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있는 존재는 곤충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누구든 움직여야 산다. 먹고, 자기 존재만큼 행해야 살아남는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서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로 주관권을 옮기게 하셨다. 구시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신앙의 권세다.

더 큰 이상을 위해 매일 벗어나는 삶이다! 매일 더 행하여 자기 삶이 더욱 이상적인 차원에 이르게 하라. 자기 책임을 할 때, 더욱 완전한 역사가 일어난다.



목적을 두고 운명이 좌우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잠 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요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 하나님은 “내가 창조한 창조물 중 어떤 것이 아무리 멋이 없어도, 아름답지 아니하여도 그 창조물의 주인인 나 하나님은  다 목적이 있어서 그같이 창조해 놓았다.  

그러므로 ‘이 존재물은 멋이 없다.’,‘아름답지 않다.’,‘별로다.’라고 판단하여 나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지 말아라.  

사용 목적 때문에 상대성으로 그같이 모양 형상을 만들어 놓았다. 이는 쓰는 주인만 안다.” 하셨습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지금은 모두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는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만큼 큰 목적을 이루십니다.



1. ‘목적, 구상, 계획’이다.
사람이 목적을 두고 행하니, 목적으로 인하여 화복이 좌우된다. 고로 목적을 잘 정해야 한다.

2.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두고 행해야 화를 받지 않고 형통한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 대하여 목적이 있으면 네가 몰라도 너에 대한 그 목적을 이룬다. 그것이 나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목적인지는 네가 모른다.” 하셨다.

4. 하나님이 말씀을 안 해 주시면 자기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목적을 이루셨어도 어떤 목적을 이루셨는지 본인은 모른다. 그래도 하나님이 쓰신다. 본인이 깨달으려 간구해야 깨닫게 된다.

5. 농부가 밭에 퇴비를 주니, 알곡도 목적을 이뤘다고 하고, 가라지, 잡초도 퇴비를 먹고 자기 목적을 이뤘다고 한다. 주인이 알곡을 거두고 가라지, 잡초는 불살라 태우면 그때서야 알곡만 목적을 이룬 것을 안다.

6. 하나님이 육신 쓰고 행하시니, 자기 주관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7. 주인이신 하나님은 자기가 쓰는 자를 말없이 비밀로 쓰신다. 이때 하나님이 사람이 그 일을 자기가 좋아 기뻐하며 하게 하시므로 사람은 자기 목적을 이룬 것으로만 안다.
고로 하나님이 그같이 하나님 목적을 이루시고도 말씀을 안 하시면 그 사람은 자기가 좋아서 한 것으로만 안다.
이같이 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의 기묘함을 깨달아야 한다.

8. 사람은 하나님이 말해 주시지 않으면 모른다. 하나님은 신기 오묘하게 행하신다.
하나님은 악인은 자기 목적 이뤘다고 좋아하게 하시어 악인대로 행하게 하시고, 의인들은 악인의 행위로 계속 형통하게 하신다.

9. 하나님은 창조목적에 해당하는 일은 다 행하고 오셨다. 그때그때 못하면 인생들도 늙고, 때도 가니 하나님은 알고 다 행하셨다.

10. 우리는 우리가 좋아서 한 일 같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쓰고 행하셨다. 육신쓰고 행하기도 하시고, 직접 행하기도 하시며 할 일을 해 오셨다.


하나님은 창조목적을
완전하게 행한다.
목적을 이뤄야 하니
그에 따라 행할 수밖에 없었다.



11.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본인의 운명이 좌우되는 때 사람은 그 목적과 앞날을 모르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니 하나님을 원망하고 뜻이 아니라 하며 싫어한다. 모르면 하나님 마음을 거스르게 된다.

12. 목적은 '하나님 뜻'이다. 항상 하나님의 뜻과 목적대로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13. 시대가 악하여 악인들이 의인들을 악하게 대했다. 악인들이 악한 대로 할 일을 다 하니, 그 후에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 목적, 즉 뜻을 두고 하나님의 길로 가게 인도하셨다. 의인의 운명은 형통하는 길이다. 결국은 뜻을 이루는 길로 가게 하셨다.

14. 악은 선을 위해 쓰이기도 하나, 결국은 악한 행위들로 인해 사망으로 간다. 선은 그 악을 이김으로 강을 건너 이상세계로 가게 된다. 사울왕은 자기 목적 이룬다고 다윗을 미워했으나 결국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쓰였다. 그러다 사울은 죽음으로 끝났다.

15. 지금도 그러하다. 악인들이 발악하고 의인들을 괴롭히고 칠 때는 의인들이 하나님 목적을 이룰 때가 됐기 때문이다. 이를 깨닫고, 험한 길을 가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가야 한다. 이때 하나님과 성령을 더 잡고 최고로 행해야 한다.

