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 꿈에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을 그려 주신 뒤에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예수님을 따라 그림을 그렸다. 그랬더니 세계적으로 그림이 뜨게 되었다.

또 박물관을 만들게까지 되었다. 하나님 박물관은, 월명동 산과 지형과 자연 만물들이다.

○ 이와 같이 꿈에 계시받았으면 계속 연구하고 그쪽 면으로 행해야 ‘그 꿈이 정말 계시이구나.’ 확신하고 기뻐한다. 꿈으로만 생각 말아라. 어떤 꿈은 평생 운명 좌우하는 것을 꿈으로 계시해 주신 것이다. 고로 예사로 생각지 말아라.




○ 선생이 30대 때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 1970년대 후반에 옛날 선생 생가터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 선생이 태어난 집터의 땅을 파니 그 땅이 왕릉 자리였다.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나오고 귀중품이 나왔다. 그래서 꿈에서 혼자 기뻐 파냈다.

이 꿈을 꾸고서 ‘혹시 실제 집터 자리에 옛날 누가 묘 쓰면서 귀중품을 묻었나?’
했다. 그런데 후에 옛집을 헐고 터를 파내어 보니 아무것도 안 나왔다. 그래서‘그 꿈이 개꿈인가? 계시가 아닌가?’ 했다.

그 땅을 계속 개발하여 지금은 그 터에 생가기념관을 지어 쓴다. 그제야 ‘이 터가 꿈에 보인 대로가 맞구나.’ 확실히 깨달았다. ‘꿈에 왕릉 자리로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보이더니 왕릉 터같이 좋은 장소구나. 왕릉 터에는 묘를 쓰지만 여기에는 궁전을 건축해서 하나님 전으로 쓴다는 계시였구나.’ 깨닫게 되었다.

○ 그 터 200평을 사고 후에 계속 주변 땅을 사서 하나님 전을 건축하니 천 년 동안 후손 만대까지 쓰게 됐다.



○ 예수님께서 내게 풍수지리학을 가르쳐 주실 때 “네 초가집 터 최고 좋은 자리다. 명당자리다. 앞으로 보아라.” 하셨다. 이때는 월명동 개발 전이었다.

1970년대 초였는데, 앞산에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시며 예수님이 설명해 주셨다.
  
그날 인대산에도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셨다. 그 모양이 큰 의자 같았다. 그 의자와 함께 선생 집이 보였고, 새로 지은 흙벽돌 함석집이 보석같이 햇빛에 반짝였다.

예수님이 “내게 최고 좋은 곳이다. 하나님 보좌 형상이다. 이 비밀은 곧 이뤄진다. 때가 되면 숨겨 온 표적이 일어나리라.” 하셨다.
  
정말 예수님 말씀대로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 예수님의 은밀하고 깊은 특별계시를 듣고 그 후로 풍수지리 공부도 더 하고 보니 신기한 월명동 지역 형상이었다. 동쪽 인대산에서 서쪽 대둔산까지 배웠다.
  
계속해서 산맥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과 모양을 배우고 더 완연하게 확실히 알았다. 월명동 풍수지리뿐 아니라 민족, 세계, 우주 지리 풍수까지 배웠다.

○ 이방인들과 학자들도 좋은 자리를 찾아다닌다. 지리, 풍수, 땅, 바람, 물 등을 연구하는 자들을 풍수지리학자라고 한다.

성경적으로도 풍수지리는 맞는 말이다. 성경에도 좋은 곳에 대해 나온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좋은 묫자리를 찾게 하셨다. “네 매장지, 묫자리는 여기가 좋다. 여기다 하여라.” 하셨다. 후손들까지 거기에 묘를 썼다.
  
  (창 23:13)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창 23:20)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창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그리고 아브라함도 우상을 섬기는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하나님께서 옮겨 주셨다.

에덴동산도 하나님이 잡아 주신 터이고, 솔로몬 성전 터도 다 잡아 주셨다.

또 섭리사에도 좋은 명소, 좋은 장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교회를 사 주셨다.




○ 지형이 좋고 나쁜 곳이 있다. 집안에도 좋은 장소, 명당이 있다. 응접실은 앞이 잘 보이는 의자 소파 자리다. 월명동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잡아 주신 집터 자리를 핵심으로 하여 건축했다.

