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정 명 석


👉🏻 나는 간다 뜻 길로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영감의 시💠  정 명 셕


👉🏻하면 안다


처음엔
몰랐고
나중에
알았다
다하니
보이고
느껴져
확실히
알았다

사람이
하여야
알구나
안하니
궁금해
걱정도
염려도
불안도
하였네


『하루에 쓴 시』



👉🏻내 마음은 내게 물어보라  


<누가복음 8장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에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생명 같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성경을 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백성이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되니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때마다 말씀해 주시고, 사명자들을 통해 구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고, 구원주 예수님도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뜻을 이루며 도울 것을 모두 돕고 계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목숨같이 귀히 여기고, 감사하는 삶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능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할 때 귀로 들리게 말씀하시지 왜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나게만 하여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계시인지, 나의 지적 생각인지 모르게 헷갈리게 하시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길이 있는데 그 통로로 다녀야 되지 않겠느냐. 영이니 영으로 말해야 되지 않느냐.” 하셨다.

2. 하나님은 곧 영이시니 ‘마음, 생각’, 혹은 ‘우리 영’으로 통한다고 하셨다. 깨달아지기로 전화하면 전화로 통하고, 대면하여 말하면 말로 통하고, 눈짓하면 눈으로 통하고, 행동하면 행동으로 통해야 된다는 이치를 알고 깨달았다.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영들은 느낌과 감동, 마음의 음성으로 통하고, 혹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게 되기도 하고 마음에 느껴 오기도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다.

3.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누구든지 이야기하고 싶지만 영이라 소원을 하여도 못한다. 기도할 때나 평소에 자기가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예수님께 수십 마디를 하여도 사람의 말이 들려오듯 귀로 음성이 안 들려온다. 고로 내 말을 들으셨는지 혹은 안 들으셨는지 자기 혼자만 자기 마음과 말하였는지 생각하게 된다.

4.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역시도 대답하면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한 말이 느껴 오고 들려온다. 혼이 듣고 마음에 그 말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깨달아진다. 연구하고 노력하면 하나님에 대해, 성령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자기가 부르는 자에 대해 안다고 하셨다.

5.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영의 세계의 대화 통로는 마음이다. 생각이다. 어느 때는 뇌로 주어 생각나고, 환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영의 통로다. 혼의 통로다.” 하셨다.

6. 때에 따라 현실을 실체로, 가상으로, 징조로 보이면서 말씀하기도 하신다. 때로는 환난으로 말씀하시고, 자연 계시로 하시고, 사람 통해 말씀하기도 하신다. 혹은 성경 읽을 때 깨닫게 하시고, 성경 본문을 음성으로 들리게 하여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하신다. 혹은 동물, 사람, 구름, 바람 등 하나님의 창조물이 글이 되게 하여 전하시고 화면같이 보여 깨닫게 하신다. 그때마다 합당한 만물을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실체 겪게도 하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 만물이 실체 글이다. 말씀이다.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새벽잠언>

7. 전능자 하나님을 깨달으려 하고 간절히 그 말씀을를 깨닫고자 하면 전적으로 간구하여라. 보낸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8. 자기 것은 자기로 깨닫게 해 주신다. 뇌에, 생각에, 마음에 번쩍 깨닫게 해 줄 때는 천 년이나 잊지 않고 갈 것 같아도 어느 순간 하늘의 구름같이 형체가 사르르 사라지며 없어진다.

9. 구름 형상으로 계시할 때는 존재하는 순간 찍어야 되고 기록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영음이나 영적 깨달음은 순간 사라진다.

10.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가 육의 차원을 넘어가므로 영계로 들어가게 된다. 생각이 간다. 자기의 혼적 차원으로 들어간다. 육의 생각은 깨달아지고 느껴지나 영계 들어가면 영으로 혼으로 보게 된다.

1차원에 들어가면 꿈같이 보인다. 2~3차원으로 들어가면 영계 있는 것이 현실같이 만져진다. 영도 혼도 실체 사람같이 만져진다. 말도 실체화되어 보인다.

11. 영계에서 말하면 육계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 말이 실감있게 실체가 되어 전해진다. 영계에 가면 영들이 입을 벌려 이야기도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든지 성령님을 만나면 서로 하고 싶은 말이 마음에 심정으로 느껴 전해지기도 한다. 고로 기도할 때 물어보면 마음에, 생각에 느껴져 전해 오기도 한다.

1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만나면 얼굴은 보이지 않고 악인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호령하시기도 하고, 물어보면 대답하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대답은 입으로 안 하시는데 마음에 강하게 확실하게 느껴 알게도 하신다. 생시 생활 속에서도 합당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그렇게 통하신다.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성령님은 감동 주면 감동이 말씀이 되어 마음에 들려온다. 마음에 깨닫게 된다.

14. 말씀을 듣고 행해야 그 행함 자체가 음성이다. 응답이다. 행해야 그 행한 것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서 잠언도 주신다. 7글자, 10글자, 12글자, 한마디이시다. 이같이 짧게 하신다. 토를 안 달고 말씀하신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통해 주신다.

15. 영계는 육이 가지 않는다. 영이나 혼이나 생각으로 간다. 마음으로 간다. 자기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으로 외국도 간다. 생각하면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

16. 영계는 마음으로 느껴 본다. 찬 공기인가 더운 공기인가 눈으로 귀로 코로 몸으로 보지 않는다. 느껴 본다. 고로 영의 말도 사랑도 느껴 보아라.

17. 우리는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앞에 닥쳐와도 모른다. 하나님이 느껴지게 하신다. 마음에 깨닫게 해 주시며 돕는다. 특별하게 음성이 나지 않는다.

18. 하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다. 예수님 역시도 영의 존재라 영적 방법으로 행하신다. 육적 방법으로도 행하시는데 거기 합당한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신다.

19. 어떤 것은 하나님이 볼 때 축복의 길인데 환난같이 생각하고 참고 견딘다. 참고 견딜 사건이 아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것이나 걸작을 만들 때 참고 견디면서 하는 자가 있고, 기뻐하면서 만들기도 한다. 생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마음은 달라진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70


👉🏻 나는 간다 뜻 길로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다. 예수님 역시도 영의 존재라 영적 방법으로 행하신다. 육적 방법으로도 행하시는데 거기 합당한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신다. "

시대사명자의 정신이 들어있는 시와 말씀을 보면 볼수록 하늘의 신부의 자세와 행함이 의연히 느껴집니다.

영의 세계의 대화 통로인 마음의 세계도 알려주시고 하나님과 소통하게 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 만물이 실체 글이고 말씀일진데 더욱 깨닫게 하시고 모든 걱정과 염려를 주께 맡기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가고 행하게 하소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 달라지니 합당한 자들과 함께 신나고 멋있게 하늘의 역사를 일구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그 말씀이 생명이니 그 말씀으로 살고 영원한 축복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의 산을 넘어야 이상세계가 있습니다. 이는 거쳐가야 할 과정이고 후에는 그 고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있습니다.

잘못해서 받는 탕감의 기간과 연단의 과정과 가는 과정의 고난이 다 다릅니다. 거쳐가야 할 것은 거쳐야 합니다. 그냥 되는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항상 가다가 변하여 내 뜻으로 행할까 단단히 마음 줄을 잡고 가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성령님께 맡기고 의연히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팔이 짧아서 못 돕는 것도 아니고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도울 마음이 없어서 돕지 않으시니 하나님 마음이 감동되어 도우시도록 간구하고 또 간구합니다.

오늘도 이 모든 것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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