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신의 음성 실천
육신 세상 살면서
전능자 신의 음성
듣는 자가 누구랴
그의 무슨 음성 들었느냐
행해 보아라
말해 보아라
행해보면 알리라
말해보면 알리라
전능자 신의 음성인가를
신의 음성 실천해 놓으면
웅장하다 아름답다 신비하다
내 고향 땅
전능자의 구상을 실천해 놓아
천국이다
모두 말들 하노라
2021. 9. 20
『2021. 9-10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사람은 물어보아도 절대자가 아니라서 제대로 대답을 못하지만,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므로 사람이 이해되게 대답해 주신다.
모두 ‘하나님은 왜 사람들이 원치 않는 죽음을 안 막으셨나, 왜 타락을 안 막으셨는가.’ 하고 궁금해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전지전능한 존재자이신데 무슨 뜻으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게 하고, 악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죽이는 것을 왜 그냥 보고만 계셨을까.’
그러다가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심판을 행하시겠느냐. 그냥 뜻이 있겠지.’라고만 생각한다.
하나님은 마음에 분석하시고 할 일을 다 하시고, 안 할 일은 절대 안 하심을 알아라.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 하나님을 드러나게 해 주어야 하나님이 오시사 세상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신다. 이 말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드러나야 이 세상 만물들과 각종 것을 드러내신다는 말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드러내니 그 보낸 자가 드러나게 한다.
잘 판단해야 된다.
잘못 판단하면
고생만 10배 더 하게 된다.
• 하나님은 할 일만 하시고 가신다. 왜 민족에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2023.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지난날 어떻게 너희에게 사명자를 보내
성령과 구원하면서
모든 어려움 도왔는지 생각해보라.” 하셨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3.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정명석 목사 판결에 대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본 선교회는 창립자 정명석 목사 재판의 판결이 ‘종교와 성범죄’라는 강한 편견에 의해 절차적 정의가 훼손되고 ‘무죄추정주의’와 ‘죄형법정주의’의 헌법적 원칙까지 무시된 결과라는 점에 대하여 깊고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지난해 선교회의 가르침과 신앙의 길을 달리한 자들로부터 성 문제에 관련된 피소를 당했으나 성실하고 당당하게 재판에 임했습니다.
언론 ․ 방송의 왜곡, 과장, 편향된 보도로 크나큰 피해를 입어 세상 앞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낙인찍혔음에도 불구하고 사법권 독립이라는 엄연한 체제 아래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종교와 성범죄’라는 편견을 배제하고 오로지 ‘사건에만 초점을 맞춘 공정한 절차의 재판’이 진행될 것을 믿고 성실히 재판에 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재판 진행의 절차와 과정에서 ‘무죄추정주의 원칙’이 파기되고 상식조차 넘어선 재판부의 편향적인 태도가 수없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재판이 공소의 전제부터 죄형법정주의에 반하는 ‘세뇌와 항거불능’이라는 불명확한 개념의 예단으로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를 규정하고 있기에, 더 이상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는 형편에 이른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은 거리로 나아가 국민 앞에 공정재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절차와 상식을 외면한 재판의 진행은 계속되었고, 결국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오늘의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 선교회 성도들의 통분의 심정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본 선교회가 창립된 197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삶을 지켜왔으며, 그의 신앙의 모범은 세계 70여 개국에 이르기까지 전해졌습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순결한 신앙의 토대 위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간 계발의 지평을 열어주었으며, 그 전통은 45년에 걸쳐 계승되고 발전해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오해와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의로운 싸움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본 선교회 또한 정명석 목사와 뜻을 같이하여 성실한 의의 싸움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정명석 목사의 결백은 하늘과 땅에 분명히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본 선교회는 정명석 목사가 항상 가르치며 모범을 보인 것처럼 무력에 대해서는 화평과 진리로, 불의를 향해서는 단호한 거부로, 회개에 대해서는 용서로,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해 가는 의로운 싸움을 할 것입니다.
잘못된 정의감에 도취된 언론의 채색으로 정명석 목사와 본 선교회의 순결한 모습이 거칠게 훼손되었으나, 정명석 목사와 본 선교회는 뼈를 깎는 수고와 노력을 다하여 누명을 벗겨내고 사회에 희망과 보람을 더하는 선교회가 될 것입니다.
국과수에서 인정하지 않는 녹취록이 증거물로 채택되어 재판이 진행되다니 ..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9
아직은 끝이 아닙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다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아멘. 믿습니다.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가 이 때이니 애통함과 비장함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게 지금까지 함께 해주셨는지 잊지 않고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말씀을 중심으로 이때의 나를 잘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찬양 말씀 기도로 좀더 온전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잘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현재에 절망하지 말고 분명 반전의 역사는 때가 되면 올 줄 믿습니다. 이곳은 천지만물의 최고이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우리 모두 하나님을 믿고 그 뜻을 온전히 따라 갑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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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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