⇒ 이와 같이 꿈이나 생시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냥 듣고만 끝나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 그럼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다.

○ 구약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하였다.

○ 지구 세상 그 넓은 곳도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났다. 이스라엘 땅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났다. ‘베들레헴이 최고 좋은 곳이다.’라고 아니할 수 없다.그 마을에서 최고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 예수님 때 헤롯이 제사장들에게 메시아가 어디서 나냐고 물었을 때 그 성구를 찾아서 답했다.

   (마 2:5-6)“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성경의 다른 여러 군데에도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그 성경 구절들을 찾아서 연구하며 메시아를 기다렸다. 성경에서 말한 자는 예수님이었다.

○ 새 시대에 대한 예언을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때, 연도와 시간을 맞춰서 시대의 사람을 보내셨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계시>는 하나님의 행하실 뜻과 그 뜻을 행할 자, 그를 두고 말한 것이다. 성경에 계시한 ‘온다는 자’는 ‘사람’이다.

○ 신약에서 온다고 예언한 곳도 모두 찾아보라. 모두 계시다. 결국 그 계시는 새 시대에 이뤄졌다.
  
○ 해 놓은 것이 증거능력이다. 해 놓은 것이 빛나니 그 길로 간다. 역사를 이뤄 놓았으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모두 그 길로 다니신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옛길과 새 길 뿐이다.




○ 전국 체육 대회, 월드컵 때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면 언제 어떤 경기를 하는지 안다.

성경은 하나님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고로 성경을 잘 깨닫고 알면 어느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어느 때 누가 오는지를 확실히 안다.




💌 행복한 편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상태로 무언가를 행한다면 100년을 해봐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닦고 훈련하고 연단하여 날센 무기를 갖추어 행한다면
10년을 해도 가능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만들고 상대를 만드는 법입니다.

소 한 마리를 기르려 하더라도 새벽부터 일어나 소죽을 끓이며 부지런해야 하는데 하물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기를 기르려면 얼마나 더 부지런해야 될까요?

누구든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쓰려면 자기가 직접 마음에 들도록 가르치고 만들어야 됩니다. 남이 가르치고 만들어서는 절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더 좋은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더 버리고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사람을 먼저 만들어 놓지 않고 사랑만 먼저 하게 되면 오히려 사랑 실컷 해주고도 후에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만든 만큼입니다.

오늘은 나의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생각해 보시며 자기를 만들고 완성하는 일을
기쁨으로 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https://youtu.be/zG5RBDiSME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2 + 회개기도와 함께 1

아는 자가 말할 수 있듯이 우리는 증거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성경의 말씀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얻기위해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버리고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차원높은 가르침을 주신 스승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이 길든 대로 마음도 몸도 그대로 해야 편하다. 체질이 되어서, 길이 들어서다. 길든 대로 체질에 배고, 익힌 대로 편한 것이다.

하나님을 안 믿고 사는 자는 그 길이 들어서 그것이 편한 것이다. 후에 영과 혼이 지옥에 가서 고생하든지 말든지 생각 안 하고 살기에 편한 것만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편하고 안 편한 것은 길든 대로’다.

- 일에 길든 자는 일하는 것이 그냥 노는 것보다 편하다고 하고
- 운동하는 자는 산을 타고 등산 운동을 하는 것이 편하다고 하고
- 노는 자는 운동 안 하고 쉬는 것이 편하다고 운동을 거의 안 한다.

사람은 체질에 길이 드는 대로 그것을 할 때 편한 것이다.

- 음식도 자기 체질이 길이 든 대로
그것을 먹어야 기쁘고, 체질에 맞고 편하다고 좋아하나니

한 사람이 좋아하는 대로 표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표준 하지 않고 의를 표준하고 행한 것을 공의로 보느니라.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의를 행하기다.

-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는 자들은 그것을 해야 편하다. 새벽에 기도를 안 하는 자들은 “하면 힘들다.”고 한다. 이는 체질이 안 돼서다.

