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예전에 죽음에서 살려 준 것은 겪었으니 기억이 잘 나서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도할 때나 평소 간증도 잘한다. 그런데 지금 현재 여러 환경에서 지켜 주고 함께하는 것은 잘 모른다. 감사하며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이를 깨닫고 현재에 감사하기. 현재가 중하다. 지난 것도 감사하지만, 현재 지금 하나님이 귀히 생명을 지키며 각종으로 도우시는 것에 감사하기. 아멘.
사람은 현재 진행 중인 것에 대해 잘 모른다. 지난 후에나 안다.
현재 살아야 미래에도 산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간다. 살아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전지전능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영원히 존재하게 모든 것을 만들어 놓으셨다. 하나님은 선의 세계도 만들어 놓고 천국도 만들어 놓고 믿는 자도 만들어 놓았다.
천국에 천사들을 창조해 놓으셨고 절대 하나님을 섬기는 영들도 창조해 놓았다.
하나님은 세상에 주를 보내서 주가 존재하게 미리 다 만들어 놓으셨다. 환난 핍박이 와도 튼튼하게 미리 만들어 놓으셨다.
자기 삶 속에 온전한 것만 남게 하고 찌꺼기는 다 없애야 한다. 항상 더러움을 없애야 한다. 그래야 육도 영도 병들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다 말지 않는다. 끝까지 다 하시나니 이 시대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다 깨끗하게 하시고 계신다. 더러움과 각종 죄들이다.
우리는 구시대같이 젖이나 먹고 사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새 시대에서 성장되어 살고 있다.
새벽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도하라. 새벽에 하나님이 행하신다. 제대로 못 해 보고 일생 끝나면 다시 육으로는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절대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며 만들지 않고서는 신부되어 황금 천국이나 신랑 하나님의 절대 주관권 상속을 못 받는다. 이는 마치 컵을 완성하지 않으면 물을 담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요한복음 12장 3~8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나님은 저마다 행하는 대로, 대하는 대로,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한 시대라도 법은 각각입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대하는 대로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주를 더 알면 아는 대로, 가까이 사랑하며 대하면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더 배우고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로 대하시니, 깨달을수록 더 좋은 법에 속해 살게 됩니다. 또한, 세상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법을 모르면 모르는 대로 대하시는 법입니다.
구약 법은 구약인들에게 해당되니 구약인들만 그 법으로 대하시고, 신약인들은 신약 법으로 대하십니다. 성약, 이 시대는 이 시대 법으로 대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보다 좋게 풀어 주시고 대하시는 법입니다. 이는 더 가까이 대하고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시대가 가면서 새로운 시대, 이상세계의 새 역사를 하시면서 더 좋게 풀어 주십니다.
<구약>은 ‘율법, 종의 법’입니다. 법이 엄합니다. <신약>은 ‘자녀 법’으로 ‘사랑의 법’입니다. <성약>은 ‘신부 법’입니다. ‘최고 사랑의 법’입니다.
세상에서는 저마다 많이 아는 자는 특별히 자기만이 아는 그 삶의 법으로 사업도 하고, 삶도 만들어 놓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도 하나님을 더 연구해서 더 아는 자는 특별하게 자기만이 아는 그 법을 가지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살아갑니다.
자기 주관권 안에서 주를 통해 배우고 하나님을 사귀고 사랑하여 더 깨닫고 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주에 대해 연구 안 하고 알고자 하지 않으면, 모르면 모르는 대로 무지 법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어떻게 의롭게 행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각각 대해 주시면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멀면 먼 법으로, 가까우면 가까운 법으로 대하면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시대적으로도 법을 보면 엄한 법에서 보다 사랑의 법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이 시대에 따라 사랑의 법으로 대하시면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에 따라, 자기 믿음대로 대하십니다. 자기 행위의 법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님도 믿음대로 대해 주십니다. 사랑도 그러합니다.
