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빛을 발하여라


일어나라  
네 빛을  
발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의 빛을  
개성대로  
발하여라  

하늘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세상을 향해 살면  
재능의 빛을  
발할 수 있겠느냐  

태양 같은  
재능의 빛  
인생의 빛을  
발 하여라


『2010. 10.』

인식을 잘해야 합니다.

  
◇ 모세가 온다고 하고 모세와 얼굴도 다르고 시대도 다르고 말씀이 똑같지 않아도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와서 차원 높여 신약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모세가 말한 그다.” 하셨습니다. 사명자만 압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런데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오히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더욱 불신하게 만들었습니다.그랬어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기어이 역사를 펴셨습니다.

◇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땅에서는 하나님이 보낸 땅의 사람이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의 예언은 신약 때 다 이루고 신약말씀의 예언은 성약 때 다 이룬 것입니다.

◇ 월명동도 인식을 잘 해야 합니다. 선생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을 다 이뤘습니다. 이루시고 “이제 값있게 나와 쓰자.”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에 맞게끔 다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했어도 자기마다 주관과 차원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룬 것을 모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고 끝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서 이상 세계를 이루고,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신약 때 다 이뤘습니다.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행치 않은 자는 모릅니다. 믿지 않은 죄로 누리지 못하게 깨닫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기도해야 눈을 뜨게 해 주어 쓰게 합니다. 행하면서 이루기 때문입니다.

◇ 이사야 11장의 구약 때 예언을 신약 때도 성약 때도 다 이루고 왔습니다.

▪︎이사야 11장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이뤘어도 모르는 자는 행치 않아서 모릅니다. 비유의 주인들이 행하고 이루었어도 모릅니다. 양과 염소, 사자와 이리 뱀이 하나 되어서 이룹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비유한 것으로 축소해서 야곱의 자녀들이 애굽에서 하나 되어 이룬 것입니다. 확대해서 종교적으로도 시대에 이루고 역사해 왔습니다.




◎ 아직도 선생 사명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농사꾼입니다. 생명 농사 지으러 온 농부입니다. 고로 농부라 잡초는 모두 뽑고, 곡식에 퇴비하여 키웁니다. 퇴비가 무엇입니까?

문제는, 생활 속에 답이 있습니다 !



about 정신병자

세상에는 정신병자가 많다. 이런 정신병자에 대해 모르는 자들은 그를 정상이라고 하며 같이 정신병자 사고를 갖으면 그또한 역시 정신병자가 된다.

정신·생각·마음이 정상이 아니면 누구나 정신병자다. 심한 자가 있고 덜한 자가 있고 자체적으로 있는 자가 있다. 전문자는 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인생들 모두 정신병자라고 하였다. 의학적으로 보면 뇌에 이상이 있어 정신 이상 된 자가 너무 많다. 불안 공포 두려움은 심리적으로 자체에서 생기기도 하고, 외부 영적 악마로도 생긴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다 불신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이 역시 본정신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고 정신이상자다. 정상을 떠난 생각을 하면 정신병자다.

정신병자는 쫓기는 꿈을 꾸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며, 집착이 강하고, 공상 상상 망상에 잘 빠진다. 이런 정신병자들로 해를 받는 자들이 많다.

피해의식, 강박관념, 미워하는 마음, 혈기 분노, 괴로운 고통들이 주관하여 두려워한다. 건강한 자가 같이 있어 안심도 시켜 주고 기도도 해 주고 보호해야 된다.

정신병자는 자기 공상 상상 망상으로 “누가 온다. 자기를 해하려고 찾으러 온다.” 한다.

정신병자는 정서 불안, 불면증도 있다.

자체 공포증, 자체 불안, 자체 걱정, 자체 환각, 자체 환상, 자체 인식, 자체 걱정 두려움의 정신병도 있다.

우울증 환자는 방에서 잘 안 나오고, 사람을 잘 안 만나고 기도만 하기도 한다.

조울증 환자는 하루 이틀은 우울증에 시달렸다, 며칠 있으면 좋아졌다를 반복한다.

자기 주관이 정상을 잃어버렸기에 옆에 안심시키는 자가 있어야 한다. 이야기를 해 줘야 된다.

신앙의 우울병도 많다.

믿어도 불안, 초조, 의심, 공포의 마음이 있고, 시험·핍박·환난으로 걱정 염려를 하고, 앞날에 안될까 두려워하고 걱정들이다.  

꿈꾸어도 안 좋은 꿈을 꾸면 무슨 해가 오나 걱정한다.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줄까?’ 하고 걱정이다. 이런 것이 신앙의 우울증이다.

문제의 해결은 기도와 말씀과 걷기다. 걷기는 뇌를 자극하여 보다 건강한 생각을 하게 한다.



◇ 섭리사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것이다. 고로 섭리사는 끝까지 절대적으로 지구같이 운행하신다.

섭리사는 그동안 비바람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도 계절이 연속 돌아오듯이 끊임없이 역사를 펴 오면서 계속 민족적 세계적으로 커 왔다. 불안 초조 우울증이 심한 자들은 의심하고 섭리사가 안된다고 나갔다. 25전 년에도 사탄의 계시와 꾐을 받고 그렇게 나간 자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가 없어진 줄 알았다고 한다. 그들 중에 섭리인을 우연히 만난 자가 있는데, 섭리인이 그 사람에게 “지금은 한국은 물론 세계 교회도 여전히 다 건재하고 있다.” 하니, 그때 자기가 너무 혼자 자체 주관에 빠져서 미련한 짓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와서 말을 해 주었다.