◇ 자기 육체가 길든 대로 살아가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편한 것만 생각 말고
근본은 미래의 영과 혼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자기 편한 대로만 살면
영원토록 영과 혼이 고통을 받기 때문에
우선 편한 대로 살아가는 자 사망이 덮친다.


미래 세상, 영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된다.


또한 그냥 있는 대로, 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육계 세상만이라도 잘 따져 보기’ 바란다. 그러면 미래, 앞날을 위해서 고생돼도 의를 행하며 열심히 좌절 말고 살아야 함을 알게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맞춰 길이 들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육도 영도 삶이 쉽고, 구원받고 영원토록 잘 된다.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서 하나님을 안 믿고
육신의 삶에만 체질 되고 길들어 편안하게 살아도 육신 일생은 잠깐의 기간이다. 영원한 기간에 비해 너무나도 짧다.

구원을 못 받고 사는 삶은 부귀영화를 누리어도 육신만 잠깐 편안했지, 영과 혼은 영원토록 고통과 사망이다.

고로 의를 행하며 하나님 뜻을 위해 사는 삶에 길을 들이고 마음도 삶도 길을 들여 살아서 영원한 천국으로 가야 하나니 미련없이 행하자.



◇ 예수님이 선생 어렸을 때 “좋은 것을 길들이고 습관 들여 체질을 만들어라. 그렇게 해 놓아야 행하기 쉽다.
나쁜 것 길들이면 해야 기쁘고 좋으니 하게 된다.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기도 습관 들여 놓아야 신앙생활 하기 쉽다.” 하셨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힘들어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사는 것을 습관 들이고 길을 들였다. 성경 읽는 것 길들이고 설교할 때 글 쓰는 것 길들였다. 그리고 평소와 새벽에 기도하는 것 길들이고
기도를 오래 하는 것도 길을 들였다.
그랬더니 지금은 아예 체질이 되었다.

아무리 강한 몸이고 건강하여도
길을 안 들여 놓고 습관 안 들여 놓으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고 기도도 못 한다.

◇ 의의 생활도 그러하다. 각종 의의 삶에 길을 들여 체질을 변화시켜 놓아야 보람 있게 산다.

버릇은 제2의 천성이다.
좋은 것은 습관 들여
놓아야 하기 쉽다.

운동이나 각종 것, 자기 습관이 들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기뻐하며 뛰며 행한다.

선생도 20년 동안 기도 생활, 길을 들여 놓아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보다 쉽게 했다.

습관을 들여 놓지 않으면 마음도 몸도 체질 되어 하기가 정말 힘들고 하기 싫다. 좋은 것인데도 체질이 안 되니, 하기 싫어 성공 길을 벗어나서 편하게 게으르게 산다.
결국은 앞날에 가서 인생 망하고 고통 세계에서 살게 된다.

◇ 안 해 버릇하는 자는
- 체질이 안 받아들여 좋은 음식도 못 먹는다.
- 환경 좋은 곳도 별로라고 하며 마음도 체질도 안 맞아 못 산다.

고로 마음도 체질도 좋은 것으로 길들여 놓아야 쉽게 한다.



◇ 크게 하는 것, 길들여 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좋은 것도 안 좋아하고 작은 옹달샘 삶을 산다.

좋은 것에 체질이 안 된 자는 집도 토끼집 같은 작고 허름한 데서 사는 것이 좋다고 산다. “정원도 크면 부담된다. 별로다.
그냥 익숙한 대로 작게 살기 원한다.”고 한다.

곧 무너질 것 같은 초가집에 살면서 그 집에만 마음을 길들여 놓았기에 집을 때려 부수고 다시 크게 짓자고 하면 옛날 노인들같이 막 화를 내고 “미쳤냐?” 한다.

◇ 그래서 선생도 옛날 선생이 태어난 오래된 초가집을 때려 부수고 다시 짓자고 하다가 아버지께 혼났다.

그 초가집에서 계속 살 때 예수님께서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하셨다. 그래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아버지가 새집 짓는 것을 반대하니 ‘어떻게 할까.’ 하다가 방법을 달리해 보았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밭에 가신 사이 무너뜨려 보자.’ 하고서 동생들과 함께 살던 초가집을 발로 차고 밀어붙이니
그 자리에서 순간 집이 무너졌다. 그렇게도 오래되고 약한 집이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집에서 조금만 더 그 집에 살았으면 우리 식구는 죽을 뻔했다.
예수님은 “속이 시원하다.” 하시며 좋아하셨다.

