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정명석

👉🏻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3년 성령 사연 56>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맞아야 한다. 현재가 중하다.

지금 현재는 우리의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님을 사랑으로, 기쁨으로 맞아야 한다.

주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늦게 알고 맞을수록, 혹은 안 맞을수록
평화가 깨진다. 전쟁이 일어난다. 세상을 보아라. 뉴스를 보아라.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그러하다. 늘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희망으로 오시지 않았겠냐. 우리가 그 희망을 이뤄 드려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소망을 늘 채워 드려야 한다.

확실히 행해야, 예수님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고, 하나 되어 화평한 것이다.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보면서 대하자. 그래야 평화와 이상세계가 온다.

평강을 빈다.




<2023년 성령 사연 57>

2023년 이루며 이르는 해, 갖은 고통을 겪었으나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왔다.

“삼위와 예수님께 이루며 이르는 해에 이루며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변치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늘 고백하며 성장된 신부의 삶을 끝까지 살아야 한다.

힘들어서 쓰러진 자, 오다가 다른 길로 간 자, 성령이 이끌어 주게 서로 기도하자.

올해 극한 환난 때도 모두 이루면서 오느라 수고 많았고, 끝까지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고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8>

(성령의 소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들이 각각 기도하는 대로
나 성령의 소리가 마음에 들어가고
하나님에 관한 것은 하나님이 너희 마음에 응답하시고 대답하신다.
예수에 관한 것은 예수가 대답한다.

너희가 부르고 쳐다보아야,
나 성령이 영에 속한 존재자이지만
너희에게 거기에 해당되게 감동 주고 대답도 한다.

몇 년 동안 찾던 사람도 서로 쳐다보아야 눈이 마주쳐 ‘저기 있구나.’ 하고 알게 된다. 너희와 삼위와 예수 또 너희를 구하는 자와도 그러하다.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너희가 힘들 때, 어려울 때
하나님과 나 성령, 성자, 예수, 사명자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망으로 가는 것을 생명으로 이끌어 내었다.

그런데 그 귀함을 모르고 또 자기 생각과 타인의 주관을 받고 딴 길로 가느냐. 그 귀한 가치 모르고 그러다 사망으로 기울어지면, 돌아올 수 없다.

지금까지 너희를 인도하신 삼위와 예수,
그리고 사명자를 생각하며 모두 회개하고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는 것을 돌이킬 수 없다.

잘 인도해 주면, 제 갈 길로 가고...
또 앞으로 축복해 주려고 환난을 겪는 기간인데 서운하게 생각하고 다른 데로 가고... 그러지 말아라. 굳건히 끝까지 가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마라.
넘어지면 사탄의 것이 되고 사탄 편이 된 것이다. 사탄은 그렇게 안 도와주었는데 왜 사탄 편이 되냐.
도와준 자의 편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사람들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


너희가 하나님을 도와줘라.
하나님 일을, 주의 일을 도와줘라.
그래야 도움도 준다, 평생 동안.

한국을 중심한 지구상의 모든 자들아.
하나님이 부르고 나 성령도 주도 부르니 끝까지 하라.

사람은 절대성을 갖는다 해도 온전하지 않으면 절대 못 믿는다. 왜? 약해서 가다가 쓰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잡아 주어야 된다. 그렇게도 목숨 걸고 끝까지 간다 맹세해 놓고서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 겪어보아야 아느니라.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성경, 구약에서 신약을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갔는지. 죗값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일들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보아라. 고생 안 하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누구나 다 있지 않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다.
나머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람들이다.
세상을 보아라. 조금 실패하고 가는 사람들, 거기서 일어나지 못하면 끝나지 않느냐. 열심히 하자.

나 성령이 너희에게 말씀하고, 내 보낸 자로 말씀했다.

안녕.



<2023년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복음 전함을 반대하고 생명들을 처참하게 무참히 죽인 악한 시대 왕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을 하셨다.

13. 의를 행치 않고 생명을 죽이고 살인한 자들 중 모르고 행한 자들 역시도 그 행위대로 하나하나 그 의와 불의를 저울에 달아 행한 대로 심판하셨다.

악인들로 육이 억울하게 죽은 자는 그 영들에게 기회를 주기도 하여 다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이루는 자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으로 가기도 했다.

14. 하나님이 창조한 귀한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권세로 돌보지 않고 죽임을 행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육을 정한 기간까지는 행위대로 행하게 하시다가 때가 되면 심판하셨다.

15. 세상 주권자들, 왕들은 순리로 풀어 행치 않고 무력으로 급하게 행하니 더 악이 악하게 굳어지고 많아졌다.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니 오랜 시간이 가고 고통들을 더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후에는 전체가 평화롭게 해결이 되었다.

16.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17.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18.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19.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이 시대의 영웅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y1_zUCkMJUk?si=EOKe8gM038kMEyR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0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3ON72S4Eq4VUON6S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멋있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겠습니다. 주와 기쁨으로,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시고 도우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고통의 기간을 끝까지 잘 이기고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시니 시간이 오래 가고 고통을 더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평화이고 공의이고 순리라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이오니 미련없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주께 영광, 성령께 영광 돌리며 우리는 행한 것만 말합니다. 이론이 아니고 실제 역사입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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