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축복이다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과
육신이 꼭 할 일만 하여라



<전도서 3장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하나님은 하나님과 함께할 자에게만 일을 맡기신다. 혼자 자기 중심으로 행하는 자라면 하나님이 일을 맡긴 자가 아니다. 분별하여라. 맡겼어도 혼자 하면 뺏어 버린다.

◇ 선생 20대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금 네 앞날을 미리 말해 주면, 너는 나 예수 메시아의 말이라도 안 믿는다. 고로 매일 배우라.” 하셨다.

   누구나 자기 주제를
파악하는 자가 큰 자다.

    

◇ 선생은 인간이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고,    육계에 대해 무지함과 같이 영적 무지를 깨닫고 알고 배웠다.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에 관해, 그 뜻에 관해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선생이 다 배운 후에는, 예수님이 앞날에 대해 말씀해 주실 때 당연하다고 믿었다. 예수님이 나에게 “가르쳐 준 만큼 책임지고 나와 같이 행하고, 마지막 하나님의 구원역사인 이 시대 뜻을 펴야 한다.” 하셨다. 다 배우고 나니, 못 할 것이 없었다.

열심히, 온전히 현재 네게 준
축복으로 신앙을 이루라.  
오랫동안 말씀 듣고 행하다
보면 믿어진다.


  


◇ 처음에 선생도 하나님이 월명동 구상을 보여 주셨어도 실감이 안 났다. 계속 점점 큰 돌을 쓰다 보니, 큰 돌, 바위로 쌓는 것이 믿어지고 실감이 났다.

어릴 때는 뇌의 생각이 낮으니, 사실을 이야기해도 안 믿어진다. 점점 성장하고, 큰일을 하다 보면 믿어진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도 처음에는 안 믿어진다. 육도 크고, 신앙도 성장하고 크면 더 큰 이상의 것도 믿어진다.

어릴 때 장난감 차를 가지고 노는 아이에게    자가용이 달리는 것을 구경시키면서 “너도 저같이 운전하고 다닐 것이다.” 하면 안 믿어진다. 크고 성장하면 믿어진다. 신앙 세계도 그러하다.

◇ 모세는 나이 먹고 다 컸을 때인데도, 하나님이 모세에게 “네가 네 백성을 애굽의 바로 왕에게서 빼내어 네 선조들이 살던 땅으로 가게 할 것이다.” 하시니, 못한다고 하였다. “너뿐 할 자가 없다.” 하시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세가 종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니, 이스라엘 백성이 종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좋아 달리었다.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고 마병대를 보내니 그때는 살려고 뛰고 달렸다.

이와 같이 성장시킨 후 하나님이 사명을 주면, 하나님이 같이 하시니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고 같이 행하신다. 혼자 하는 자는 사명자가 아니다. 자기 뜻을 이루려 하는 자다.

마귀, 사탄은 자기의 뜻을 이루려 한다.    마귀는 하나님의 뜻은 모래 한 알 만큼도 이루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유익되게 할 때    마귀를 이용하기도 하신다. 이용해도 마귀, 사탄은 무지해서 영원히 모른다.

   (계17: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말을 안 들을 때, 마귀와 사탄을 그 백성을 괴롭게 하여 돌아오게 하는 데에 쓰신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악한 자도 맘대로 쓰신다. 섭리사도 환난으로 더욱 온전케 하신다. 하나님은 전체 모두를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을 다른 자에게 맡기지를 않으신다. 하나님이 항상 총 사명 주권을 가지고 다스리시고, 맡겨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악에는 약하고, 의에 강하라!    


  
◇ 의인들은 자기를 의로 완전히 만들고, 기도하고 행하며 악을 없애는 일을 해야 한다.

◇ 하나님은 악을 모두 전멸하여 지옥이나 흑암에 가두고, 영원히 고통받게 계획해 놓으셨다. 이미 천군들과 행하시사, 그 악들은 흑암에 갇혀 영원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머지도 모두 가두어 영원토록 멸하신다.

◇ 자기 마음의 악을 저마다 멸하라. 회개로 멸하고, 악한 마음 버리고, 악을 행치 않음으로 멸하라.

전능자 하나님은 선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되려면
완전한 선을 갖춰야 한다.


◇ 자기 악을 멸함이 저마다 할 일이다. 자기 정원을 개발하여 만들었으니, 이제 잡초들은 뽑아 없애야 한다. 자기 정원은 자기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 안 하면, 잡초 정원이 되어 뱀이 와도 모른다.

마음이 잡초밭이 되면 해충이 살게 된다. 자기를 깨끗이 청결하게 할수록 육도, 혼도, 영도 눈부시게 빛이 난다.

◇ 악인들은 그 악으로 망한다. 그리스도는 악을 멸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온전한 선을 가르쳐 주면, 그 선을 행함으로 악에서 떠나게 되고 악을 멸하게 되는 것이다. 회개하면 즉시 악의 줄이 끊어진다.

