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라. 모르면 고통과 죽음이다.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열왕기하 1장 3절>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역대하 34장 21절>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 오늘은 ‘배워라. 모르면 고통과 죽음이다.’라는 주제로 말씀합니다.
똑같은 말씀인데도 누가 깊이 듣냐에 따라 차원이 높아지는 게 다릅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님과 성령에 대해 깊이 깨닫는 은혜요, 성령의 역사와 감동입니다
◎ 하나님의 예정한 역사는 아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모릅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하나님께서 시대 구원자를 보내사 그가 하나님과 역사를 펴고 있어도 아는 자만 알았습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몸 되어 역사를 펴셔도 사람들은 잘 몰랐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메시아가 사람에게 베푸신 최고 영원한 은혜를 못 받았습니다.
○ 무지는 멸망케 합니다. 모르면, 해(害)가 되는데도 희망으로 갑니다.
○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셔도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참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역사에 참여하는 자들이 역사를 맞고 그 안에서 자체적으로 화려하게 하고 있어도 역사 밖의 사람들은 참여하지 않으니 모릅니다. 와서 배우고 같이해야 압니다.
○ 지구 세상 80억 명이 도와도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구원의 영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통해 베푸시는 영원한 혜택을 못 받습니다.
○ 하나님이 역사하셔도 처음에는 한 명으로 시작합니다. 복음을 전해서 두 명, 세 명씩 커집니다. 이렇게 점점 한 시대가 가면서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지상의 천국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새 역사를 만나 따라가는 자는 최고 천운(天運)자요, 천복(天福)을 받은 자입니다.
○ 세상 모든 민족의 역사나 세계적으로 행하는 일도 그 안에서 참여하는 자들만 압니다. 참여치 않은 자는 모릅니다. 참여해야 혜택입니다.
○ 어떤 자들은 사람끼리 잘 만나서 평생 고생도 하지 않고 풍부하게 살기도 합니다. 잘 산다고 해도 육입니다. 하나님 역사는 영이 영원히 사는 이상 세계입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의 나라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생들이 모두 자기 책임 하며 잘 살게 창조해 놓으셨어도 배우지 못해서 활용을 못 하고 제대로 살지를 못합니다.
○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얻는 최고 기회는 하나님의 땅의 새 역사,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서 살아가는 기회입니다.
예수님 당세 때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만났어도 보통으로 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기회의 때 하나님을 배우고, 자기에 대해서 배우고, 인생에 대해 제대로 배워서 알고 가르치며 살아야 하는데, 몰라서 못 하니 자기 주관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때가
최고 기회입니다.

○ 수십 년에 걸쳐서 월명동에 각종 것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월명동에서 등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운동장에서 운동도 합니다. 또 수영도 하고, 기도도 하고, 전도하는 데 사용하고, 전도한 자와 기뻐하며 또 씁니다.
약수도 하나님이 주시고 먹게 해 주셨습니다. 이 약수를 먹으면 병도 낫게 해 놓았습니다. 교회 건물도 건축해 놓고, 자연 성전도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고, 선생도 배우고 알고 귀히 쓰기 바랍니다. 세상에 있을 때, 떠나기 전에 쓰기 바랍니다.
○ 월명동을 귀하게 쓰면 됩니다. 모두 만들어 놓았어도 자기가 배우고 수고하여 잘 사용해야 잘됩니다. 고로 월명동을 최대로 연구하면서 써야 합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 창조해 놓으셨으나, 하나님에 대해 배우지 못하여 자기가 생각도 행동도 제대로 못 하니 자기 차원에서만 이 세상을 사용하고 삽니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서 배워야 알고 많이 씁니다. 고로 선생은 주님께 계속 배웠습니다. 배운 후에 행하였습니다. 또 배운 것을 평생 가르쳐 주며 왔습니다. 성경에 인봉된 말씀을 풀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 하나님이 말씀도 은혜도 모두 충분히 주시나 자기 차원에서만 쓰니 자기 중심으로만 살아갑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더 얻고 잘 사용하려면, 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 충만케 받으려면 자기 차원을 알고 더 자기를 개발하여 자기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 새 시대가 왔어도 그 혜택을 얻으려면 자기가 그 혜택을 얻도록 자기가 자기를 프로로 만들어야 합니다.
유능해야, 하나님 역사에 왔어도 많이 행하여 최고로 쓰고, 사명대로 행하며 갑니다.
-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어도 운동하는 것을 배워야 운동장을 크게 사용하게 됩니다.
-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어도 수영을 배워야 수영장을 가치 있게 사용하게 됩니다. 그동안도 보면 수영 못하는 자는 월명동 수영장을 조금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수영할 줄 아는 자는 많이 사용했습니다.
○ 선생도 월명동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창조하신 돌과 나무에 대해 배워 알지 못했을 때는 가치를 몰랐습니다. 모르니 보람도 작고 은혜도 작게 누렸습니다.
- 돌 귀한 것 모를 때는 돌을 논밭의 걸림돌로만 보고 돌을 쳐다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또 어느 때는 오히려 깨어 버렸습니다.
○ 월명동 처음 개발할 때는 돌을 실어다가 모두 쌓기만 했습니다. 개울이나 강에 그 좋은 자연석들이 장마에 떠내려가고 닳아서 없어져도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 가치를 알고는 주어다 귀한 작품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가치를 아는 수석가들은 돌을 팔아 돈도 벌고 잘살기도 하였습니다.
- 산에 나무도 땔감으로만 보고 베다 쓰고, 거슬린다고 베어 버렸습니다. 관리받지 못한 나무는 칡넝쿨에 덮여 얽혀 죽기도 하였습니다.
○ 월명동과 돌과 나무에 대해 배워 그 가치를 알고는 모두 귀하게 관리해 주고, 좋아 사랑으로 대했습니다. 모를 때보다 100배 1,000배 보람찼습니다. 신앙도 귀한 가치를 알면 그러합니다.
○ 선생은 덤불 속에 있는 소나무를 3년이나 다니면서 기도해 주며 길렀습니다. 그렇게 관리해 준 것이 사연이요, 공적이 되어 그 후 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솔〉이라 이름했습니다. 야심작에 심었습니다.
○ 하나님이 이같이 자연 만물과 보화를 만들어 주셨는데도 모르니, 오히려 사람이 하나님 역사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고로 배워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서 선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이 배워 전하니, 열심히 배우기 바랍니다.
○ 섭리역사도 하나님이 모두 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말씀으로 자기를 가르쳐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영의 눈을 뜨고 사용하여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꽃이 지듯이, 하나님이 주셨어도 안 하면 때가 되면 모두 사라집니다. 행하지 못한 자들은 미련만 가지고 안타까운 세월만 보냈습니다. 같은 섭리사에서도 배운 대로 깨달은 대로 금같이 은같이 각각 신앙생활 합니다.

