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영원하다


낭만이 파도치는 해변같이
추억이 쌓이고 쌓인 고향 땅
사연이 불타던 지난날에
인생의 갖은 산전풍전 겪으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ㆍㆍㆍ

대둔산 용문골 암벽의 바위 정기
내 가슴에 파도쳐
하나님의 깊은 뜻 깨닫고
다시 오신 예수님 맞고
그 뜻을 이 시대 온 세상에 전하여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이뤄왔다
성령님은 태풍같이
나를 감동으로 이끌어 오셨고
성자 주가 주신
생명의 말씀은 영원하다

이뤄 놓은 역사
그 누가 잡고 막는다 해도
전능하신 삼위체와 주와 나는
해와 달과 지구같이 한 몸 되어
시대 좇는 자들과
사랑이 영원불변하구나

2022. 11. 21.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꽃과 열매  


하나님
너무도
사랑해
환난의
태풍을
일으켜
바람에
풍선이
날아서
가듯이
나또한
여기로
옮기어
주셨다
이같이
하지를
않으면
하나님
큰뜻을
이룰수
없어서
이같이
하셨다

걱정을
말아라
하나님
행하심
완연도
하시다
잘되게
해주려
기묘로
행하신
일들을
후에는
더욱더
알거다

하나님
말씀을
하시길
내너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하리라

전능자
너위해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오묘한
사연을
보아라
끝나도
은밀한
일들을
말할수
없구나
너와나
인생을
이야기
하면서
사랑의
삶의길
가기만
하여라
하셨다




행하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그에 해당되게 역사해 주셔서 얻은 것이다.

논에 물이 필요하면, 청청한 날에 비 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물을 가져다 대어 곡식을 살려야 된다. 우리의 당한 문제와 어려움도 우리가 각각 행하고 요령껏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250520 새벽잠언중....


복음이란
생명 구원의 역사,
환희의 역사이며,
기쁜 소식이다.


사람이 말 안 듣고 악평한다고 해서 겉만 보고 악으로 대하지 마라. 복음을 전하면 사탄이 사람을 통해 결사적으로 막는다. 반드시 이를 알고 기도하고 사랑으로 대해라.

복음의 시작을 통해 모두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곧, ‘말씀이 생명이다.’ 함이다. 그리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성령이시다. 성자이시다.’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이다.

즉, 우리에게 말씀을 계속 주시는 것은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이곳에서 뜻을 펴신다.’는 증거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그 능력을 받아 살게 된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복음의 불을 붙이는 자들이 되어라.” 하셨다.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의 뜻도, 자기 육과 영의 소원도 이룬다.



이 시대 복음의 핵은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다. 곧, 우리의 육도 영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알파날을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복음을 전하여 생명이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전도하면 그로 인해 자기 문제가 풀어지고 축복과 희망을 이룬다.

하나님은 환난 때에도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신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2025년 6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아무리 귀한 것을 받았어도 가치와 귀함을 모르면 기쁨도 흥분도 보람도 없고, 사람도 만물도 못 누린다.

2. 아는 것이 복이다. 아는 자가 얻는다. 아는 자가 누린다. 아는 자가 천국이다. 더 아는 자는 황금천국이다.

3. 새 시대가 오면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아야 한다.

4. 새 시대를 중심해서 안 하면 구시대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는다.

5. 구약인들이 신약 예수님을 중심해서 하지 않았기에 구약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았다.

6. 물건도 구시대 것 쓰다 새 물건을 사 오든지 새로 만들면 모두 옛것은 끝난다.

7. 월명동의 옛 지형을 이루던 논, 밭, 집을 모두 때려 부수고 개발하여 새롭게 새 건물을 짓고 새 시대 역사를 했다. 보라. 옛것은 흔적도 없이 버리고 끝났다. 새 시대 성약역사는 새것으로 역사를 펴 왔다.

8. 섭리사는 새 시대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성약의 교회들이 되고, 성약시대의 하나님 천지 창조 목적인 사랑을 이룬 것이다.

9. 새 시대만 맞는다고 된 것이 아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하나님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새 시대의 하나님 뜻,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살아야 새 시대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10. 예수님도 하나님에 관한 것을 말씀하면 구시대가 확실히 알아야 새 시대를 맞는다고 하셨다. “구시대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나 예수 통해 약속하신 것을 알아야 그것이 이뤄지는 것을 보고, 새 시대인지를 안다. 모르면 새 시대에 하나님과 나 예수의 뜻을 도와도 모른다.” 하셨다.

12. 새 시대가 와도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로 말씀 듣고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펴 나간다.

14. 사람은 새 시대가 왔는데 구시대에 속해 살면서 거기서 새 시대가 이뤄지는 줄 알고 착각한다.

15. 이제 천 년사 외에 더는 없다.

16. 부지런히 시대를 좇아 더 늙기 전에 행하기다.

17. 새벽 시간 뺏기지 말아라. 날이 밝으면 새벽이 아니다. 낮이다.

18. 하나님도 세상에서 옛 시대는 1초도 더 안 행하고 끝내시고, 새 시대는 1초도 늦지 않게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일을 때가 지났는데도 계속하면 새 시대 것, 소원한 것을 못 얻고 때만 계속 지나간다.

