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쳤다.

선생을 따라만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 만들기다. 하나님을 믿고 살기다. 그래야 사망에서 나온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영적으로 의롭게 만들기다.

◇ 지구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예술가도, 경제인도, 공무원도, 농부도, 그 어떤 자들도 배우고 앎으로 모두 자기 자신을 기술자로 만들어서 행하여서 먹고 산다.

자기를 영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영의 세계를 몰라서 못 간다. 고로 자기 삶의 환경을 만들고, 자기를 만들기다. 육적 환경을 안 만들면 육이 곤고하다.
  



◇  월명동을 안 만들었을 때는 섭리인들이 모두 와 보고서 희망 없는 골짜기라 싫다고 하였다. ‘도시로 가자. 딴 데로 가자.’ 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찾고 다녔다. 그러나 만들어 놓았을 때는 천국같이 좋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자기도 육적인 것과 혼과 영을 만들어 놓아야 좋아하고 따른다.

◇ 자기를 만들 온전한 새 진리를 주고, 월명동도 만들어 놓고 마음껏 사용하라고 주었어도 가치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전을 귀히 안 보니 하나님과 보낸 자까지 제대로 모르고 나갔다.

“너희 영과 혼과 육을 흠 없이 하여 주를 맞으라.” 했는데 안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육을 맞으니 제대로 못 맞고 제 갈 길로 가고, 안 가도 제대로 축복받고 살지를 못한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나가서 자신들이 이상세계를 만든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형벌을 주니 할 수가 없다. 절대 못 만든다. 하나님이 구상을 주지 않는다. 너무 모르고 산 자들이다.

◇ 예수님 때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귀히 구원자로 알고 따르면서 성전도 귀히 여겼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뺏기고, 이후 그곳에 회교 전당이 들어섰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그 시대에 주신 ‘시대 성전’을 뺏기고, 자기도 사탄 세계에 뺏기게 된다. ‘시대 상징 전’은 하나님과 같이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명자와 같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 절대신 성자와 그리고 땅의 성자 예수님이 가시면서 “신부들 집은 마련해 주고 가야지.” 하셨다. 그래서 교회를 모두 마련해 주시고 개인들도 축복해 주어 집들도 장만하게 해 주셨다.



◇ 늘 예수님은 선생에게 “자신을 만들라.” 하셨다. 그래서 운동도 각종으로 배우며 나를 만드니 청중과 같이하게 됐다.

선생은 운동과 예술, 각종 세상의 모든 것을 배워도 수도 생활을 할 때 늘 사람 없이 홀로 했으니 후에 운동도 혼자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를 말씀으로 갈고 닦아 만드니 시대 섭리 세계로 모여드는 자들과 온 세계 나라와 함께하게 되었다. 운동을 함으로 섭리인들이 활발하게 뛰게 하였다.
  
이같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이 계획한 생각은 다르다.

◇ 자기를 만들면,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섭리인들과 모두 같이 쓰게 된다. 모두 자기를 만든 것, 모든 기술을 섭리사에서 써라. 하나님 성령께도, 자기에게도 도움 되고, 서로에게 다 유익이다.




말씀을 제대로 핵심을 전할 줄 알아야
   증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전의 역사가 간대로 장래 역사도 됐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모세가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세례요한이 왔다. 그럼 예수가 온다고 하고 누가 왔겠느냐. 지구 세상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 통해 예수의 심정 알아야 한다.

온다고 한 자들은 모두 영만 오고 육은 다른 자, 시대 합당한 육을 썼다. 이것이 성경의 절대적 역사다.”


◇ 자기 육신을 만들고 또 영적으로도 만들자. 차원 높이는 데는 끝도 없다. 만들어 쓰면 변화된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이 자신의 사랑의 대상 되어 절대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이 소망이 현실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고 황금 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전해 주는 선생 말씀을 잘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면서 살기다.

‘예수는 실패했다.’ 했던 종교인들은 다 망하고,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라 하는 자들도 다 망한다. 별 종교가 다 있으니 유혹받지 말아라.




