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자기 삶을 살아갈 때 실상 아무것도 아닌 육의 것만 위해 살아간다. 그것은 영원한 삶을 모르니 일순간 잠깐의 것에 속해 사는 것이다.
행복하게 살았어도 후에는 늙어서 기억도 나지 않고 결국은 죽는다. 흔히 사람들은 죽어 자기 혼과 영이 어디에 가는지 모른다.
죽어서 해당하는 영계에 간 후에 이를 가는 고통을 받으니 그제야 ‘왜 이런 고통을 받나?’ 하다가 ‘영의 세계가 있었구나.’ 깨닫고 탄식한다. 육계에서 배워야 행하고 좋은 영계로 간다.
육신이 살았을 때 영원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안 믿고 형식으로 믿은 죄니라. 육신이 죽으면 그제야 혼과 영이 또렷하게 보인다. 육신 끝나면 영이 영원토록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을 그제야 안다.
육신이 살 때 구원받아야 정상이다. 육신이 살 때 전능자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가 보낸 구원자를 통해 준 말씀을 믿지 않고 행치 않으면 불쌍한 영이 되어 늘 떨고 있다.
영은 영의 세계를 안다. 지옥도 알고 천국도 안다. 사망의 영들은 더 무서워 공포에 떤다.
영과 혼이 구원을 못 받으면 사망에 속해 사는 운명이다. 육신이 죽고서야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는 삶을 살려고 하나, 그때는 못 한다. 아예 지옥 쪽으로 가면 못 한다.
거기서 세상에서 지은 죄의 대가를 모두 받아야 한다. 고통을 수십조의 만 배를 받아도 구원을 못 이루게 된다. 육으로 인해 영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다.
◇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 육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축복받고 구원받기 위함이다.
- 육도 영도 구원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육이 끝나면 영이 하나님 나라에 와서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하며 그 체제대로 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천지 만물 사람 창조 목적)
◇ ‘어떤 목적의 뜻을 이뤘느냐.’에 따라
영이 천국에 가도 거기 속해 살아간다.
물에 떠내려가는 자가 구출을 못 받으면
계속 떠내려가면서 고통을 받듯이
영도 죄의 급물살에 떠내려가면 그러하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이신 구원자를 보내서
그와 함께 회개시켜 구원시킨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보낸 자가 아니고서는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없다. 하나님이 그로 밝히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면 6000년 동안 그같이 해 오셨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그 시대 뜻을 펴야 그 시대 해당하는 그 급의 새로운 구원을 받고 축복받고 살게 된다.
제대로 행치 않으면 이뤄지지 아니하니
새 시대 만난 보람이 없는 것이다. 고로 복된 역사를 떠나가게 된다.
세상에서 육신이 구원을 못 받으면
육이 사망의 죄의 세계에서 살다 죽어서
영이 사망에 처해 살게 되나니 여호와의 시간을 상실함이다.
영원한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최고 죄이다.
◇ 그러므로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 죽는다. 구원 못 받고 살면, 그 삶은 창조된 목적과는 전혀 다른 삶이다.
자기 삶으로 끝나 버린다.
형식으로 적당히 믿고 행하고 사는 자,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어 그 세계로 가는 것이다.
◇ <구원>이란 사망 지옥 쪽에 사는 육과 영이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망에서 나오는 것이다.
성경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예수도 말씀하지 않았느냐.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은 늙어 때가 되면 죽는다.
늙어 가는 자들에게 물으면 ‘자기가 왜 살았나 모르고 과거 그렇게도 잘 살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한다. 그러면서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영이 있는지, 혼이 있는지 모른다.’ 하였다.
육이 늙어서 생각을 다 잃으면 치매 인간, 식물인간이 된다. '그러기 전에 하나님을 찾고 믿으라.' 하고 솔로몬을 통해 잠언으로 말해 주셨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니 그 영도 혼도 하나님이 없는 세계로 간다.
육이 죽으면 혼과 영의 삶이다.
영 없다고 하는 자, 혼 없다고 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어 영의 존재 세계에 가면
자기 육신 세계의 육보다도
영과 혼이 백배 천배 또렷하게 존재함을 보아서 안다.
◇ 기도하면 꿈에도 환상에도 영도 혼도 보여 주신다. 누구나 영과 혼을 볼 수 있다.
