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자기 삶을 살아갈 때 실상 아무것도 아닌 육의 것만 위해 살아간다. 그것은 영원한 삶을 모르니 일순간 잠깐의 것에 속해 사는 것이다.

행복하게 살았어도 후에는 늙어서 기억도 나지 않고 결국은 죽는다. 흔히 사람들은 죽어 자기 혼과 영이 어디에 가는지 모른다.

죽어서 해당하는 영계에 간 후에 이를 가는 고통을 받으니 그제야 ‘왜 이런 고통을 받나?’ 하다가 ‘영의 세계가 있었구나.’ 깨닫고 탄식한다. 육계에서 배워야 행하고 좋은 영계로 간다.

육신이 살았을 때 영원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안 믿고 형식으로 믿은 죄니라. 육신이 죽으면 그제야 혼과 영이 또렷하게 보인다. 육신 끝나면 영이 영원토록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을 그제야 안다.

육신이 살 때 구원받아야 정상이다. 육신이 살 때 전능자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가 보낸 구원자를 통해 준 말씀을 믿지 않고 행치 않으면 불쌍한 영이 되어 늘 떨고 있다.

영은 영의 세계를 안다. 지옥도 알고 천국도 안다. 사망의 영들은 더 무서워 공포에 떤다.

영과 혼이 구원을 못 받으면 사망에 속해 사는 운명이다. 육신이 죽고서야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는 삶을 살려고 하나, 그때는 못 한다. 아예 지옥 쪽으로 가면 못 한다.
거기서 세상에서 지은 죄의 대가를 모두 받아야 한다. 고통을 수십조의 만 배를 받아도 구원을 못 이루게 된다. 육으로 인해 영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다.

◇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 육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축복받고 구원받기 위함이다.
- 육도 영도 구원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육이 끝나면 영이 하나님 나라에 와서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하며 그 체제대로 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천지 만물 사람 창조 목적)

‘어떤 목적의 뜻을 이뤘느냐.’에 따라
영이 천국에 가도 거기 속해 살아간다.


물에 떠내려가는 자가 구출을 못 받으면
계속 떠내려가면서 고통을 받듯이
영도 죄의 급물살에 떠내려가면 그러하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이신 구원자를 보내서
그와 함께 회개시켜 구원시킨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보낸 자가 아니고서는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없다. 하나님이 그로 밝히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면 6000년 동안 그같이 해 오셨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그 시대 뜻을 펴야 그 시대 해당하는 그 급의 새로운 구원을 받고 축복받고 살게 된다.

제대로 행치 않으면 이뤄지지 아니하니
새 시대 만난 보람이 없는 것이다. 고로 복된 역사를 떠나가게 된다.  

세상에서 육신이 구원을 못 받으면
육이 사망의 죄의 세계에서 살다 죽어서
영이 사망에 처해 살게 되나니 여호와의 시간을 상실함이다.

영원한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최고 죄이다.


◇ 그러므로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 죽는다. 구원 못 받고 살면, 그 삶은 창조된 목적과는 전혀 다른 삶이다.
자기 삶으로 끝나 버린다.

형식으로 적당히 믿고 행하고 사는 자,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어 그 세계로 가는 것이다.

<구원>이란 사망 지옥 쪽에 사는 육과 영이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망에서 나오는 것이다.

성경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예수도 말씀하지 않았느냐.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은 늙어 때가 되면 죽는다.

늙어 가는 자들에게 물으면 ‘자기가 왜 살았나 모르고 과거 그렇게도 잘 살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한다. 그러면서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영이 있는지, 혼이 있는지 모른다.’ 하였다.

육이 늙어서 생각을 다 잃으면 치매 인간, 식물인간이 된다. '그러기 전에 하나님을 찾고 믿으라.' 하고 솔로몬을 통해 잠언으로 말해 주셨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니 그 영도 혼도 하나님이 없는 세계로 간다.

육이 죽으면 혼과 영의 삶이다.
영 없다고 하는 자, 혼 없다고 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어 영의 존재 세계에 가면
자기 육신 세계의 육보다도
영과 혼이 백배 천배 또렷하게 존재함을 보아서 안다.

◇ 기도하면 꿈에도 환상에도 영도 혼도 보여 주신다. 누구나 영과 혼을 볼 수 있다.
- 잠들면 혼이 보인다.
- 육신이 깊이 기도하면 영계를 가기도 한다.

기도하던 중에 영계에 들어가서 보면 영들의 세계다. 육은 한 명도 안 보인다. 혼과 영이 보인다. 그들도 열심히 한다.

혼의 세계에 가면 혼만 보이고 영의 세계에 가면 영만 보인다. 육의 세상에 가면 육만 보이고 그 세계만 보인다.

◇ 그러다 육 죽으면 육은 죽고, 혼과 영이 일체 되어 세상에서 행한 대로 가서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산다.

왜 고통을 받는지 모른다.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못해서이다. 하나님을 믿었어도 형식으로 믿어서다.

