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글은 글자들이지만 하나님 글은 만물이다.
  
우리는 ‘해’에 대해 전하려면 ‘해’라는 글자를 써야 알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 필요 없이 직접 해를 보이신다.
  
사람들이 달에 관해 이야기하려면 ‘달’이라는 글자를 써야 전달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글은 실물이다. 만물 존재물이 그대로 글이 된다.
  
실체로 통하면 세계의 언어가 없어도 다 통한다.

○ 하나님 창조한 만물을 글로 사용하면 그 나라의 글을 안 배워도 다 통한다. 하늘나라는 글과 말없이도 서로 다 통한다. 실체 존재물을 보면서 서로 통한다.

○ 이를 보고서 성경에는 “그곳은 들리는 언어가 없어도 통한다.” 하였다.
   (시 19:3-4)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 바울은 “만물로 하나님의 신성을 알게 된다.” 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 하늘 언어는 남한산성에서 70일 금식기도 때 선생님이 배운 것이다.



  
○ 영계에 가면 모두 언어 없이 현실로 보인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보면 안다. 영의 사람의 대화는 무언으로 통한다.

- 지옥에 가 보면 누가 이야기 설명을 안 해 주어도 보고 지옥인지 안다.
- 무저갱에 가면 말 없이도 거기가 무저갱인지 안다.
- 천국에 가면 천국 간판이 안 붙어 있어도 천국인지 안다.
- 예수님의 실체 모습을 보면 예수님 이마에 ‘메시아’라고 안 붙어 있어도 가이드 통역관 없어도 육계에서 알듯이 예수님이심을 안다.

○ 큰 자의 사명은 말 안 해도 안다. 미련한 자는 극히 말을 한다. 무지하면 말로 하고 글로 한다. 예수님은 행위로 사명을 밝히셨다. 말할 필요 없는 것이다.

○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자막이나 설명이 없어도 지식과 지혜만 있으면 화면만 봐도 안다. 이것이 산인지 물인지 폭포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안다. 말 안 해도, 누군지 설명 안 해도, 글로 자막이 안 보여도 행위로 큰 자를 안다.

○ 한국 나라는 한국 글인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어 서로 언어로 소통하게 해 주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배워서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이 하늘 언어임을 깨우쳐 주어 세계가 언어 없이 통하게 했다. 만물을 글로 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로 영계 육계 언어가 되게 하시고, 공통으로 표준어로, 글로 보게 하셨다.


○ 선생님은 30개국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통역 없이도 한 자리에서 만물로 말하여 다 서로 통하게 하셨다.

○ 독일에서 신입생에게 강의하여 선생을 깨닫게 했다. 독일 신입생에게 “통역을 통해서 들으니 답답하지.” 하니 “이제 강의 듣고 선생 안다.” 했다. 30분 만에 핵 강의, 특히 때에 대하여 다 강의해 주었다.

○ 섭리사 복음이 70여 개국에 들어갔다. 외국에 다니면서 만물 글자로 모두 대화한 것이다.

○ 천국은 말이 거의 없다. 천국은 육계처럼 글자를 사용하기보다 실체 존재물, 만물이 글이다. 또 다 영들이라 지혜와 지식이 충만하여서 통달한다. 영계에 가도 자기가 보고 깨달아야 한다.

○ 이 세상 글자와 말은 나라마다 구분되어 있다. 천국은 한 덩어리다. 쳐다보면 영의 지식이 높아 안다. 영계에 가면 조용하다. 말들이 거의 없다. 모두 가 보라.

○ 선생은 만물 비유를 들어 능통하게 하나님 말씀의 차원 높은 것들, 영계 것과 육계 것을 말해 줬다.

○ 만물의 그 가치를 알아야 하나님이 비유 든 것의 그 가치도 안다. 하나님의 귀한 것을 ‘마치 값비싼 수석 같다.’ 한다.

○ 미련한 자는 ‘왜 그 귀한 것의 비유를 금으로 안 하고 수석으로 하냐?’ 한다.

인터넷에 보면 ‘세월’이란 수석 돌의 가격이 150억 한다. 크기는 주먹만 하다. 주먹만 한 금덩이는 7억쯤 한다. 고로 더 비싼 수석을 비유로 들어 말하는 것이다. 수석은 오래된 것은 그 연한이 10억 년 30억 년 된 것도 있다.
  