◇ 의인들이 간구하면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신다. 사탄, 마귀뿐 아니라 육체를 가진 자라도 악을 행하면 결국 사탄 같은 악의 영이 된다. 고로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된다.


때와 축복이다.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과
육신이 꼭 할 일만 하여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5

때와 축복이다!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과 육신이 꼭 할 일만 하여라!

필요없는 시간에 시간을 쓰면 허무하니 시간을 잘 쓰게 하옵소서. 중단없는 섭리역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우리 자의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시대의인으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은 선이시니 하나님과 일체 되려면 완전한 선을 갖춰야 하나니 빛 가운데 살면서 어두움에 속한 것을 모두 멸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심정을 알아주면 짐승도 통한다.

하나님도 그 마음을 알고
깨닫고 대하면 통한다.

성령님이 감동 줬을 때
깨닫고 대한다면 역사하신다.


▪︎ 만물 대화는 그 만물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대하면 자기 마음이 투시하여져서 자기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이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돌과 대화했다. 나무와 대화했다. 짐승과 대화 했다.” 하고 좋아 섬기기도 한다. 선을 넘으면 우상같이 섬긴다.

▪︎ 만물대화는 1차원은 자기 대화다. 2차원은 통하고 대화하고, 3차원은 동물이 알아듣고 따라오고, 4차원은 동물이 돕기까지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그러하다.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도 차원대로 통한다.

삼위와 주와의 대화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시대 따라 차원을 높이면서 종교 역사를 펴 오셨다. 1차원, 구약역사에서 종으로 대하며 가르쳐 주고 성장시키고, 2차원, 신약역사에서 예수님을 보내어 한 차원 높여 자녀로 대하면서 2000년 동안 성장시키며 역사를 펴 오고, 3차원, 마지막 성약역사에서 시대 구원자 보내어 가르쳐서 천 년 동안 차원 높여 신부로 대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간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차원’을 잊지 말아라. 섭리사에서도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하나님은 큰 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중 하나가
하나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의의 마음흥분' 은
술먹고 마약먹고
이성과 세상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義)의 것은 영원히 간다.


최고의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환난 핍박의 파도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의를 행하며 기쁨으로 흥분되어 한다. 모두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행하자.



기회를 항상 쳐다보니 기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안 오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 낮게, 천하게 작은 계란같이 왔다. 고로 ‘저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했다.

기회가 오기 전에 큰 환난을 겪는다.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면서 온다. 기회도 네게 오기까지 놀라운 사건을 겪고, 표적으로 온다.

기회를 만날 때까지 고통을 수만 번 겪는다.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한다. 그런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된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조건을 세우고서야 새 기회를 만난다.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16 ....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1. 하나님은 최고 의롭고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고, 모든 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심판을 하신다. 죽은 시체를 치우는 심판을 하신다.

2.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천분의 일도 가능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시므로, 누가 봐도 기회를 다 주시고 심판하심을 인정한다. 한계를 넘어갔을 때,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심판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

3. 세상 사람은 할 수 있는데도 악을 행하며 잔인하게 처리하고 끝낸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의를 행할 수 없고, 마치 육신이 죽듯이 ‘이제 더 이상 못 하는구나.’ 할 때 청소하듯 심판을 하신다. 더 이상 물건, 기계를 못 쓸 때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리듯 심판하신다. 그러니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이시다.

4. 고로 누구나 희망을 가진다. ‘나도 열심히 하면 절대신 하나님이 최고로 대해 주시고, 끝까지 못 하고 쓰레기같이 됐을 때야 심판을 하신다.’ 한다. 의로운 심판이시다.망가져서 쓰레기가 됐을 때 청소하듯, 청소 심판을 하신다. 그러므로 의로움에 끝까지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 안 받는다.

5.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렸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상징하는 전을 보이며
하나님이 역사하신 사연을 말해주면서
시대복음을 전하여라.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고
성령이 역사하신다.

육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된다.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라. 싸우면 한 세월 간다.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말고 갈 길 가야 된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누구도 원망말고 안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고생된다고 하나님을 떠나 평안한 길을 가면 육도 영도 사망의 길로 간다.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이다.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어 거기에 살게 하사 기초를 조정해 주시고, 죽음에서 지켜 주시고, 삶을 도와주시며 늘 밤낮으로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고 그들에게 수천 번씩 절하고 감사하며 오히려 하나님께는 불만까지 하며 살고 있다. 그래도 하나님은 참고 견디면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하나님의 각종 마음을 깨닫게 하고, 사람을 보내 깨닫게 하시는 데도 사람들은 거부하고 믿기를 싫어한다. 끝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그 영은 하나님 없는 영원한 고통의 세계, 흑암 세계로 가서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는다.

