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있는 곳에 뜻이 있다> 💕

정명석 작사작곡

비가 오는데
바람도 부는데
저 비를 하염없이 맞으며 걸어간다
뛰어도 가누나
무슨 사연이 있냐
갈길을 두고 비바람이 무서우냐
환란 풍파가 두려우냐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 모두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최고로 좋아하는 자가 있는데 눈으로 보기만 하고 한마디도 대화를 안 하는 것이 좋고, 유익이겠습니까.

눈으로 안 봐도 대화하는 것이 더 좋고, 유익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하여 택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안 보여 주고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행하도록 하여 구원과 뜻을 이루는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까. 안 보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낫습니까. 하나님은 안 보여 주시고 사랑하시며 창세 이후 시대 따라 지금껏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방법은 망하는 방법, 겉만 좋은 사고들입니다.
예수님 때도 보고서 믿고 싶어 하는 자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주를 보고 싶다 하면 주가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는 것이 말씀으로 주를 보는 것이다.” 했습니다.

◇ 만물은 눈만 뜨면 봅니다. 눈으로 안 보아도 듣는 귀가 열려 들으면 형상을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귀>는 ‘들어 본다.’라고 합니다. 안 보고 그 말을 속 시원히 듣는 것이 낫습니다. <몸>은 안 보아도 ‘느껴 본다.’라고 합니다. <입>은 못 보아도 ‘먹어 본다.’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주도 눈으로 안 보아도 마음의 눈을 밝혀 보면 됩니다. 하나님을 느껴 보면 되고, 성령님, 예수님 역시 느껴 보면 본 것입니다. 말씀해 주시고, 대화가 통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이 시대에도 안 보고 그의 말을 듣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만 들어도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니 확실했습니다.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모두 원시인 삶을 살아갑니다.
  
고로, 신앙의 것도 기도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가르쳐 달라고 매달려 알도록 연구하라 했습니다.

눈으로 하나님을 보고 말 안 하고 가는 것보다 하나님을 안 보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성령도, 예수님도 안 보고 말씀해 주는 것을 듣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면 ‘에~ 하나님이 이렇게 생겼네.’ 하고 인간 차원에서 생각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매일 눈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연구한 결과의 답입니다. 선생이 옛날에 40일간 기도했어도 예수님 그림자도 못 밟아 봤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전하니 생명들이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본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멘.



◇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을 말소리로 본 것입니다. 마음으로 들려오고 느껴져 옵니다. 하나님은 대화 조건이 절대 되어야만 대화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마음에 새겨들으면 하나님을 말씀으로 본 것입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영의 눈이나 그 어떤 것으로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잘 본다.’고 했습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말씀을 하셔야 자신의 뜻을 펴시기 때문에 안 보여 주셔도 말씀은 꼭 사명자에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생명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닥쳐왔는데 몸만 보여 주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가시면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반면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안 보이시고 “생명에 관한 일이다. 어서 네 위치를 떠서 옮겨라.” 하고 말씀해 주셨을 때는 결국 그 말씀대로 옮겨서 살았습니다.
  

‘안 보인다고 보려고만 말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으로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환난에서 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네가 기도한 대로 된다.’


◇ 성경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은 자기 형상을 안 보이시고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말씀으로 만물도, 사람도 창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보이면서 나타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시고, ‘말씀’이 목적이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자가 하나님을 보는 자입니다. 말씀이 그리 큰 것입니다.
  
◇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말씀 중심하도록 안 보이시고 말씀만 줍니다. 타락하면 말씀을 안 줍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에게는 안 줬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보낸 자를 보면 예수님을 본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세요. 하나님이 저마다 자기 몸을 쓰고 행하시니 자기 육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상징으로 보는 격입니다.
  
성령과 주가 행하시면 자기 몸을 통해 성령과 주의 행하심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도 “그러므로 너희 몸은 나의 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 역시 자기 사랑의 전인 여러분에게 수시로 오고 갑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 또한, 하나님이 구상해 만들어 놓은 월명동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상징으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전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몸입니다. 주의 몸입니다. 고로 “깨끗하게 하라. 정결하게 하라.” 하십니다. 더러우면 떠납니다. 작품을 보면 작가를 본 것이라고 말들 합니다.

◇성경에서는 “처음 사랑 잊으면, 내 입에서 토한다.” 했습니다.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모두 좋아하며 월명동에 마음눈을 떠서 각종으로 쓰고, 자기 몸과 마음도 만들어 놓았으니 귀하게 써야 됩니다. 건축하며 만들 때만 좋아하지 말고 이제 해 놓았으니 각종으로 활용하며 좋아하며 쓰고, 각 교회들도 귀히 써야 됩니다.

◇ 교회에서 싸움하면 정말 하나님이 쫓아냅니다. 교회는 화평으로 기도하는 집이니, 하나님 심정 상하면 말없이 버리십니다. 귀하게 여기고 기뻐하며,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사연을 나누면서 써야 합니다.
  
◇ 모두 다 이제 넘어지면 다시 못 만듭니다. 선생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다듬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할 때입니다.

◇ 하나님은 선생이 원하는 것을 섭리사에 해 주실 때마다 각종 문제와 고생을 여러 단계 거치게 하며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한두 가지만 돕고 해 주신다고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의 세상이라 이것저것 한 세월이 갈 때까지 조건을 세우면서 여러 가지로 다 도와야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이라 때를 맞춰 여러 단계를 거쳐 가면서 도와야 소원이 이뤄집니다.
  
◇ 과거에서 지금까지 한 자들은 정말 시대의 때를 잘 타고났습니다. 이제는 딴 세계, 딴 방법의 역사를 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의 심정을 배우고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도움을 받게 됩니다.



◎ 결론,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말씀만 계시해 주시고 나타나시지 않느냐고 기도하니,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안 보고 내 할 말을 해 주는 것을 듣는 것이 나의 얼굴과 영의 몸을 보기만 하고 말 한마디 안 듣는 것보다 낫다.
    
보여 주면, 말씀 집중 안 한다. 생명시 안 한다. 보는 것을 중심한다. 나의 말을 생명시하며 들어라. 말씀이 생명이다. 영의 양식이다. 말씀을 들어야 시대 의문이 풀린다. 섭리 문제가 풀린다. 그래야 환난을 이긴다. 말씀으로 나 하나님과 주도 나타나는 것이다. 말씀을 생명시하여라.”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9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의 섭리가 보일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릴 것이요. 하나님이 안 보여도 하나님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방법은 망하는 방법, 겉만 좋은 사고들입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자기 몸을 쓰고 행하시니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자기 육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됩니다. 성령과 주가 행하시면 자기 몸을 통해 성령과 주의 행하심을 보는 것이니 하나님께 쓰이는 깨끗한 몸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과정은 힘들었고 뒤돌아 보기도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 쓰일때 그 기쁨과 보람과 가치와 은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귀한 역사적인 2023년이 저물어 갑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중한 이때를 잘 보내겠습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의 세상이라 이것저것 한 세월이 갈 때까지 우리들이 합당하게 조건을 세워야 여러 가지로 도와 주시며 소원을 이루게 하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님의 심정을 배우고 연구하고 알아서 끝까지 하나님 방법과 심정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환난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도를 이루게 하시니 더욱 그 말씀을 사모합니다.

언제나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신부사랑과 영광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시대 사명자의 길이 더이상 고난의 길이 아닌 영광의 길이 되시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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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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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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