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가 와야 한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역대하 35장 20-24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하나님에 관한 일들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예비한 자를 보내서 그로 하여금 행하게 하십니다. 만일 때가 되어도 몰라서 행하지 않으면 그 합당한 자에게 자극을 주어 깨닫게 하여 행하게 하십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와 어떻게 행하셨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미래에도 동시성으로 행하시니 잘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나님과도,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도 무지 속에 상극하여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너무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내서 따라가는 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상극하게 됩니다. 모르면 악평도 하고, 불신하여 욕도 하고, 불만도 합니다. 알면, 순간 칭찬하고 기뻐합니다.
  
◇ 새로운 때가 되어야 만물도, 사람도 과거에 인식하고 대하던 것과는 다르게 인식, 사고, 생각이 바뀌어서 새롭게 바뀐 대로 눈을 떠 보게 되고,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새 시대가 와야 됩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똑같은 돌도 새롭게 보이고 사람도 같은 사람인데 새롭게 귀하게 보이고 귀하게 대하게 됩니다.
  
천대받던 돌과 나무도, 동물들도 새로운 때가 오면 귀하게 보게 되고, 보화로 대하게 됩니다. 사람도 자기 때가 오면 천대받던 자가 우러러보는 자가 되고, 보화의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은 “이상세계가 온다.” 하셨고, 예수님은 “보라. 새것이다.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같은 땅인데도 “새 하늘이다.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새로운 지역으로 옮기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새로운 때가 와야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이 뜻을 두고 창조하신 그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 전에는 정말 알 수가 없고, 인식과 사고가 자물쇠가 되어 굳세게 잠겨 있습니다. 뇌의 자물쇠입니다. 때가 되어야 하나님이 열쇠로 열어 주십니다.

◇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걱정, 근심, 염려하고, 탄식하며 심정 태웁니다.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 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까지 원수로 대합니다.
  
모세도 그렇게 대하였고 예수님도 그 시대 기다리던 자들이 그렇게 대하였고 이 시대도 사회 세계나 종교 세계 다 그러합니다.

◇ 모를 때는 평생 외면하고 살겠다 하던 것을 알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것을 사서 좋아 잔치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공사가 끝나고 소문이 나서 많은 자들이 구경을 왔습니다. 모두들 사람의 작품이라기보다 신의 걸작이라고 감탄하였습니다. 그 구상이 아름답고 신기하고 웅장하다며 감탄했습니다.

▷ 하루는 한국의 수석협회 회장들이 월명동에 돌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왔습니다. 월명동의 조경과 큰 바위를 모두 보고 “이 큰 바위도 큰 수석이다.” 하고 말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들은 “어떻게 이같이 쌓았단 말인가. 쌓은 자가 누구냐?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하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몇 명은 “수석이 없다. 아쉽다.” 했습니다. “산수경석이라도 한 점 있으면 ‘다 갖췄네!’ 할 것인데 수석이 한 점 없어 아쉽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선생은  ‘내가 여기를 수석 공원으로 꾸민 것이 아닌데 자기 좋아하는 것 없다고 아쉽다고 하다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만 갖추면 되었지.’ 하였습니다.
  
수석가들로부터 마음 상하는 말을 듣고 나서 며칠 후,  선생은 월명동 성전 건축 예술가들 5~6명에게 수석 이야기를 해 주면서, “수석가들이 수석 하나 없다고 아쉬워했다. 산수경석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아쉬움이 없이 좋아하고 만족했을 텐데. 우리 산에 가서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성령폭포 좌측의 화강석 기둥 위에 세운 물개바위가 물개 형상도 보이고 산수경석 형상도 보이는 바위였습니다. 걸작인데, 높은 데 있어 수석가들이 못 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 묻기를 “월명동에 다 있다고 했는데 산수경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니, 하나님께서는 “앞산과 동그래산을 보아라. 산수경석 형상이다. 이는 산수경석이 아니라 대걸작이다! 너무 커서, 보아도 보지를 못하는구나"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둘러보니 너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산수경석 대걸작,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이었습니다.

선생은 성전 건축 예술가들에게 “하나님 자연성전 궁에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으니, 그 청년들 5~6명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선생이 기도하던 장소, 다릿골 응달로 주우러 가자. 옛날에 기도할 때 보던 돌들이 어른거린다.” 하고 떠났습니다.