-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의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차이가 크지 않느냐.
- 농사를 짓는 자와 안 짓는 자는 차이가 있고
- 성공한 자와 성공 못 한 자 역시 삶이 차이가 크고 크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자를 믿고 구원받고 사는 자와 구원받지 못하고 사는 자의 차이가 하늘과 땅같이 크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안 믿고 사는 자는 자기 삶이 ‘안 믿고 사는 것이 편하다.’ 하고, 믿고 사는 자는 ‘믿고 사는 자기 삶이 편하다.’ 한다.

그러나 그 영과 혼이 ‘지옥으로 가느냐. 천국으로 가느냐.’가 있기 때문에 자기 자유의지로 믿고 안 믿고 나름대로 기뻐 살기만 하면 절대 망한다.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를 중심해서 살면 결국 자기 주관권 안에서만 살게 된다. 그래도 자신은 모른다.

2. 유대 종교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율법 제도를 하나님이 줬으니 그 외의 것은 없이 계속 그 법으로만 살 줄 알았다. 하나님 정한 때 구약 40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사 새 시대에 더 구체적인 말씀을 주시고, 한 단계 높게 새 역사의 뜻을 펴셨다. 그러나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불신하고 따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구약에서만 살고 있다. 기다리던 자들이 새 역사에 보낸 자를 불신하고 외면했다.

3.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은 구시대에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새 시대가 온다. 나 하나님이 간다.”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 모시고 새 역사 생활을 할 것을 그들은 믿고 기다렸다. 다른 자들은 그냥 막연히 ‘세월 가면 새 시대 오겠지.’ 했다.

4. 신약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하였다. 그와 같이 신약인들도 새 시대를 기다렸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기에 계속 기다렸다. 그런데 온다고 하신 예수님이 ‘영’만 왔다.

예수님도 사람이니 육은 그 시대에 죽었다. 새 시대에 다시 올 때는 육신 쓰고 온다. 그 육신 된 자는 “예수님이 오셨다.”고 전해 준다.

신령한 자들은 보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맞는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불신하다 구역사에서 계속 기다린다. 그러니 더 맞기가 어렵다.

하나님과 성령이 오셔서 새 시대에 말씀을 주며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행함을 알게 된다. 그 사람 자체 스스로는 못 한다. 온다는 자가 와서 해야 육신 가진 자도 알고 한다.

6.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새 역사의 사람은 구(舊)역사에서도 살았고, 새 역사에서도 사니 안다.

7. 구(舊)역사 구약과 새 역사 신약, 항상 두 역사가 존재한다. 또 성약역사가 오면, 구역사인 신약과 새 역사인 성약역사가 간다.

13. 증거하면 성령이 그를 쓰고 생각나게 하고, 능력도 주어 외치게 하신다.



💌행복한 편지

행복해야 웃는다고 하지만
먼저 웃어도 행복이 옵니다 ✍️

https://youtu.be/j5RXir3XLyg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2 - 끝까지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어떤 목적의 뜻을 이뤘느냐.’에 따라 영이 천국에 가도 거기 속해 살아 갑니다. 영원한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최고 죄입니다.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 죽습니다. 구원 못 받고 살면, 그 삶은 창조된 목적과는 전혀 다른 삶으로 자기 삶을 살다 허무하게 끝나 버립니다.

육계에서 자기 행한대로 영이 형성되어 죽어서 해당되는 영계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사망 지옥 쪽에 사는 육과 영이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도 생각이 살아있는 감사가 넘치는 인생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변화와 조건 대가다
믿음의 조건과 실천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얼마나 귀하게 생명시 여기고 그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육도 혼도 영도 변화가 좌우된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린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한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조건>에 따라 좌우된다.

◇ 선생도 먼저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며 만들었고 그리고 말씀을 배웠다. 그릇이 생긴 모양과 형상대로 물이 담기기 때문이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만든 조건대로 행실도 행해지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자기를 만들어 변화된 대로 영도 그에 따른 그 세계로 간다.

◇ 글을 써 놓고 계속 교정하여 흠 없게 하듯이 자기도 계속 흠을 고쳐야 온전해진다. 그러면 완전하게 된다. 글을 써 놓고 수십 번 계속 교정하면 완벽한 글이 된다. 자기도 그러하다.

각자 자신의 작은 것은
자신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준다.
하나님의 교훈은
정직하고 완전하다.


◇ 하나님은 만물들도 사람도 ‘조건-대가’로 창조해 놓았다.
‘조건 대가’는 공의로운 천법이다.


◇ 하나님의 말을 듣고 ‘변화됨’이 그리 크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면 그의 말씀 듣고 변화되어 개인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이상 세계를 이루었다.

그가 오면 말씀 듣고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 끌어올림을 받는다고 하였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조건 세워 놓은 것은 하나님이 정녕코 갚아 주시니 걱정 말고 희망으로 행하여라. 눈보라가 치는 환난이 와도 조건 세운 것은 다 주신다.

때가 되면 모두 드러나리라.

시대 오는 축복이
조건 세운 자에게
흘러가느니라.



조건을 세운 자에게 축복을 주는 것은
뜻을 펴라고 주는 것이다.
자기 분깃은 따로 있다. 그것은 개인 것이다.


고로 ‘의의 씨를 뿌리고 가꾸기’다. 악의 대가가 있듯이 의를 행한 자에게도 대가는 항상 따라다닌다.

