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아예 사망에서 끝난 영들이나 육들은 하나님도 관심이 없으십니다.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 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

   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지난날 생각해 보라.
지난날에 현재 당하는 일과
같은 일을 진실로 도와주셨다.

누가 도운 자도 없는데
살아나기도 하고,
생각지 않은 자를 보내어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했다.

과거에 도우신 하나님은
이상이 없으면
지금은 더 도우신다.
머리털만큼만 가능성 있어도
하면 된다.

예정이란, 되게도
운명이 되어 있고
안 되게도 되어 있다.
네 마음과 생각에 따라
좌우된다.
사람들은 몰라서
돕지를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시니 돕는다.

하나님을 부르고 의지하고
네 사정을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약속해라.

언약을 세우고 행해라.
잘못된 생각은 다 회개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많은 자가
“너 안 된다.” 하였어도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다.
그러므로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다.

뜻을 정하시면
지구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돕게 하신다.
안 되면 만물도 도우라 하신다.
다만 도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시다.

기록하여 후손에게 사실을
전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심을 증거하라.

때가 되면 점점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듯
홀연히 이루어진다.

악을 심판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하나님은
정한 대로 행하신다.

의인들에겐 예정하고
약속대로 하신다.
고난이 끝나면 악인의 땅까지
차지하게 하나님은 섭리하신다.

세상에 처한 화려한 자들은
때가 되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열매 맺고 그 아름다움과
기쁨이 영원하리라.

의인들의 결국을 보았으니,
지구가 전능자 하나님이
명한 대로 자전하고 공전하듯
정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악인들과 행악자들과
속인 자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시리니
모두 피할 자가 없도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zBaMcVxTR4c?si=pXP2wPM0kyo-8ew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

야심작의노래




산 자의 하나님 !!!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이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갈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못 본 사람들은 말할 수도 없고, 보지 못함으로 자기 추측으로 말합니다.

세상 어떤 부귀영화, 권세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쁨과 사랑이 제일 크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라는 말씀에 크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행할때 표적과 이적이 일어나며, 변치 않을 때 아름다운 섭리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명자의 삶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고, 하나님께 힘을 드리고 또 힘을 받으며 하늘의 역사를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때가 되면 점점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아침이 오듯이 하나님의 뜻도 반드시 홀연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세상에 처한 화려한 자들은 때가 되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그 열매 맺고 그 아름다움과
기쁨이 영원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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