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한 일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영광을 드리라.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역경 중에도 지난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그때가 최고 하나님 뜻을 이룰 기회였습니다. 지금은 기회가 없어 못 하고,시간이 가서 절대 다시 못 합니다. 그러니 지난날 행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산맥은 만들 수 없어도 인맥은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기와 주위 사람들과 주신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기입니다. 모두 같이 더 좋게, 빛나게 귀히 쓰기입니다. 하나님, 성령께 영광 돌리기입니다. 매일 주와 쓰며 보람 있게 살기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사람도 만나는 기회가 있습니다. 때 놓치면 그 주관권을 다 보내고 다음 세상의 기회로 넘어갑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행해야 합니다.

만물과 사람을 좋아하고 기뻐하며 예비하고 기다리면 그에 해당하는 때가 옵니다. 하나님 뜻대로 때에 맞게 이루기입니다. 환경도 좋은 환경을 찾고 구하면 하나님은 때를 주십니다.

우리의 만남이 우연 같지만, 하나님이 은밀하게 기회를 주시어 수고하여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시기에 합당하면 주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면

첫째, 처음에는 하나님과 함께 구상입니다.
둘째, 지혜로 같이 만들면서 행하기입니다. 몸부림에 걸작입니다.
셋째, 쓰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영광과 감사와 사랑입니다.
넷째, 온전한 관리입니다. 그로 더욱 보람을 누리고, 이상세계를 이루기입니다.

크게 못 했으면 작게라도 조건 세워 행해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성의 없이 하든지 관심이 없어 안 하면 하나님께 도리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행하도록 생각과 마음에 느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무엇이든 그냥 놓아두면 제 세상을 만들고, 상대 되는 존재물은 그 시중을 들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다스리는 주권을 주었으니 다스려야 됩니다. 사명자가 하지 않으면 타인은 몰라서 못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상대를 못 다스립니다. 말이라도 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의 뇌와 마음은 물과 같이 자꾸 흘러갑니다. 막으면 흘러가지를 못합니다.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야 그와 같이 만물도 사람도 다스릴 것이 보이고, 다스려집니다. 못 다스리면 화가 옵니다. 저마다 절대 자기 마음, 생각, 몸 주관입니다.

영과 마음과 정신의 불구자가 되면 정상으로 행치 못합니다. 사람의 정신은 수시로 변합니다. 고로 수시로 말씀으로 잡아 줘야 합니다. 자기 자신도 수시로 스스로 잡고, 상대도 수시로 잡아 줘야 합니다.

정상적인 자가 정신의 불구자를 보면 바로 알아봅니다. 그러나 정신이 불구 된 자가 불구자를 보면 “옳다.” 합니다. 자기가 좋아서 같이 행하니 서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 귀신의 마음과 몸 되어 행하면 사단, 마귀, 귀신이 그 몸을 쓰고 행합니다. 행하고 나서 사단, 마귀, 귀신이 떠나고 제정신이 돌아오면 ‘내가 왜 이렇게 했나?’ 해집니다. 허망하게 자기만 당하고 끝나니, 그때서야 후회합니다. 정신 차리고 하나님 주관권에 오면 과거에 미련하게 행한 것을 너무 억울해하며 후회합니다.

온전하게 살아야 편안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거스르면, 하나님은 그를 괴롭게 하십니다. 그리고 못 한 것을 절실하게 스스로 깨닫게 하십니다.

자기가 창조한 세상이 아닌 고로 제 맘대로 살지를 말아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눈에 거슬리면 그 사자들이 그냥 두지 않습니다. 자기 육신은 사자들이 채찍으로 때리고 쳐도 모르고 지옥 삶의 고통을 받습니다. 미련한 자, 자기 미련으로 고통이 쉼이 없습니다.

어떤 자는 동물보다도 감각이 둔하여 자기가 거듭 행한 일로 거듭 고통을 받습니다. 이러면 따르던 개도 고통스러워서 따라가지 않습니다. 동물도 해가 되는 것은 기억하였다가 세 번, 네 번 행치 않습니다.