때가 되면 주나니 그때를 위해 죽도록 의를 행하고 희망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 행위로 자기의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 섭리역사, 지금까지 오면서 환난 핍박 각종 억울함을 당하여도 때가 되면 하나님은 축복을 다 주었다.

계절이 때에 따라 돌아오듯이 때에 따라 조건 세운 것은 합당하게 축복을 다 주었다. 받았어도 모르면 실망하며 사나니
다 준 것을 깨닫기다.


💌행복한 편지

생각의 태양이 지기 전에 ,
행해야 합니다 !

생각났을 때 ,
즉시 행하면 ,
불가능이 없습니다 ✍️

https://youtu.be/NV3qMRZZ9m0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 - 끝까지다.

하나님은 간절히 !!! 를 좋아하십니다. 당연히. 보통으로 생각하는 걸 싫어 하십니다.

변화와 조건 대가~♡ 믿음의 조건과 실천~☆ 믿습니다~!!!!

고생되어도 조건을 행한 만큼 그 대가를 하나님은 행한대로 주시나니 변화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 생각 중심하면 갈 수 없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자신의 작은 것은 각자 자신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시나니 하나님의 교훈은 정직하고 완전합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나니, 그러므로 실천하여 얻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희망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의의 씨를 뿌리고 가꾸기’~♡
좌절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기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시대 오는 축복은 조건 세운 자에게 흘러가나니 그 때까지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조건을 세운 자에게 축복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펴라고 주는 것이니 그 뜻을 사모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권위를 세워 드리길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101

<실천>

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다
행하여서 얻고 받아라

월명동
실천 장소다
실천해서 얻은 장소다

말로 집을 짓느냐
실천해야 이뤄진다
하나님도 우리 통해 행하신다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움직여져 걸어가 있고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원치 않은 일이 온다면
얼마나 두렵고 고통이겠느냐

원한 것 행하여 얻고 사는 삶
하나님이 정한 법이다

기도는 일이다
일해야 얻는다


안 받아들이면
운명이 뒤바뀌고,

받아들이면
좋은 운명으로 바뀐다.

◇ 월명동 약수- 사연 알리고, 간절히 기도하고, 귀히 먹어야 표적이 일어난다.

성경 말씀도 간절히 기도하고 듣고 간절히 실천해야 효력이 발생한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도 귀히 대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 성령님도 뜻대로 할 때 감동을 주신다. 그렇지 않으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않으신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다.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섭리 위해, 자기 위해 늘 기도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행하자.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새벽 잠언>


33. 의를 행하는 자들은 생명권에서 영원히 빛난다.

34. 가치를 잊으면 스스로 사망으로 간다.

35. 아는 자는 사망권을 생각지도 않고 생명권에서 살아간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에서 희망으로 살다가 그것이 상실되면 무기력에 빠지고 자신을 잃고 과거의 삶을 꿈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전능자 하나님과의 모든 소망이 끊어져서 암흑에 살기 때문이다.

41. 생각으로 인해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겉모양이 어떻게 생겼든지 문제가 아니다. 마음 생각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생각이 운전대다.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 마음이 썩어 버린 자는 엔진이 부서진 자동차와 같다.

42. 사람의 마음이 바다 위의 배의 돛과 같다. 생각하는 대로 가진다.

43. 생각 잘못하면 생각 잘못한 대로 그 방향으로 가 버린다. 그러므로 자기를 구원하는 자와 마음 생각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방향도 잃고, 생명길도 잃는다.

45. 절대적으로 하는 만큼 온전하다.

46. 시대도 하나님 보낸 표상자를 잃으면 그 시대도 딴 데로 가 버린다. 민족도 방향을 잃으면 딴 방향으로 가진다.

👉🏻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행하심을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확실하게 증거하면, 하나님은 “그러하다.” 하시며 나타나십니다.
특히,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함으로 자기 소원을 이루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빠짐없이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https://youtu.be/MP2s6el_15U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1/21

JMS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실천하는 곳입니다. 늘 생각을 잘하게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로 이끌어 주시고 선하게 의롭게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21일의 기도가 끝나고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큽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제대로 믿고 알아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지 않게 하시고 늘 분별하게 가르치시며,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고 하시며 때와 질서의 하나님을 알려 주시며 인내하게 하셨습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항상 기도하며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마음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좋은 생각을 상실하면 방향을 잃게되어 생명권에서 벗어나게 되며 현실에 처한 세계에서 무기력하게 살게 되니 절대 가치를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귀하게 듣고 행하니 인생이 변화되고 삶이 바뀌는 것을 체험합니다.

하나님의 표상은 그렇게 우리에게 길과 진리가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시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과 진리와 순리가 맞지 않으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시대도 하나님 보낸 표상자를 잃으면 그 시대도 딴 데로 가 버리고 민족도 방향을 잃어 딴 방향으로 가집니다. 하나님 방향대로 잘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나타나시니 더욱 우리가 하늘의 지혜와 지식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하고 묻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민족, 세계, 섭리, 자기를 위해 늘 기도하오니 제대로 하나님 방향대로 가게 하옵소서. 더욱 새벽을 깨워 기도하겠사오니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이 변하면
주의 정신 사라지고
정신이 나가서
간사스런 마음과 몸 되어
실 가닥 같은 마음 줄에 묶이어서
이리로 끌려다니고
비굴한 마음과 몸 되어
실가닥 같은 마음 줄에 묶이어서
저리로 끌려다니도다



2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3. ‘시대 주신 말씀’을 중심하고 행하여라. 자기가 깨닫고 자기 의지로 행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나갔다.