2.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우주에서 하나님의 뜻을 펴려 하는데 마귀, 귀신, 악인들이 거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려 하는 자와 믿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못 믿게 한다. 그들 살라고 창조하신 지구와 우주가 아니다. 고로 매일 불의를 쫓아내고 불신하며, 하나님과 주의 이름으로 사탄과 악마들을 멸하여라. 그래야 잘된다.

3. 악마, 사탄들 살라고 창조하신 지구가 아닌데 악마, 사탄, 천적들이 온다. 태양 세계에 가서 살라고 쫓아내라. 하나님의 천적이다. 하나님을 믿고 일체 되어 살면서 하나님과 같이 악마와 사탄을 멸하여라.

4. 하나님은 악마와 사탄에게 지구 세상의 땅 한 평도, 공중 한 평도 안 주셨다.

7. 기도하며 사탄을 멸하니, 사탄이 말씀만 해도 말의 검에 찔려 심한 상처를 입고 떠나는 것이 보였다. 사탄을 보니 하체는 뱀이고, 상체는 사람이었다. 나와 싸우다 사라졌다. 기도를 강하게 하면, 사탄은 무서워한다.

8. 사탄 짓을 보다가 사탄 세계로 간다. 사탄은 약한 자의 육신 쓰고 행한다. 사탄이 육신을 쓰면, 그 육신은 사탄 육신이 된다. 비열하고, 인정사정없고, 의리 없고, 불신하고, 배신하고, 불법을 행하고, 야비하고, 거짓을 자기 진리와 의로 삼고, 하나님까지 거스르고 악평한다. 이로써 더러운 사탄의 몸임을 알게 된다. 사탄은 배설물이 된 자다. 다시 복직 안 된다. 사탄이 쓰면, 그도 배설물이 된다.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보낸 자가 끝까지 목숨 걸고 잘해 줘도 짐승같이 귀히 여기지 않고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해를 준 자는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과 보낸 자도 그동안 해 줬으니 미련도 없이 끝을 내고, 모두 행한 대로 계산하여 갚아 주기를 시작한다.

2.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어느 시대나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고, 누가 들으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모두에게 은밀히 역사해 주신다.

그런데 은혜를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만족할 줄 모르고 살면 해 줘도 소용이 없고, 유익이 없어서 모두 중단하고, 그를 의의 저울과 유익의 저울에 달아 보신다.

3. 하나님은 그 사람 그릇대로 다 해 주시고, 이제 없다고 할 정도까지 해 주신다. 그래도 모르면 알도록 계속 괴롭게 하신다. 그럼 지난 날을 생각하고 깨닫고, 너무 미련한 짓을 했다고 탄식한다.

4. 사람은 하나님이 잘해 줘도 양이 안 찬다고 허리끈을 졸라매고 다닌다. 그러면 하나님이 허리끈을 선물하신다. 길이가 한 뼘이다. 허리끈이 맞을 때까지 행하라 하신다. 그제야 하나님과 주가 잘해 준 것을 깨닫는다.

5. 매일 감사하라. 선생도 하나님께 ‘나의 하나님’이 되어서 그동안 최고로 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행한다.

매일 감사다. 사랑으로 하나님을 대하고,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께 행하기다. 환난 받는 것만큼 주며 대해 주신다.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를 주지 말아라.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새벽 잠언>


6. 하나님의 말씀대로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감동받고, 선생 소원 중에 두 개와 섭리인의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8. 짐승들도 스스로 모여와 만들어진 월명동을 보더니, 넋이 빠져 잔디밭에서 뛰고 놀며 생각이 변하였다. 조경을 쳐다보니 너무도 환상적이어서 선생이 옆에 가는데도 몰랐다. 선생이 소리 지르니, 그제야 알고 소나무에 머리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도망갔다.

9. 변화된 것을 보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마음이 변화되고 감동되니, 이를 보여 주고 하나님과 만든 자의 사연을 말해 주어라.

10. 사람도 자기를 변화시키고 만든 후에 대화하며 보여 주면, 상대도 마음에 감동을 받고 그를 달리 대한다.

11. 변화되면 자기 위치가 다른 데 가 있다. 그러므로 사탄도, 악인도 떨어지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4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의인의 손을 들어 사탄과 악이 모두 다윗 앞에 사울같이, 모르드개와 에스더 앞에 하만같이, 의인이 요셉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듯이....그래서 우리에게 신과 통하고 인간과도 통하는 사명자를 보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 ‘생지옥’를 경험했기에 그런 단계에 오지 말라고 사명자는 외칩니다.

"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먼 생명길로 가야 한다고 !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불의를 쪼개내신다고 !"

기도가 일이고 기도가 답입니다. 감사로 어려움을 이기고 미련함을 하나님 말씀으로 지혜를 받아 쪼갤수 있게 하옵소서.

변화로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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