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성령님도 자기 행위대로 보입니다. 자기가 완전하게 행하면 그와 같이 완전하게 만물로나 꿈으로 보이십니다.

◇ <거짓된 자>에게는 거짓되게 보이며 행하게 하십니다.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거짓된 자들에게는 거짓말하는 영을 보내서 꾀이게 하여 망하게 했습니다.
(왕상 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그런데 그들은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니, 꾀는 영이 가서 그들을 꾀어 화를 받게 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에게 물어보지 않아서입니다. 점쟁이들에게 물어보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점쟁이에게 꾀는 영을 보내서 속여 고통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하지 않고는 안 되게 하셨습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시고 생각도 하게 하십니다.

◇ <성경>도 온전하게 풀지 않으면 온전하게 행할 수가 없고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했다고 풀었는데 결국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육신으로 재림하지 않으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얼마 있다 나타나신 예수님도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영으로 나타나셔서 전도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2000년간 모두 영으로 보였습니다.

<영 부활>을 했는데 제대로 모르니 그들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영 부활, 영 재림>을 온전히 믿은 자에게 사명을 주어 역사를 펴 왔습니다.

제대로 온전하게 푼 것만 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제대로 푼 자 중에도 하나님과 성령이 그 뜻을 예수님이 가르쳐 준 자에게 영이 강림하여서 그 육신과 이 시대 성약역사를 폈습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뜻을 편 곳은 새 시대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곳은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 왔다고 하여도 믿지 않고 개체로 그 주관권에 살 뿐입니다.
  
보낸 자와 같이 성경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성약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그래야 그 시대를 구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가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온전한 역사’요,
‘영원한 역사’입니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행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씨에서 획 하나만 빠져도 그 글자가 안 되고 온전한 글의 뜻이 전달이 안 되듯이 성경도 한 가지만 제대로 못 풀어도 온전하지 못하여 뜻을 제대로 못 펴니 거기서는 성약역사를 못 폅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어떤 자는 <한때 두 때 반 때>와 미운 물건 세운 688년을 이해 못 한다고 섭리사를 나갔습니다. 미련하여 가르쳐도 모른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십니다. 주 예수와 선지자들로 말씀하심을 다 이루십니다.


◇ ‘
이 시대 새 역사 최고 위력의 말씀’은 <예수님의 영 부활, 영 재림>입니다.

  
재림을 안 자를 통해 예수님이 신부로 삼고 역사를 펴십니다. 새 역사는 땅에서 육신을 중심해서 이루어집니다.

구시대에서 하나님과 주가 온다고 기다리다 육이 죽으면 영계에서 그 영이 하나님의 새 역사를 기다립니다. 새역사를 기다렸으니, 하나님과 주가 와서 땅에서 행하면 육신 있는 자들이 땅에서 주를 맞고 따르듯 영도 영계에서 주를 맞고 주의 영과 함께 따르며 뜻을 폅니다.

◇ <구약>은 아담 안에 죽은 역사요,  <신약>은 예수 안에 산 역사입니다. 또 <신약>은 미래를 모르는 보다 사망 주관권 역사요, 예수님을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성약>은 기다린 주를 맞고 살아난 역사입니다.

   <구약>에서 차원 높인 <신약> 역사요,
   <신약>에서 차원 높인 <성약> 역사입니다. <성약>은, 마지막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땅에서 이루고,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같이 행했습니다. 성약 때도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시니 영계에서도 신약의 영들이 예수님과 함께 성약역사의 뜻을 이룹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시고 다시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자기의 육으로 삼고 행하며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온전히 아는 자는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룹니다. 절대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뜻을 모두 펴 가십니다. 모르는 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 구(舊)역사, 신약 속에서는 성약역사를 펼 수가 없습니다. 구약 속에서는 신약역사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펴십니다.


<때>가 절대 오차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말씀>이 절대 모순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보낸 자>를 맞아야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영만 와서는 세상 육의 사람과 통하며 역사를 못 폅니다. 육을 쓰고 그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구약> 때는 하나님이 모세나 왕들이나 선지자의 육신을 쓰고 하고 <신약> 때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적인 온전한 뜻을 이루며 행하십니다. 진리를 벗어나도 절대 안 되고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십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간 행해 오시고 성약 1000년 뜻을 지금 이루고 행하며 가십니다.
  
할 때는 귀하고 중한 것을 잘 모릅니다. 지난 후에 더 압니다.

사람은 자기의 육과 영혼이 일체 되어 행해야 하듯이 하나님의 역사도 세상 육의 역사에 맞춰 영계 영의 역사도 일체 되어 갑니다.