세상에서도 삶의 법을 보면 노력해서 더 많이 알고 편하게 자기만이 사는 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왜 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더 많이 주시고, 나에게는 조금 주셨냐?”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답도 안 하십니다. 저마다 노력하고 연구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서 쉽게 살아갑니다. 저마다 그 수고로, 행함으로 얻는 비밀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를 않으십니다.
다만,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자는 하나님이 가르치고, 성령도 가르치고, 예수님도 가르쳐서 압니다. 그는 아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공의롭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 역시도 믿고 따르면 가르쳐 주고, 안 따르고 의심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권위 없이 가르쳐 주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대하시면서 저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알아서 대하는 대로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하는 법이 다 다릅니다.
이를 모르면 “왜 저 사람은 저같이 대하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여 행한 대로 법이 다릅니다.
(마 20:10~16)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대해야 합니다.
멀면 법이 강한 것이다 자기 행위가 법이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법이 강합니다. 멀면 법이 강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법이 강합니다.
구약시대는 법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에게는 법이 사랑의 법이었습니다.
자기가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법입니다. 각각 사랑의 공력대로 대해 주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구약시대, 구약 법 안에서도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욥, 선지자들은 그들의 삶의 법이 하나님 앞에 백성들과 달랐습니다.
더 열심히 하여 엄한 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살았습니다.
말린다고 진정한 할 일을 안 하면 절대 안 된다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한다. 영원히 후회한다.
예수님은 구약 주관권을 벗어나시고 신약 자녀 법을 가르치시며 “너희는 자유를 얻었다.”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산 자들을 보면, 마리아는 사랑하는 자같이, 베드로와 제자들은 형제같이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살았습니다. 마리아는 더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서 삶의 법이 달랐습니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모두가 하나님, 예수님, 시대 보낸 자의 신부로 사는 시대라도 저마다 더 조건을 세우고 더 충성하고 더 사랑하고 더 가까이한 자들은 삶의 법이 다릅니다. 개성으로도 다르게 대하십니다.
신약시대에도 향유 옥합을 부으며 산 자, 마리아를 중심해서 그같이 한 자와 베드로 역시 그 개성의 법이 달랐습니다.
성경을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자신의 향유 옥합을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그런 비싼 것은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돕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있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다. 이 여자는 자기 믿음대로 마땅한 일을 한 것이다. 자기 원하는 대로 하게 둔다." 하셨습니다.
향유는 사랑하는 자에게 부어 주는 것으로 사랑의 전부를 표현하고, 사랑의 마음을 쏟는 것을 말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몸과 마음을 쏟아부었습니다. 마리아는 할 일을 해서 신약 2000년 동안 칭찬받았습니다.
설교에 늘 나옵니다. 천국에서도 영광을 받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린다고 안 했으면 영원히 후회했습니다.
요셉도 꿈 이야기를 한다고 형제들이 말렸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안 버리고 행하여, 꿈대로 성공했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마리아도 만일 제자들의 말을 듣고 향유 옥합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줬으면 그들에게 고맙다고 잠깐 칭찬 한두 번 듣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얼마나 후회했겠습니까.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합니다. 영원히 후회합니다. 고로, 절대 해야 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지난날 산에 기도하러 다닐 때 집에서는 “산(山)기도 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하라.” 하고 늘 막으면서, 산기도 하는 것을 못 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후회했겠습니까. 부모, 형제의 말을 듣고 교회에서 기도했으면 신앙생활을 하기는 했어도 말씀도 제대로 못 받고, 기도도 제대로 못 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셨어도 맞지도 못하고, 섭리역사, 천 년 신부 시대의 말씀도, 사명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원망을 하겠습니까.
핍박하는 자, 유혹하는 자, 악평하는 자들이 막고 온갖 억울한 말을 하여도, 갈 길을 가고 할 일을 하면 영원히 성공합니다. 그들은 행한 대로 받습니다. 뜻이 있으면 깨닫고 돌아오든지 할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원수 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부지런히 자기 갈 길만 가거라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르니 삼위와 주께서 함께해 주시고 돕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행해야 핍박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희망이 생깁니다.
절대 하나님의 권위와 성령님,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의 권위를 지켜 줘야 되고, 자기 권위를 절대 지켜야 됩니다.
