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마태복음 12장 30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레미야 10장 18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실상 부정적인 것인데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가는 것은 자기 수단입니다. 못 빠져나갈 것도 자기는 빠져나가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절대적 하나님 뜻을 두고 긍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면 온 세상 누구나 정상과 형통입니다.
◇ ‘하나님 뜻’을 두고서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의 긍정적·부정적 생각으로는 하나님 뜻을 두고 볼 때 뜻이 아닌데 긍정할 수도 있고, 뜻인데 부정하게도 됩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개인의 긍정적인 마음과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는 긍정적인 마음은 그 의미와 의가 다릅니다.
◎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했는데도 미련하여 순종치 않은 자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갚으사, 사람을 통해서나, 혹은 병과 각종 사건을 통해, 혹은 사탄과 스스로의 생각으로 괴롭게 하여 자기 행위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 하루는 새벽에 기도할 시간인데 전날 늦도록 일을 하였기에 잠을 잤습니다. 그 시간, 꿈에서 내 혼이 험악한 지역의 필요 없는 길을 다니며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잠을 자니 괴롭게 하여 고통받는 내 혼을 보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일어나서 기도하니 내 혼이 차를 타고 갈 길을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섭리사의 많은 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 혼들이었는데, 그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혼들을 보니 희고 깨끗한 흰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보통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더러운 옷을 입은 자도 있었습니다. 자기 육의 행위대로 옷을 입었습니다. 그중 형제를 오해하고 대하는 자를 보니 자기 옷을 안 입고, 어두운 남의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나를 알아보는 자도 있고, 나를 몰라보는 자도 있었습니다. 몰라보는 자는 나를 제대로 모르는 자입니다. 아는 자라도 어떤 자는 자기중심으로 사니 나를 몰라보았고 영으로, 심정으로 통하지 않으니 혼도 안 통했습니다. 그 육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알지 못하는 자라 그러했습니다.
◇ 혼들과 영들을 보면, 육계에서 육끼리도 잘 통하는 자가 있고, 잘 안 통하는 자가 있듯이 잘 통하는 혼과 영이 있고, 잘 안 통하는 혼과 영이 있습니다. 이는 제대로 아느냐, 모르느냐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잘 안 통하는 혼들과 영들을 보면, 그 육신이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무지하고 고집스러운 자의 영입니다. 오해하고 사는 자의 혼입니다. 흑암의 주관을 받고 살아 사탄이나 귀신들이 그 혼과 영을 주관하기도 합니다.
◇ 기도하기 전에, 사탄을 먼저 쫓아내기입니다. 영계에서 보니 뱀이 숨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찾으니 보였습니다. 딴 자는 건성으로 보고, 뱀을 못 찾았습니다. 내가 뱀을 잡으니 꽃뱀이었고, 죽이니 곧 여자로 변하였습니다.
◇ 영계에 가서 보면,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제시간에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 역시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 어떤 한 사람이 나와 함께 모으거나 헤치지 않고, 말을 했는데도 제 중심으로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다른 자들을 통해 그를 괴롭게 하니, 그가 심히 괴로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전하신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기만 중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표상을 대하는 대로, 성경의 말씀대로 그 행위에 따라 갚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 모두에게 그렇게 행하십니다.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와 함께 시작과 끝입니다. 매일 말씀하십니다. 매일 온 세계를 각각 조사하시고 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를 보세요. 하나님은 저마다 하늘의 전능자께 대한 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전능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행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여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표상을 대하는 대로
갚아 주신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보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주와 같이 살아가도 삶이 실감 나지 아니함은 자기를 중심하여 살아가기 때문이다.
2. 세상 지옥이나 실제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 누가 천국 이야기를 하면 비웃는다. 실제로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니, 그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3.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하나의 경험이다.
4.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5.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겠느냐.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XmHCLDLnm2AeAYOI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2
하나님앞에 자기중심으로 살면 안 통합니다. 영계로 보면 그 누구도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고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정확히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것- 황금천국,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을 기도합니다. 그것을 사모합니다.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냐면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내신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기쁘고 안정되며 영원한 희망입니다. 살면 살수록 더욱 깨닫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늘 저를 지켜 주세요.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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