잘못된 것에 습관 든 자들은 습관 든 대로 다 살아간다.

선생도 처음에는 그러했다. 지금처럼 월명동에 대한 하나님의 구상을 못 받았을 때였다. 10대 때 내 나름대로 계획했었다.
겨우 집이나 하나 새로 짓고 좋은 환경 만들고 살려고 계획했다.

그렇게 했으면, 했어도 산새같이 숲속에 작은 새집 짓고 사는 꼴이 되어서 모기 등쌀에 시달리고 숲속에서 원시인 삶을 살았을 것이다. 그랬으면 선생 인생이 원시인 같다고 하나님이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초라하게 선생의 인생을 두지 않으시고 월명동의 동에서 서까지 모두 구상을 주시며 “하나님 궁을 짓고 크게 살아라.” 하셨다.



크게 해야 크게 된다.
마음을 크고 웅장하게 해야 하나님, 전지 전능자와 같이 살게 된다.

선생은 어릴 때 작고 좁은 골짜기인 시골에서 살다 보니 도시에 살기를 그렇게도 원했다. 도시를 천국으로 보았다.

그 후 커서 도시에 가서 좀 살아 보니 바로 불편함을 알았다. 공기가 안 좋고 소음이 많고 사람이 많아서다. 깊은 생각을 못 했다. 도시의 삶이 깨끗한 시골만 못 했다.

시골은 하나님의 자연적인 산과 돌과 물과 나무들이 갖춰져 있다. 이런 곳을 개발하면
도시의 배경이 따라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도시는 아무리 개발해도 산도 계곡도 울창한 숲도 바위산도 만들 수가 없다.

대부분 공부하려면 도시로 가야 한다. 또 흔히들 돈 벌려면 회사를 다녀야 하기에 도시로 가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산은 항상 산에다 두셨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인자들은 산을 좋아한다. 산에 가서 배운다.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仁者樂山)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예수님도 산에서 살았고 많은 자들이 산에서 수도 생활도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도 선생을 늘 산을 좋아하게 하셨다. 어디 가든지 산을 배경으로 주셨다. 그리고 명산에서 기도하게 하고 거기를 “정원처럼 써라.” 하셨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태초 때부터 좋은 곳들을 만드셨다. 거기를 항상 세상에 주지 않고, 하나님의 전을 두셨다.




◇ 성경을 보면
-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시사
모세를 만나 말씀을 주시고 능력을 보이셨다.
(출 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 19: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이 산에서 준 말씀으로 4000년 역사를 펴셨다.

- 예수님도 산에서 청중을 모아 놓고 말씀하게 하셨다.
(마 5:1-2)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이 말씀으로 2000년 신약역사 펴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거기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산에 강림하시사 시대 말씀을 주시면서 이끌어 오셨다.

- 선생도 20년 동안 집중적으로 시대 사명을 예비할 때 거의 산에서 기도하면서 배웠다. 감람산, 대둔산 등 조용한 곳에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주셔서 역사를 이루며 왔다. 도시에서는 절대 조용한 시간을 만들 수가 없다.

◇ 산에서 역사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아라. 에덴동산에 아담 하와가 살았다.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물리쳤다.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설교하셨다. 모리아산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쳤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율법을 받았다. 시온산에 예루살렘 성이 세워졌다. 아라랏산에 노아 방주가 머물렀다. 헤르몬산(변화산)에서 예수님이 엘리야와 모세의 영을 만났다.

이처럼 성경을 보면 왕들이나 큰 사람들은 산과 인연이 깊다. 하나님은 큰 사람을 큰 산으로 비유하기도 하고, 그 산에서 수도 생활 한 자는 그 산을 상징하기도 하였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너는 대둔산 바위산같이 산의 웅장함도 아름다움도 신비함도 받아라. 그리고 그런 말씀을 배워라.” 하셔서 대둔산에서 수도 생활을 했다.

아담 하와는 에덴동산, 모세는 시내산, 엘리야는 갈멜산, 예수님은 감람산이다.