2024년 성령사연 100

<기억>

뇌는
기억이 생명이다
잊으면
한 세월이 가도
생각을 못 하고 행치도 못한다

뇌 혼자서는
기억을 감당을 못 한다
뇌 확대체는 손이다
손으로 써 놓고 기억하면
두 겹 줄이 되어
기억이 끊어지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잊으면
죽는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 회개는 죄에서 나오게 한다.

4. 죄를 지으면 깨끗한 옷을 더럽게 한 것과 같다. 회개는 옷을 깨끗이 빨아 입은 것과 같다. 그러므로 회개를 해야 한다.

5. 죄를 지으면 심리적으로도 죄에 매이게 되지만, 실제 죄가 자기를 끌고 다닌다. 사탄이 죄를 짓게도 하고, 죄를 끌고 다닌다.

7. 죄는 자기를 망하게 하고, 사망에 죽게 한다. 사망에 처한 자를 ‘죽었다’ 한다.

8.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는 자는 회개도 모르나니, 이들은 죄와 의를 모르는 자다.

13. 죄를 회개하면 죄의 값을 받지 않고, 회개 안 하면 죄의 값을 받는다.

14. 죄에서 나올 때까지 죄의 값을 받는다.

15. 죄를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생명에 이르러라.

16.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행함이 의다.

17.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사탄도 명하여 다스리게 되고, 의인이 되어 생명권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간다.

18.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그 죄가 사슬이 되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묶여서 끌려가며 살게 된다. 회개하면 즉시 끊어지고 벗어난다.



<2024년 8월 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9. 매일 의를 행하기다. 매일 회개하기다.

20.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는다.

21. 세상의 모든 이치도 같다. 고통의 그 주관권에 살면 나올 때까지 평생 고통이다.

22. 거기서 나오면 즉시 고통과 환난의 해를 받지를 않는다.

23.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벗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한다.

24. 죄를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영이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짊어지고 다닌다. 그 고통을 육도 혼도 영도 항상 밤낮으로 받는다.

25. 천지 만물과 자기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이 죄가 된다. 믿고 사랑함이 의가 된다. 그 의로 주관권을 벗어나게 되고, 죄의 짐도 없어진다.

26.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는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는다.

29.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고 죄에서 벗어난 자들은 육신 일생, 혼과 영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뜻의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30.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이루고 살아도 모르면 거기를 벗어나서 더 좋은 것을 찾으려 축복을 벗어나 간다. 가서 사망에 처해 살면 바로 알고 깨닫고 나오는 자도 있고, 모든 것을 깨닫고도 무기력하게 생각과 마음이 거기에 처해 흘러가고 나오지를 못하고 살아가는 자도 있다. 그런 자는 구하기가 어렵다.



💌 행복한 편지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를 좋아하면서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왜요 ? ✍️

https://youtu.be/TWy7J8DSsf4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0/21

좋은 생각은 하늘로부터 오나니 생각이 살아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으면 희망이 이루어지니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입니다.

말씀이 하나님, 성령이시니 그 말씀대로 행하면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여서 이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아서이고, 사망에 거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무엇이 의인지도 모르나니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가르쳐주며 인생들을 죄로부터 자유케 해 주려고 하나님께 중보 역할을 해주며 그 문이 되어 주십니다.

죄를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생명에 이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영원한 축복으로 자자손손 그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행함이 의 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사탄도 명하여 다스리게 되고, 의인이 되어 생명권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 갑니다.

매일 의를 행하기 입니다. 매일 회개하기 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게 됩니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합니다.

죄를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영이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 고통을 육도 혼도 영도 항상 밤낮으로 받습니다.

가치를 모르면 잃어버립니다. 자기 마음, 생각, 삶이 그런 체질로 굳어지면 다른 것은 생각을 못 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같이 살아 갑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 생각의 축복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의(公義)’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이사야 11:1-5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지금껏 공의롭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누구에게나 공의롭게 대해 주십니다. 그러니 누구나 공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 ‘공의’는 있는 자에게나 없는 자에게나    그들이 행한 대로 거기 맞춰 대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은 공의롭게 그 행하는 대로 대하십니다.
  
자기 마음, 생각, 행위대로 그릇이 차도록 그 존재대로 베풀면서 공정하게 주를 통해 베푸십니다.

자기가 완악하면 하나님도 그같이 대하십니다. 자기 차원대로 대하십니다.

◇ 가령, 한 자리에서 세 사람이 같이 일을 하고 갔는데 그중에 많이 가지고 있는 자는 많이 있으니 안 주고 “보다 가난한 자에게만 주어야죠.” 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일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전에 수고하여 얻은 것이 아니냐.      수고의 대가를 받고 그가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은 자기 뜻이다. 그때그때 행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연구하고 알아야 다스리고 잡고 승리합니다.