○ 월명동도 와서 보기는 보아도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고 귀한지 모르면, 사용해도 그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만 사용한다.



○ 무지한 자는 옛날 아담 하와 살던 에덴동산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때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그 시대 사람들이 원시인이라 개발도 못 하여 개발이 안 된 허허벌판이었다. 쓸쓸하고 삭막했다. 아담 하와가 커서 개발했어야 했다. 타락되어 쫓겨나서 못 만들었다.
  
아라랏 산 밑의 지형 땅은 지금도 거기 있다. 그러나 4대 강이 다 없어졌다. 확인도 안 하고 “에덴동산이 최고다. 아담 하와 예뻤다.” 한다. 6000년 전에 지금의 미인이 있을 수 없다. 그때는 시대적으로 원시인들 역사였다. 미련한 자는 지금도 잘못 떠들고 외친다.

○ 성경을 역사적으로 풀고 보아라. 모르고 가르치면 안된다. 월명동도 개발하기 전에는 삭막했다. 말씀 듣고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구상 주시어 개발했더니 이상세계 천국같이 되었다. 시대 에덴동산도 된다.

○ 아브라함이 산 곳도 삭막했다. 이후에 개발하니 이상세계 가나안 복지가 됐다. 이상의 동산, 그 시대 에덴동산이라고도 한다. 이치로 성경을 풀어라.

○ 세상에서 그렇게도 큰소리치던 자를 영계 가서 보니 뜨거운 불꽃 속에서 괴로워 뛰고 고함치는 소리만 진동했다. 닥쳐 보고 겪어야 그때는 안다. 자기 맘과 행위가 지옥도 천국도 만든다.

○ 비유가 아니면 한 마디도 속 시원하게 말을 할 수가 없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꿈에도 비유로 보이고, 생시에도 만물로 비유로 보인다. 하나님은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시고 끝난다. 깨닫는 자만 알고 은밀히 실천하여 얻는다.






○ 혼계에서 자기 혼을 보아라. 육계에서 자기 육의 행실을 보아라.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어라.

  
○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 하면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아 하나님과 통하지도 않고 그 사자들로 책망받는다. 온전하게 하지 않으면 평생 영원히 그 위치에서 영도 혼도 육도 살아간다. 행한 대로 자기 혼도 영도 모양 형체가 변화되어 있다.




◎ 성경에 2023년이 예언되어 있다. 다니엘서 12장을 풀면 나온다.
  
(단 12:7-13)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그때까지 이 시대 하나님 뜻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이르러서야 뜻을 이룬다. 이르고, 존재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금 이 시대를 2600년 전에 하나님이 다니엘 통해 예언하셨다.
  


○ 예수님이 '산상수훈'중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신성을 모독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의 신이 강림하셔서 뜻을 펼치고 계셨으니 예수님은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답답한 심정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도
하늘의 방법으로 오실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0OPxbL8rvs?si=LnNNIObZsOqS6_Fx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7+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6

가치를 모르면 가르쳐주어도 행하지 않습니다. 하늘 언어를 가르쳐 주셔서 만물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보낸 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발의 미학과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야심작의 세계를 보여주신 그 사랑에 또한 감탄합니다. 육적인 야심작 뿐 아니라 개개인의 영적인 야심작도 세워 주시니 더욱 존경합니다.

이 시대 말씀은 영원토록 유익을 주는 귀한 말씀이니 진실로 그 가치를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고 매일 인생들을 돕는 하나님이심을 절대 믿고 사랑합니다.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세상 지옥이나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는, 천국 이야기를 누가 하면 비웃는다.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다. 그제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경험이다.

◇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육신 죽으면 끝나듯
영 죽으면 끝난다.



◇ <월명동>에도 선생이 클 때 있던 ‘옛 나무’들은 옛 시대 사람들이 이미 다 베어다 쓰고 때 되어 다 사라졌습니다.
  
그 후 새 시대 사람들이 어린 솔들을, 새것들을 퇴비하고 키웠습니다. 월명동에는 옛 소나무가 한 그루도 없습니다. 옛 나무는 한 그루도 남김없이 베어다 쓸 곳에 쓰고, 다시 난 새것들입니다. 새것들이 커서 벌써 거목이 되었습니다.  

