맘이 된다.

18.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행하면 구시대서 새 시대 생명의 시대로 나오게 된다. 새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게 된다.




417기도에 집중 12/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4

1.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새시대는 여호수아처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선에는 악이 없고 빛에는 어둠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 생각만이 선으로 승리합니다.

지혜가 없으면 망하고, 분별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으니 말씀과 기도로 선과 악을 분별하여 하나님 편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무섭게도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새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qVttaRtjewC5PWGR


솔나무
https://youtu.be/BTkQzReJvEs?si=TVxgj874nxNJNR2o




1. 선과 악을 두고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2. 선과 악의 표준



<잠언 10장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해야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길, 하나님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 사람이 어떤 일을 놓고 처음에는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하는 두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결정하고 행할 때는 한 마음뿐입니다.

사람이 평소에 행치 않을 때는 ‘해서는 안 될 일과 해야 할 의로운 일’ 이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해야 될 일’은 생각이 안 납니다.

◇ 선(善)과 불의(不義)도 그러합니다. ‘선’에 있을 때는 ‘불의’를 압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할 때는 ‘불의’를 행하니 그때는 ‘선’을 모릅니다.

빛에 있을 때는 어둠이 보입니다. 어둠에 속해 살 때는 빛이 안 보입니다. 고로, 어둠 속에 살다 보면 어둡다는 것도 모릅니다.

◇ 사람이 선악을 행치 않을 때는 선(善)도, 악(惡)도 압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좋아하여 행하면 악도 선으로 합리화하여 선으로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선악을 정해 놓았어도 저마다 좋아하는 대로 행하면 자기는 그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하나님은‘우상을 섬김’과 ‘하나님을 섬김’ 중 ‘우상 섬기는 것은 죄요, 악이다. 불의다.’라고 정해 놓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선이고, 의다.’라고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섬기면 그 행하는 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그것을 선으로 알고 섬기고 절하고 숭배하며 삽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니, 행한 후에야 안다. 그때는 이미 다시 일생을 살 시간이 없다.

인생은 한 번 산다.
두 번 살지 못한다.


◇ 선과 악을 정해 놓았어도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이성 사랑도 하나님이 성장의 때를 따라, 이치를 따라 선악의 행함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때를 중심하여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이는 인간의 선과 악의 삶이다.

     하나님이 정한 선과 악의
표준이 있다.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르면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하나의 사람의 생활로 본다. 그렇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으니, 그 대가를 모두 자기가 받는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손바닥과 손등을 다 손이라 한다. 그러나 손바닥이 손의 핵이요, 주인이다. 손바닥으로 무엇이든지 잡으며 쓴다. 손등은 거죽이다. 손바닥의 하나의 대상이다. 주체가 아니다.
    
선악도 이같이 선은 선, 악은 악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악이다. 불의다. 하라는 것은 선이다.” 하셨습니다.

◇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양심이 어리면 어느 때는 직접 “하지 마.”, “하라.” 하시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보낸 자를 통해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육>의 생각에 역사하여 “하라.”, “하지 마.” 하니 생각이 약하여서, <혼>으로 “하라.”, “하지 마.”라고 전하십니다. 그래도 약하여 못 하니,  <영>으로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브레이크가 약하면 계속 사고가 나듯이, 마음의 브레이크가 약하면 매일 사고가 난다.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한다. 선을 넘는다.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의인은 의를 행함으로 살리라.
    
선악을 놓고 실 가닥만큼이라도 선을 행하면, 악과 불의는 큰 산만 하여도 선을 행함으로 인해 악과 불의는 사라진다. 행하는 쪽으로 기운다.

행하는 선(善)이 실 가닥 같았으나, 행하니 강물같이 되었다.


◇ 선악은 우리 속에 잠재해 있습니다. 행하기 전에는 ‘이것은 선, 저것은 불의다.’라고 압니다. 행하면, 불의도 선으로 생각됩니다. 선으로 행해야 불의를 구분하고 압니다. 선을 떠난 자는 자기 행위가 불의인데도 선으로 압니다.