◇ 하나님은 온 세상 각 나라 왕들과 주권자들을 세우고 정치인들을 세우고 만왕의 왕으로서 다스려 오셨습니다.    

왕들과 백성들과 종교인들과 경제인들 학문 세계, 과학의 세계, 운동하는 세계    각 분야대로 공의롭게 알고 그들에게 상벌을 주시며 세밀하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는 자들에게도 모두 행한 대로 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같이 안 했으면 모두 다 멸망받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들을 쓰고 모두 공의롭게 행하셨습니다.

공의로 대하여도 불만과 시기와 질투와 원망을 함은 자신이 공의롭게 살지 못하여서입니다. 그런 자들은 공의를 모르고, 제 생각대로 안 해 주면 하나님, 성령도 원망하고 악평합니다.

하나님은 수백억의 그 사자들과 천사들로    지구 세상 모든 자들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들을 모두 공의롭게 다스리십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은 대로 자기마다 받습니다.

자기 육을 위해 수고한 대가대로 또 영을 위해 하나님께 대한 대가대로 공의의 대가는 따릅니다.

하나님은 저울같이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저마다의 의를 공의롭게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악을 행한 것도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저울에 달기 전에 악을 회개하면 의만 저울에 다십니다. 그리고 대가를 주십니다.

의의 대가를 각종으로 쓰시되, 그의 생명을 살려 주는 데 쓰기도 하고 축복으로 쓰기도 하십니다.

공의대로 하면 사탄이 힐문하지 못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 공적이 없는 자에게 상을 주면 수고를 하지 않은 고로 가치를 모르고 버리게 됩니다. 공의를 행하는 자는 곧 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 공의를 벗어나면 탈선되고 스스로 망합니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다 해당됩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습니다.

공의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고로 파괴되거나 무너지거나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 공의는 해 준 만큼 받고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람들의 공의와 다릅니다. 사람은 수고한 만큼 못 해주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10배 100배 더 주시며 대하는 공의입니다.
  
◇ 공의롭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하나님은 온 인류에게나 새로운 역사 때 공의롭게 그 행한 대로 항상 갚아 주시며 매일 그 천사들과 행하십니다.

의를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대가가 큽니다.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기들의 악한 행위대로 불의를 행하여도 하나님은 그렇지 않나 확인하시고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그리고 의인들 보라고 불의한 자들에게   계속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옥은 공의롭게 살지 못한 자들이 그 행위대로 스스로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주인을 모르고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공의롭지 못한 자들입니다. 고로 그 행위대로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짐승들도 제 주인을 아는데      사람들이 사람의 주인인 나 하나님을 모른다.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아야 공의입니다.

공의는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풀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벗어난 것은 불의입니다.

◇ 재판할 때나 선악을 구분할 때    공의에서 벗어나면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재판하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니 그의 심판이 의로우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태양같이 지구같이 언제나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지 않으니 고통의 세계가 되어 삽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으면 행치 않은 만큼 고통이 대가로 옵니다.

창조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땅에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삶이 공의입니다.

자기가 공의롭게 못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함이나 사람들이 공의롭게 행함을 오히려 공의롭지 않게 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9/21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사람은 공의롭게 못 하나 하나님은 자기가 의를 행한 대로 공의롭게 다 갚아 주시니 성령의 역사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합니다. 공의를 벗어나면 망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이니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게 하소서. 차원을 높이게 하소서.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게 하시고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으니 하나님은 공의로서 심판하시며 그의 심판은 의로우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연구하고 알고 다스리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

https://youtu.be/JOeF2VjeGGU


2024년 성령사연 98

흔히 여자를 아름답다고 말을 한다.  
얼굴이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아름답다고 함이 아니다.  
사람이 얼굴 예쁜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이 더 아름답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성령의 생명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고 하신다.  
이로써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에 간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으로 실천해 놓으니 아름답다.  
신기하기까지 하고 웅장하다.  
천 년 동안 아름답게 쓰게 된다.

저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
각종 할 일을 행함이 참으로 아름답다.

자기 삶을 충성으로 실천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함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은 수천 가지다.  
말씀을 잘 전해 주고 속 시원히 전하는 자들이 아름답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 참으로 아름답고 큰 자니라. 

하나님의 각종 숨은 비밀의 것들을 찾아내라.  
그것이 큰 보석과 같다.
성령을 그로 밝혔으니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말고 누구든지 연구하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라.  
그것이 아름다운 뜻이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밟아도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해서는 안 될 일 모든 것
자기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절제해 멈춘다
그러지 않으면 기어이 행하여
사고가 나도다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
제 좋아하는 맘 생기면
기어이 행하니
해서는 안 될 일은
절대로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여건이 되든지
환경이 되면은
다시금 행한다
보통으로 맘먹고서 행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
마음의 브레이크
목숨을 다해서 밟아라

해야 될 일을 놓고는
마음의 브레이크
100% 풀고서
마음의 액셀을 밟아라
그래야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기어이 할 수가 있단다

2024년 성령사연 97

....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그렇지 않고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면 자기만 나빠진다.