34. 하나님의 역사다. 100년 200년 가면 수백만 명씩 부흥된다.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목숨이 죽고 사는 기로에 서 있어도 절실하게 못 깨달으면 보통으로 평소같이 생각하게 된다.

2. 사람이 간절하게 이를 말해 줘도 충격으로 깨달아지지 않는다. 이때 전능하신 성령님이 감동시켜야, 두렵고 무섭고 공포에 떨며 깨닫는다. 고로 목숨 걸고 실천을 하여서 죽음을 피하게 된다.

3. 사람들의 말은 몸을 움직이게 하나, 성령은 감동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해 주시어 충격이 크다.

4. 성령께 감동케 하여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자기 앞에 오는 위기의 때에 감동을 주신다.

5. 이 시대 새 역사를 알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주의 말씀을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크고 큰지를 모른다.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귀한 것을 모르는 자는 귀한 것을 보고 관리하기 힘들다고 “또 왜 그것 사 왔냐?”고 하였다. 그러자 사 온 자가 마음 상하여 화가 나서 팔아 버렸다. 그것을 사 간 다른 자는 자기가 산 것이 자기가 산 값보다 10배나 비싼 것을 감정사(鑑定士)를 통해 알았다. 백억이 넘는 가치였다. 판 자는 모르니 그리했다. 알았으면 마음을 상하게 해도, 관리가 힘들어도 가지고 있었다.

8. 이 시대 역사의 주인 되어 가는 자들도 역사상 최고 이상의 역사를 만난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모르면 핍박 환난 때문에 마음 상해서 역사를 내던지고 가 버린다. 그는 지구 창조 이래 최고 축복을 받은 것을 버리고 가 버린 것이다.

9. 하나님의 역사 중 ‘끝 역사’가 최고 힘들다. 그러나 최고급으로 받고 영원토록 누리는 역사다.

10. 월명동 개발하고 건축하기 최고 힘들었지만, 섭리역사상 최고 가치 있고 보람된 것을 얻었다.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최고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여기 참여할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도 정말 기적이다. 또 각 민족, 각 나라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이 복음 듣고 역사에 동참한 것도 기적이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야 시작하는 역사인데 ‘시대 복음’을 듣고 기적으로 알고 믿고 따름이 그 얼마나 ‘하늘의 운’, ‘땅의 운’을 잘 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12. 귀한 것을 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아는 자에게 준다.

14. 온전한 위치에 오른 자, 가치도 온전히 안다.

15. 선생은 각종 가치를 알았으니 귀히 쓴다.

16. 계시의 가치, 말씀의 가치, 하나님이 보낸 자 가치, 새벽기도의 가치, 모두 알아야 주인 된다.


불가능한 일들을 해결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peohgewFnf0?feature=shared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7/21

웃으면서 이기게 하옵소서.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잘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에 맞게끔 다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했어도 자기마다 주관과 차원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룬 것을 모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시고 계십니다.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행치 않은 자는 모릅니다. 기도해야 눈을 뜨게 해 주어 쓰게 하십니다. 행하면서 이루기 때문입니다.

생명 농사 지으러 온 농부라고 자칭하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정말 순리적인 분이십니다.

이 시대 새 역사를 알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하늘의 말씀을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크고 큰지를 모르면 가치를 잃어 버립니다. 귀하고 중함을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 중 ‘끝 역사’가 최고 힘들다고 하시더니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최고급으로 받고 영원토록 누리는 역사라고 믿습니다.

성령의 천년역사를 일구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인식의 눈을 확실히 뜨고 인생의 빛을 제대로 잘 발휘하며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오늘도 역사를 일으키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하고 보아야 보인다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수석가들이 항상 좋아하며 수석을 보아도 자기가 알고 보는 것만 봅니다. ‘더 좋은 형상이 또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하고 찾아야 그제서야 존재하고 있는 그 형상이 보입니다.

사람 마음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보던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형상 모양만 보이고, 그 사람의 마음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보입니다. 평생 보아도 그것만 의식하고 보입니다. 같이 평생 살아도 찾으려 목적하고 찾지 않으면 모르고, 귀하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다른 목적을 두고 어떤 모양을 생각하고 ‘그런 모양도 있다.’고 생각하고 볼 때 그 형상과 모양이 있으면 찾게 됩니다.

◇ 땅에 존재하는 귀한 작품들도 배우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의 눈을 뜨고 찾아야, 있으면 찾게 됩니다.




◇ 월명동 소나무들을 가꾸기만 하다가 인식의 눈을 떠서 각종 희귀종 작품을 찾고 보았습니다. 뿌리가 큰 것은 작품으로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성령이 감동시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동안 키우고 계획적으로 만든 150년 이상 된 작품을 깨닫게 해 주어서 발견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자들이 보았으나 눈으로 많이 보아도 보통으로 보았습니다. 뿌리 걸작 형상 소나무를 찾고 눈을 떠서 다른 소나무도 걸작들도 모두 찾았고, 활엽수 중에도 찾았습니다.

◇ 좋은 사람도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이고 찾습니다.

‘존재하고 있어도
그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인다.’


선생도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한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대 하나님께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때, 기회 줬을 때 책임을 못 하니 끝난 것입니다. 기회를 줬어도 할 일을 안 하고 보낸 자를 귀하게 못 대하기에 못 한 것입니다.




◇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드러내는 것은, 개발입니다. 더 행함입니다. 그러면 웅장해집니다.