수석가들이 산수경석 하나만 있어도 아쉬움이 없는데 월명동에 돌은 많아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작품은 한 점도 없다고 해서, 선생은 하나님의 전을 더욱 빛내려고 “멋진 것 하나 주워 오자.” 하고 갔습니다.

<산수경석>은 좌측 봉이 높고, 우측 봉은 낮아야 됩니다.

잔디성전을 지나 모두 앞에 가게 하고, 선생은 혼자 성령님을 생각하며 ‘어느 곳에 가야 있을까? 그 넓은 산에서 오늘 주워 올 수 있을까?’ 하며 걸어갔습니다.

낙타바위 옆의 길을 올라갈 때쯤 우측으로 고개가 돌아가 쳐다보니, 바윗돌이 보였습니다. 영산홍 꽃나무를 심어 놓은 바위였습니다. ‘저 돌, 위의 선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모양이 산수경석 같다.’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돌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영산홍 꽃나무가 느티나무같이 커서 가리고 있어 옆으로 제치고 보니, 돌이 멋있었습니다. ‘이 바윗돌이 산수경석같이 생겼다.’ 하고 감격했습니다.

성령님께 “이것도 산수경석이 될 수 있지요?” 하니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말없이 성령은 나를 통해 은밀히 행하시었습니다. 아까부터 나를 감동시켜 산수경석을 주우러 오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은밀하게 감동시켜 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앞에 간 자들을 부르며 모두 오라고 해서 돌 옆의 영산홍을 캐냈습니다. 바윗돌 전체를 보니 정말 산수경석 대걸작이었습니다. 너무 높이가 낮아서, 좌우 흙을 파내고 바위를 더 드러냈습니다. 4~5일 동안 공사하여서 잘 완성해 놓으니 길이가 12m, 높이도 1m 이상 되는 정말 대걸작 산수경석이었습니다.

잔디밭 쪽으로 10m쯤 떨어져, 거기 누워서 그 돌을 보면 형상이 더 뚜렷하고, 뒤쪽의 낙타바위까지 겹쳐 보면 웅장도 하고 그야말로 비경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성령으로 밝히시고, 예수님도 결국 이때 작품을 밝힌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와야 숨긴 것들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 이 바윗돌은 선생과 동네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에 있었습니다. 선생은 지게를 지고 다닐 때 이 돌이 걸린다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밟으면 미끄러지고, 지게 다리가 돌에 걸려서 짐을 지고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때는 화가 나서 “이놈의 돌, 쇠망치를 가져다 깨부수어 버리면 속 시원하겠다.” 했으나, 돌이 너무 커서 깰 수가 없었습니다. 60년 동안 속 썩이고, 걸리적거리고, 불편하게 한 바위입니다.

한때는 이 돌 옆에 곡식 짐을 얹은 지게를 세워 놓고, 그곳을 누워서 쉬는 곳으로 썼습니다. 그러니 돌이 좀 덜 미웠습니다.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다고 깨부수어 버리려 했을 때는 미워하고 짓밟아도 시원치 않고, 욕을 해도 마음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돌, 불편하여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좌우 길옆에는 곡식밭이 있어 밭주인이 길을 돌려 내주지를 않았습니다. 야박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 땅이라, 낙타바위 쪽으로 돌려 길을 냈습니다.

◇ 이같이 천대받고 짓밟히던 돌이 새 시대 하나님의 때가 되니 뒤바뀌어 대걸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고 새 시대가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돌도, 나무도, 환경도, 사람도 모두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천대받은 자들도 귀하게 쓰임 받고 돌, 나무, 물, 골짝까지 그리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가 와야 됩니다.

고로, 자기를 불만하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경을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다른 존재물도 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됩니다.




◇ 산수경석을 파서 드러내 놓고 수석가들에게 모두 보이니 돌도 좋고 대걸작이라고 하며 “참 멋지다! 월명동은 다 갖췄다!” 하고 감탄했습니다. 수석가들의 말을 듣고 나로 속상하게 하여 이같이 하나님이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원망 없이 해야 무지 속에 상극의 일들을 하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다 갖추어 놓았습니다. 찾아낼 수 없는 시대에는 전혀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가 와야 뒤바뀝니다.

