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6)
이 ‘인정하라’는 말씀은 ‘믿어주어라, 신임하라, 시인하라’는 뜻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그분의 능력을 시인하고, 그분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기고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닷물이 가물어도 바닥나지 않는다는 것을 믿듯, 해가 매일 동쪽에서 떠오르는 것을 믿듯,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멈추지 않는 것을 믿듯,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만약 ‘지구가 돌다 떨어질지도 모른다.’, ‘태양이 꺼질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마음에는 불안과 두려움, 죽음의 공포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세상 걱정이 마음을 파고들어 밤낮으로 번민하며, 심지어 정신까지 병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절대 믿고 살면, 그 믿음의 조건대로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십니다. 그 삶은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께 드리는 믿음과 행함은 농부가 옥토 밭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 씨가 자라 결실할 때, 하나님은 200배, 300배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온 우주 만물보다 더 사랑하시며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그분을 절대적으로, 온전히, 그리고 100% 사랑으로 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때 여러분의 인생은 하나님안에서 가장 복된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벗어나기 삶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고통지역의 삶을 벗어나길 원하신다.
어느 때는 더 고통을 받게 하며,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도 하신다.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직 하나님, 성령의 생각과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입니다.
또 회개함으로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배우고 깨닫고 앎으로 무지를 벗어나게 되니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벗어나야 한다. 벗어나면 사탄과 악과 고통은 쪼개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데까지 자기를 만들고 차원높여 살면 벗어난 것이요, 쪼개진 것이다.
의인들은 떠오르는 해같이 점점 형통하게 된다. 불의한 자는 그 행한대로 대가를 받는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최고 복입니다.
벗어나서 차원 높이는 대로 찾고 얻는 이상세계입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모두 말씀 안에서 더욱 기도하고 행하므로 더 빛나는 이상세계를 누리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을 돕고, 생명을 붙드시며, 죽음에서도 영혼과 육신을 살려 주시는지 깊이 깨달아 보세요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구원자와 전도자를 보내시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를 택하여 하나님의 인격과 사랑,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 육신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고, 그 영혼은 하나님 닮은 형상과 모양으로 온전케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여러분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진실로 감사하고 기뻐하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은 원하여도 육신이 행치 못하니, 먼저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정코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길은 많아 보여도, 사실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하늘로 향하는 좁은 길뿐입니다.
영생의 길,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 천국으로 가는 그 길입니다. 모르면, 하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영원한 고통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러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배우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사람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품기를 바랍니다.
그때 성령이 인도하시는 빛의 세계로 여러분은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승리하는 삶의 비밀은 단순합니다.
아는 것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맡기십니다.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마치 자동기계처럼 기쁨으로 전심을 다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해서 하는 자에게 주시고, 좋아하는 자에게 줄 것을 주십니다.
일을 할 때는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자처럼, 6수까지 가더라도 멈추지 말고 7수에 이르는 완성의 단계까지 가야 합니다. 그렇게 정해 놓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방법을 달리하면 길이 열립니다. 300kg, 길이 1.5m의 무거운 돌을 혼자 옮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밑에 둥근 목(木)을 깔고 끌면 가능합니다. 더 연구하면 쇠구슬 위에 철판을 놓고 끌 수도 있고, 아예 손수레를 만들어 쉽게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일은 연구하고, 방법을 달리하고, 지혜를 더하면 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자전거 가게를 하며 5년간 연구 끝에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만든 것처럼, 하나님이 목적을 막지 않으시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와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떤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하시는 과정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승리의 길에서도 때때로 내려가는 길을 거치게 하십니다. 히말라야를 오를 때도
직선으로만 올라가지 않는 것처럼, 내려간다고 실패가 아닙니다. 그 길은 여전히 승리로 가는 길입니다.
어려운 때에도 하나님 안에서는 잘되고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깨닫고, 기도하고, 기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뜻은 반드시 과정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우리도 하나님처럼 정녕코 행하며, 그분과 묶여 사는 사랑의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내려가는 순간조차 승리의 길"이라는
확신을 마음 깊이 새기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너무 크고 엄청나시어 말씀하셔도 사람이 감당치를 못한다. 고로 사람을 보내사 조금씩 말씀해 주며 이해시키신다.
2. 하나님은 보낸 사람을 쓰시고 목적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사람과 서로 통하게 은밀히 사람 쓰고 나타나신다.
3. 사람이 개미가 되지 않고서는 개미와 통할 수가 없다. 사람도 그러하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을 쓰고 사람과 통하시고,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영체이시니 합당한 자를 쓰고 역사하신다.
4.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확실히 알아야 더욱 온전하게 역사하신다.
5. 역사하시고 함께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 지혜의 말씀으로 함께하시고,
- 몸이 뜨거워지면서 각종 징조가 일어나기도 하고,
- 병이 낫게도 해 주시고,
- 각종 해야 할 일이 생각나게 하시기도 한다.
6.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들어 주실 때도 있고, 안 들어 주실 때가 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내용과 그 방법을 보시고 들어 주시기도 하고, 안 들어 주시기도 한다. 뭘 부탁했는지와 그 기도한 방법에 따라 달리 행하신다.