전설이 있으면 거기 거하여 이룬 자가 주인 되게 한다.

◇ 하나님은 “산은 거룩한 곳이다.” 하시며 모세에게도 “이곳에 나 하나님이 다닌다. 거룩한 곳이다. “네 발의 신을 벗어라.” 하셨다.
(출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어느 날 월명동 기도동산을 선생이 청소하니 하나님은 “나 여기 다닌다.” 하셨다. 고로 즉시 대리석을 깔아 하나님의 길을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 다니시게 하였다. 그래야 깨닫고 그같이 대한다.

‘성령폭포’ 수영장도 그래서 금지시켰다.
구분해야 깨닫는다. 거룩히 구분해서 써야 한다.

막 쓰는 자, 막 사용하는 자 - ‘하나님 것’과 ‘자기 것’을 구분해서 알아야 한다.

◇ 롯은 도시를 좋아해 소돔 성 도시를 택했다. 그 도시가 타락되니 하나님은 소돔 고모라를 멸했다.

반대로 아브라함은 산을 좋아해서 가나안 땅의 산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매일 드리며
가나안 땅을 차지했다. 하나님이 동에서 서까지 그와 그 후손에게 주셨다. 축복해 주셨다.

*  창세기 13장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 하나님 종교는 산에서 출발했다. 에덴동산이다. 기독교는 산과 사연이 많다.
산에 기도원이 많고, 예수님도 산에서 설교를 많이 하셨다.

하나님의 새 역사에도 하나님은 선물로
아름다운 산을 주셨다. 월명동,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주셨다. 20여 가지 형상과 모양이 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것으로 인해 계속 안 되는 것도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로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역사는 마치 제철 과일 같아서, 하나님이 보낸 인물이 한때 자기 기간에 뛰고 끝난다. 마치 건물 건축하듯이 해 놓는다. 때 놓치면 못 한다.

15. 월명동도 힘들었지만 제때 해 놓아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시간을 줘도 못 하고, 자료가 없어 못 한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하시고 끝났다.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는 곳인지를 알아라. 아는 만큼 쓴다.

16. 선생은 그 전부터 배우고 준비해서 한 것이다.

17. 역사를 처음 시작할 때, 사명자 하나로 시작하니 아무도 모른다. 복음을 듣고 행하는 자만 안다.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안다.

18. 역사가 수십 년 가면, 그때는 더 많은 자가 안다. 그때도 역시 그 주관권만 안다.

19. 기다린 새 역사에 참여한 자가 끝까지 가기만 하면 영원토록 복 있는 자다.

20. 자기를 중심하면 자기 길로 간다.

21.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신다.

22. 광야에서 구원자 모세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과 통하지 않았다. 이미 하나님과의 연결은 모세를 버림으로 끝났다. 보낸 자 모세를 불신함이 하나님 불신이 됐다.

23. 메시아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어도 예수님은 자기 주관권 2000년까지는 하나님과 행하셨다. 2000년이 끝나고, 약속한 차원 높은 다른 새 주관권 성약역사는 영으로 행하신다. 영으로 왔으니 육신 쓰고 시대 사명자와 일체 되어 행하신다.

24. 새 주관권에서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한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보낸 자를 육으로 삼고, 예수님 당세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쓰고 행하시듯 하신다.

25. 구약 4000년 – 신약 2000년 –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신다. 시대가 다르니 차원 높여 그 시대 사람을 보내서 하신다.

26. 부모가 죽으면, 자녀가 부모 되어 가정 역사를 펴 간다. 이와 같이 역사도 새 시대의 사람들이 한다. 하나님이 구원자 보내고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들어 하게 하신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3 - 끝까지다.

고생되어도 의를 행하며, 공의의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미래 세상, 영의 세계가 없다면 육신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이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의세계를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서 하나님을 안 믿고 육신의 삶에만 체질 되고 길들어 편안하게 살아도 육신 일생은 영원한 기간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짧고 잠깐의 기간입니다.

육신이 편한 대로 살아가는 자는 사망이 덮치나니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맞춰 아는 자답게 살아야 겠습니다. 그래야만 육도 영도 삶이 쉽고, 구원받고 영원토록 잘 됩니다.