  
악평했던 돌도 하나님의 때가 오면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똑같은 돌이 뒤바뀌어 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때가 오면, 천대받고 악평의 대상이었던 자도 달리 보입니다.

산수경석을 발견하고서 가장 불만하고 해가 된다고 했던 선생이 오히려 더 좋아 기뻐했습니다.

◇ <낙타바위>도 밭주인이 밭 갈 때 걸린다고 천대하고 걸리는 곳을 망치로 깨던 바윗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기 전에는 천대받고 욕을 먹던 돌이고, 사람들이 짓뭉개던 돌입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저 돌 캐 봐라.” 하셔서, 캐내서 보니 낙타 형상의 바위로, 귀하고 귀한 대걸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걸작, 바위 작품입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이상세계 역사를 하시면 천대받고 업신여김을 받던 돌, 나무, 사람도, 고통을 준다 생각하고 원수같이 대하던 돌, 나무, 사람도 달리 쓰게 되니, 귀하게 쓰이게 됩니다.

농사짓던 자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쓰니 모두 귀하게 대하고, 영광으로 쓰였습니다. 바위도 걸리적거리던 것을 달리 쓰게 되니 작품으로 쓰이고, 나무도 땔감으로 쓰던 것을 작품으로 쓰니 귀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세계, 새 시대가 와야 사람도, 나무도, 돌도, 짐승도 모두 다른 목적으로 쓰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창조 목적을 위해 쓰이니 가치 있고 귀하게 쓰이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시대, 때가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는 월명동 앞산도 너무 가깝다고, 답답하다고 없애려고 갖은 생각을 하며 싫어했습니다. 늘 없앨 수 있으면 없애려 하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때가 되니 최고 핵심지로 뒤바뀌어, 앞산에 야심작을 만들었습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 개발 전에는 월명동 골짝에 살게 되었다고 그렇게도 울며 탄식했습니다. 이 골짝에서 나가야 내 삶이 천국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때가 되니, 제일 좋아 개발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에서 살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가 와서 모든 것이 회복되면 이상적 삶을 모두 살게 되니 낙심 말고, 서로 화평으로 해야 합니다.

각자에게도 삶의 어려운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자기 때가 되면 잘되니, 참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고로, 이 같은 말씀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더 애타시기에 속이 타서 안 해 주면 안 되니 사랑하여 해 주셨다. 이것을 깨닫고 확실하게 알아라.

2.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고 해 주실 것 다 해 주셨다. 이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죄를 지은 자다.

3. 하나님이 사람들로서 해 줄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도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는 자는 회개 기도를 하여도 응답해 주지 않으신다. 전에 해 주신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여라. 받았으니 고마워해야 한다.

4. 전지전능자 하나님이 언제 찾으실지 모른다. 10년, 20년, 30년 후, 혹은 죽는 날에인지 알 수가 없다. 아담 때 나타나시었던 하나님은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나타나셨다. 노아가 완전하게 신앙생활을 하니 나타나셨다. 이만큼 잘 안 나타나신다. 시대가 바뀌어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자들에게 하나님, 예수님은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때로는 천사를 보내서 혹은 사람을 보내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고로 항상 깨어 하나님을 찾아야 맞는다.

5. 사람들은 기도할 때나 생활하며 대화할 때 ‘하나님께서 감히 응답하실까?’ 하고 간절하게 찾지를 않는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6.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7.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8.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Nd1i7hlO4_Q_NBj3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5

하나님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사람들은 너무도 모르고 살아가기에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낸 사명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오해하고 상극하고 불평불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가 되고 자기 때가 되어야 빛을 발합니다. 그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쓰입니다. 그 기회 때 또 정말 잘해야 됩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귀한지. 우리는 얼마나 복된 시대에 살고 있는지 깊이 감사합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우리를 깊이있게 가르쳐주시는 참스승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정 고맙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하나님을 찾아야 맞을 수 있다고 가르치시며 늘 몸소 본을 보여주시는 분. 항상 만날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며 네가 부른다고 네 앞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간절하게 기도,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분.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님도, 하나님, 성령님과도 통한다며 우리에게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분.

살면 살수록 그 감사에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잘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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