◎ 오늘 배울 것 첫 번째는 ‘자기 할 일을 배워라.’ 함입니다.
○ 자기 할 일은 자기 환경에서 찾는 것입니다. 지금도 어떤 환경에서도, 감옥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면 자기가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 일은 마치 광부가 금을 캐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일이 자기의 일입니다.
○ 하나님은 하시면 큰일을 하십니다. 배워야, 자기도 하나님같이 크게 하여 하나님과 같이 생각 맞춰 행하여 크게 얻습니다.
○ 그림도 처음에 혼자 그릴 때는 잘 안 그려집니다. 열흘, 한 달을 그려도 제대로 안 그려집니다. 그러나 배우면 순간 그립니다.
○ 신앙의 일도 그러하고, 살아가면서 할 일들도 그러합니다. 배워야 쉽게 합니다. 쉬우니 담대히 행합니다. 배우지 않아서 할 줄 모르고, 모르니 행치 못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축복도 뺏깁니다.
○ 선생도 배워서 모두 번개같이 하며 감당합니다. 성경도 읽고 배우고, 시대 말씀도 배우고 행해야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어 주십니다.
○ 모르니 할 일을 죽이고 허송세월 보내면서 삶이 어렵고 고통이라고만 합니다.
○ 자기 갈 길은 숲을 헤치고 가듯 가야 합니다. 모두 자기가 자기 앞의 헤치고 할 일은 자기가 해야만 됩니다. 자기 삶을 다른 자에게 의지하면 안 됩니다. 자기 삶의 숲은 자기만 헤치고 갈 수 있으니 다른 자는 못 하는 것입니다.
○ 수영할 때 자기 몸을 자기가 물에 띄우고 헤엄쳐 가야 하듯이 삶도 그러합니다. 배우면 유능하게 가집니다.
○ 자기가 못 하면 이룰 자를 사서라도 해야 하니,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경제적 손해입니까.
○ 지금은 기술을 배워 자기가 할 때입니다. ‘자기가 할 때다.’라는 말씀은 하나님 성령이 이전에도 해 주셨고, 지금도 또 반복해서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 월명동 돌 쌓을 때도 기술이 없어 전문가들을 사서 쓸 때 한 평 돌 쌓는 데 70만 원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150만 원이 넘습니다. 감당을 못 했습니다. 고로 하나님께서 선생을 가르쳐 주셔서 선생이 직접 쌓으니, 돈이 안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은 모두 자기가 할 일을 자기가 배워 집도 짓는 때입니다. 거의 자기 할 일을 스스로 해야 하는 때입니다.

546 세상만사 모든 일은 전능자가 거의 다 행하신다. 보고들으면서 모두 전능자와 연결해서 생각해라. 그리고 깨닫고서 즉시 할 말을 하고 삼위의 대상체로서의 할일을 해라.
지혜의 잠언 48권 중..
간절한 기도 1 -◇$☆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져야 딴 세상, 이상세계가 됩니다. 자기 또한 말씀으로 인생작품이 되게 하소서.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게 하소서. (에베소서 5:15-16)
“그날에 죽은 자들이 일어나리라. 시체들이 살아나리라.” (영적상황)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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