생각하고 봐야 보입니다.
생각을 안 하면, 존재해도
보통으로 평소처럼 보입니다.
생각하고 보면, 존재하고 있으면
그 모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기도할 때도 낱낱이 생각하고
기도하여 빠진 것이 없이 해요.
생각의 눈을 뜨고 봐야 됩니다.
존재하면 보입니다.


◇ 성령에 대해서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에 속한 마음의 신이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기성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삼위일체다.’ 했습니다.
  
쪼개서 못 보고 하나님 성령을 한 덩어리로 보고 성자와 예수님도 한 덩어리로 보았습니다. 그럼 이위체입니다. 쪼개야 삼위체입니다.
  
선생이 하나님과 성령의 존재를 쪼개서 보고, 성령은 천모(天母)임을 종교 역사상 처음으로 밝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령은 여성신(女性神)으로 하나님과 각위로 존재하시니, 삼위체입니다.

‘성령은 천모다. 유일신이다. 각위로 존재한다.’라는 근거를 선생이 성경에서 확실하게 찾아내고, 시대가 오니 그 인봉을 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말한다고 하신 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숨긴 것을 다 드러냈습니다(요 16:25).

◇ 성령은 여성신으로 나타나 수십 번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선생이 20대 때 성령님을 보았어도 잘 모르고 보았을 때는 확실히 못 깨닫고 ‘영의 엄마인가.’ 했습니다. 사람도 알지 못하고 대화하면 근본이 안 통합니다.

옛 시대에는 성령을 ‘바람 같기도 하다, 불같기도 하다.’  혹은 ‘하나님의 마음 중에 감동의 신이다.’라고 알았습니다. 기성은 모두 성령의 존재를 잘 몰랐고, 형식으로 알았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압니다.



◇ 예수님이 선생에게 붓을 준 것 선생이 사용하면서 깨닫게 해 주시고 또 자료를 주셔서 수백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붓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다 써서 전했습니다.

◇ 하나님이 선생에게 주신 이름값을 하느라 쪼갠다는 뜻의 석(析) 자로 인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각위로, 삼위체로 일체다.’ 하고 쪼개서 알았습니다.

◇ 월명동도 귀하게 쓰고 부지런히 써야 하나님의 뜻을 더 압니다. ‘여기서 천 년 역사가 시작했구나.’ 하고 압니다. 월명동은 천 년사 성지 땅입니다. 한국에서 최고 많은 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후에 100년, 200년 가면 갈수록 매년 지금보다 더 많은 수천만 명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앞으로 월명동에 1년에 1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그러다 “앞으로 1년에 10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말대로 됐습니다. 수백 년 가면 한국에 천만 명씩 옵니다.

◇ 가룟 유다 같은 불구 신앙이면 절대 누구든지 그냥 그 위치에서 신앙하게 두기 바랍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걸작품 인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주시고 사람답게 삶으로 실천으로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집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작품인생이 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믿습니다.
https://youtu.be/gOEnvQCODDA?si=RbSw5K7102dVUETw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걸작품 인생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 주시고 교만한 자는 교만한 자대로 대해주시는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스쳐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만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들으면 그 정도 수준으로 보고 알 뿐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이제는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작품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의 글인 성경도 잘못 풀고 인식을 잘못하면 모두 절망하고 희망이 없어집니다.

자기 자신도 잘 풀고 살아야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잘못 풀면 좌절하고 자기를 학대합니다. 환난 핍박 있어도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잘됩니다. 기도한 것, 다 이루어줍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다 하나님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있습니다. 기도한 자는 압니다. 과거에도 환난 때 다 해 주셨습니다.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면 절망이 됩니다.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실망이 됩니다.

◇ 위한다고 하면서 실수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자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며 분쟁하고 싸웁니다. 또 시험 든 자, 불신자, 배신한 지도자, 이성으로 빠져나간 자들은 배신자와 한뜻을 이루려고 교활하게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라 다 아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라 천 년 역사는 지구가 변함없이 1초도 쉼 없이 돌듯이 비바람 눈보라 치고 지구에서 지진이 나고 환난 핍박 일어나도 태양은 할 일을 다 하듯 하나님도 성령도 그 보낸 자도 할 일을 하며 악인들과 사탄을 쪼개서 역사하고 심판도 합니다.

환난 날에 의인들을 더욱 견고히 알게 하고 형식과 외식으로 행하는 자들이 드러나게 하여 쪼개어 오른편에는 금 같은 자를, 왼편에는 은 같은 자를 놓으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니 순식간에 불안감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 19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병이 나았다고 말들을 하고 또 불치병이 나은 자들이 말할 때, 선생은 ‘이 물 먹고 병이 나았으면 왜 나는 어릴 때부터 먹었는데 나도 우리 식구들도 병이 안 나았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40년 전에, 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모두 병들이 낫고도 선생이 안 믿으니 선생 앞에는 말을 하지 못하고 수군거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로 깨우쳐 믿게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 이가 갑자기 쑤시고 아파서 월명동 물을 먹었는데 즉시 아픈 곳이 마취되고 나았습니다. 그때 선생도 인식의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 후로 운동하다 다쳤을 때 물 먹고 낫고, 사람들도 아토피 등 피부병과 각종 병들이 낫고 암 환자도 나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고로 그때부터, 40년 전부터 ‘이 물은 하나님 선물’이라고 팔지 않고 모두 먹으라고 광고하고 40년간 무료로 먹어 왔습니다.