반대하는 자, 핍박하는 자, 악한 자, 억울하게 하는 자, 거짓된 자들과 싸우다가는 자기 갈 길을 제때 못 갑니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 싸움, 공의로운 싸움입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며 하는 기도와 희망의 싸움입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환난의 때가 가면 편안할 때가 오고 이상세계가 반드시 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옵니다. 그때까지 사막과 광야의 길을 걸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겪은 것을 기록하여 너를 따르는 자들과 후손들까지 보게 하여라. 환난 때, 지난날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고 삼위와 주를 생각하여라.” 하셨습니다.
환난 때는
1. 앞날을 위해 ‘연단’해야 합니다. 현재 단련해야 합니다.
2. 깨끗하게 흠 없이 청소할 때입니다. 회개입니다. 과거의 은혜를 감사치 않은 죄를 회개하기입니다.
3.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사랑, 충성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4. 부지런히 해야 됩니다. 환난 때 자포자기하면 절대 안 됩니다. - 기도를 최고로 해야 됩니다.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내가 택한 자>
2020년 1월 15일 하나님의 날에 정명석 목사님이 작곡한 곡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곡을 부르시고 나서, 가사의 의미와 사연을 풀어주셨는데 이 노래는 선생님께서 <나를 택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동 받아 지은 노래>로,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선생님 자신을 택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 73억 인구 중 내가 하나님을 믿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하고 계속 고백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이 사연을 말씀해주시면서, “ 이와 같이 확대하면 섭리사 여러분들을 그 많은 사람 중에 택했으니 택해주신 것을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미련 없이 영광을 돌리고 가야한다. “ 하셨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8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앞에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감동대로 안하면 절대 후회하기에 하늘의 권위와 자기권위를 절대 지키며 연단과 회개로 무장하며 조건세우겠습니다.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제 위치를 지키겠습니다.
일하면서 장단점이 있기에 장점을 보고 일하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여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보고 잘 분별하게 하시고 두고 두고 잘하였다고 칭찬듣게 하옵소서.
장단점을 지혜롭게 분별하는 눈과 뇌를 허락하시고 늘 감사하며 기뻐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사랑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힘든 환난의 시기를 하나님과 우리 사랑으로 잘 이기고 계시는 사명자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장 4절>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이다
- 환난 때도 계속 할 일을 해야 된다
① 할 일을 다 하고 살려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삼위와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그 육신이 되어 행하게 됩니다.
② 할 일을 다 하려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③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④ <환난>도 만납니다. <힘>도 듭니다.
⑤ 눈물겨운 <고통>도 있습니다.
⑥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⑦ <반대하는 자>도 있습니다. <막고, 시기·질투하는 자>도 있습니다.
⑧ <억울함>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⑨ 몰라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때를 놓치지 말고, 전심으로 해야 합니다. 할 일을 어서 하라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가 사랑하여 쳐다보시고 잡아당기시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그로 인해 육신 일생과 영원까지 기쁩니다. 얼마나 좋은지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행하고 겪은 자는 다 이해가 됩니다.
우리의 지금 할 일은 천지 창조 이후 6000년 구원역사를 한 후에 최고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할 일입니다. 이 일은 천 년 동안 합니다.
당세 때, 우리 육신이 하는 것은 한때입니다. 그 후에는 영이 계속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곧, 혼인 잔치입니다. 성경에서 ‘천 년 동안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리라.’ 한 대로 우리는 이루고 있습니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신다. 우리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것만 하면, 이뤄집니다. 우리가 안 하면 하나님만 하시고 끝나니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다 해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할 일을 다 하시면서 매일 하루하루를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행하십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할 일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자기 주관권을 다니면서 기도하며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이 편하게만 살려고 하면, 할 일이 있어도 생각을 안 하게 됩니다. 생각이 나더라도 하기 싫어 안 합니다.