◇ 선생이 예수님과 같이 석막교회를 지어 주고 난 후, 노방전도 다니고 산(山)기도 다닐 때 석막교회에서 선생을 이단시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월명동에 큰 교회 지어 주마. 걱정 마.”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결국 건축하게 해 주셨습니다.
  
◇ 기성 신약 세계에서 벗어나 이제 성약시대 새 역사가 이같이 이루어 졌습니다. 섭리사는 말씀도 이같이 기성보다 더 이상적으로 들으며 <새 역사 혼인 잔치>를 해 왔습니다.

<말씀>을 ‘잔치 음식’으로 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혼인 잔치 역사를 해 왔습니다.

◇ 지난날 기성 세계, 석막교회에서 동네에서 그렇게 안 좋게 말들을 해도 선생은 끝까지 행했습니다.
  
‘때 되면 모두 알고 놀라리라.’ 했습니다. 결국 참고 견디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약속해 주신 것을 다 해 주셔서 천 년 역사가 되게 했습니다.


   사탄과 악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 선생이 옛날에 <70일 금식>할 때, 성령님이 “큰 조건을 세워라. 새 역사를 받고 행하기 위함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했듯이, 선생도 섭리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 같은 타향 땅에서 70일 금식을 했습니다.

그때 금식하면서 참으로 여러 번을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피골상접되어, 그 기간에 영계를 가장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죽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수십 번을 혼수상태에 빠져서 죽었다 살아났다 했습니다. 영의 세상에서 거의 살면서, 성경의 의문을 풀고 깨달았습니다.
  

듣는 자는 듣는 것이
사명이고,
     보는 자는 보는 것이
사명이다.

     서로 하나 되게 함이다.
     서로 하나되어
말씀 잔치다.


◇ <영의 눈으로 보는 자>는 ‘영계 망원경’을 가진 자 입니다. <영의 귀로 듣는 자>는 ‘영계 무전기’를 가진 자 입니다.
    
◇ 섭리사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도 있고 영계 영들과 각종의 것을 보는 자도 있으니 서로 하나 되면 능력이 나갑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시대 사명자를 믿고 따라가는 자가 신앙생활을 최고로 잘하는 자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43

베드로가 주를 바라보고 물 위를 걷다가
풍랑이 치고 파도가 치니 두려워하며 풍랑을 쳐다보다 물에 빠졌다(마 14:28-33).
주를 쳐다보고 갔어야 됐다.

이 시대도 환난 풍파 쳐다보고, 듣지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 쳐다보고 가야 세상 파도에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아라.
전능자가 땅과 하늘을 다 다스린다.

용기 내서 하여라.
사람이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주관을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아주지 않으면, 사람을 의지하게 된다.
또 자기 생각 주관에 빠지게 된다.

아무리 깨끗한 물도 더러운 물을 받아들이면 더러워진다.
마음도 깨끗해도 오염된 것 받아들이면 바로 더러워진다.
오직 깨끗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쳐다보고 생각하며 가라.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선인이 되고 공력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 처소가 생긴다.

2.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신다.

3. 하나님을 의지함이 천 가지를 의지함보다 낫다.

4. 하나님을 의지함이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의지함보다 낫다. 육 일생 동안, 영은 영원히 한마음으로 의지하여라.

5. 땅과 하늘에 가장 아름다운 존재자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그 행하심이 아름답다.

6. 예수님의 그 모습을 보니 진실로 흠과 점이 없으신, 인자와 사랑의 평화로운 형상과 모습이었다. 땅에 끌리는 흰옷을 입으셨고, 그 말씀은 진실하셨다.

7. 선생은 예수님을 모시고 평생 살겠다고 하며 세상 그 어떤 일도 안 한다고 했다. 그때 내게 큰 붓을 주시며 “이 붓 외에 없다.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여라.” 하셨다. 그리고 “붓은 사명이다. 말씀을 말함이다.” 하셨다.

8. 육을 보면 근본의 형상과 모습을 잘 모른다. 영을 봐야 근본을 알게 된다.

9. 영은 육신이 행한 의를 나타내고 공력을 나타낸다.

10. 천지 만물, 창조물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고 믿고 영광을 돌리며 살아라.