미련없이 영도 육도 혼도 끝장나게 살게 하옵소서.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하시고 큰 말씀처럼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하게 하옵소서.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알고 대하니 더욱 연구하고 기도하고 깨달아 영원토록 복의 근본자이신 하나님과 통하게 하옵소서.

새 역사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전심으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수 없나니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새 주관권에서는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새 시대에는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합니다.

축복의 근원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 안되는 것도 되게 하시는 하나님 ! 간절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정 명 석


👉🏻하나님 희망


하나님
지구 세상
가장 큰 희망과 뜻이
뭐냐고 물으니

딱 하나 있는데
너와 같이
나의 뜻을 펴며
사는 일이다


『2017. 7-9 섭리역사』




• 시간을 모두 뺏어라. 그렇지 않으면 물같이 흘러간다.

하나님은 때를 가지고 다스리신다. 때는 하나님만 주관하신다.

• 때 되면 준비했던 사역자, 만물과 사람들이 몰려온다.

• 때 되면 되는데 때 전에 안 된다고 탄식하고 울고 있다.

• 하나님은 때를 수백 년, 수천 년 전에 말씀해 놓고서, 그냥 지나가게 하지를 않으신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때를 예언한 대로 그때 모두 행하신다.

온전하고 완전하신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사랑으로 대하여 통한다.


• 시대 따라 믿어야 된다. 옛날에 선지자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겪고 행한 것은 그 시대에 해당되게 믿고 깨닫고 행하였다. 지금 이 시대는 저마다 이 시대에 해당되게 자기가 믿고 섬기며 깨닫고 알고 행해야 된다.

•  지금은 구약 때의 하나님이 아니다. 지금은 신약 때의 하나님이 아니다.

• 지금 발달된 이때의 하나님이다. 지금에 맞게 저마다 섬기며 살 때다.


<끝까지 가보니 깨달았네> 💕
정명석 작사작곡

처음에는 이해도 안 되고
생각도 안 되었건만
가다 보면은 깨달아집니다
끝까지 행해보면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이 있어 행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모두 깨달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련히 알고 행하시랴
믿고서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행하십니다




지름길을 놓고 돌아가시는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해
의심 말고 따라갔지만
끝까지 가보니 깨닫고 깨달았네

깨달았네


<대둔산 용문골 어느 날 밤에>💕
작사작곡: 정명석


대둔산 용문골
기암절벽 눈보라가 휘날리며
북풍한설 몰아치는 어느 날 밤에

예수님 내게 말씀하시길
이제는 때가 와서 가야 할 때가 왔다
내게 말을 한다
세상에 가면은
칼이 마음에 찌른 듯
쓰린 꼴이 있으련마는
끝까지 가야 한다


시대의 말씀을 받았으니
너만은 내 가다 못 간 길을 가야만 한다

내 너를 믿는다 정녕코 너는 행해야한다
마지막 내게 말을 하며
뒤를 쳐다보며 보며 가던 그 모습이
이제는 역사를 다 마치고 나니
생각이 깊고 깊어
가을밤같이 깊어
깊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행하고 말았다 이루고 말았다
성령님 성자의 목적을
시대의 택한 자들과 이루고 말았다
이루고 말았다


[정명석목사 진실을 찾아서]
거짓 편파 방송의 대표주자 MBC

https://www.youtube.com/watch?v=BJu5UNVxKHY

정명석 선생님이
저희의 지지를 받는 이유는

신이나 메시아여서가 아니라
사람의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대하고 만나는 신앙적 인격과

작은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실천력을 가진
리더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영상물과
언론 보도를 통해
한참 왜곡해서 그리는 것은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어이가 없습니다
.


https://youtube.com/shorts/ykdAFJIRyxM?si=V6OP24FF3QA8ZZFk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

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많은 선열들이 목숨걸고 지켰는지 그 정신이 하나님 희망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바라는게 돈 명예 이성의 사랑일까요? 저희는 정명석목사님께 그리 배우지 않았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민족과 세계의 평화와 화목에 대해 배웠고 하늘앞에 자기 완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제는 더욱 숙연한 마음으로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책임분담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축복을 절대 빼앗기지 말고 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모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희망으로 모시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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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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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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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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