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성령 사연 49
사람은 육을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정신을 만들기는 어렵다.
육은 먹으면 아름답고 멋있게 만들 수 있으나,
마음, 정신, 생각은 먹는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환난을 겪으면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어지고 쓰인다.
다윗도 그러했고, 예수님도 그러하셨다.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은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감의 시>
다 그래
-성자
전능하신
주하나님
나나너나
죽음에서
살려주면
살려준자
사랑하며
믿고따라
인생들을
살려야지
않겠느냐
구사일생
여러번을
살려줘도
자기인생
위해서만
바삐살다
때가되어
죽을날이
닥쳐오니
그제서야
하나님도
구세주도
찾는구나
인생들은
미련하여
이리산다
무지하다
무식하다
인정없고
냉정하다
낸들이제
때다가고
어찌하냐
행한대로
가는거다
『시로 말한다』
💖2023년 성령 사연 48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한다.
어떤 일을 당해도 죽음과 고통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가는 자는 천국이요 이상세계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을 간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그렇게 크다. 엄청난 일이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어 가야 한다.
지도자도 따르는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고 따르면 거기서 힘을 받는다.
어떤 고난과 환난일지라도 이기고 담대하게 따르는 사람들을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간다.
너희도 따라오면서 사명자를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가야 힘이 된다.
변함없이 행하자.
• 지금 인생들은 ‘지옥이냐. 천국이냐.’ 둘 중 한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지옥이 괴로운 곳인지 두려워하며 싫어해야 지옥에 가지 않는다. 얼마나 천국이 좋은지 알고 기뻐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하나님 절대 믿고 끝까지 살아야 간다.
• 지옥이 그 얼마나 괴로운 유황 불바다인지 천 분의 일도 모른다. ‘설마 거기 안 가겠지.’ 한다. 지옥에 사람들이 얼마나 가는지 보았느냐. 그 얼마나 많이 가는지 아느냐. 지옥으로 가는 자는 넓고 넓은 사막 같은 넓은 데로 군중이 간다. 모두 각종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지고 가고 있었다. 모두 회개하지 않아서 죄 보따리를 지고 지옥으로 가는 영들이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구나.’ 깨달았다. 그런데 좁고 좁은 길, 겨우 한 명이 지나가는 길에 100m에 한 명씩 천천히 가고 있었다.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었다.
• 예수님께 “천국 가는 자가 이같이도 적고 지옥 쪽으로 가는 자 이같이도 많습니까?” 하니 “그러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 시대 영원한 복음을 전해 주어 구원받게 하라.” 하셨다.
• 지구 세상에 사는 자들 중에 메시아 만나서 구원받은 자같이 큰일을 한 자가 없다. 영원토록 받을 지옥 고통을 해결한 자다. 그 얼마나 큰일을 한 자인지 알아라. 지옥 가면 하루 받는 고통이 지구 세상에서 살면서 평생 받는 고통을 받는 정도다. 지옥에 가면 이런 고통을 하루도 빠짐없이 영원토록 받는다.
• 그러므로 지옥에 가지 않게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가 그렇게 지구 세상에서 그 어떤 누구보다 제일 최고 크다.
• 하나님이 그를 세상에 보내시고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시며, 그를 자신의 육으로 쓰신다. 천군 천사로 지키고 역사하신다. 그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가면 그대로 된다.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하나님 말씀을 많은 청중 가운데 선포하여도 은밀하게 비유로 말씀할 때도 있고, 어느 때는 혼자 있을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한다. 만일 그 말을 누가 들으면 원수로 삼고 대하기에 절대 말을 안 하고 선포만 한다. 마치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선포하면 그 말씀대로 전염병이 일어나서 태풍처럼도 쓸고 가듯 한다. 어느 때는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선포하면 지진이 일어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어느 때 가축들이 병들어 한 나라 혹은 온 세상의 가축들에 퍼져서 떼죽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023년도는 다니엘서 12장, 1335일에 해당되는 때다. 2600년 전에 예언한 때다. 고로 환난도 극심하고 새롭게 이르는 세계가 이루어지는 청산의 해다. 하나님은 표상 민족, 표상 역사부터 새롭게 하신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2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이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며 행한대로 받는 세상...
결국 하나님 뜻대로 산 것만 남습니다. 왜냐...하나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인간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어떤 의미냐가 중요합니다. 이왕이면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왜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깊고 깊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만들어지길 기도하는 그분처럼 결국은 웃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환난고통 겪으면서도 정녕코 잘될 줄 믿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함없이 행하자는 그분의 말씀이 참으로 결연합니다. 늘 한결같이 청청한 그 모습이시고 그분은 정말 확실한 분이십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함께하고 남는 자가 동지고 같이 가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이 때에 맞게 합당하게 응답을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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