11. 주 하나님, 성령을 절대 의지하면, 불안과 공포와 걱정과 근심이 그 권세로 사라진다.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0MSvdgEAMhkmv40Q


417기도에 집중 16/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8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라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은 산자에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을 잘 이루기를 내 주관과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 역사에 맞는 자기를 갖추어야 하고 그에 맞게 합당하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안에서 한마음으로 뭉쳐 하나님을 부르며 영광돌리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물질도 명예도 아닌 의로 가는 세계임을 알기에 오늘도 하나님 뜻에 맞는 나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자랑할 것이 있게 행하여라. 네가 행하고 자랑하면 너무 기뻐 좋아하며, 네 것을 자기 것같이 함께 기뻐하며 누릴 자들이 구름같이 많지 않느냐.

10. 네가 가지고 있어도, 자랑하면 자기 것같이 좋아하는 자에게만 조금씩 눈치를 보며 자랑하여라. 질투하고 시기하고 싫어하는 자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좋아하는 자는 표가 난다.

11. 너를 좋아하고 좋아해야 네 가진 것도 좋아하나니, 돼지에게 네 진주와 금 같은 말씀을 자랑하지 말아라.

12. 네가 해 놓은 것을 보이면 좋아하는 자가 있고, 놀라 오히려 의심하고 시부렁거리는 자가 있다. 꼬투리 잡으려 들기만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네가 자랑하면 좋아하나, 진정 속하지 않은 자는 듣기 싫어하는 것이다.

13. 타인은 자랑하면 시기 질투 싫어하나, 자기에게 속한 자는 같이 쓰니 좋아 기뻐한다.

14.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는 얼마든지 해 놓고 자랑하여라. 너무도 기뻐 좋아하시리라. 사랑하는 자는 그러하다.

15. 자기의 사람은 평생 자랑하여도 같이 기뻐 좋아하나,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은 미련함을 행함이다.


2024년 성령 사연 35

어떤 것에 미쳐 좋아하는 자는 정신 마음을 거기에 쏟아 버리며 좋아한다.
뇌세포가 그것을 보면 흥분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하고 관심 없어도 좋아하는 자는 즐겨 찾고 먹기도 한다.
술이나 마약이나 이성이다.
그것에 취해 중독된 현상을 받기 때문이다.

술이나 마약이나 담배에 중독된 자,
좋아하면 그것들만 보면 마음이 좋아하게 된다.

반면에 그것 좋아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선물로 줘도 받지도 않고, 혹여 받아도 타인에게 주든지 버려 버린다.

끊으면 해결된다.

그렇게 좋아하던 술이나 담배나 마약 등을 끊어 버리면 보아도 누가 줘도 관심이 없다. 끊어 버리면 이같이 마음이 뒤바뀌고 생각이 변해 버린다.
끊어야 관심이 없는 것이다.
끊으면 누가 줘도 버리게 된다.

술 먹는 자 천국에 못 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고린도전서 6장 10절)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법을 소홀히 여기느냐.

중독되고 습관되고 체질되면 별것도 아닌 존재물에 생각 빠져 좋아하게 된다.
그런 자는 그것에 중독돼서 그러하다.
식성도 그러하다.
길들이고 체질 되면 그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 생활 습관도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절대신이라 우리가 좋아하여도 세상 것과는 다르다.


2024년 성령 사연 36


사람이 살면서 급한 일이 있을 때 일하느라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씻지도 못하면서 급한 일, 그때 못 하면 기회 놓치는 일을 해야 된다.

모르고 기도해도 하나님 다 알고 즉시 행하신다.

“육이 부활한다. 육이 살아난다.” 하는 자들은 다 육에 속한 자다. 안 이뤄진다.
영의 부활, 영의 강림이다.
모세도 영의 강림, 엘리야 영의 강림이다.
이같이 ‘영의 사랑’이다. 그래야 영원하다. 45년간 ‘영 사랑’ 가르쳤다. 영적 사랑이다.


2024 성령 사연 37

신약역사를 보아라.
예수님의 행하심을 제자들이 써 놓아 그것이 성경이 되었고,
그 증거로 인해 2000년간 인(人)구름의 역사를 펴 왔다.

이 시대도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 것을 증거하여 생명들이 이 역사로 돌아오게 해야 된다.

성경 역사와 같이 이 시대 일어난 수천 건의 표적만 써서 보여도 ‘하나님이 이와 같이 했구나.’ 믿게 된다.