선을 떠나면 구분을 못 하니 그 행위가 선이 볼 때 불의인데도 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악을 선으로 생각하니,  죄로 인한 괴로움을 당하면서 ‘왜 선이 이같이 사탄과 사느냐.’ 하고 스스로 시인케 된다. 때 되면 멸망으로 덮이고,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표상을 보냈으니, 표상은 기점(基點)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고 인정하는
그 시대 의인 한 사람을
     지구 세상 모든 자가
다 하여도 못 따라간다.
     예수, 모세 모두 의인이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하여도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내신
의인 한 사람의
의와 사명을 못 따라간다.




417기도에 집중 1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3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선과 악을 두고 악을 이기고 매시간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의 세계, 생명의 길, 빛의 세계, 영원한 행복,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인생은 한 번 살지 두 번 살지 못하기에 & 한번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기에 정말 분별과 선택을 잘해야 겠습니다. 그 분별과 선택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 않게 하시고 선을 넘지 않고 또한 매시간 선을 행하여 의인의 하나님께 인정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하여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epAVIb7Twn6725vK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EEdvKt8U-7M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항상 공의다. 수고의 대가다.

19. 자기 일은 자기가 하여라. 도와줘도 원하는 대로 안 해 주면 서운함으로 대한다.

20.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얻어라.

21. 인생길은 저마다 가는 길이 개성으로 다르다. 제 길 가면서 얻게 하여라. 저마다 태어난 복이 있다.

22. 남이 조금 돕는다고 그 길로 가다 보면 자기 길로 못 가고 크게 얻을 것도 못 얻는다.

23. 남의 도움 받다가 편해지니, 자기가 뛰고 열심히 할 일을 안 하여 자기만 게을러지고 삶이 가난해진다. 신앙도 그러하다.



사랑은 타인을 통해 못 하는 것이다.
사랑은 남을 통해 못하는 것이다.
심부름 등 각종 것은 남을 통해서 하여도
사랑만큼은 남을 통해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직접 통하려면 사랑을 하여라.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1:1 사랑이다.



• 인정이든 사정이든 그것 표준하지 말고, 확인해서 돌이면 항상 돌로 대하고 써라. 나무면 나무로 써라. 나무가 돌같이 강해도 돌 취급하면 절대 해를 받는다.

• 상대가 행하는 만큼만 행해 주고 대해 줘라. 무리하게 더 해 주면 결국 해가 된다. 성경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상대가 네게 대해 준 대로만 대하여 주라. 더 해 주니, 계속 그같이 안 해 주면 서운하게 생각하고 미워하고 공격하고 뒤에서 말을 한다. 그러므로 해가 된다. 전능자 하나님도 온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만 대해 준다고 하셨다. 행한 데서 더 해 준다면 사탄도 힐문한다.

• 욥에게 사탄이 힐문한 것은 하나님이 욥에게 많이 줬다고 힐문한 것이다. 욥은 열심히 하여서 행한 대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에게 욥이 행치도 않았는데 주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절대 욥이 행한 만큼 주셨다.

• 지금도 저마다 상대가 행한 만큼 주고받아야 된다.

• 행한 만큼 안 줘도 문제다. 더 줘도 문제다.



어머니가 전도된 사연
https://youtu.be/OSNOtXsNHqE?si=V2ZyRqbVeXda83Ge


JMS 바로 알리기 캠페인
https://youtu.be/DCypDNwsvC8?si=o0TLnhdjJ83EC0Nx


주의 이름 불러요
https://youtu.be/J7OVL9gxryg?si=gC9ZXhixCKTz9eqT


417기도에 집중 10/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2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세상에 믿을 건 오직 하나님~♡ 오직 공의의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인생길은 저마다 가는 길이 개성마다 다르고 저마다 타고난 복이 있으니 그 복을 찾아 잘 개발 해야겠습니다. 그 수고와 노력의 미덕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간구드립니다. 아멘.

부모님같이
위대한 자가 없습니다.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N1NMdCd5G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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