저마다 하나님은 일을 맡겼습니다. 그 일은 자기에게 책임이 있으니 해야 됩니다. 자기가 할 일을 안 하면, 전체에 손해가 가고 해(害)가 옵니다. 전체 공동으로 할 것은 공동으로 하여야 모두 같이 축복도 받습니다.
할 일을 개성대로 맡겼으니 저마다 행하여 전체의 것을 완성해야 됩니다.
운동하는 자가 운동을 해야 다른 운동 할 것도 생각이 납니다. 이와 같이 일을 해야, 다른 할 일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의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도 안 하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육의 것은 눈으로 보이니 합당할 때마다 쓰고, 영의 것들 중 어떤 것은 하늘나라에서 이뤄져서 영이 누립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고 싶으셔서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목적을 이루고 싶어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심정과 마음을 사람들이 깨닫고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서 돕고 함께하시겠습니까.
정명석 선생님이 ‘지난날 대둔산 바위 절벽에서 어떻게 그 긴긴 세월을 기도하였지? 추운 겨울에 옷도 제대로 못 입고, 먹을 것도 못 먹고….’ 하며 과거를 생각하니,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그때 정말 함께하여서 불가능한 일을 했다. 기적이었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제때 어서 하였기에 다 했습니다. 젊은 자들은 이때 어서 해야 됩니다. 우리가 늦게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할 일만 해 주고 가십니다.
정한 시간, 꼭 때를 지켜서 하고, 인생 젊은 날에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함께 해야 됩니다.
일할 때 한 가지만 보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니 안 됩니다. 일은 장담점이 있으니, 잘 보고 해야 됩니다. 일할 때 일하며 놀지 말아야 됩니다. 연구하면서 노련하게 해야 됩니다.
- 기도할 것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 기도하는 대로 합당한 것은 때가 되면 절대 이뤄 주신다
생명을 꾀어 거짓되게 말하는 악평자들은 정명석선생님이 ‘이성 사랑을 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NO NO NO
절대 그렇지 않은데, 인터넷에 그런 글을 올립니다. 그들은 거짓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자와 그 무리에 속한 자들을 절대 용납 안 하십니다.
일하는 대로 일이 되듯이, 기도는 일이라 기도도 하는 대로 하나님이 합당한 것은 때가 되면 절대 이뤄 주십니다.
하나님이 절대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뤄 주시는 것은 기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고통 속에서, 죽음을 겪는 가운데서 살려 주셨습니다. 참고 견디며 기도하니, 정말 어려운 것을 다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줘도 고통은 받게 됩니다. 무지한 자들은 하나님이 왜 고통과 죽음을 겪게 했냐고 합니다. 고통스러운 것만 보고, 하나님이 기도를 안 들어줬다고 합니다.
화가 나고 분노가 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 들어주셨습니다. 안 들어주셨으면, 어떻게 하나님 뜻이 이같이 이뤄졌겠습니까.
무지한 자들, 무식한 자들은 형제들이 일을 잘못했다고 말싸움합니다. 무지한 자, 모르는 자가 무식한 말을 합니다.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을 보고 해야 된다
지구 세상에서는 어떤 것을 해결해도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셔도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해결해도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이 쓰레기처럼 나옵니다. 단점을 보고 “왜 이같이 일했느냐.” 하면 안됩니다. 일한 자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만 압니다.
가령,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재료를 사다 놓았으면, 음식을 만들어서 먹어야 됩니다. 만들어 먹으면, 반드시 장단점이 있습니다.
모두 만들어서 먹고 나니 음식 쓰레기가 나오고, 배설물도 나오고, 껍질 등 썩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지혜로운 자는 음식을 만든 자에게 잘 먹었다고 칭찬하고 이제 청소해야 한다고 하면서 청소를 깨끗이 합니다.
그런데 다른 미련한 자는 썩는 것이 나왔다고 불만, 불평하며 왜 음식을 만들어서 이런 꼴이 되게 했냐고 합니다.
음식을 안 만들었으면, 배고픕니다. 또, 시장에서 사 온 재료들이 껍질뿐 아니라 속도 다 썩어 집안에 썩는 냄새가 가득하게 됩니다.
