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희망의 삶
어제보다
더 아는 오늘의 삶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삶
차원을
더 높이는 삶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님의 감동으로
실천의 삶이다
『하루에 쓴 시』

<마가복음 12장 30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어떻게 하는지만 다르지, 근본은 하나님 성령님이 하신다. 그때 따라 그에 맞는 합당한 자만 다르지, 근본은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행하신다.
○ 근본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 주시니 작은 것과 자기 책임은 자기 스스로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 천하에 그 어떤 자라도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 뜻을 벗어나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영과 육의 도움을 못 받고 사망이 주는 고통을 받는다.
○ 구원 못 받으면 영도 사망으로 영원히 가고 육도 사망에서 살아야 한다. 사탄 악의 주관권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주를 통해 구원받고 살아가는 자들도 얼마나 행하느냐에 따라 체질이 달라지고, 느낌도 보람도 모두 다 다르다.
○ 최고로 온전하게 살면서 온전히 보고 최고로 행하는 자만 최고로 받는다.
○ 하나님께 최고로 행해 보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 최고로 은혜를 받지 못한다.
○ 자기 믿음대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원하면, 네 믿음대로 하라. 그 믿음대로 잘 되기를 원한다.” 하셨다.
○ 최고로 살아 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받는 자만 안다.
○ 섭리사 모두 남녀 어린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사랑의 신부’들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신부로 대해 주시며 이 시대에 주실 것을 다 주셨다. 개인마다 섭리사 곳곳마다 행한 대로 주셨다.
○ 하나님 앞에 최고로 행하였느냐, 보통으로 행하였느냐? 개인 각자도 하나님 앞에 최고로 행하였느냐, 보통으로 행하였느냐?
이 모두는 받은 것을 보면 안다. 어떻게 얼마나 행했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행한 만큼만 주신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 그날에 자기가 받는 공적(功績)을 보면 그동안 어떻게 행하였나 그 공력(功力)을 안다.
(고전 3:13-15)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월명동자연성전
https://youtu.be/xl7R2Aj4Zpo?si=XOpyZOabYR6LNp85
○ 월명동(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신다.
“여기는 하나님 보낸 자 아니면 이같이 만들 수 없었다. 섭리사는 수백 개 교회, 세계 77개국 나라를 46년 만에 개척하고, 하나님 뜻을 펴 간다.”
○ 행치 않는 자는 얻지 못하고, 목숨만 연명한다. 행한 자는 모두 얻고 살아간다.
○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행한 일을 증거하여라. 재미있게 희망있게 증거하여라. 증거할 것들이 많을진대, 증거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현실의 사람들도 후대도 보고 모두 따른다.”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중심인물, 표상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하셨다. 벌들도 특별한 왕벌을 따른다. 그로 뭉쳐서 질서 있게 목적을 이루며 살아간다.
○ 반드시 기준자 표상자가 있어야 당세도 후대도 그를 따라 뭉쳐진다. 그리고 하나님 뜻을 이룬다.
○ 많은 물이 흘러가다가도 웅덩이가 있으면 그만큼 물이 고인다. 댐에는 댐만큼 물이 모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보낸 자들에게 각 시대 사명의 그릇만큼 역사가 모인다.
강물도 냇물도 그냥 놓아두면 흘러가고 남는 것이 없다. 물은 막는 대로, 모으는 대로 모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보낸 사명자와 함께하시어 그에게 물같이 모이게 하신다.
○ 지구 세상에 하나님 뜻 펴는 곳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는 중심 역사가 있다. 섭리 새 역사와 구역사다. 이는 전심으로 행한 자만 안다. 세계 것도 민족 것도 행한 자만 얻는다.

○ 내 몫은 내가 해야 한다. 한 만큼만 내가 얻는 것이다. 나의 몫만 구출이 아니고, 다 구출이다. 그래야 구출 후 나의 몫이 돌아온다. 전체 구출이다.
안 하면 나의 몫이 없다. 주인들은 주인만큼 행해야만 얻는 것이 하나님 정하신 이치다.
○ 가령 큰 소가 홍수 장마에 흙탕물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건질 자 없어 어떤 자가 뛰어들어 소를 건져 주었다. 고로 주인이 수고비를 주었다. 그 수고비를 보니 너무나 작았다. 그래도 그것만이 자기 몫이다.
아무리 떠내려가는 소를 꺼내 주었다고 해도 소는 안 준다. 주인에게 이야기하니 주인은 “다른 자들도 소 떠내려간다고 건져 주었다. 수고자가 너무 많다. 그들도 줘야 한다. 소를 키워도 실상 소 임자인 나도 몫이 얼마 안 된다.” 했다.
그렇다고 소를 그냥 두었으면 모두 떠내려가 소 주인은 하나도 못 얻었을 것이다. 그러니 소 건져 준 자에게 반은 줘야 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도 소 주인은 건져 준 수고의 대가만 준다. 수고비가 적다고 소를 안 건져 주면 수고비조차 못 받으니 빈손이다.
소 주인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행한 만큼만 주신다.
○ 하루 일의 품삯을 약속하고 와서 예상한 것보다 더 큰 일을 했어도 하루 행한 것만큼만 하루 품삯이다. (마태복음 20장 참조)
다른 자도 소 건져 주려 수고하여 바다까지 떠내려가서 어려움을 겪고 일한 것이라 그들에게도 품삯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 자기 수고의 대가들이다. 그런데 수고도 않고 달라고 한다. 이런 자는 도적이요, 하나님 것인 줄 모르는 자들이다. 결국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축복해 주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입니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합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입니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영혼으로 육신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그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신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혼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그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편하게 인생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리를 배우고 우리의 마음을 잘 만들어서
인생 평생토록, 영혼 영원토록 성공하는
여러분의 인생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KWt-qNlo6Q?si=_hh-iAsJDJMNdjGv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6/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4
최고로 행하고 최고로 받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축복 메세지- 감사합니다.
식물, 동물, 모든 생물과 만물도 그 주관권의 관리와 사랑과 도움의 혜택을 받는데 그 주관권을 벗어나면 근본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며 존재해야 합니다.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얼마나 행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최고로 온전하게 살면서 온전히 보고 최고로 행하는 자만 저마다 주를 대하는 대로 받나니 이 지구에 주가 핵입니다.
받은 것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축복은 그냥 받는게 없습니다 어떻게 얼마나 행했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그 행한 만큼만 주십니다.
그가 최고의 것을 받았다면 최고로 행한 자입니다. 수고한 대로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구 세상에 하나님 뜻 펴는 곳은 많지만 하나님이 뜻을 둔 곳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둔 중심인물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기도하고 신령해야 영의 생각을 하게 되고 새 시대에 사는 자는 더 높은 생각을 하게 되나니 옛시대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시니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잘 배우게 하옵소서.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쓰게 되나니 생각을 온전하게 하고 행하기도 잘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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