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마 음 속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못 되는 사람 속은
모른다 했지
한 길도 못 되는 사람 속도
알 수 없는데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 마음속을
누가 알랴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마음을 받는다면
사람 마음뿐 아니라
신들의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의 마음속도
알 수가 있으리라
『영감의 시 2집』
💠영감의 시💠
💕사랑 영원💕
창조주 하나님
내 육신만
창조했으면
인생 백 년
살아가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건만
내 영혼
창조하여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행복은 온다』
💎영감의 시💎
👉🏻 몸부림이 크구나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높은 산 기어 올라가는데
골짜기에 흐르는 물은
어쩌면 저렇게
쉽게도 흘러 내려가며
빨리도 가느냐
몸부림쳐 산 정상에 올라서 보니
흐르는 물은
겨우 땅바닥에 깔려 있고
나는 신이 사는 곳 가까이에
서 있노라
몸부림이 크구나
마음 부림 더욱
크고 크구나
2021. 1. 2.
『2021. 1-2 섭리역사』
정명석 선생님의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 나의 평강을 빈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 의인에게 해가 되게 악하게 사는 자는 그 죄의 대가를 회개하여 돌이키기까지 영원토록 받나니, 하나님이 쓰는 몸을 괴롭힌 연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면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3
주가 답이다.
https://youtu.be/-iTamB74RO8?si=c8Fnx6j0nJK5EmvN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창조하여 사랑하시고 영원히 하나님의 섭리에 살게 하셨으니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엄청난 영감의 시들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받은 보물과도 같아 길이 남습니다. 영영히 천년에 남을 작품들입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모든 것을 분별하며 내 뜻이 아닌 하늘 뜻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 행위대로 육도 먹고 살아가고 영도 그러하나니 힘든 일들은 하늘의 희망으로 이기게 하시고 우리는 세상의 넓은 길 사망길보다 의인의 길, 생명의 길을 가게 하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인의 삶
https://youtu.be/XDUuXRxRE00?si=houXBX4eMUApwk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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