이같이 먹고 사는 데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밥>을 해 먹으면, 썩는 배설물과 쓰레기가 나오지만 건강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일하면 모두 장단점이 생깁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녀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사고가 나면 죽고 다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안 타고 천 리, 백 리를 걸어 다닐 수는 없습니다.
<소>가 있으면 더러운 것도 생기지만, 소를 통해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소>가 없으면 깨끗하긴 하지만, 소를 통해 얻을 것을 얻지 못합니다. (잠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이같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고 못 하면, 평생 못 합니다. 하나님도 세상에서 하시면 장점으로 뜻도 이루시지만, 단점도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단점에 대해 사탄이 악인과 같이 흠잡고 늘어지니 그들은 심판받습니다.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하나님도, 사람도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을 보고 해야 됩니다. 단점은 쓰레기와 같으니, 청소하면 됩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이 지금 이 시대를 모두 청소하십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를 다 청소하는 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전, 월명동을 우리를 통해 자연 궁전으로 만드실 때도 하나님 구상대로 하는 데도 장단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고생도 하고, 고통도 있고, 돌이 무너지니 위험하고 두려웠습니다. 또, 나무와 돌을 사 올 때는 어려움의 단점이 수백 개였습니다.
그때 신앙을 형식적으로 하던 자들은 모두 “왜 이것을 하느냐?” 하며 말리고, 하기 싫으니 결국 섭리사를 나갔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단점이 있다고 안 했으면 하나님의 성전을 얻지 못했습니다.
일한 표는 영원히 남아 누리고 일을 안 한 것은 영원히 후회하며 고통을 받습니다.
일은 클수록 장점도 크게 있고, 단점도 크게 있습니다. 그 얼마나 많은 죽을 고비를 겪고 속 썩이는 걱정거리들을 해결해 가면서 했는지, 일을 안 해 본 자는 무지하여 모릅니다.
일한 자가 왜 그리했는지 가서 물어보고 알게 되면, 바로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정말 수고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행한 것도 모르면, 그를 따르면서도 트집을 잡습니다. 하나님이 행한 것도 모르는 자는 “왜 과일나무를 만들어서 과일을 따 먹게 두었냐. 안 만들면 되는데…. 아예 과일나무를 에덴동산에 안 심었으면 되는데….” 합니다. 모르는 자는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왜 이리했냐.” 합니다.
잘못하면 무지한 말로 열심히 한 형제를 미워하여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됩니다. 못 깨달아도 무지로 행하면 다 죗값을 받습니다. 입을 금하지 않는 자는 좋은 날을 못 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7
할일 다하고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명쾌 통쾌 상쾌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감사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계시니 우리도 우리 책임을 다하게 하옵소서.
중단은 없고 계속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움직입니다. 하나님 뜻을 두고 일한 표는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일해도 장단점이 다 있다고 하셨습니다. 장점보고 좌절하지 않고 일하게 하시고 저마다 행한대로 대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제 때에 할 일을 하고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더욱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고자 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신 정명석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 사랑과 저희 사랑의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그의 건강과 공정한 재판을 간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겉보기 푸짐해 보이고 그렇다 말들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도다 사람이 보는것 다르고 말들도 다르다
실체의 근본은 황금의 덩이들 같이도 귀해서 너무도 찾기가 어렵다 수십개 수백개 중에서 한두개 있도다 그것을 찾기가 보화를 찾듯이 어렵다
전능자 하나님 진실로 사랑을 하는자 인생의 보화도 만물의 보화도 얻게도 해준다
『하루에 쓴 시』
1. 하나님을 연구하라 2.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편 147편 10-11절>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육신 일생뿐 아니라 그 영혼 역시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토록 같이 살기 위함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면,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그의 몸이 되어 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 종교의 구원역사,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절대적 권세와 다스림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같이 살려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 위에 굳건히 서, 하나님과 보낸 자 예수님이 가르친 말씀을 듣고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연구하지 않았으면 현재와 같은 발달 된 세계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의 세계에 대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도 성경을 통해 연구해야 더욱 새롭게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므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