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멋진 자


힘들다고 편하려
될 대로 돼라
나 몰라라 한다면
어쩌냐

네가 하면
너 좋고
상대 좋고
하나님도 잘했다 하시며
역시 그 문제는
네가 해야 돼
하신다
이리 와
하시면서
수고의 대가를
주신다

얼마나 좋으냐
할 일 한 보람이
있지 않느냐

『하루에 쓴 시』





<2023년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2023년 성령 사연 61

네 기대에 어긋났어도, 하나님의 기대는 완연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체 되고, 예수님과 일체 되고, 성령님과 일체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
성공하게 하려면,
우리가 투자할 것이 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다!


왜 끝까지 가야 되냐 하면, 끝까지 가야 완성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가는 자는 완전한 자들이다. 비틀거리고 가도, 거꾸로 가도 끝까지 가야 된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세상도 끝까지 안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100m 달리기도 끝까지 해야 1등, 2등, 3등을 분별한다.
신앙은 1등, 2등, 3등을 안 뽑고, 끝까지 가면 다 우승자가 된다.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수 있다. 끝까지 가야 집도 완공한다. 끝까지 가야 사람도 탄생한다. 끝까지 가면 성공이다.

과정에서 끝나면 미완성이다.
그런 자는 영도, 육도 그런 주관권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편을 돕는다.
하나님 편이 아니면 투자해도 악의 편이 되므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믿고,
절대자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투자하신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해야 한다.
아름다움이 완성이다.
100% 아름다움을 갖추려면, 시대 말씀을 100% 믿고 시대 사명자와 함께 행하기다. 그것만 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했냐 안 했냐가 문제지,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말씀이다. 길이다. 진리이다. 깨닫고 흔들림 없이 가자.
마지막, 아름답게 매듭짓자.

형제끼리 서로 뒤에서 비웃고 악평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니면, 자기가 그 죄의 짐을 짊어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라.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육으로 쓴다. 항상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어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대로 갚으신다.

너희 할 것을 꼭 해야 된다.
자기 환난에서 피하고, 어려움에서 피해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사명자와 같이 말씀하신다.
모두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해라.

안녕.




끝까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지켜보고
기도하고 할 일은 하여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사명자를 대적하는 자들은 화가 있도다. 전능자를 믿어라.

월남에서 살아간다 했어도 받을 죽음의 고통은 다 받았다. 그랬어도 하나님이 절대 생명을 살려주심을 알고 사명자 내가 먼저 겪고 섭리사의 각 개인들도 모두 이같이 너같이 절대 지켜주신다고 외치라고 하나님이 계시해주셨다.

겪을 것은 겪어야 된다.
하나님은 평생 도와주신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 가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다. 그런 곳으로 가느니 세상에서 지옥 고통 육이 받으면서 의롭게 살아야 된다.

끝까지 가야 한다.
나는 너희로 힘을 받고 너희는 나로 힘 받고 우리는 예수님, 성령, 성자, 하나님께 믿고 행하여 힘을 받는 것이다.

지상에서 평생 고생하면서 조건 세우면서라도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영이나 육도 사망으로 가면 하나님도 저 고통을 어떻게 받느냐 걱정한다. 그 정도다.


선생 고통 통해서 너희를 깨닫게 한다.
겪으니까. 안 겪으면 따르는 자가 어디로 가도 몰라요.

내가 지난날 겪어서 섭리를 뛰면서 생명들 이같이 이끌었다. 만일 편안했으면 넓은 길로 계속 갔을 것이다.

자기 고통받는 것, 하나님 예수님 구원자께 야속하게 생각하지 마라. 영도 육도 살리며 가기 위해서다. 사람 편하면 안 해요. 그길로 가다 사망에 이른다.

하나님 것이니 그냥 두지 않으신다.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역사해 주시고 각자도 주셨다. 조건은, 끝까지 가야 된다.
성경 읽으면 깨닫게 해 주신다.


그동안 45년 동안 외쳤고 가다가 정신 돌아간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다 해 주셨다. 그래도 못 하면 끝난 것이다.
행한 대로 갚아준다.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서 나중까지다.
안녕.

사명대로 사명자는 변함이 없이 간다.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우리 같이 모두 그리 가자.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그와 같이 네가 그러하다 하시며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2.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5.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그동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셨다. 이제는 우리가 해야 응답하신다.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감사> 💕

나를 사랑하여 내 작은 것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영원토록 감사를 드려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그 사랑
내 일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사랑
내 인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어려움까지
늘 도우시며 축복해 주시며
말없이 해 주시는 그 사랑 받으며
주의 신부 되어 살게 하셨으니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베트남 참전 이야기 21

https://youtu.be/iZ8G75yQ1sA?si=2DNAcJYPZ6o7dXy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1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8edn7ZRv3JHd9vAn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은 미약하나 주님의 힘은 막강합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시고, 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상대체도 준비되어야 역사가 돌아가기에 우리만 준비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인내하고 참고 기다립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 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을 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세계를 잠시 경험해 본 저로서는 다시는 그런 곳으로 가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의롭게 사는 길을 선택합니다.

남들이 좋아해서 가는 세상적인 넓은 길은 사망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 길은 생명길임을 잊지 않고 분별하며 가게 하옵소서. 영도 육도 살리며 가는 생명길을 감사하며 하나님 것으로 기뻐하며 즐겁게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잊지 않고 역사해 주시니 끝까지 힘내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사명자처럼 우리도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하늘앞에 가치를 두고 그렇게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3년 키운 제자들도 신약의 역사를 예수님과 함께 2천년동안 잡고 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야심작 사명자를 모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키운 사명자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뛰고 달립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그 어떤 사랑도 채우지 못하는 깊고 깊은 사랑,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기하고 오묘하신 하나님만 믿고 그 도우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긍휼하게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생명들에게 주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셨습니다.

생활로나 말로나 진실되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니 먼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형제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kYHhIXXSt44u2nUi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