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롭게 다른 것을 얻는 것도 보이지만, 이미 있는 것 중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보화다. 그 의미와 가치를 더 깊이 찾는 자에게는 가장 큰 보화가 된다.

2. 자기 자신을 온전한 방향에서 봐야 자신의 모순도 깨닫고 자신의 가치도 깨닫고 제대로 산다.

3. 인생은 역류의 삶이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바다까지 떠내려가니, 흘러가는 삶을 역류되게 하여라.




나무들은 속에 핵이 단단하다.
제일 먼저 커서다.
속으로 갈수록 먼저 수십 년, 수백 년 컸다.
겉에 약한 것 벗겨 내면 속에 단단한 것이 나온다.

사막에서 최초부터 지금까지 산 식물, 동물, 곤충들이 강하다.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다.

만물의 이치는 동일하다.
개성이 다를 뿐이다.

원시인들이 그 지역 환경에 적응하여 강하다.

핵은 전체를 갖추고 있다.



말씀의 시대는 여름 장마철과 같다.
때 놓치면 평생 못 얻는다.
이 한때, 말씀 듣고 열심히 해라.

주일예배 안 드리고 시대가 발달된 때라고 모바일로 예배드리는 자, 그들은 교인이 아니고 하나의 회원이다.

미국도 편하게 예배드리다 신앙 다 죽었다.
편하려다 모두 망하게 된다.
그러면 그들에게 말씀이 끊어진다.

모두 하나님을 가까이 대하고,
안식일을 너 홀로 만들어 살지 말아라.


나의 성산에 오라고 하지 않았냐.



예수님은, 율법이나 시대는 사형에 처할 죄인으로 보았으나, 그 시대 최고 의인이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모두 행하셨으니, 하나님은 모두 의로 보셨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 보낸 구원자를 죄인으로 보았으니 실상은 하나님을 죄인으로 본 것이다.

예수님은 그 시대 죄인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음으로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면 구원받게 하셨다. 그 말씀을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이 시대 십자가에 죽은 뜻의 핵이다.

하나님은 예수님뿐 아니라 다른 시대의 모세도, 선지자들도 그같이 하게 하셨다. 모세를 불신하니 모세가 죄를 대신하고, 그들은 광야에서 평생 죗값을 받고 이상세계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가게 하셨다.

육도 이같이 심판받아 죗값을 받고, 영도 한 생명이니 영적 심판을 받게 하셨다. 기간은 육은 죽을 때까지였다. 영은 언제까지인지 성경에는 없고, 구약 끝나고 신약 메시아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받는다. 오셔도 영이 믿고 따라야 한다.

하는 자만 고통이 끝나고 사망에서 나온다.
신약에서 그같이 한 자들도 육은 끝나고, 영은 다음 시대가 와서 구원주가 오면 믿고 따르는 영만이 사망에서 나오게 된다.

하나님이 그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데도 듣지 않고 불신하면 사명자가 죗값을 대신 지고, 불신자들은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

그들은 육은 끝나고, 영은 다음 시대가 와서 구원주를 믿으면 그제야 사망에서 나온다. 하나님 보낸 자 불신과 배신의 죄는 너무나 크다.

모르는 자는 죄로 생각도 못 하고 죄를 짓고
수천 년, 혹은 영원히 죗값을 받기도 한다.
배워라. 그럼 이런 죄를 안 짓고 산다.




사람이 행실로 죄를 안 짓는다고 하여도
가장 무서운 죄를 짓는다. 모르는 무지 죄다.

모르는 죄가 자기 삶에서 지옥 고통을 받게 하고, 몰라 못 하여서 영이 영원한 사망으로 가게 된다. 알고 행한다면 고통받을 자가 없다.

하나님은 알고 행하시니 고통받지 않으신다.
다만 알지 못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워 아프실 것이다.

성경에 고통받는 사람 백 프로가 무지로 행하여서 죄짓고 영원한 지옥이나 고통의 세계에 가고, 혹은 단명하여 죽기도 하고, 전쟁하여 죽는 등 갖은 고통을 당했다. 무지로 숫자를 셀 수 없이 고통을 당했다.

성경뿐 아니다.
지구 세상 고통받는 사람 모두가 몰라서 죽고, 살았어도 이를 갈며 고통받고 살다 죽기도 했다. 몰라서 영이 고통받고 사망으로 갔다.

안다면 거의 고생하지 않고, 병으로도 안 죽고,
성공하고, 하나님을 잘 믿고 산다.


중심 벗어나면 운명도 벗어난다.


1. 길을 못 찾을 때는 모두가 길인 것 같다. 그러나 길을 찾고 보면 모두가 길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2. 하나님은 ‘새 시대 길이 되는 자’를 보내신다. 길로 먼저 가 본 자가 ‘시대 길’이 되어 인도하여 구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끝까지 따라가야만 구원을 얻는 것이다.

3. 만사의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면 그에 해당되는 조건을 행해야 한다.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 하셨다. 이는 목적을 두고 행해야 할 조건을 말씀하신 것이다.