월명동은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너희에게도 그러하다.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
만들면 통한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는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이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이다.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님과 성자와 천사들까지 총동원해서 구원하시려 돕고 잘해 줬는데도 인간은 모르고 산다. 자기가 절대로 믿고 사랑해야 그제서야 안다. 안 하면 평생 모른다. 모르니 사망으로 간다.

2. 하나님이 모든 해 줄 것을 다 해 주었는데도 그만큼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지 아니하므로 괴로운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어 돌아오게 하신다.

3. 사람은 자기가 각종으로 좋아하며 기뻐하는 재물과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쪽으로 치우쳐 살아간다. 그러나 세상만 사랑하니 육의 기쁨만 있고, 영과 혼의 기쁨이 없어 곤고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까지는 제대로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영원한 천국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야 그로 인해 영의 영원한 기쁨이 오는 것이다.

4. 사람이 자기 목적을 행하고 그것이 이뤄져야 기쁘듯이, 하나님 역시도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행해야 기쁘다. 사람이 그 목적을 알고 섬기며 그 보낸 자와 행해야 한다.

5. 할 일을 안 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 만약 할 일을 안 하고도 행복하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잠깐의 허무한 행복이다. 행하고 얻어 놔야 진정 행복이다.

6. 얻은 것도 마음에 잊고 살면 행복한 것도 모른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4.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본다.

15. 실제로 있으니 본다. 깨우쳐 주기 위해 없는 것도 비유를 들어서 말하지만,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한다.

월명동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 행복한 편지

인생 앞에는 항상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두 개의 길을 다 갈 수는 없으니
늘 선택을 해야하는데 ,

더 좋은 단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https://youtu.be/DRmUaHgrQuQ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8/21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봅니다. 실제로 있으니 봅니다.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늘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그때마다 돕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하십니다.

걱정 말고, 말씀대로 행하며 사랑으로 하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만들면 통합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게 됩니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입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입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입니다.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인생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 영원한 기쁨을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에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도 또 하면 기적으로 된다.’


◎ 선생은 월명동 작업 때 돌, 나무, 땅을 기적으로 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절대 예전부터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200년, 300년, 400년 전부터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새 일을 할 때 쓰려고, 사명자나 섭리사에 주려고 키우고 예비해 놓았는데 새 역사에 환난 핍박 어려움 온다고 안 하시겠습니까. 사람도 미리부터 다 키우고 예비했습니다.
  
◇ 하나님은 ‘환난과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축복의 사건’을 만나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라고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 하셨습니다.

- 공적인 역사를 준비하는 산 기도 때, 20년 동안 말씀 받을 때도 선생은 최고 극적인 고통의 기간이었습니다. 선생은 그때 어릴 때인데도 그때가 기회이므로 최고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 2008~2018년까지 최고 고통스러운 고통을 치르는 때도 말씀을 받아 전하고 천 년사 시대 말씀을 썼습니다.

- 월명동 하나님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환난과 최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사람의 때를 안 봅니다. 고로 ‘하나님 때’에 하면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십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들은 모르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에게 다 말씀해 주십니다. 이는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나님과 성령의 시중을 들고 따르는 자들이 착오 없이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작든 크든 하나님의 일이니 돕고 다 행하십니다. 아무리 도와도 ‘생각의 마음 눈’을 떠야 압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해 주는 시대라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상대가 되어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인(人)구름 타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양쪽, 외면과 내면이 하나 되듯이 상대와 자기를 일체 되게 해야 합니다.

◇ 신명기 18장 15절을 보면 모세가 “내가 형제 가운데서 왔듯 너희 형제 가운데 모세,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 말 하고 14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는 나를 두고 한 말이다(요 5:46). 모세는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끌어내고 나 예수는 구약 4000년 동안 신앙적으로 역사적으로 종이 되었던 몸에서 아들 된 자들로 이끌어 낸다. 나 예수를 믿고 따라오면 자녀로 되게 해 준다.”하셨습니다.

◇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두려운 날이라 할 수 있는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엘리야가 아니고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영만 오고, 실제는 실체 육신 가진 자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엘리야도 ‘털사람’, 세례요한도 ‘털사람’으로 비슷합니다. 둘 다 성격이 강경파입니다. 항상 심정이 비슷한 자가 새 시대에 와서 일체 되어 합니다.

이 시대도 신약에서 온다고 한 자, 그러합니다.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세계에 살다 죽어 모르는 세계로 그 영이 갑니다. 사망과 흑암의 세계입니다.




◇ 엘리야는 영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구약의 말라기를 통해 말한 대로 엘리야가 오기는 왔는데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네 아들 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눅 1:17).” 하고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이야기했듯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을 가진 요한이 그 육으로 왔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눅 1:13-17)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다고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행한 자’는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고로 광야에서 외치고 다녔습니다.
(마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엘리야가 와서 광야에서 외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다닌다고 한 자는 역시 세례 요한입니다. 실제 행한 자가 주인입니다.

◇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 둘을 예수님께 보내어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이것을 물었습니다.

   (눅 7:19-27)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 확실히 알기 바랍니다. 말씀을 받으면 알게 됩니다. 성경을 풀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 품, 천 년 역사에서 희망을 이루면서 고난받는 것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백만 배나 낫고 영원토록 더 좋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조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며 2000년이나 오셨습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으니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셔서 육을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실제는 육 있는 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그 육이 되어 실체로 합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신앙의 부활이 되어 그 몸 되어 해 왔습니다.
  