만물을 책으로 삼고 배우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만물로 “깨달으라.” 하시며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주고받기입니다. 공전과 자전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만물로 이치를 보이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그때마다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선생이 옛날 10대 때 개를 한 마리 길렀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메리였습니다. 개를 훈련시켜 토끼를 잡고 사냥하려고 길렀습니다. 훈련시켰더니, 사냥하여 토끼를 잘 잡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농촌에는 쥐가 밭과 들의 농작물을 먹어서 쥐약을 많이 놓습니다. 밥에 쥐약을 섞어 두기도 합니다. 고로 개가 이를 못 먹게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훈련시켰습니다. 쥐약을 못 먹게 하고, 항상 개를 끈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답답하다고 줄을 끊고 가더니 쥐약을 먹고 속에 불이 나서 뛰어다니다 결국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생각나게 하시며, 비원리인 기성, 타 종교와 유혹자, 악평자의 말을 듣고 행하면 죽는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은혜 줄로 매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누가 그 어떤 명예를 준다고 하여도, 돈 거액을 준다고 하여도 따라가지 말고 나만 따라오라.”하셨습니다. 그 후 복음을 전할 때, 자기 교파에 오면 목사 안수해 주고 목회시켜 준다고 하여도 안 따라갔습니다. 나를 알고 시대를 증거하는 교파에서 모든 것 다 해 줄 테니 오라고 하여도, 배고프고, 집이 없어 눈을 맞고 비를 맞고 추워 지옥 고통받아도 안 갔습니다.

기독교 간판 달면 다시 핍박 안 한다고 하며 유혹하여도 모르니 저런 말 한다고 하고 안 갔습니다. 20대 때 팔방미인인 자기 딸과 결혼하면 교회도 건축해 주고 목사로 만들어 준다고 하여도 안 갔습니다. 오라고 그렇게들 했어도 안 갔습니다. 이같이 하여서 결국 섭리를 세웠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오직 하나님 진리만 따르기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다 해 주십니다.

선생을 따라오다가 다른 교파로 간 자들의 결국을 보았습니다. 그릇된 곳에 빠진 자들, 선생 따르면서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가르쳐서 교회 만든 자들은 다 망했습니다. 고로 비진리, 옳지 못한 것은 그 무엇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때는 미국 우주과학 연구자가 선생을 데려가려고도 했습니다. 때는 1982년도 영동 지하실 교회를 운영할 때입니다. 선생은 하나님께 우주에 대한 이론을 듣고 여쭈어보며 배웠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온 한 연구자가 선생에게 “우주에 물이 있는 곳이 어디냐. 어느 별을 연구하면 좋겠냐.” 하여, 선생은 “연구하려면 화성에 가 봐라. 하나님이 화성 별을 연구하라 하셨다.” 하고, 화성이 물이 있는 별이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화성 가서 보고 선생 말대로 물의 근거가 있으니, 선생을 미국에 데려가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도 선생은 그 연구는 과학자가 해야 하고, 나는 오직 하나님 시대 복음만 전한다고 하고 안 갔습니다.

섭리역사의 신앙의 과학자가 되어 하나님 말씀을 과학적으로 파헤치면서 오니, 은혜와 진리가 너무 충만합니다.

선생의 가르치는 말씀을 들어보면 엄청나니 각종 분야에서 모두 선생을 데려가려고 했으나, 안 갔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시키시는 대로 하니 천 년 역사를 하나님 계획대로, 그 뜻대로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 끝까지 가야 합니다.

성장기 때는 항상 유혹이 있습니다. 성장하면 선악을 분별합니다. 따라오다 유혹되어 나간 자 중에 영육 제대로 성공한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다 확인되었습니다. 성장한 자는 월명동의 <성자바위>같이 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 때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이 그 제자들을 유혹했으나, 예수님 제자들은 그들을 따라가지 않고 더 예수님만 따랐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 말씀 듣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살게 된 반면, 구시대인들은 썩는 형식 신앙하다 소경 되었음을 알고,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제자 삼으셨구나.’ 하면서 저들의 처참한 운명을 바라보았습니다. 새 시대를 맞고도 구시대를 따라가는 자는 형식 신앙, 죽은 신앙, 신앙의 시체들이라 끌려가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불신자가 예수님을 이성으로 악평하니 따라갔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적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멸망의 지옥으로 갔습니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사망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후회했으나, 용서해 줄 자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주는 어떤 환난이 와도 변치 않습니다. 마음 변했으면 즉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파도쳐서 배가 딴 데로 갔으면 다시 가던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파도에 밀린 곳에서 계속 그대로 가면 사탄과 악의 세상, 딴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하늘의 보낸 군함 따라 험한 바다를 항해하여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각자가 굳건해야 파도에 휩쓸리고 환난에 매이기는커녕 파도에 밀려가는 조각배 등 각종 배들이 여러분에게 매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가는 이 역사입니다. 이는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습니다.