육의 역사, 2000년부터 예수님이 강림해서 땅에 예비한 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정확하게 행하며 가십니다. 이미 행하며 왔습니다.

2000년부터 하려면, 그 전부터 역사를 펴 와야 합니다. 고로 1978년부터 하나님도 예수님도 행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뤄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한 대로 2000년에 맞춰 1999년부터 ‘그 육으로 외치는 자’와 ‘시대 인(人)구름들’을 타고 행하셨습니다. 구원역사에 계속 사람들이 와서 해 갑니다.
  
세상에서 새 시대를 행한다는 모든 자들은 세례요한 격인 <방계 역사>들입니다.
  
우주에서도 별이 만들어질 때는 핵융합 작용을 하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때 주변도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돕니다. 핵융합 작용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변도 별이 만들어지는 융합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별이 만들어지면 핵심지 별만 남고 주변은 핵융합 작용의 힘이 없어지니 바람도 사라집니다.
  
◇ 섭리역사를 처음 펼 때도 많은 종교 교파들이 새로 시작해 수십 개의 종교를 만들어 융합 작용을 했으나 하나님이 하나의 핵, 성약역사를 하는 데 방계적인 일들이었습니다. 섭리사가 뭉쳐 핵을 만들어 끝내니 그들은 힘이 없어 사라졌습니다.

섭리사를 시작할 때 기성들은 예수님이 다시 올 때가 됐다 했고 그 주변에서 자기가 ‘예수다’ 하는 신흥종교들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이는 마치 재벌가가 도시계획이 있어 땅을 사니 주변 사람들도 모두 땅을 사고, 재벌가가 빌딩을 건축하니 자기도 빌딩을 짓는다고 하다가 경제력이 없으니 결국 부도나고 끝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신흥종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든다고 했으나 다 망해 버렸습니다. 건축할 때 경제력이 없으면 망하듯, 진리가 아닌 비진리라 안 됩니다.

오직 ‘하나의 성약역사’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행하여 이루는 성약역사를 하는데 모두 자기들도 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사명자가 아니기 때문에 끝난 것입니다. 수십 군데서 하다 끝났습니다. 이는 태풍이 불 때 주변에 바람이 불듯 하다가 태풍이 지나가면 끝난 것과 같습니다. 자기 주관에서 하다 끝난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당세 한때 끝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줘야 합니다. 어느 시대나 구원자가 뜻을 이루고 갑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끝날 때까지 하나님이 주와 행하십니다. 아무나 못 하고, 하다가 형벌만 받습니다. 이 시대 성약역사는 천 년 동안 하십니다. 온전하게 하나님이 통솔하며 뜻을 펴십니다.

◇ 월명동 조경을 보고 자기들도 한다고 모두 했으나 하나의 자기 중심으로 하고 끝났습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한다고 하다 3번 무너지니 법으로 제재받고, 벌금 내고 끝났다고 했습니다.
  
<월명동>만 핵으로 하나님이 사명자와 하고, 역사를 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욕심으로 하다 끝났습니다. 모두 이같이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자와 온전히 알고 따르는 자만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나머지는 구시대 역사입니다. 새 시대 역사라고들 하는데, 하나님 행하시는 성약역사의 방계 주변 역사로 하다 끝납니다. 크지를 않습니다. 섭리역사는 계속 커갑니다. 신약역사 이상으로 커 갑니다.

◇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역사를 펴니 육계에서 신약 주관권의 그 많은 자들이 온 것같이 영계에서는 더 엄청난 자들이 새 역사로 와서 다시 오신 주와 일체되어 행하며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룹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압니다. 그리고 행합니다.

◇ 섭리를 따라오다 자기도 이 말씀을 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망했습니다.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섭리 안에서도 핵인 ‘머리’를 중심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주변 가짜 역사입니다. 자기 욕심으로 배신자가 되어 행함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가 함께해 주지 않으니 구원에서 벗어난 자들이라 잠시 있다가 없어져 버립니다. 실상 알곡이 안 되고 잡초가 됩니다. 섭리사를 따라와서 사명자를 악평하고 자기들이 한다고 하고 나가서 다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입니다. 자기 주관을 가지고 하는 자는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깨지고 사라집니다. 이미 그런 자들은 사망으로 가서 삽니다.

◇ 오직 주 하나님, 예수 안에서 사는 자만 그 생명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휴거 역사,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완전한 자에게 완전하게 보이시며 하나님 뜻을 완전하게 행하시고, 그렇지 못한 자와는 같이 행하지 않으시니, 자기 생각에서 하다 끝납니다.