7. 항상 보낸 자와 같이 하고, 그 이름으로 고하기다. 그래야 ‘보낸 자와 하나 되어서 하는구나.’ 하나님이 아신다. 그 이름으로 고한다는 것은 하나 됐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가 우리를 위해 조건을 세워 주었기 때문이다.
8. 때로는 우리가 모르는 뜻이 있어 기도를 안 들어 주실 때도 있다.
선생이 어느 지방에 있는 큰 한 소나무를 사 오려고 그렇게도 팔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계약하려고 하면 틀어지고 안 되었다.
소나무 주인이 “안 된다. 이 나무는 옮겨 심으면 죽는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라고 말하기에, 죽는 것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까지 했다. 그 동네 사람들도 파는 것을 반대했다.
선생은 하나님께 계속 이 소나무를 사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또 사람 시켜 가서 보니, 비바람에 소나무 둥치에서 갈라져 나온 두 기둥 중 한 기둥이 부러져 꺾여 있었다.
알고 보니, 그 기둥 속이 썩어 있어서 비바람에 부러진 것이었다. 이 소나무를 샀으면 수억 손해 볼 뻔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트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도 거죽이 멀쩡하고 속이 썩은 사람은 부러진다. 만사가 모두 그러하다.
이와 같이 하나님 인도하신다. “나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하겠느냐.” 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하는 것에 대한 답이다.
9. 미련한 자는 수고하고도 거두지 못하여 그 열매를 새가 거둔다. 성경을 읽으며 이 시대도 그러함을 인식하고 깨달아야 한다.
10. 확실하게 말을 해 주었으면, 그대로 행해야 한다. “저리 가서 뭘 행하고 가라.” 했는데,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못 했거나 알고도 중하게 여기지 않아 행치 않았거나 하면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11. 자꾸 행해야 만나야 할 자를 만나게 된다. 때 놓치면 못 한다.
12. 많은 수석을 주어 와야 그중에 제일 좋은 수석이 같이 있다. 제일 좋은 것 한 개가 전체보다 낫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가 있다. 그 합당한 사람을 통해 전체 문제를 해결한다.
13. 한 명이 전체 표상이 되었다. 사마리아 여인 한 명이 이방 전도의 키가 되었다. 율법자들이 보기에는 겉모습이 하찮았을지 몰라도 그가 그 시대의 거성으로 크게 쓰였다.
14.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전도하면 그가 거지가 됐든지 무엇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큰 공적이다. 전도된 자들은 전도한 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필요한 대로 쓰신다.
15. 복음을 전해 주었으면 그 복음으로 자기가 살아야 한다. 각자 하나님께 행하고 얻게 해야 한다. 복음만 전해 주기다. 그 행위로 받는 것은 그 생명의 책임이요, 그 행위로 인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16. 예수님이 하신 것 같이 “말씀을 모두 가르쳐 줬으니 네 믿음대로 돼라.” 해야 한다.
17.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후회 없게 잘해 주시는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른다. 그 쉬운 구원을 못 받고 사망의 세계로 간다. 자기를 위해서 살기 때문이다. 자기 중심, 고집, 무관심, 교만해서다.
18. 사람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잊는다.
19. “네 믿음대로 돼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서 ‘네 믿음’이란 자기 책임을 말한다. 자기가 믿으면 낫고, 자기가 안 믿으면 안 낫는다는 것이다. 구원 역시 자기가 믿어야 구원받는다. 자기 책임이다.
20. 구원과 은혜는 모두 하나님 것이다. 모두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이 주신다.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이시다. 더 행하면 더 주신다.
21. 하나님이 복음의 주인이시오, 선생의 주인이시라 선생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했다. 전도한 생명이든, 지은 집이든, 개발한 모든 것을 다 하나님 것으로 드렸다.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살아야 주인이 줄 것을 응당히 잘 주신다.
22.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주려고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고로 이 시대도 말씀을 듣고 깨닫고 사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다.
23. 머리와 일체 되는 말씀이라야 생명의 말씀이다. 말로만 하나 되지 말고, 실제 하나 되어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상은 죽은 신앙이다.

1.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도 열심히 하면 믿어지고, 열심히 안 하면 의심되고 믿어지지 않는다.
2.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기신 일을 열심히 해야 의심이 안 들고, 사탄과 타인들이 유혹하고 시대가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다.
3. 하나님과 성령께 계시받은 것은
- 첫째, 때를 계산해 보아라.
- 둘째, 지금껏 행하여 온 것을 보아라.
- 셋째, 기도하여라.
- 넷째, 말씀을 보아라.
말씀을 통해 ‘그 계시가 모순 없이 확실한 말인가.’ 보아야 한다. 진리를 알면 진리가 길을 인도하고, 분별하게 해 준다. 진리와 맞으면 확신하게 된다.
4. 제대로 근본을 풀고 성경을 봐야 한다. 성경을 그릇되게 육으로 풀면 스스로 자기 신앙을 죽인다.
