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탕감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
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
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
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
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
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
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
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
이상세계가 되는도다


『영감의 시 2집』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것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행하는 신앙’,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어도 저마다 할 일을 행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항상! 매일! 함께하여 절대로 잘되니 하나님과 주와 성령 안에서 함께 끝까지 행하며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하나님이 뜻하신 갈 길을 가야 만날 자를 만난다. 그래야 원한 것이 이뤄진다.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야곱이 에서에게 미움을 받고 쫓길 때 외갓집으로 안 갔으면 소원을 못 이뤘다. 요셉도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때 애굽으로 가는 것 억울하다고 안 갔으면 총리대신 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데 못 받았다.

• 고로 갈 길을 가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나 섭리인들, 다 뜻이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아라. 그를 통해서 뜻을 이룬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에게 뜻있는 상대와 만나게 하며 행하신다.

• 하나님의 뜻을 몰랐을 때 자기 생각을 한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생각은 다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하지 않으면 못 이룬다.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어느 분의 기도를 옮김)


정명석목사님의
메리 크리스마스!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https://youtu.be/UX2QX9kW3hs?si=aBn9VuMf__0bai8j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을
파헤치다.


https://youtu.be/k0hp6k7roJM?si=3ccGqFtVvLfGgiXI


JMS에 대해서
클릭 클릭 클릭
⬇️⬇️⬇️⬇️⬇️


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