4. 행치 않는 자는 죽는다. 행하는 자가 초인이다. 행하는 자가 영웅이다. 행하면, 행한 그 위에 그 앞에 행할 것이 또 보인다.

5. 많이 행한 자, 많이 얻는다. 어디 있는지가 문제가 아니다. 행치 않는 것이 문제다. 행할 것을 행하면 문제가 닥쳐오다가 없어진다.

6. 유능하게 알고, 확인하고 행해야 한다. 행할 때 잘 행해야 한다. 잘못 행하면 다시 행해야 한다.

7. 생각이 게으르면 몸도 게으르다. 자꾸 부지런히 써야 몸도 마음도 생각도 굳어지지 않고, 몸도 마음도 풀려 부지런히 뛴다.

8. 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중하다. 또 영육 건강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부지런하고 실력을 갖춰야 한다. 유능해야 한다.

9. 선생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어 나를 유능하게 만들었다. 예수님은 나를 실천시켜 보시고 유능하니 자기 몸으로 쓰셨다. 자기도 만들 때 쓰는 자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10. 닦아지지 않았는데 쓰면 문제가 생긴다. 따르는 자들이 보고 외면한다. 고로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야 한다. 젊었을 때 만들어야 한다.




1. 신령에 무지하면 신령한 하늘나라를 모른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모르면 천국도 모르니 허무하고 희망이 없는 자다.

2. 진정한 육의 소망은 다른 세계,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다. 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한다.

3. 육이 신령한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야 기쁨과 희망이다. 만일 우리 육신이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하듯이 영도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한 것이다. 영원한 영의 세계가 기쁨이다.

4. 육을 가지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허무하지 않다. 그러려면 신령해야 한다. 신령하면 지혜롭고, 보물도 많이 찾고 얻고, 선생같이 환난 핍박이 와도 알고 하니 잘된다.

5. 신령하려면 시대 영과 일체 돼야 한다. 신령한 자가 신령한 주의 영을 맞는다. 신령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여도 모른다.

6. 예수님은 합당한 자를 세워 신부로 키워서 자신을 영으로 맞게 하셨다. 신약성경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이루고 신부들을 휴거시켜 데려가셨다. 그 영들은 황금 천국에서 혼인 잔치하고 있다.

7. 지금도 저 육에 속한자, 신약인은 이를 모른다. 예수님이 이미 은밀히 역사하고 가셨어도 모른다. 주의 영이 와서 그 육을 통해 서로 대화해 주며 준비하라 하시고 다 행하고 가셨는데 모른다. 아는 자만 안다.

8. 예수님은 그 시대 육으로 계셨을 때도 하늘에 속한 육으로서 영과 같은 역할을 하셨다. 모두가 ‘육 있는 자’와 일체되어 하나님께 나아가 산 영이 되게 하셨다.

9. ‘영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으로만 사는 자는 곤고하고 허무하다.

10. 우리가 신랑이신 주님을 만나서 이 진리를 듣지 못했다면 우리도 곤고하고 허무하게 살았을 것이다. 영으로 다시 오신 신령이신 주님을 만나 영원한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타이밍의심리학​ #결정장애극복​ #성공심리학​ #기회의순간​ #때를타라​
#심리학한스푼​ #짧은심리수업​ #심리쇼츠​ #자기계발​ #성공습관​

우리는 왜 좋은 기회를 자주 놓칠까요?
성공은 실력보다 ‘타이밍’에 달려 있다고 심리학은 말합니다.
때를 분별하고, 흐름을 읽고, 결정할 줄 아는 사람이 기회를 잡습니다.
지금, 당신의 '때'는 언제인지 함께 생각해보세요.


때를 배워라.
때를 찾아라.
때를 타라.

심리학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결정의 질은 타이밍에 달려 있다.”
어떤 선택은,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회를 못 잡는 게 아니라,
기회를 몰라보고, 혹은 미루다가 놓칩니다.

그래서 먼저 때를 배워야 합니다.
이게 나에게 온 기회인지, 그냥 유혹인지.

그 다음은 때를 찾아야 합니다.
나의 리듬, 나의 에너지, 그리고 주변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그리고 마지막,
때가 왔을 땐,
망설이지 말고 타야 합니다.
불안은 타이밍을 망치고,
확신은 문을 엽니다.
놓치지 마세요.
지금이, 그 ‘때’일지 모릅니다.

https://youtu.be/qCym3EKf8QM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1/40

무지로 숫자를 셀 수 없는 고통을 당하나니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제일 큰 죄는 하나님과 보낸 자를 중심하지 않는 우상 신앙이니 자기 마음 속의 잡초를 뽑고 우주의 질서를 깨닫게 하소서.

자기중심에서 근본자 중심으로 인생을 살게 하시고, 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자기 소임을 다하게 하시고, 영육 건강하게 하소서.

부지런하고 실력을 갖추게 하시고 유능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성산에 늘 오르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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