기도하고 자기 정성껏 먹어야 합니다. 일반 물 먹듯이, 식수같이 먹으면 낫지 않고 기도하고 먹어야 합니다. 인식을 잘하고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왜 좋은 날이 오는데 천지개벽하고 대환난이 일어나느냐.” 합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좋은 날이 온다고 하여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식을 잘해야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와 불신 배신 악평자들은 자기 살아온 식으로 인식을 그릇되게 악하게 보고 말들을 합니다.
  
의인들은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온전한 시대 말씀 듣고 자기 행위대로 온전하게 인식을 하고 살아갑니다.

“인식에 온전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의 날에 대한 인식을 온전하게 못 한 자들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육도 영도 축복받을 자들이 받지를 못합니다. 모르니, 인식을 바로 하여 축복받은 자들을 시기 질투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자기 책임 못하고 사탄 짓 하면 대한 대로 갚아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긴 대로, 행위대로 결국 존재합니다. 그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선생이 인식을 제대로 하는지 보시고 인식을 제대로 하게 하시고,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 것, ‘성경의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짝사랑하는 자가 짝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다면 ,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 ✍️

https://youtu.be/R3-acYfRRaE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5/21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면 불안감과 걱정이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하나님 뜻대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사는 것이 많습니다.  오해하고 원수시함으로 자기도 지옥 고통을 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때가 왔어도 모르고 기다리는 자가 왔어도 모르고 답이 왔어도 모릅니다.  

고로 성령은 “보라. 이 시대 답이 왔다.” 말씀하십니다.

◇ 현대인들 중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사는 자들은 성경을 잘못 인식하여   문제도 답도 그릇되게 인식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육으로 다시 온다고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결과를 보고 원인이 어떠했는지 찾아야 합니다. 또 원인을 보고 결과를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답은 ‘원인’ 혹은 ‘결과’에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답은 결과입니다. 결과가 답입니다.

◇ 결과에 ‘예수님의 영’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2000년간 예수님의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 증거의 능력입니다. 전해야 능력을 받습니다. 인식을 바로 하고 사는 자가 얼마나 축복입니까.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아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식의 소경들입니다.    

원인에서부터 육으로 그릇 인식하고 있습니다. 고로 결과도 육이 온다고 잘못 알고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았다고 하며 다시 재림 때도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2000년 동안 믿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시대’에서만 바로 압니다. 신약 주관권에서는 한 주관권이라 모두 모르고 새 역사 주인만 알고 외쳐 주고 새 시대만 온전한 진리로 갑니다. 구(舊)역사는 육 부활로 끝까지 갑니다.

영 부활!
  
이 한 진리가 그렇게도 새 시대에 눈을 뜨게 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함이 바로 이것입니다.
  
육신 소경의 눈은 불과 몇 사람만 뜨게 해 주었고 ‘섭리사의 말씀’으로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기다리나,
   예수님의 육은 오시지 않습니다.


◇ 성경 베드로전서 3장 18절을 봐도, 그리스도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그 당세에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였다고 했습니다.
    
◇ ‘영의 부활’을 ‘육의 부활’로 그릇되게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은 돌아가셨지만 영으로 부활하셔서 40일간 영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셔서 “내 영을 보라. 살았지 않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은 2000년 동안 한 번도 보인 일이 없고 본 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세 때 영이 승천하셨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천사들이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했습니다(행 1:11).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온다는 것입니다.
  ‘원인, 결과’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육이 죽고, 육이 살아나서, 육이 재림하는 것으로 그릇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영이 오셔도 모릅니다. 지금은 2000년 신약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영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계속 나타납니다.

그 영의 오심을 맞고 사는 자만 압니다. 보낸 자, 신령한 자만 압니다.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만 확실히 알고 맞고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영에 속한 자만 압니다.
      
◇ 이렇듯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육’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이 승천하시어 재림해서 올 때 ‘영’으로 다시 오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말씀’을 안 들으면 천 년간 후손까지 이같이 모르고 믿습니다.

유대 종교인들도 육으로만 율법을 풀다가 메시아 예수님이 왔어도 못 맞았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함을 받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이 시대 운명을 좌우합니다.

선조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당세 못 배우고 못 믿으면 후손들도 계속 소경 되어 삽니다.  



◇ 역사를 보면서 다시 설명해 주겠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하나님은 온다고 하시고 ‘영’으로 강림하셨습니다.

구약 때 강림한다고 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영으로 강림하시어 모세를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신약시대를 보겠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너희 형제 중 나 같은 자가 온다(신 18:15).” 하고 16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만 왔습니다.

모세는 그 시대 육은 죽고 영으로 하늘에 가고 변화산에 나타났을 때 영으로 다시 왔습니다.
  
예수님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 5:46).” 하시며 모세가 말한 자가 자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실상 당세에 온 주인공은 육이 있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께 영으로 강림하셔서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만인의 죄 짐을 담당하시고 그 육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히 9: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옵니다.

  
◇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이것을 안 믿으면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근거 능력이요, 증거 능력입니다.
  
이같이 이미 해 오셨습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하나님의 역사는 변함이 없습니다.

고로 이 시대도 다시 오리라 한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육 있는 자를 택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를 중심하여 천 년간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는 자가 육으로 재림한다고 그릇되게 생각하니 맞지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고 삽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면 무엇이든 이뤄지지를 않습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인식이 그릇된 자는 기다린 것이 이뤄졌어도 기다립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땅에 있는 자가 선지자도 하고 중심인물도 합니다. 땅에서 구원주도 나오고, 목사도 사사도 땅에서 납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 후에는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가 펼쳐 가니 결국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때가 지나 늙은 후에 인정하면 참여하여 함께 역사를 뛸 시간이 없습니다.



