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이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라.
“오직 주 하나님이다.”
“성령 안에 살아라.”
“행한 것만 된다. 행하지 않은 것은 평생 안 된다.”
사람들은 미래 세상을
아는 자만 알고 살고,
모르는 자는
종교를 가진 자도, 가지지 않은 자도
절대 온전히 모르고 산다.
행여 종교를 믿고 산다 하여도
우상의 종교는 미래가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이 없다.
자기 신앙으로 있다고 망연하게 믿고 살 뿐이다.
하늘의 나라를 상속할 전능자가 보낸 구원자로
하나님 믿고 성령 안에 행하고 살며
의로운 자가 되어 그 백성이 되어 산 자라야 한다.
세상에서도 자기 행위대로 되고,
하나님 믿는 것도 자기 행위대로 된다.
행한 만큼 되고,
그 외에는 한 개도 되는 것이 없으니
많이 온전히 행하여라.
해 놓기만 하면
집이나 환경이나 신앙의 것을
평생 영원히 쓴다.
희망 보고 하는 것이다.

💠 영감의 시 💠
< 하나님 1 >
걱정 말라
내가 있으니까
너를 도울 자는
오직 나 하나님이다
밤낮으로 사랑 때문에 도우신다
내가 세상을 다스리나니
자부심을 가지고 행하여라
희망은 해가 뜨듯
정녕코 뜨리라
그때 가서
이날 이 밤을
생각하리로다
2022.11.4.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신약 예수님 때는 하나님의 애간장 타는 심정의 그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나갔다. 그 시대에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도 거스르고 악평했다. 결국 그러했던 모든 자의 육은 사망권에 죽은 바 되어 실제 고통을 받으며 평생 살게 되었고, 영도 사망에 처해 죽게 되었다. 고로 운명이 사망으로 뒤바뀌어 가게 되었다.
2. 화가 나도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고 부르면서 분노의 마음을 참고 가면서 시험을 이겨라.
3. 예수님은 그 시대의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 겪는 자들 속에 뛰어들어 함께 살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그들을 구해 주셨다. 예수님은 실제로 그 고통을 다 겪어 아시니 같이 고통을 겪으며 역사를 펴셨다. 아니까,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구원의 역사를 펴신 것이다.
4. 구원자는 하나님 말씀만 전해 주고 다니지 않는다. 그들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같이 살면서 그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겪으며 돕고 구해 준다.
5.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다. 지구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더 높은 자가 없는 최고 존재자이시다.
6. 율법주의자들이 메시아와 하나님의 행하심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안 해서이다. 회칠한 무덤 같은 교만한 형식 신앙, 자기를 중심한 육적 신앙이었다. 성령도 사랑도 없고, 이성에 속한 자들이었다.
7. 사람이 마음에 쌓은 악에서 악한 말이 나온다. 이성에 속해 사는 자는 이성으로 보고, 교만하니 교만으로 보고 인식한다.
8. 선한 자는 선한 자, 메시아와 하나 된다. 악한 자는 하나가 안 된다.
9. 항상 하나님이 사명자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새 역사 구원 역사를 시작하시면 항상 악인들과 썩은 종교 구시대인들이 뭉쳐서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막고 불신한다. 그리고 사탄과 마귀들이 그들과 하나 되어 행한다. 그래도 사명자는 새 시대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간다. 이를 알고 자기 신앙을 굳세게 지켜 행하기다.

<회개와 단장>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핵으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주가 온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하나님이 오심을 외쳤습니다.
(마 3:1~2), (눅 3:3~6), (요 1:29~34)
세례요한이 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예수님이 처음 전한 복음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을 맞는다.”였습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마 4:17), (막 1:14~15)
집에 손님만 와도 첫 번째로 하는 일이 깨끗이 청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접할 것을 준비합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를 깨닫고 모두 깨끗이 회개(悔改)하기입니다.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습니다.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합니다.
사람이 먹고 소화한 것은 아름다운 살과 뼈가 되듯이 모두 행하여 얻었습니다.
그러면 회개를 같이 해야 합니다.
버릴 것을 버려야 뼈와 살과 얻은 모든 것이 빛이 나고 보람찹니다.
누구든지 필수로 할 일이 회개와 단장으로 예비하는 것입니다.
모두, 이 말씀을 깊이 새겨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새벽잠언>
1. 모르고 불신하는 자들은 끝 날 때까지 구시대에 갇혀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고통을 받는 형벌의 사람들이 되었다.
2. 죄를 지을 때는 모른다. 형벌 받을 때 안다. 기회가 왔을 때는 모른다. 지나간 후에 알게 된다.
3.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줘야 될 것을 다 해 주시고, 그래도 안 하면 심판하신다.