◇ 우리 영은 육신이 죽어야 황금 천국이나 영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고, 육이 세상에 사는 차원대로 영도 혼도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만일 육이 죽은 후에야 영이 그 세계에 간다면 모순이다. 그럼 사람이 살 동안에 영이 지상에서 가만히만 있겠느냐. 영은 영의 세계에서 차원대로 활동하면서 산다.

◇ 자기 영도 혼도 보아라. 육이 기도해 주고 의롭게 살면 영이 육과 같이 빛이 나서 산다. 또 육도 바로 그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런데도 기도도 안 하고 의를 행치 않고 악평하면 영이 바로 영향받아 황금 천국 삶에서 자격 상실되어 버린다. 고로 영이 탄식한다. 육의 행실 따라 영은 생명 세계나 사망 세계에 살게 된다.

◇ 네 육이 잘됨에 따라 영도 잘된다. 또한 영이 잘됨에 따라 육이 잘된다. 영은 육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요3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네 영이 잘된다.’함은 육이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에 들게 신앙생활 잘하는 것을 ‘잘된다’고 함이다.

육으로 그같이 영의 삶이 좌우된다. 10년, 20년, 평생을 살아도 모르고 살면 신앙이 원시인 신앙으로 끝난다. 그러므로 말씀 듣고 힘들어도 행해야 한다.




◇ 육신의 행위 따라 영은 그 주관권에서 산다. 사람들을 보면 그 영들이 사망에서 살거나 생명에서 산다. 행한 대로 받고 산다.

육도 행위 따라 고통받고, 영도 행위 따라 지금 사망권에서 살며 고통받는다. 또 어떤 영은 행위 따라 생명권에서 축복받고 살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살면 영도 육도 생명권에서 훨씬 활발하게 산다.

◇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불쌍하게 살다 죽어 영도 사망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만든 대로 그 영이 그 차원 세계에 간다.

◇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생명권에 살아야 한다. 못 나오면 영원토록 거기서 고통받으면서 산다. 이는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사망 지옥을 가지 않아 영원히 고통 안 받았을 것이다.


◇ 예수님은 영이시니, 선생님은 그 육신 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한 몸 되어서 고로 66년간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성령도 누군지 알려 주었다. 천모, 곧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고 알고 전해 주고, 성자도 ‘절대신’임을 전해 주었다.
  
제대로 가르치고 증거하라고 하나님이 보내시고 예수님이 보내시어 왔다.

◇ 막연히 믿던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확실히 전해 주었고,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살아 부활되었다.

◇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다.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사사나 각종 사명자가 그러했다. 세상의 역사도 그러하였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하셨다.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다.

◇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시대에 태어났으니 절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어 생명권에 살아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빼면 안 된다.

매일 자기 만들기다!
   말씀 듣고 행하기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만들기다.
   힘들어도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주님 따라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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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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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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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1] 녹음파일 법정시연 편집,조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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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2]고소인D씨 "육체적 사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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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항소심 결심공판, 징역 30년 구형 유지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6일 대전고등법원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검찰은 1심 판결과 동일하게 징역 30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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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변호인측 녹음파일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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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항소심 검찰 징역 30년 구형.. 변호인 측 녹음파일 법정 시연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6일 금요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씨의 항소심 심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소인들에게 설교를 통해 종교적 세뇌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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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옆의 사람은
내 마음과 양심과 근본 된 비밀을 잘 모르지만
나는 잘 아니까

내가 알아서 다스려야 됩니다

자아주관을 하지 못하면
상대도 주관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hyhHcEp1Io4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3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습니다. 선생님도 몰랐는데 이에 대해 아는자가 깜짝놀라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선생님을 통해 행하신 것들을 증거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와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자기 성찰과 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만들었으며 말보다 실천인 실체신앙으로 현대인들에게 신앙적 위로와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인생에서의 목표와 방향성을 제대로 알려주시며,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소명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귀감의 인생을 살며 하나님의 전으로 월명동을 개발하듯 너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하기에 계속 새로운 시대말씀을 하나님의 사랑, 희생, 명철, 지혜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시대 천년역사와 말씀과 은혜와 시대사명자의 가치를 알면 그 감격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치시며 선생님만 따라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만들기를 하라고 강조하십니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의롭게 주 하나님 성령 안에서 자기를 만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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