◇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가 기다리는 삶 속의 희망들도 그릇되게 인식하면 그것이 이뤄지지 않고 혹여 이뤄져도 다르게 이루어져서 모릅니다.

선생이 10~20대 때 월명동에 살면서 월명동은 지역상 시골 골짜기이고, 좁고, 환경상 물도 없고, 지형이 높고, 희망이 없는 곳이라고 100% 인식했습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최고 희망의 자리인데 최고 희망의 곳을 선생이 그같이 절망, 멸망의 곳이라고 그릇 생각하니 희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온전하게 인식하게 가르쳐 주시고 나로 월명동을 개발하여 만들게 하셨습니다. 이제 월명동 외에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제대로 인식하였습니다. 온전한 인식입니다.

선생은 10대 때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늘 탄식하며 “이곳은 지상 지옥이다.” 했습니다. 지구 세상 최고 안 좋은 곳, 사람 살 곳이 못 된다고 인식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궁 역사를 시작하고 완성하고 나서는 지구 세상에서 최고 좋은 곳이라고 깨닫고 천 년 역사를 이뤄 갑니다.

◇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고, 예수님은 선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늘의 성자께서 예수님을 쓰고 가르치고 예수님도 다시 와서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인식의 눈을 뜨게 하시어 월명동이 선생의 희망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하는 곳이라 개발하게 하시고 계속하여 수십 년간 행하여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도 선생에게도 시대를 따르는 자에게도 월명동이 지구 세상 어떤 곳보다도 희망의 장소가 됐습니다.



💌행복한 편지

인생의 프로그래밍 ...? 🧑‍💻✍️

https://youtu.be/O1fhC-lMT_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4/21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구시대 주관권은 한 주관권이라 모르고 ‘새 시대’에서만 온전한 진리로 승리하며 갑니다. ‘섭리사의 말씀’은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리고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사람들이 몰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이므로 그 뜻은 맡은 자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를 펼쳐 나가니 그것이 곧 섭리역사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하나님이 다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계시니 과거에도 그러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고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절망이 되고 실망합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하늘 사랑의 세계를 사모하고 새로운 진리가 우뚝 서는 그날까지 성령으로 증거하고 더욱 증거의 능력을 받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에 관한 잠언

1. ‘인식의 눈’을 뜨지 않고 보면 수백 번 보아도 안 보인다.

2. 하나님이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기 전에는 못본다.

4. 인식의 눈을 뜨고 보아야 보인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를 않는다.

5. 월명동도 ‘좁은 골짜기다. 물도 없는 골짜기라 수영은 불가능한 곳이다.’ 하고 아예 인식하여서 더 좋게 생각을 안 했다.

선생도 사람이니 모든 자들과 똑같이 무지 속에 살았다.

그렇게 선생이 인식하고 제대로 깨닫지 못하여 실패했어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개발하니

물도 관정(管井)을 파서 나오고, 샘도 파서 나왔고, 호수 수영장도 만들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성공이다.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선생을 보고 깨달아라.

6.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난다.

가나안 복지를 하나님이 줬는데, 악평하니 악평한 그들만 악평으로 끝났다.

7. 하나님이 해야 한다. 사람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해야 한다.

할 때 사명자의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어 다시 보게 하여 시작한다. 그 뒤 모두 가르쳐 따르게 한다.

10. 사람도 인식을 온전히 하고 보아야 귀한 자를 찾고 알게 된다. 아무리 큰 자가 함께하고 같이 옆에 있어도 모른다.

11. 하나님의 뜻이 있어, 때가 되기 전에는 ‘인식의 눈’을 뜨지 않게 하실 때도 있다.

12. 종교도 보통으로 보면 모두 똑같은 종교같이 보인다.

인식을 바로 하고 보면 보통의 일반 솔과 걸작 솔이 모양과 형상, 생김새도 다르듯이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름을 알게 된다.


구시대 말씀은 율법주의자와 같고 문자적 말씀이다. 하나님의 그 시대 새 역사가 있다. 새 역사를 절대적으로 표상으로 삼고 섭리하신다.

13. 사람들이 요시야 왕같이 인식을 잘못해서 무지로 싸워 죽기도 한다.

15.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인식을 잘못하면 불신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종살이에서 벗어나 1차 신광야, 2차 가나안 복지로 계속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1차 신광야에서 고생된다고 인식을 잘못해서 이상 세계에 못 갔다.

17.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고 뜻이 있으니 성공하게 해 주셨다.

20. 인식을 나쁘게 하고 보면 정말 귀한 걸작인데도 갖은 험담을 하면서

“못생겼다. 왜 저리 생겼나. 뿌리가 다 드러났다.   흙 한 차 실어다 덮어라.” 한다.

하나님은 절대 그들의 말을 못 듣게 하고 결국 걸작품을 깨닫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솔의 가치를 안다.

이 솔은 하나님이 150년 이상 바위 위에서 뿌리를 드러내고 키운 대 걸작으로 뿌리가 큰, 뿌리 왕으로 키우고 있는 소나무다.

흙을 덮으면 큰일 난다. 작품을 버린다.

무지하고 배우지 못해서 인식을 나쁘게만 하고 보니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한다.

‘100년에 한 나무 나올까?’ 하는 솔 걸작을 모두 “못생겼다.” 하며 갖은 악평 험담을 20년간 했다.

사람도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하는 자를 보내도 제 맘대로 평가한다. 이 나무는 악평을 들으면서 너무 기뻐하며 스스로 컸다. 사람들이 모르고 자신을 두고 갖은 험담을 하고 외면해야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자연스럽게 크기 때문이다.