성자는 우리를 꼭 쥐고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함께 이 역사에서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 역사는 절대 하나님 역사이므로 계속 그 복음과 함께 커 갑니다. 배운 것을 가르쳐 주기입니다. 말 안 하면 모릅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이루었습니다. 고로 역사가 이같이 컸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우리가 새 역사에서 이뤘습니다. 이는 마치 농부가 과일나무에 퇴비 주니 절대 하나님 사랑 열매가 열린 것입니다. 나무는 우리요, 퇴비는 말씀입니다. 시대 표적이 우리입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을 안 했으면 시대 열매가 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은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지구만 돌리고 태양만 비춘 역사는 없습니다. 그 시대는 그 시대 하나님 뜻을 다 폈습니다.

영영한 섭리역사입니다. 굳건한 진리처럼 굳건해야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선생을 통해 행하신 시대 표적을 담대히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더 확실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 기독교 박해 300여 년 중에도 매일 주를 믿으니 하나님 역사가 매일 펼쳐져 갔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죗값을 나라도 종교도 다 받았습니다. 고로 새 역사가 왔을 때 시대가 주인 되어 모든 신약 2000년 고통의 대가를 축복으로 이뤘습니다.

비바람 불어도 날짜는 갑니다. 비바람 불어도 혼인 잔치를 집에서라도 다 했습니다. 비바람, 눈보라와 혼인 잔치는 상관이 없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서로를 맞고 하나 되면 외부에서 잔치 안 해도 혼인한 것입니다.

핵인 신랑 신부가 비바람 불어도 결혼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됩니다.

구약시대에 신약역사를 펴려 예수님이 오시니 믿고 가기만 하면 뜻은 펼쳐져 갔습니다. 신약에서는 환난이 있어도, 그 역사가 작아도 이상세계 잔치하듯 역사하였습니다. 자체적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형제들끼리 신약의 이상세계 잔치를 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땅끝에서 모여들어 크게도 하고, 작게도 하고, 다 했습니다. 새 역사 뜻을 이룬 자들이 구름같이 따라옵니다.

해 놓았으면, 써야 희망과 기쁨의 잔치를 합니다. 쓰지 않으면 얻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역사에 왔으면 그 시대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되어 최고로 하면서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합니다.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 주인이 된 것입니다.

- 자기 몸도 매일 기쁘게 써야 희망과 기쁨입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계셔도    매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하나님과 주고받고 교통해야 이상세계 천국의 삶입니다.

⇒ 이 시대는 이같이 살아야 최고의 삶입니다.


이를 안 하면 좌절되고, 실망하고, 무미하고, 괴로운 고통입니다. 할 일을 하면 이상세계인데, 몰라 못 하고 심적 지옥 고통을 겪고 삽니다. 기도하며 깨달아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3/40

하나님께서는 지난날 우리에게 무한히 행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무한히 도우십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 돌립니다.

항상 기회, 때가 있으니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합당하신 하나님은 합당하시면 주시니 우리가 합당하게 심정맞추어 잘 행하게 하소서  

자기를 스스로 잘 다스리게 하시고 자기 센터도 잘 다스릴수 있는 권세를 주옵소서.

미련한 자는 자기 미련으로 고통이 쉼이 없으니 하나님의 지혜로 눈뜨게 하시고 진리안에 거하게 하소서.

성령과 주님과 같이 모으고 헤친 것만이 하나님 뜻이니 새역사, 천 년 역사를 성령과 주님 모시고 잘 이끌어 가게 하소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변치 말며 굳건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의 책임을 다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희망과 기쁨이 되고, 지혜롭고 슬기있는, 시대 천 년 역사 삼위의 신부들이 되어 황금천국의 삶을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