4. 성경에 하나님이 섭리하신 역사를 보면, 선한 자들이 가는 길을 원수들이 막아서 다른 길로 갔을 때 오히려 더 좋게 되었다.
5. 어떤 자는 하나님은 왜 악인을 멸하지 않느냐고, 하나님은 악을 그냥 두신다고 낙심한다.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도 의인들은 끝까지 하나님 원하시는 뜻을 이뤄야 한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나님의 뜻을 펴서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때문이다.
6.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절대자이시라 얼마든지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것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이를 알고 사는 삶이 최고의 것을 알고 사는 삶이다.
7. 사람이 사랑하고 가까이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합당한 것은 들어 주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8. 하나님이 아무리 도와주셔도 깨달으려 해야 하나님이 도우신 것을 안다.
9. 하나님이 돕지 않은 뜻도 깨달으려 해야 안다.
10. 보아도 들어도 관심 가져야 안다.
11. 하나님은 자기와 민족과 세계를 매일 돕는다고 단정하고 믿고 살아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게 된다.
12. 돕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도와도 모른다.
13. 존재물이 있다고 생각해야 보인다.
14. 없다고 생각하면 생각의 눈이 떠지지 않아서 있어도 안 보인다.
15. 기다린 자가 왔는데도 그를 불신하고 계속 기다린다. 2000년 동안 기다렸으나 못 맞고, 그 2세들이 맞고 천 년 역사를 가게 됐다.
16. 인식의 눈, 생각의 눈, 마음의 눈을 뜨고 봐야 보인다.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회개하고 단장해야 전능하신 존재자를 신랑으로 맞는다.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가면 신랑을 뺏긴다. 또,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뺏긴다. 행위가 부패하면 맞은 신랑을 뺏기고 쫓겨나 슬피 울고 이를 갈게 된다.
2.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준다. 고로 회개해야 한다. 자기 죄는 자기가 안다. 모두가 알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더 좋은 목적을 위해서 싫은 일도 하며 가야 한다.
3. 하나님, 성령님은 너무나 깨끗하시어 해같이 빛난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돼야 죄가 다 태워진다.
4.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다. 죄와 사탄이다. 회개해야 사탄도 떠나간다.
5. 지금이 개인, 민족, 세계에 이 같은 때다.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한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린다. 그때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6. 만사의 모든 일이 처음에는 하기 싫다. 힘든 일은 더욱 하기 싫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할 일을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진다. 무엇이든지 겁먹지 말고 시작하면 된다.
7.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신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한다.
8. 목회나 각종 사명으로 하나님께 귀히 쓰이려면 목숨 걸고 자기를 깨끗하고 흠 없이 만들어야 한다. 연단, 단련, 자기 만들기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대로, 만드는 대로 쓰인다.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신다.
9. 하나님은 당세와 미래를 보시고 하나님 뜻대로 틀어 역사하신다. 하나님을 좇는 자는 악한 자가 미워 해를 줘도 하나님이 돕고 뜻을 이루며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회개와 단장
하나님은 뜻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지식 #지식의 근본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연결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지식이 있어도 ‘깨달아야’ 자기 것으로 소유한 자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지식을 하나님과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 지식, 세상 학문을 하나님과 연결해서
깨닫고 알면,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됩니다.
예를 들어 바위산을 보고 ‘바위와 산’에 대해서만 배우고 끝나면, 이것은 ‘세상 지식, 세상 학문’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바위와 산을 두고 “하나님은 바위같이 튼튼하시고, 산같이 웅장하시다.” 라고 연결해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됩니다.
하나님과 연결을 못 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 “죽은 학문이다.”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배우는데 있어서 ‘지식과 학문’이 하나님과 ‘연결’돼야 합니다.
오늘도 모든 지식과 학문을 ‘하나님과 연결’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풍부히 얻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KjBHh9kS2xY
간절한 기도 68 ◇$☆ for 20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신다.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절대자이시라 얼마든지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를 알고 사는 삶이 최고의 것을 알고 사는 삶이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 좋은 새벽별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별교회] 하나님은 인간을 기계보다 더 낫게 창조하셨습니다. 이 엄청난 생각과 마음을 연구하여 개발하고 더 가치있게 써보면 어떨까요? (2) | 2025.06.02 |
---|---|
별내새벽별교회, 6월 1일 ‘새벽별플로깅’으로 지역사회 정화운동에 앞장서다. (4) | 2025.06.01 |
하나님은 뜻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2) | 2025.05.29 |
성경의 의문과 자기관리 (7) | 2025.05.20 |
[새벽별교회] 최고의 스승~ 깊이 감사드립니다. (7) | 202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