- 잠들면 혼이 보인다.
- 육신이 깊이 기도하면 영계를 가기도 한다.
기도하던 중에 영계에 들어가서 보면 영들의 세계다. 육은 한 명도 안 보인다. 혼과 영이 보인다. 그들도 열심히 한다.
혼의 세계에 가면 혼만 보이고 영의 세계에 가면 영만 보인다. 육의 세상에 가면 육만 보이고 그 세계만 보인다.
◇ 그러다 육 죽으면 육은 죽고, 혼과 영이 일체 되어 세상에서 행한 대로 가서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산다.
◇ 왜 고통을 받는지 모른다.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못해서이다. 하나님을 믿었어도 형식으로 믿어서다.
-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의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차이가 크지 않느냐.
- 농사를 짓는 자와 안 짓는 자는 차이가 있고
- 성공한 자와 성공 못 한 자 역시 삶이 차이가 크고 크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자를 믿고 구원받고 사는 자와 구원받지 못하고 사는 자의 차이가 하늘과 땅같이 크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안 믿고 사는 자는 자기 삶이 ‘안 믿고 사는 것이 편하다.’ 하고, 믿고 사는 자는 ‘믿고 사는 자기 삶이 편하다.’ 한다.
그러나 그 영과 혼이 ‘지옥으로 가느냐. 천국으로 가느냐.’가 있기 때문에 자기 자유의지로 믿고 안 믿고 나름대로 기뻐 살기만 하면 절대 망한다.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를 중심해서 살면 결국 자기 주관권 안에서만 살게 된다. 그래도 자신은 모른다.
2. 유대 종교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율법 제도를 하나님이 줬으니 그 외의 것은 없이 계속 그 법으로만 살 줄 알았다. 하나님 정한 때 구약 40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사 새 시대에 더 구체적인 말씀을 주시고, 한 단계 높게 새 역사의 뜻을 펴셨다. 그러나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불신하고 따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구약에서만 살고 있다. 기다리던 자들이 새 역사에 보낸 자를 불신하고 외면했다.
3.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은 구시대에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새 시대가 온다. 나 하나님이 간다.”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 모시고 새 역사 생활을 할 것을 그들은 믿고 기다렸다. 다른 자들은 그냥 막연히 ‘세월 가면 새 시대 오겠지.’ 했다.
4. 신약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하였다. 그와 같이 신약인들도 새 시대를 기다렸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기에 계속 기다렸다. 그런데 온다고 하신 예수님이 ‘영’만 왔다.
예수님도 사람이니 육은 그 시대에 죽었다. 새 시대에 다시 올 때는 육신 쓰고 온다. 그 육신 된 자는 “예수님이 오셨다.”고 전해 준다.
신령한 자들은 보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맞는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불신하다 구역사에서 계속 기다린다. 그러니 더 맞기가 어렵다.
하나님과 성령이 오셔서 새 시대에 말씀을 주며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행함을 알게 된다. 그 사람 자체 스스로는 못 한다. 온다는 자가 와서 해야 육신 가진 자도 알고 한다.
6.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새 역사의 사람은 구(舊)역사에서도 살았고, 새 역사에서도 사니 안다.
7. 구(舊)역사 구약과 새 역사 신약, 항상 두 역사가 존재한다. 또 성약역사가 오면, 구역사인 신약과 새 역사인 성약역사가 간다.
13. 증거하면 성령이 그를 쓰고 생각나게 하고, 능력도 주어 외치게 하신다.
💌행복한 편지
행복해야 웃는다고 하지만
먼저 웃어도 행복이 옵니다 ✍️
https://youtu.be/j5RXir3XLyg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2 - 끝까지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어떤 목적의 뜻을 이뤘느냐.’에 따라 영이 천국에 가도 거기 속해 살아 갑니다. 영원한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최고 죄입니다.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 죽습니다. 구원 못 받고 살면, 그 삶은 창조된 목적과는 전혀 다른 삶으로 자기 삶을 살다 허무하게 끝나 버립니다.
육계에서 자기 행한대로 영이 형성되어 죽어서 해당되는 영계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사망 지옥 쪽에 사는 육과 영이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도 생각이 살아있는 감사가 넘치는 인생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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