20. 한번 끝나면 영원히 다시 안 한다. 역사는 직진이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의 것을 모두 제때 하고 끝나면 다음 새 시대 것이다. 시대도 바뀌고, 사명자도 새 시대 사람으로 바뀐다.

21. 새 시대에 와서도 새 시대를 온전히 알고 살지 않은 자는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다. 이것이 심판이다.

22. 하나님이 지금은 개인, 민족, 세계를 향하여 구시대의 쓰레기와 새 시대의 새것을 쪼개 청소하는 역사적인 일을 하신다.

23. 옛것을 가지고 힘 있게 위력 있게 쓰고 싶어 노력하고 전심을 다해도 옛것은 헌 차같이 힘이 없다. 수고의 대가가 없다.

24. 새 시대를 따라 행한 자들이 얻은 것을 보아라. 사명자 통해 새 시대를 따라 살면서 하나님, 성령과 행한다.

25. 새 시대에서 옛 시대를 찾을 수가 없고, 옛 시대에서 새 시대를 찾을 수가 없다.

26. 소년기의 새것은 지나가서 어른이 되어서는 소년기 때 새것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때가 지나가면 시대도 끝이 난다.

27. 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여라.

28. 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다.

29.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다.




<2025년 6월 6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새것 쓰고 쓰레기 되면 끝난다. 인생도 그러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새 시대만 맞는다고 된 것이 아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하나님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새 시대의 하나님 뜻,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살아야 새 시대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3. 새 시대가 오면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아야 한다.

4. 하나님은 각 센터마다 사명자를 세워서 그를 중심해 일하신다. 이를 깨닫고 알고 해야 새 시대 것을 풀어 주신다고 하나님,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기록해서 보내라 하시어 증거하여 전한다.

5. 아무 때나 기도 말고, 해야 할 때 해야 한다.

6. 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


7 싸우는 이때 기도하고 행하며 선한 싸움을 하여 이겨라.

8. 샘 구멍에서만 샘물이 나듯이 하나님 보낸 자에게서만 하나님의 근본의 말씀이 나온다.

9. 하나님의 때를 맞추기 위해 사명자들은 서두르고 재촉하며 살았다.

10.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어데 가나 뜻을 펴며 행한다.

11. “잊으면 죽는다.”라는 말은 생각 안 나서 못 하니 죽은 것과 같다 함이다.

12. “걱정 마라.” - 이 말은 하나님이 책임진다 하심이다. 혹은 그럴 일 없다 하심이다.


<2025년 6월 7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다. 운명이 갈려 간다.

2. 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여라.

3. 생각을 놀리면 기억을 잃게 되어 행치 못해서 해를 수시로 받게 된다.

4. 보통으로 하면 자기 행위 차원에서 살게 된다. 벗어나 더 높은 차원에 가려면 더 뛰어라.

5. 영감이 안 오면 육감으로라도 행하여라.

6. 쫓길수록 침착하고, 편할수록 재촉하라.

7. 행위를 보아도 사연을 다 듣기 전에 네 생각대로 판단하고 말하지 말아라. 다 사연이 있다.

8. 영감이 오면 영적으로 뛰고, 육감이 오면 육적으로 뛰라.

9. 극은 극을 낳는다. 참을 것 참아라.



#하나님의뜻대로​ #믿음의하루​ #하나님께맡기기​ #하나님의계획​ #믿음으로사는삶​

왜 내 계획은 항상 틀어질까요? 혹시, 지금 막힌 게 하나님의 응답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 보신 적 있나요? 생각대로 안 풀리는 것, 어쩌면 그게 하나님의 뜻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들어보세요.

가끔 우리는 이렇게 말하죠.
‘나는 기도했어. 최선을 다했어. 그런데 왜 아무것도 안 풀릴까?’ 그럴 땐, 혹시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이 기대한 것과 나의 뜻은 다르다. 항상 너희가 바라는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니라. 더 좋게 해 주려고 다른 방법으로 하나니, 너희는 알 수도 없고, 알려 주지도 않는다.” 하셨습니다.
(이사야 55:8-9)

우린 눈앞의 문제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결과’보다 ‘방향’을 먼저 보십니다. 그리고 가장 완전한 길로 우릴 인도하십니다.

기도한 대로 되지 않았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오히려,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식’이 시작된 걸지도 모릅니다.

믿음은 ‘내가 원하는 걸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내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운동처럼, 공부처럼,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도 자꾸 생각하고, 자꾸 연습해야 진짜 ‘믿음’이 됩니다.”

오늘 하루, ‘내 뜻’에서 한 걸음 물러나 ‘하나님 뜻’을 구해보세요.

https://youtu.be/uwgHJ7a0yWY


간절한 기도 76 ◇$☆ for 28


아무 때나 기도말고, 해야 할 때 해야 합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해야 합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가치없어 같이 못  갑니다. 새 시대에서는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꼭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제때 할 일을 하는 것이 복입니다.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 입니다.

선생님의 제자답게 우리도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때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어데 가나 뜻을 펴며 행하십니다.

역사의 기록을 남기며 증거해야 할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사랑해보지 않고서는, 그렇게 살아보지 않고서는 하나님 사랑을, 하나님의 섭리를 모릅니다.  

인생 너무 짧습니다. 후회없는 삶으로 남을 인생에만 남은 인생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섭리뛴 것만이 후회없습니다.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악인들은 결국은 망합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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