예수님의 참사랑과 참진리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통치해 오셨습니다.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 섭리역사 초창기 때 예수님은 집회를 할 때마다 계속 선생 옆에 늘 나타나셨습니다. 오셔서 영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오신 예수님이 초림 영인지, 다시 온 영인지 모르고 보기만 하는 자에게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지금 다시 오신 예수님은 성약의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입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법정에서도 피고와 원고 사이에 증거가 능력입니다. 증거 가지고 판단합니다. 근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 성경도 모순 없이 증거를 성경으로 찾고 가르쳐야 성경의 능력, 진리의 능력을 보입니다.
  
기성들이 성경 푸는 것은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고 들은 이야기와 성경에도 없는 자기 주장입니다.

◇ 사탄이 무지자를 통해 역사하여 예수님의 영 부활을 육 부활로 풀어 예수님의 재림을 방해했습니다. 선생이 다 잡아냈습니다. 굴복시켰습니다.
  

   “증거하고 보여 주기 입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때 하나님은 선생에게 “네가 가서 나와 행해야 평화가 온다.” 하셨습니다. 고로 말씀대로 사랑과 평화의 목적을 두고 2번이나 가서 사랑과 평화의 전쟁을 했습니다. 베트남에 평화가 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왔습니다. 이것이 증거요, 근거입니다.

또 그와 같이 “이 시대 신앙 전쟁도 그러하다. 너희 생각대로 이뤄지게 원치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하고 행하라. 그래야 이뤄진다.”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툼을 482년 만에 끝내고 평화로 뜻을 이루도록 사명대로 예수님과 행하였습니다. 선생은 유럽 성당에 가서 예수님 시키는 대로 행하며 기도했습니다.

행한 근거

1999년 예수님과 유럽에 가서 21일, 3주간 기도한 후에 구교와 신교의 구원은 같다고 서로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봐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해서 해결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다시 온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풀어 줄 것 다 풀어 주고 새 역사의 뜻을 펴셨습니다. 구교와 신교는 자체적으로 482년 동안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동안 종교 전쟁, 민족 전쟁이 끊어지지 않다가 선생 태어나고 1945년도에 2차 세계 대전도 끝나고, 섭리역사 20년 하고서 구교 신교의 종교 전쟁도 끝내게 하셨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대 새 역사를 시작하셨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후에 사명자가 와서 풀어 줍니다.
      

    ‘하나님 행하신 것 보여 주기’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옵니다.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납니다.

◇ 절대 끝까지 가는 자는 자기 소원 다 이뤄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 시대 축복, 숨기어 행하는 것 다 이뤄집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것은 기적입니다.

  



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내 증인이 되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 길만이 너와 내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속대로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 영이 다시 재림하셨습니다.

기성은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hBjsNJQxxAyIUjJ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7/21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6)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때’에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시니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마음 눈’과 '지혜의 눈'을 뜨게 하시고 실제 행한 자가 주인이라고 하셨으니 순종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의심말고 행하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정녕코 하십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순종하시니 어디 있으시나 하나님, 성령님이 계속 함께 행해 주십니다.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오니 증거의 능력를 부어 주옵소서. 증거의 은혜와 표적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가장 큰 축복을 잊지않게 하시고 이 길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니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 때도 지혜롭게 말씀을 증거할 때, 또 사람들이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능력과 표적으로 함께하셨습니다.

◇ 선생도 46년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말씀으로 증거할 때 천 년 역사가 시작된 표적이 각종으로 일어나고 가장 생명들이 많이 새 역사에 돌아왔습니다.

병 낫는 표적도, 만물 표적도, 바닷물이 멈추는 표적도, 가뭄에 비가 오는 표적도, 태풍이 멈추는 표적도, 생명들이 하루에 수천 명씩 돌아오는 표적도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일어났습니다.

◇ 증거해야, 증거 받는 자가 제일 좋아합니다. 증거의 대상을 아는 만큼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이 당세에 잘 증거해서 모두 예수님이 기다리는 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따르며 알았으면 왜 십자가에 죽였겠습니까. 몰라서 죽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알았으면 안 죽였다고, 안타깝게 되었다고 통곡하였습니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핍박했지만 알았을 때는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전했습니다. 14권의 성경도 썼습니다. 그 말씀으로 2000년 동안 설교하게 했습니다.

◇ 자기 육도 구원하고 영도 구원해서 영원한 지옥에 못 가게 해 주는 메시아를 죽였으니 얼마나 미련하고 얼마나 악한 행위를 하였습니까.

자기들의 육도 영도 살인을 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4000년 동안 기다린 자를 평소 형식 신앙을 하던 무지한 자들이 죽였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는 자들이 알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고 누명 씌우고 악한 일을 행했습니다.
  
모두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 예수님의 육신은 죽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떠나실 때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언제 이 나라가 회복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 안다.” 하셨습니다(행 1:6).

