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그 시대 행한 대로
기록한 것이다.
행치 않은 것은 하나님도
줄 수가 없으시다.
다만 예언은 그 시대가 와야
그 시대 사람이 행하여 이룬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자들이 잘 행한 것도 있고, 못 행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였기에 하나님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혜’는 ‘이치’입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합니다.
1. 하나님께 ‘지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제때에 맞춰 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니라.” 하셨다.
2. ‘성령님과 매일 매시간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그 감동대로, 말대로 사는 것’이 ‘최고 지혜’다.
3. ‘주의 말씀을 듣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함’이 ‘지혜’다.
4.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만물과 사람’을 ‘지혜’로 보고 대하지 않으면 ‘매일 손해’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최고 첨단의 지혜’로 만물도 사람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 차원의 지혜’로 보고 대해야 제대로 보고, 가치도 알고, 유익하다.
6. ‘부지런히 행하며 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7. ‘지혜’란, ‘그 일의 최고 좋은 방법으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신다. 뜻은 그때마다
하나님과 주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뜻들을 펴신다.
오직 그가 이끄는대로 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다.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매일 온전하여라.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1
성령의 소원은 말씀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인봉된 말씀은 때가 되어야 풀어주신다. 스스로는 못 깨닫는다.
말씀이 정신이다. 무기이다. 하나님은 말씀 배운 자에게 임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배워야 그 정신과 사상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힘이 와서, 시대를 감당한다.
놀지 말아라. 말씀을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구약의 말씀 풀어주어 예수님을 깨닫게 했다. 신약의 말씀 풀어주어야 이 시대 보낸 자를 깨닫는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확실히 몰랐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와서 말했는데도 몰랐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런 분...
주일 말씀 가운데 핸드볼 게임 할 때 사파이어교회가 계속 지고 있어 제일 작은아이 불러 선생님께서 코치했던거 기억나시지요??^^
사파이어 중고등부인데 매일 새벽기도를 놓치지 않는 조건자였어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절대 사랑으로 정성드리고 조건드리는 신부를 기억하십니다^^
폭포수같은 내사랑은 변치않고 영원하리라.
https://youtu.be/3jE9AMH87lo?si=J1AFVTeFuQmeJ0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7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갑니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습니다. 매일 말씀앞에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믿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고 그 크신 정신과 사상으로 시대를 감당하고 더욱 새롭게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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