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신약시대 때 몰라 못 한 것은 2000년이 지나도 몰라 못 했다. 깨달은 자들은 그 당세에 하고 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알고 행한 자는 당세에 행하지만, 모르는 자는 못 하고, 1000년이 가도록 후손들까지 모른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신다. 이같이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모르면, 일생 동안 구시대 삶만 반복하며 살다 간다.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에서 모르고 살아가면 구시대 안에서 차원만 높이고 살아갈 뿐이다.
아무리 구시대 안에서 차원을 높여 살아가도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도 못 한다. 아예 모른다. 개미가 사람의 계획을 아예 모르듯,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 사람들과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는 일을 모른다.
◇ <구시대>는 ‘돌포도나무’나 ‘돌감나무’와 같습니다. 아무리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에 많이 퇴비하고 연구하고 키워서 과일이 열려도 그 열매들은 기존의 것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새 시대>는 ‘참포도나무, 참감나무와 접붙인 것’과 같습니다. 접붙여 키우면, 아예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보다 30배 이상 열립니다. ‘포도’ 열매도, ‘감’도 몇 배 더 크고 맛도 접붙이기 전의 맛과 아예 다르게 맛있습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같이 완전하게 다릅니다.
◇ 구시대 월명동은 개발 전에 아무리 만들고 만들어도 역시 구시대 배경과 환경이고, 원시인적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시고 나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개발을 시작하니 집도, 모든 환경도 천국으로 뒤바뀌어 예전보다 백만 배 좋아지고, 산들도 모두 정원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새 시대 성약역사가 시작되어 옛 시대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수만 배 더 빛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 <구시대>는 ‘소경들’과 같다면, <새 시대>는 ‘눈을 뜨고 살아가는 자들’과 같습니다.
새 시대 안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이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는 것입니다.
◇ 역사적으로 보면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를 못 맞고 새 시대는 젊은 자들이 맞았습니다.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삽니다.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 월명동의 나무와 돌들은 제일 좋은 것을 골라서 사다 심은 것입니다. 돌도 전국으로 다니면서 수천 개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을 골라서 하나님 성전에 작품으로 갖다 놓았습니다.
그 나머지는 각자 나무를 사다 심기도 하고 돌도 갖다 놓았지만, 결국 좋지 않은 것은 없앴습니다.
하나님 성전에 돌로 쌓을 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강하고 크고 좋은 돌로만 쌓았습니다.
◇ 사람도 하나님이 택하여 쓰시니 하나님은 택한 자들 중에서도 절대 ‘하는 것’을 보고 인정하시고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대청소는 때를 두고 하시지, 자주는 안 하십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스스로 알게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을 보면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예수님만 ‘재림주’입니다.
초림 때 이스라엘에 와서
신약역사를 펴시고 그가 다시 오면 ‘재림’한 것이기에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도, 앞으로 오는 시대도 옛날 신약 때 복음을 전해서 역사한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면, 오직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초림 얼굴로 재림 때 그 영이 다시 오면, 그를 찾고 맞고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재림주라 하는 자는 다 망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그를 맞은 자는 신부 격입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이 자기 육이 되는 예수님을 보내서 역사를 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으니 영이든지 육이든지 그가 와야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 중에는 재림주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이든 육이든 예수님이 또 오면 그만 재림주입니다. 다시 와서입니다. 그를 맞고 행하는 자들은 새 시대 뜻을 펴 갑니다.
◇ 구약성경 <신명기 18장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하고 모세가 예언했습니다.
모세 같은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때가 되었을 때는 모세가 말한 자가 실상 자신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신약 때 모세의 영이 재림했습니다.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엘리야도 다시 온다고 했는데, 그 영만 재림했고 세례요한이 엘리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시대가 다른 신약시대입니다. 온다는 자가 오는데, 그 영이 재림하여 오고 땅에는 하나님이 다른 자를 보내어 행하셨습니다.
모든 구약의 예언은 신약에 실제 된 대로 결론입니다.
1. 자기 영을 위해서, 혼을 위해서, 육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가서는 안 될 길로 무기력하게 가진다.
2. 사탄, 마귀, 악한 자를 절대로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위험에 처해 살게 된다.
3. 신앙이 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 자는 자기 육과 영이 위험한 급물살에 처한 삶인데도 모른다.
4. 신앙이 산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생명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해 줘라. 그래야 생각에서 잊지 않고 생명을 살피게 된다.
5. 생명을 관리 안 하면, 어느 때는 환난 때 홍수에 떠내려가듯 허무한 생명이 된다.
6. 기도해야 사탄과 악한 자를 물리쳐 자기 생명도, 형제 생명도 살린다. 진정 기도를 하여야 성령도 하나님도 듣고 즉시 행하신다.
7. 사탄과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매일 기도를 하여라.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새벽 잠언)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0N6Jo7XvnqoFHI1e
417기도에 집중 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3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시니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으로 길과 진리를 밝혀 주옵소서.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으니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 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속게 되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살게되니 제대로 꼭 알게 하옵소서.
새시대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도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나니
좋은 밭에 좋은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사람의 속도, 질도, 마음도 알고 그에 맞게 대하게 하시고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절대 속지 않게 분별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전에 쓰이는 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리고 강하고 크고 좋은 돌만 남았습니다. 결국은 충성과 진실만 남습니다.
빠르게 얻는 것을 목적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깨닫게 하여야 합니다. 자기 수준대로 깨닫습니다. 자기 차원 외에 가르치면 다 토합니다.
오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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