5. 무지해서 예수님이 육으로 온다고 성경을 그릇되게 풀고서는 그대로 안 되니 자신의 무지로 신앙을 버린 자가 됐다.
6. 모든 일은 원인-결과다. 원인에서 결과가 나온다. 원인, 영으로 승천하시고 결과, 영으로 오셨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영으로 가셨으니, 영으로 오셨다.
7. 예수님은 영으로 가셨으니, 영으로 오셨다. 우리는 이미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역사를 펴 왔다. 이 역사를 천 년간 펴 간다.
10. 성경의 영적인 말씀을 육적으로 풀면 망한다. 구약을 보면 성경을 육적으로 풀고, 육으로 기다린 그들의 생각대로 절대 안 오시니 예수님을 못 맞았고, 예수님을 못 맞으니 새 역사를 못 맞고 망했다. 그렇게 망하고 2000년을 또 기다렸으나, 그들은 때를 놓쳤다.
11. 때는 예수님이었다. 고로, 때를 놓친 그들은 2000년간 자기식으로 했으나, 구약 율법들은 소수로 끝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도 않았다.
12.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을 영적으로 풀고 직접 메시아로서 행하시니, 당세에 따르는 자는 소수였지만 2000년간 계속 그 말씀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전하니 세계적으로 역사를 펴 왔다.
13. 진리는 믿는 자의 숫자가 적어도 계속 펼쳐져 간다. 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진리라 그러하다.
진리는 영원하다.
14. 무지자들이 새 시대를 악평하며 구시대에서 판을 친다. 그래도 아는 자는 새 시대에서 하나님 뜻을 펴며 뜻의 판을 치면서 웃으면서 간다.
15. 과거 역사, 현재 역사 역시 그러하듯, 새 역사는 아는 자들의 역사다.
16. 하나님이 사명자를 안 보내고 그냥 계시겠느냐. 하나님이 보내시어 사명 받고 온 사명자가 그냥 있겠느냐. 하나님은 이미 다 행하고 계신다. 할 일을 다 하셨다.
17. 행하는 자는 의심도 없고, 흔들림도 없다. 행해야 확신한다.
18. 육적인 자는 성경을 육적으로 푸니, 육적 신앙만 한다. 영적인 자는 성경을 영적으로 푸니, 핵으로 영적 신앙만 한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하나님은 영적으로 역사해 오셨다. 지금도 그러하시니, 영적 길을 가야 한다.

영적인 자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일서 3장 18~19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영적인 자와 육적인 자가 싸우면 영적인 자가 이깁니다. 이는 자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가 그 전문이 아닌 자들을 이김과 같습니다.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이기고, 영적인 자는 영적인 것으로 이깁니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계시하셨다.
“마음도 생각도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고 써라. 제 좋아하는 대로 마음이 가고 생각하니,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잡아 보고
또 속도 쪼개 보고 나서 하라.”
자기 마음, 생각은 그것만 할 뿐이다. 눈과 몸을 거쳐야, 그때야 안다. 마음으로 생각하기만 하고 그냥 하면 100% 실패다.
마음은 생각하는 것 외에는 모른다.
고로 생각했으면 눈이 보고, 몸이 쪼개고 분석해야 한다.
가령, 사람들이 돈을 투자하였으면 마음, 생각을 좋게만 하려 하니, 실패가 크다. 투자하고서 확인해야 한다. 100% 확인해야 안 속는다.
신앙도 그러하다. 마음으로만 믿고 사는 자는 다 속는다. 그래서 자기 마음 신앙하고,
우상 섬기는 자가 그리 많다.
하나님을 믿어도 마음, 생각에서만 안다면 속는다. 왜냐. 자기 마음, 생각은 자기 좋아하는 대로 믿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확인하고 행해야 한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20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승리할려면 알아야 하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맡기십니다. 사랑해서 하는 자에게 주시고, 좋아하는 자에게 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최고 복입니다.
미련한 자는 수고하고도 거두지 못하여 그 열매를 새가 거둡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합당하게 쓰여져야 합니다.
“네 믿음대로 돼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서 ‘네 믿음’이란 자기 책임을 말합니다. 자기가 믿으면 낫고, 자기가 안 믿으면 안 낫습니다. 구원 역시 자기가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들 생각대로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들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진리는 믿는 자의 숫자가 적어도 계속 펼쳐져 나갑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진리라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큽니다. 함께 하지 않으시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는 자는 새 시대에서 하나님 뜻을 펴며 뜻의 판을 치면서 웃으면서 갑니다. 새 역사는 아는 자들의 역사 입니다.
행하는 자는 의심도 없고, 흔들림도 없습니다. 행해야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십니다. 아벨 통해 가야 하는데 이 시대 아벨이 누구인지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마음, 자기 생각대로 자기 좋아하는 대로 믿지 않게 하시고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확인하고 행하게 하소서.
진정 부활된 인생이 무엇인지 뜨겁게 알고 성령이 자신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확실히 깨달아야 더욱 온전하게 역사하시니 성령으로 잘 깨닫을수 있도록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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