16. 지금은 모두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때다



하나님 마음대로, 그 원하시는 대로
창조된 만물과 사람들



<이사야 45장 12절>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사람이 음식을 먹어도 한 가지만 계속 먹으면 당기지 않고, 질려서 더 먹고 싶지도 않습니다. 먹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사람이 여러 가지 종류대로 음식을 먹으면 자꾸 먹게 됩니다. 먹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이와 같이 신앙 안에서도 여러 가지를 하면 많은 것을 얻습니다.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잠 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곳은 일반적으로 쓰십니다. 개발하지 않은 곳과 같은 격입니다. 온전한 곳에는 온전한 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전능자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천지 만물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창조하시고, 사람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창조하셨다. 그래서 사람이 상상도 못 할 것들을 구상하시고 창조하신 것이다.

2. 하나님은 사람에게 저마다 지혜와 총명을 주셨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인간 한계선 안에서 제2 창조를 하게 하셨다. 육의 세계뿐 아니라 영의 세계도 신비하게 창조하셨다.

3.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믿게 하셨다. 그로 인해 육은 땅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랑하면서 살고, 영은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창조하셨다.

4. 사람은 땅에서 육이 의를 행한 대로 영이 만들어져 살게 창조되었다. 저마다 하나님 안에 행하고 산 대로 신기 오묘하게 영이 만들어진다.

5. 육신이 육의 세계에서 살 듯이 영들은 영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육신이 육의 세계에서의 삶을 다 살면 육은 끝나고, 영은 혼과 일체 되어 육보다 천 배, 만 배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삶을 살아간다.

6. 육신은 영에 비해 주관도 약하고, 허무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일체 돼서 살면 그리 약하고 허무하게 살지 않는다. 이는 절대적이다.


7. 육이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생각, 뜻대로 살면 세상에서 육신 천국을 살게 된다. 허무, 공허, 무지를 떠나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영계에 만드신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마음도 천국, 육신도 천국을 누린다.

8. 하나님이 그 전지전능함으로 사람과 천지 만물을 원하시는 대로 아름답고 멋지고 신비하게 창조하신 그 뜻과 목적이 있다. 이것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그 뜻과 목적대로 살아야 한다.

9. 신앙 안에서도 여러 가지를 하면 많은 것을 얻는다. 하나님 안에 할 일이 정말 많다. 기도, 말씀, 전도, 봉사 등 영적·육적 세계에 수십 가지가 있다.

10. 하나님이 주시는 만물과 생명들을 선물로 받으려면 인식을 다 바꿔야 한다. 무엇이든 ‘아멘’하며 감사하고 박수 치며 좋아해야 받는다.

11. 하나님은 만물과 인간을 각종 개성의 특성을 가진 작품으로 보신다.
고로 자기도 귀하게 여기고, 형제들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개성의 사명도 그러하다.

12. 하나님은 원하시는 대로, 그 마음 생각대로 전능하신 능력을 다 하여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고로 해, 달, 지구, 별이 이같이 신비하고 오묘하다. 사람도 그러하니, 그같이 인생을 환경 따라 배경 따라 신비 오묘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신다.

13. 사람끼리도 마음과 생각이 자기의 차원까지 닿지 않아 자기의 대상이 안 되면 가까이하지를 않는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주를 가까이하고 싶다고만 하지 말고, 어디서나 자기 차원과 생각이 하나님의 대상이 되게 만들고 행해야 한다. 그러면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하나님과 통한다.

14. 하나님이 마음대로, 그 원하시는 대로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사람도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생각대로 행해야 한다. 그러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생각 실상 세계를 이루어야 한다.

15. 자기 생각과 행위가 자기를 성공하게도 하고, 패하게도 한다. 고로 생각도 행함도 잘해야 한다. 오직 전능자 주와 일체된 삶이다.



“무엇이든지 하던 것도 안 하면 감각이 늦어서 무뎌집니다.”

운동, 공부, 관계… 모든 것이 꾸준함 속에서 살아납니다.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지속성입니다.

작은 습관이라도 이어가면 결국 삶의 감각이 깨어나고, 그 꾸준함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꿉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81

저마다 가만히 있으면 그 면에서는 죽게 되니 의의 싸움을 하여 벗어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매시간 기도하고 목적을 향해 날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가야 할 길, 하나님이 목적하신 뜻을 향해 정진하게 하소서.  

지금은 모두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는 이 시대에 해당하는 큰 목적을 이루십니다.

육신은 영에 비해 주관도 약하고, 허무하게 살아가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일체되어 약하고 허무하게 살지 않게 영적으로 살게 하소서.

골고루 각종으로 능력발휘 하게 하시고 새롭게 행하면서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게 하소서.

늘 지혜와 깨달음을 더하시고 꾸준히 하게 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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