21. 보는 자마다 “너는 불쌍하다. 넘어져서 죽겠다. 겨울에 달달 떨고 뿌리가 얼어 버리겠다.” 했다. 하나님이 넘어지게 하여 더욱 첨단 자세 작품을 만드신 것이다.

바위 위의 그 솔을 온 지역에서 보고도 겨울에도 누구 한 명 춥다고 뭘 덮어 주지도 않았다. 나무는 겨울에 강하게 컸다.

결국 ‘왕 뿌리 형상 걸작’이 되었다. 모양 형상은 모두 여자 같다고 하여 ‘신부 상징 솔’이라고 했다.

선생도 이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의 반석 위에 고통을 겪게 하며 키웠고,“상징 솔이다.” 하셨다. 너희도 그렇게 키운 것이다.

22.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인다.

25. 선생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컸다. 희귀종 나무같이 타고났어도 신앙을 개발하며 큰 것이다. 너희들도 각자 그러하다.

26. 선생도 수십 년 동안 사연 만들어 오고 표 있게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선생을 써 오다가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 주게 하셨다.

27.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는 정신병자와 같다. 알 때까지다.

사람들도 커야 큰 자가 된다.


사람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희망으로 키워라.  

31.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 인식, 뜻대로 트시고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신다. 인식을 제대로 못 하면 오해한다.

33. 영적이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모두 영적, 정신적, 마음 생각 인식의 눈을 뜨지 않은 자들이다.

35. 지도자가 문제가 있으면 따르는 자들도 모두 그 방향으로 같이 가게 된다.

36. 나무 관리하는 자가 나무를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개미가 나무를 파먹어 나무가 죽고 각종 병에 들어 죽어도 모른다.

돌 관리자가 돌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돌이 무너져도 모르고, 돌이 햇볕을 받다 금이 가게 하여 작품을 버리게 하고 사고나게 한다.

37. 월명동에 오면 구경꾼만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관리의 눈을 떠서 자세히 보기도 하여라. 이와 같이 섭리사의 생명들을 전체가 살피고 관리해 주어라. 정말 선생이 원한다.

38.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조건이 있어야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자신이 인식을 나쁘게만 하여 희망을 위한 고통인데 실패하거나 죗값으로 그릇 인식하고 그 어려움을 겪으면 지옥의 고통을 겪게 된다.

39. 인식을 나쁘게 가지고 생각하면 필요 없이 무지로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2024년 성령사연 90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달하여서 들은 자가 깨닫고 행하게 하면 잘 전한 것이다.
말씀을 전하면 성령이 직접 감동 주어
행할 자로 행하게 한다.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정확하게 전해 줘야 한다.
전해 줬어도 듣는 자가 이해를 못 하면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유익이 되는 일은 속히 행하려 한다. 유익이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고자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3/21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입니다. ‘인식의 눈’을 떠야 섭리가 보입니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결국은 성공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납니다.

사람의 행함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하시게 하셔야 합니다. 그의 온전한 육이 되어야 하고 실상을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제대로 배우고 갖추어야 합니다. 그는 표상으로 보내신 하늘의 사명자가 맞습니다. 성약의 새시대의 문이기도 합니다.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릅니다. ‘인식의 눈’을 뜨는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의 역사가 이 땅에 온전히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시고 뜻이 있어 성공하게 해 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인식에 대한 눈을 뜨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만물과 인간 개발의 끝장이신 사명자따라 같이 기도조건을 세우며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점차 하나님 말씀으로 성장하여 그 형상과 모양이 하늘과 땅의 걸작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앞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은 희망을 위한 고통으로 그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냥 편하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때에 맞게 그만한 값을 치루게 하십니다. 무조건 죄로 인식하거나 뜻이 아닌가 괴로워 말고 인식을 잘하기 입니다. 월명동 야심작처럼 무너지지 않고 온전하게 될 때까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도 육도 엄청난 축복으로 형통하게 하시는 유익이 가득합니다.

내것은 없고 결국은 다 하나님 것이니 오늘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주님을 내 인생의 답으로 고백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고 삶은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삶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하나’입니다. 하나님 역사를 위해 ‘하나 된 삶’입니다. 천지 창조 목적도 하나입니다. 고로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핵심 역사는 하나입니다.

◇ 하나님은 “나는 하나다. 너도 나와 하나여야 한다.나는 선(善)이다. 너도 선이다. 선과 악에서 선(善) 하나다. 나 하나님과 악과 불의는 함께하지 못한다. 나 하나님은 둘이 아니다. 하나다.” 하셨습니다.

성령도 하나입니다. 성령 감동받고 행하는 자를 성령이라고 따라가면 속는 것입니다.

◇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신령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또,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보낸 자입니다.

신령한 자와 일체 되어서 모든 삶을 매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 돈을 벌고 일하는 삶을 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위해 먹고 일하는 경제생활과 배우는 학업 등 모든 삶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 이 시대도 신앙의 삶들이 그러합니다.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인식의 눈을 떠라’


◇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섭리역사도 하나님은 그리도 귀하게 보고 행하시는데 사람은 귀히 행하는 자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보통으로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 월명동 산의 소나무를 보통으로 보았을 때는 모두 수십 년 동안 보통으로만 인식하고 보았습니다. 인식을 달리하고 ‘여기도 하나님의 동산이니 귀한 나무가 있다.’고 인식하고 한 나무 한 나무를 귀하게 보니 하나님이 키운 귀한 희귀종 보물 소나무 한 주를 찾아 기뻐 더욱 영육으로 은혜받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섭리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인식을 달리하니, 그 하나를 통하여 다른 걸작 소나무도 찾고 활엽수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키운 사람도 이러함을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섭리 안에 귀한 자 많다.’ 하고 보면 많습니다.

