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에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못 찾으면 촛대 옮긴다.’ 했다. 촛대는 뜻이다. 첫사랑을 잊으면 다 변하게 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4000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했다. 신약은 아들딸 자녀권 입장에서 2000년 동안 하나님과 주 예수를 사랑했다. 마지막 성약에서는 신부 되어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과 일체 되어 1000년 동안 사랑 역사다.
금메달 사랑 역사다.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 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간다. 인식은 브레이크를 밟은 것과 같다.

인식이란 자기 사고요, 사상이요, 자기가 결정한 생각이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뀐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는다.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만큼 자기가 받는다.
온전한 확인이다. 확인이 답이다.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진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역사는 성장한다.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항상 구시대와 새시대, 두 시대가 간다. 복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간다.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23.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다.

24.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한다. 이것으로 빛에 속한 것을 안다.

25.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다.

26. 깊은 기도를 하여라. 그러면 흑암도 물러가고 빛에 속하여 깨닫기도 하고 보게도 된다. 빛에 나왔기에 보게 되는 것이다.

27. 하나님은 빛이다. 그 보낸 자는 빛이다. 고로 안다. 말씀이 빛이다.

28. 구시대 해가 벌써 지고 밤이 되었다. 새 시대 해가 떠서 벌써 낮이 되어 빛의 역사다. 신앙에 잠자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빛이 있어도 소경이 되어 보지를 못함이다.

29.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자기를 구한 메시아 예수님을 팔았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육신 쓰고 행하시는데 또 그러하다. 각종 사람들은 자기 주관대로 주를 판다. 이들은 하늘과 자기를 구하는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니 회개하려 해도 회개의 기회가 없다.

30. 신앙을 지켜라. 이를 행한 자가 생명을 지킨 자니라.

31. 서로 잡아 주고 위로하고, 믿음을 잡아 주어라. 이는 생명을 구해줌이다.

32. 신앙을 탄압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다.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그들은 그 값을 영원히 받으니, 그 행위대로 주 하나님이 갚아 주심이다.

33. 하나님이 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잡으라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로 행하심이 곧 그가 행하심이다. 미가엘과 그 천사들과 그 육과 행하신다.

34.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하여라.



주의 편에서
https://youtu.be/-OrRoEcYSpo?si=GHtAA9jq7nugkMm-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1

생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며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니 깊은 기도로 빛의 세계를 보고 그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각을 걸어놓고
https://youtu.be/_Ue7zn_kbf8?si=0zCydTBIO3hmL6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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