제자들이 “풍비박산된 이스라엘 민족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의 이 환난이 언제쯤 끝납니까.” 하고 예수님 영께 여쭤 본 것입니다.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메시아 구원자를 죽여서 자신은 세상을 떠나니, 제자들이 ‘언제 회복되겠냐’고 물었을 때 메시아를 죽인 그 형벌을 다 받아야 해결됨을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 예수님은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내 증인이 되어라.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증거하면 압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죽을 자도 증거를 잘해 주면 안 죽습니다. 증거를 못 해서 죄인으로 봅니다. 증거하고도 그를 죄인으로 보는 것은 자기가 그런 죄를 지어서입니다.

◇ 제대로 가르쳐 주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 능력을 받고 사탄과 불신자에게 속지 않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 기다리는 자들이 아무리 사랑하며 미쳐서 진심으로 기다려도 어떻게 올지 모르고 기다리면 기다리는 자를 맞지를 못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형식으로 믿고 비진리를 생명시하면 못 맞습니다. 실패합니다.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습니다.


◎ 선생은 유초등부 때 교회에서 처음 배울 때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배웠습니다. 고로 선생도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온다고 그릇 알고 예수님의 육을 기다렸습니다.

월명동 전망대에다 흙을 잘 다듬어 놓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여기를 밟으면 표가 나니까 알고 쫓아가서 맞게 기다리곤 했습니다. 모르니 모르는 짓을 천진난만하게 했습니다.

15세 이후 본격적으로 20년 동안 기도하고 제대로 메시아 예수님 본인께 직접 성경을 배우고야 영이 오심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성경에 다시 온다는 자들은 당세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2000독 가까이하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성경 전체 중에서 최고 핵심 부분을 더 깊이 읽으면서 시대 핵심 말씀을 깨닫고 알았습니다.

◇ 어떤 목사는 계시록을 풀려고 계시록만 20만 독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못 풀었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월명동 전설도 주인이 와야 전설대로 세계에서 청중이 모여 옵니다.

성경도 주인이 와야 풀어 줍니다. 주인이 오면 자기를 두고 말하니 속 시원히 말해 줍니다. 나머지는 기다리는 자이며 증거자들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셨습니다.

◇ 선생은 성경을 읽을 때 핵적인 성구는 읽고 암기하여 계속 평소에도 묻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제대로 풀면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이라 시대가 가면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서 이 시대 것은 이 시대에 이루어집니다. 많이 읽으니,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의 답을 확실히 찾았습니다.

구약보다 신약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정독으로 읽었습니다. 이후 속독을 하며 다독을 하였습니다.



◇ 구약은 신약 때 이미 예수님으로 이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 나타나면 구약은 끝났다.” 하셨습니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새 시대가 오니 예수님의 영이 오시사 새 시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 정치도 새 대통령이 오면 구(舊)정권은 끝납니다. 종교 역사도 그같이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약시대에 보낸 세례 요한이 나타나면 신약도 끝난 것입니다. 예언된 자가 왔기에 모든 예언이 다 이뤄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세례 요한이 와서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룬 것들은 옛사람들로 끝났으니 ‘이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해당하는 성경을 수천 번을 읽고 결국 예수님께 물어보며 배우고야 핵을 깨닫고 전체를 깨달았습니다.

성경의 족보 이야기, 옛날 원시인들의 종교 역사 이야기는 구약 때 하나님과 그 시대 사람들이 뜻을 이루고 끝나고 이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 것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구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신약 때는 신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이 시대 성약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합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이 시대를 위해 신약을 그렇게도 읽고 배웠습니다. 신약성경에는 당세에 이룬 말씀과 새 시대 성약 때 이뤄야 할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를 이뤄야 할 자가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고서, 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룰 자들 모두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시험 문제도 답을 쓴 것은 더 볼 것도 없습니다. 못 쓴 것을 계속 읽어야 하듯이 성경도 모르는 부분, 앞으로 이룰 부분을 깨달을 때까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때를 알아야 ‘언제부터 시작하나’를 알게 됩니다.




‘어떻게 영으로 예수님이 오시고 그 영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나.’ 하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최고 핵은

   - 예수님의 부활이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임을 알고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맞는 것입니다.

   - ‘불 심판’이 아니라 근본은 ‘말씀’임을 아는 것입니다. 불로도 심판하지만,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 ‘휴거’는 육적으로는 육이 새 시대를 맞는 것이 휴거이고, 하늘나라에는 영이 간다는 것입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이다.
예수님 사랑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다.’

      


   -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뤘습니다.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이뤘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님은 옛날 구약과 신약에서 역사한 것과 비슷하게 차원 높여 이 시대급으로 행하십니다.
  
이 말씀은 과거에 이룬 것같이 이 시대도 그와 같이 이 시대 급으로 차원 높여 이룬다는 말입니다.

구약 4000년의 축소로 신약 2000년 동안 행하고 신약 2000년의 축소로 1000년 동안 행합니다.

   “과거 어떤 것 해 준 것같이
     기적으로 지금도 또 해 주니
걱정 말고 감사하며 하라.”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6/21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표적이 일어납니다. 몰라서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예수님 사랑입니다.
사랑의 이상 세계 입니다.’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루셨습니다.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전에도 그 일을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에도 기적을 행한다.” ~ 아멘. 주님. 역사를 일으켜 주옵소서. 확신을 가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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