◇ 월명동 지형도 보통으로 보는 자는 보통으로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귀하다! 오죽 뜻이 있고 좋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여기서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으랴.’ 하고 인식하고 보니

21가지 귀한 지형 모양 형상을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뜻을 더욱 깨닫고 더 좋아하며 ‘이래서 여기서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시작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모르면 신앙도 모름으로 인하여 죽게 됩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가르쳐 주지 않으면 행하였어도 그 의미와 사연을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 사람도 모든 자를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사람도 찾습니다.

◇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귀하게 보지 않아서 못 찾는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주나?’ 생각하고 받고 누리는 자를 시기 질투하고 더 나아가 미워하여 여러 죄까지 짓고 낙심하며 행한 대로 형벌까지 받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은 저 사람은 소질 재능이 타고나게 하고, 나는 없게 하셨나?’ 하고 탄식 말고 자기도 찾고 개발해야 합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선생도 찾고 개발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 때 귀하게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종교도 모두 보통으로 보면 모든 교파가 보통으로 보입니다. ‘지금 때로 보아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있다. 귀한 종교가 있다.’ 하고 찾으면 희귀 종교, 지금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찾게 됩니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월명동은 이장도 반장도 안 나온 마을이었습니다. 종교로는 그 작은 마을에서 노회장이 6명이나 났습니다. 선생도 났습니다. 고로 우리는 시대를 찾아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를 만났고 보낸 자도 만났습니다.
  
◇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눈에 그중에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자기 마음과 눈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귀한 것도 보통으로 보입니다.

◇ 보물을 찾는 자도 ‘있다’ 하고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수석 걸작 보물을 찾는 자도 인식하고 찾는 자만 찾습니다.

◇ 선생에게 예수님께서
“네 아버지가 광산 굴에서 금을 캤듯이 너는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영원한 진리의 보화를 캐내서 전해라.” 하시며 희망을 주셔서 행했습니다.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행위와 생각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온전하게 행하시는 일을 제대로 보기 불가능한 것이다.

2. 온전해야 온전하게 볼 수 있다.

3. 그 차원만큼 배우고 알고 봐야 그 차원 것을 제대로 보게 된다.

4. 정신병, 우울증, 조울증 환자는 생각을 제대로 못 한다. 60년 동안 겪어 보니 정신병자는 주관을 받아 악마와 같은 생각을 하다 미워하고, 혹은 두려움과 공포와 무서움과 불안과 걱정 염려 속에 갇혀 있기도 하고, 혹은 밤을 무서워하기도 한다.

5. 정신병자는 자기가 상상한 것, 혹은 환상 본 것을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생시의 대상을 뇌에서 늘 생각하며 상상하면, 꿈에 자기 좋아하는 자가 와서 사랑한다. 그것을 그는 꿈이 아닌 생시에 왔다고 생각한다.

6. 정신병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뇌가 혼돈되니 하고도 안 했다고 하고 본정신이 없다. 불에도 뛰어들고 높은 데서도 뛰어내린다. 높은 곳이 낮게 보이고 뛰어내려도 죽는지 모른다.

7. 60년 동안 정신병자를 겪고, 돕고, 기도해 주면서 보았다. 그들은 가장 낫기 힘들고, 기도해야 할 중환자들이다.

8. 어느 때는 꿈에 악마·귀신·무서운 괴물들이 쫓아온다고 두렵고 무섭다고 하고, 마음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다고 죽으려 하기도 했다.

9. 정신병자들은 집착이 강하다. 강박관념이 강하다. 그들을 보면 자기 본마음은 사라지고 잡귀신·잡영·악영이 주관하니 무서움과 공포로 산다.

10. 그 주관을 받고 욕도 하고 시부렁거리고 소리도 지른다. 스스로 답답해서 하기도 하고, 거의 영이 침범해서 그 영이 육신을 쓰고 한다.

12. 정신병자는 별짓을 다 하고도 모른다. 그러다 이야기하면 꿈꾸고 일어난 자와 같다.



💌 행복한 편지

한 번 진행되면 중단이 안 되는
생각과 행동 ,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 ✍️
https://youtu.be/vlZZ5Wt1e5s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21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이 이 시대도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일 뿐입니다.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물은 하나님이 주셔야 찾고 얻습니다. 아는 자가 말을 안 하면 우리는 잘 모릅니다.
  
이제 제대로 알고 귀히 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하나된 삶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면된다
https://youtu.be/5js1J-vradQ?si=0yLulox6Ozd8onjD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와 좇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마치 결혼하고 사는 자와 결혼하지 않고 사는 자의 삶의 차이가 다르듯 다릅니다.

결혼한 자는 대부분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를 살피고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난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일의 전부입니다. 새 시대를 발견해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천 년 역사를 만나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사는 자들의 삶은 청춘이 늙도록 뛰었습니다.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 선생도 산기도 20년 하며 준비하고, 섭리사 45년 뛰느라 65년 동안 너무 바빴습니다. 돈 벌고 세상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육도 경제도 명예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접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위해 사는 삶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육의 구원의 삶은 영원한 영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일 육신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받고 육에서 끝납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을 영이 영원토록 받고 누립니다. 우리는 육의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마치 결혼한 자가 자기 대상을 위해 살고 그 자녀를 위해 사는 것을 전부로 삼듯이 시대를 만난 우리도 하나님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래야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모든 삶을 살아 영원토록 잘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몰라 못하는데 알았으니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목적이 곧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여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 그 사랑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왔는데도 이 삶을 살지 못하면 너무 억울한 자들이 됩니다.