95년 몽산포 서해안 밀물이 멈춘 표적,
99년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프랑스 평화대회로 이룬 것,
2001년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춘 표적,
예수님이 선생을 통해 482년 만에 천주교와 기독교를 화해시킨 일,
2002년 한일 월드컵 표적,
이 시대 수많은 아픈 자들의 병을 낫게 하여 죽을 자를 살리고,
사망으로 가는 자들을 생명권으로 살린 일, 
예수님이 선생과 함께하여 가는 곳곳마다 심판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이 시대 표적의 역사를 보이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https://youtu.be/ZA_ElbfbRes


변치않은 믿음을 가지려면?
https://youtu.be/rqjA2QzSRYc?si=4lH8bQqilhP2allr



417기도에 집중 5/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7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가 행하고 자랑하면 너무 기뻐 좋아하며, 내 것을 자기 것같이 함께 기뻐하며 누릴 자들이 있게 하옵소서.

타인은 자랑하면 시기 질투 싫어하나, 자기에게 속한 자는 같이 쓰니 좋아 기뻐하나니... 자기의 사람은 평생 자랑하여도 같이 기뻐 좋아하나,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은 미련함을 행함입니다.

질투하고 시기하고 싫어하는 자, 미련하고 무지한 자에게는 말하지 말게 하옵시고 사람에 대한 분별과 지혜를 갖추게 하옵소서.

오늘도 삶의 지혜가 되는 말씀을 주시니 더욱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깨달을 때 깨달아라
https://youtu.be/jo6M8HeqCrk?si=UDjHjHHvGuSP9SRx



잘되게 예정해 놓았다  
하면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시편 62편 12절>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두 사람에게 똑같이 가르쳐 주고, 똑같이 대해 주어도 한 사람은 좋아하고 목숨 걸고 믿고 따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싫어하고 목숨 걸고 부정하며 떠나갑니다.  

사람의 심리, 생각, 마음이 달라서 그 차이가 이같이도 큽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온전하려면 자기의 길도, 자기의 마음도 주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께 자기를 맡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나옵니다.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을 이루리라”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면 잘되게 ‘예정’해 놓으셨으니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성령 안에서 전능자를 생각하고 희망으로 다스리기 바랍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다스리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물과 같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기울어져 물 쏟듯이 쏟아진다.

아무리 온전한 것이라도,
아무리 청중이 인정하며 모두 따라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부정으로 생각하면 불신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절대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신다.

사람이 그것을 좋아하지 아니하여도 다투는 자로 인해 영향을 받고
그것을 좋아한다고 고집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같이 심리, 여건으로 인해서도 패가 갈리게 되어 싸우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다투게 된다. 고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간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해 줄 수가 없다.
맡겨야 해 준다. 통해야 하신다.
자기 생각대로 해도 만족한다.
이는 무지로 마음이
수준 낮으니 채우기 쉽다.
가다 보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겨우 육의 작은 그릇을
채우고 만족한다.
그러면 갈등이 오고
문제가 또 온다.
자기 생각에 만족해서는
하나님의 큰 뜻과 생각을
못 이룬다.
하나님의 뜻 만큼 영의 그릇도 채우고, 육의 생각 그릇도 채워서 만족하게 해야 한다.
세상에서 자기만족
다 누리고 살았어도
영을 구원시켜 하나님 뜻대로
못 살았으면 영원토록
이를 갈며 후회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이를 생각지도 않고 살다 끝나면
자기 삶에서 끝나는 것이다.



천년 혼인 잔치는 육 일생 동안 한다. 그동안 하늘에 예의 없이 행한 자는 하나님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아내서 이를 갈게 하고, 나머지 절대 사랑하는 자들과는 그들의 육신 일생 동안 함께 행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육이 죽으면 그 영들이 천 년 동안 하늘나라에서 혼인 잔치 하며 살아간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https://youtu.be/nydd0QtwXAc



🔸금식기도 하면서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 기도도 해야 한다.



417기도에 집중 3/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5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심을 믿습니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하면 다투게 되고 해가 되나니 오직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경외합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예의 없이 행한 자들은 임금이 와서 다 쫓아낸다.” 하셨습니다.

말씀의 잔치와 각종 화평의 잔치와 생명의 잔치에 행실이 거짓되고 깨끗지 못하면 그러하니 우리는 이를 깨닫고 항상 자기를 깨끗이 하여야 하겠습니다. 깊이 명심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uVFw-GF_cs7nBU_N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