  ‘하나님이 같이 행한
한 짝은 뜻’입니다.


  
둘 다 같은 마음이면 뜻입니다. 양쪽 똑같이 계시하여 맞아야 뜻입니다. 다르게 가르치면 뜻이 아닙니다.

◇ 선생님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걱정거리는 큰 산만큼입니다. 하나님! 실제 걱정하는 것이 있는데 걱정하지 말라 하면 앞의 걱정 산을 없애 줘야지 그냥 참고 넘어가면 그저 위로의 말입니다.그것은 안 믿는 자도,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산이 없어지게 해 주신다면 걱정하지 말라 하는 말을 믿는데 그냥 참으라 하면 사람들도 그 말은 위로로 할 수 있습니다. 돈 없으면 걱정하지 말라 하고 후에 주면 되는데, 걱정하지 말라 위로에서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심리적으로 위로만 됩니다.” 하니

  하나님은 “네 앞에 가로막힌 산뿐 아니라 다 총책임지마. 모두 나를 두고 산을 아예 없애 달라고 한다. 산은 돌아가면 되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말씀하여 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 선생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았기에 현재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믿습니다.
  
여러분도 “걱정하지 말라.” 하는 자가 과거에 여러분이 잘되게 해 주신 것을 보고 현재에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는 자는 절대적으로 미리 가르치고 연단해서 때가 되면 보냅니다. 따르는 자 중에서 그냥 택하여 큰 사명 줘서 쓰지를 않습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역사하셨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도 가르치고 훈련하여서 선수 중에서 최고로 잘하는 자를 국가대표 선수로 뽑듯 어느 시대든지 사명자를 보낼 때는 이와 같이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자는 절대 큰 사명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비하지 않고는 큰 사명자가 못 됩니다.

어떤 자가 오랫동안 계획하고 빌딩을 건축했는데 이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다.’ 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면서 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다가 기술이 없어 사고 나서 죽거나 혹은 빚을 내서 하다가 부도나거나 허가 없이 건축하다 법에 걸려 갖은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사명자만 하는 것입니다.

◇ <중심인물>을 뽑을 때도 아브라함같이 이미 선조 때부터 이사시키면서 행하여 그 후손 요셉 때 민족적인 인물 총리가 되게 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예비하고 연단하고서 사명을 주고 같이 하면서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아는 자와 행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심을 알고 감사하며 행하는 자가 되기 바랍니다.



   귀히 쓴 자만이 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
     준 것 귀히 쓰니 더 귀히 쓰게
깨닫게 되었다.


◇ 자기 젊음을 못 쓴 자들은, 늙어서 서산의 해와 같습니다. 자기 믿음대로 쓴 자들은 잘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돼라.” 하셨습니다.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 모든 자들은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9

선택
https://youtu.be/aeArcYL3WcQ?si=XjL0FfA7RPU5FySk


정말 너무 깜놀말씀입니다. 이리 보아도 저리보아도 뒤집어 보아도 완벽한 말씀입니다.

온전한 말씀앞에 이제는 온전함 만이 답입니다. 이미 우리를 온전함으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그 뒤를 잘 따라가야 겠습니다.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저는 인생의 큰 지도자를 만났습니다. 게다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매우 친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분이십니다.

온전함만이 통하는 세상. 그곳이 섭리입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고 생각도 온전하게 되나니...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그 영광을 아낌없이 마음껏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시니 성약역사에 참여하면서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이 환난은 그저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루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영을 다시 보내셨고 그 육된 사명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그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깨닫고 아는 자는 감탄하며 그 뜻과 함께 역사를 이루며 갑니다.

과정중에는 모를 수 있으나 가면 갈수록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구시대와 자기라는 고집에서 벗어나 새역사를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舊)역사속에서는 새로운 신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펼 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새역사로 사랑하는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완벽하게 자기의 문제를 풀어주고 자기를 완성시킬 말씀입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알게 되니 하나님의 성약말씀을 배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배워야 통하고 행합니다. 그래야 걱정없이 살게 됩니다. 모르니까 배신하는 것이고 걱정근심에 사는 것입니다. 죄있으니까 그 죄의 눈으로 불평불만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매인 바 되어 그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신 자는 하나님이 연단해서 만들어서 보내신 자로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세계의 모든 문제의 답을 줄 수 있는 하늘이 보낸 큰 분입니다. 함부로 대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보내신 그분을 꼭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먼저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정말 바뀝니다.

진짜 대단하고 엄청난 말씀! JMS 말씀을 꼭 들어 보세요 ~♡♡♡♡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의 등불.
이거는 꼭 보셔야 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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