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를 잡으려고 수십 번 쫓다가 잡았다. 연습해야 잡는다. 사탄도, 악도 오래 다투다 보면 잡는 연습이 되고 유능해져서 잡는 것이다. 하나님도 사탄과 악한 것들을 매일 잡으러 다니신다. 하나님께 안 잡히려면 회개하기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다.

▪︎ 모기는 사람이 해를 주지 않아도 문다. 그래서 모기는 사탄같이 악한 것같이 자기에게 해를 주나 안 주나 잡아 잡아 죽여야 한다.

▪︎ 악한 것과 사탄은 사람이 해를 안 줘도 사람에게 해를 주니 잡아야 한다.

▪︎ 악한 것과 사탄은 해를 주는 존재로 존재한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잡아 없앤다. 악한 것과 사탄은 하늘 역사에 천적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들은 악과 사탄을 모두 다 없앤다. 사탄과 악을 없애야 천국이다.

•  지옥이나 불바다를 가 보면 결국 거기에 천적들을 다 가두어 놓고 갖은 고통을 주고, 영원히 못 나오게 유황불로 넣는다. 그들은 죽지도 않고 고통만 받는다. 그 고통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이 다 받아도 감당 못 하는 만큼의 고통이다. 받으면서도 못 벗어난다.

▪︎ 악을 행함과 사람을 해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괴롭힌 죄다.



▪︎ 사탄과 악인은 하나님을 불신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멸한다고 하셨다. 악인은 계속 계절이 하루하루 돌아와 겨울 되어 들판에 모기가 얼어 죽고, 잡초가 죽듯이 모두 죽는다.

▪︎ 예전에 선생을 괴롭히는 악인이 있어 산에 기도하러 가서 기도하길, 악인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느냐고 기도하였다. 저 악한 자로인해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많은 생명들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고 기도했다. 계절 심판으로 잡초들이 죽어도 늦가을에 늦게 죽는 풀이 있었다. 가시가 돋혀 뻗어 가 크는 식물이다. 이 풀이 소나무를 잡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면서 “모든 풀이 다 죽고, 이것만 남았지 않느냐. 그 악인도 이 잡초 풀 같다. 매일 와 보라.” 하셨다.그 잡초는 늦가을에 매일 죽어 갔다. 정말 속 시원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잎이 떨어지고, 후에 넝쿨이 죽었다. 그 잡초가 잡초 중에 제일 늦게 죽는 풀이었다. 그와 같이 그 악인은 몇 년 후에 죽었다.

▪︎ 지금 볼펜 심이 끝났다. “이와 같이 현실에 사탄이 발악하고 악인이 발악하지만 끝이 난다.”고 계시하셨다.

▪︎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거기서 나오지를 못한다. 천국도 들어가면 보장되는 세계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19 ....

지옥 고통을 겪으니 지옥 같은 극적 표현이 나온다. 사람이 당하고 말해야 듣는 자에게 자극을 준다.

모기에게 생명이라 불쌍하다고 은혜를 베풀면 모기가 계속 번창하고, 번성한다. 모기는 세상에 도움이 안 된다.
고로 모두 잡아 없애라. 없애는 만큼 편하다.

이와 같이 사탄도, 악도 완전하게 깨끗이 해야 된다.

옛것은 자기도 깨끗이 없애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하나님, 성령과 하나님이 쓰는 세운 자와 일체 되어 모두 열 맞춰 마음 맞춰 하여라.

▪︎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된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싸우면 한 세월 간다.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말고 갈 길 가야 된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누구도 원망말고 안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 고생된다고 하나님을 떠나 편안한 길을 가면 육도 영도 사망의 길로 간다. 하니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이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4. 주의 방법과 길은 쉽다. 성경에 “내 길은 쉽다.” 하지 않았느냐.

15. 사람이 한 번 판단 잘못하고 가면, 수백 배 너무 고통을 겪는다.

16. 하늘 운을 귀히 여겨라. 그것 잡고 가야 한다. 뺏기면 끝장난다.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8. 항상 발견과 최첨단으로 하는 방법이다.

19.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다.

2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한국의 서해안 바다에서 모두 모여 하늘 행사를 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셨고, 또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증거하며 말씀을 전할 때도 밀물이 멈추게 하셨다.

21.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낸 자를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하면, 그들이 거짓되게 행한 것을 다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마지막에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를 억울케 하는 것은 하나님을 그같이 대함과 같아서 그냥 두지 않으신다. 민족이나 세계나 동일하고, 그같이 행한 개인들도 모두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선포하였으니 행하여 밝히신다.

하나님은 “평생 너와 함께하리라. 네 일이 아니고, 내 일이기 때문이다. 걱정 말아라. 내가 행할 것이다. 두려워 말아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중에 보면, 왜 이같이 행하시는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자에게 해를 주면 하나님이 직접 오시고,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보내 행하여 깨끗하게 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7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됩니다.

우리는 이제는 성삼위와 예수님 선생님과 함께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가겠습니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허무한 육만을 위해 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기쁨 영을 위해 살게 하소서. 알아야 강해지고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니 제대로 알고 갖추게 하소서.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니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히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하나님, 성령과 하나님이 쓰시는 세운 자와 일체되어 모두 마음 맞춰 행하게 하소서.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 제대로 하늘 뜻을 분별하여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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