◇ 저마다 시대를 만나 제대로 사는 자들은    그 삶을 보면 압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위해 모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하면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리해야 영과 육이 신앙의 재벌이 됩니다. 사랑의 대역사를 이룬 자가 됩니다.

영이 축복받고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선생은 ‘시대 표상’입니다. 이같이 하면 너희도 이같이 된다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표상은 ‘시범자’입니다.
  
군대 가면 지도자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이같이 하라 합니다. 시범대로 안 하니 제 중심대로 세상으로 가서 인생길을 찾고 다닙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맞고 사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삶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차원에 따라 삶이 각각 다릅니다.
  
“신앙 다르고, 생활은 다르다. 신앙과 생활은 다르다.” 하는 말은 각자마다 다 삶의 차원이 달라서입니다.

차원의 차이는, 맞을 자를 제대로 온전하게 맞았느냐, 못 맞았느냐에서 나타납니다. 힘들어도 말씀을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 된 자를 온전하게 맞은 자는 ‘신앙’이 곧 ‘생활’이 되어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본을 보이고 “이같이 살아라.” 하셨습니다. 안 하면 안 되고 행한 자만 됐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말하노니 제대로 하나님과 나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은 자는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 삼위와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매일 희망을 이루는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이시라 일일이 말을 못 하니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범자가 시범을 보인 그대로 해야 됩니다. 할 때까지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 모든 경제도, 명예도, 학문과 각종 배우는 것도 모든 먹고 마시고 사는 삶도 뜻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신약시대 자녀권의 삶을 살면서도 자녀권 역사를 위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시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시대 사랑의 대상으로서 그 권세를 뺏기지 않도록 더욱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시대를 뺏기고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도다. 모두에게 거울이 되었도다." 성령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것은
뜻이 아닙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21

이번 특별기도를 통해 인식의 눈을 뜨고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체험하여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도 조심하고, 물도 조심하고, 생각도 조심해야 하는 이때입니다.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 새시대를 맞은 자의 사고와 행실을 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새로 받고 축복받아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사는 자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새시대를 맞은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이 육도 영도 형통이니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시대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지금은 과정중이라 다 보여줄수는 없지만 이미 성경의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으로 나아갑니다.

이제는 시대를 만난 우리가 하나님의 속시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되는 인생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끝장나게 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제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나니 그 뜻이 안 맞으면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2024년 성령사연 89

<이치에 소경>

미련한 자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말하는 자로다
행하는 자로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는 자는
문제 생기게 만들어
갖은 고통을 주는
무지한 자로다

일을 돕는다면서
자기 중심으로 하는 자는
일을 저질러
애간장 태우고
심정 터지게 하여
지옥을 만드는 자로다

....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신다. 그런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신다.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거의 스스로 자기 행위대로 일어나는 일이다.

10.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확인하고 분별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뜻이 있어서 일어나게 하는 일인지 자기 스스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인지 알게 된다.

11. 잠을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함이 없어져서 좋은 생각이 스스로 나기도 한다. 이때 성령이 합당한 자에게 성령의 생각을 주시기도 한다. 분별하여라.

12.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13.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반응이 일어남을 분별하여라.

14.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사연 88

<하나님, 성령님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님, 주
주변에 뱅뱅 돌지 않고
딱 붙어 행하기다
지름길, 직행 길로 간단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도
10일, 100일 산 것같이 살게 되고
얻는 것도 창고가 가득하게 얻고
쌓아 놓고 두고두고 쓰며 보람차게 산단다

환난 때는
길을 두고 돌아간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가다 보면
인생 평생 못 만날 자를
만나기도 하는도다

요셉이 간 길 보아라
미워하는 형제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보디발 아내로부터 억울함 당하고 누명 썼을 때
막막하고 분하고도 원통했건만
옥에서 지옥 고통 받으면서
훗날 위해 만날 자를 만났도다
인생 고생돼도
시대 고통 받아 가며 생명 길로 갔도다
누가 그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자라 했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기 위해 옥에서 나와 민족 꿈을 풀어 주고 대국 총리 되었도다

꿈을 풀어 주어
그것으로 인해
대국을 다스리는 총리대신 되었으니
신기하고 그 사연이 기이하다
지난날의 억울한 고통들
하나님의 뜻이 있었도다 생각하고
화가 복이 됐다고 혼자만 알고 기뻐했다

형제들이 누명 씌우고 애굽에 팔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그렇다고 그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은 아니다
형제들과 보디발 아내 그들이 악한 대로 행하였다
미워하고, 팔아먹고, 이성 누명 씌우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도우시사 축복으로 가게 하셨단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끝까지 가기다

형제들이 미워하며 애굽에 팔지 아니했어도
그 여자가 사랑 누명 씌워 감옥에 보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순리로
요셉은 애굽 총리 되었다
시대와 사람들이 악한 고로
미워하여 누명 씌우고 그리되게 했어도
하나님은 뜻이 있어 행하셨다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신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은 이루신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다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생일작



💌 행복한 편지

먹을 때는 꿀맛 같으나
행할 때는 너무 써서 ✍️

https://youtu.be/TK7W_H4xzps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미련, 무지, 자기 중심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는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시니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상대성 역사가 일어나니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인생의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령의 은혜가 매일 참고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시니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을 이루십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루어지나니 일생일작의 인생이 제대로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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