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한 시대’에 그 시대 총책, 사명자 ‘한 사람’을 보내신다.

2. 구약시대를 보면, <아담> 때 아담 한 사람, <노아> 때 노아 한 사람, <아브라함> 때 아브라함 한 사람, <요셉> 때 요셉 한 사람, <모세> 때 모세 한 사람, <다윗> 때 다윗 한 사람, <선지자> 시대 때도 시대마다 선지자 한 사람씩 보내시며 뜻을 펴셨다.

3. 신약시대에도 총책, 구원자 한 명을 보냈으며, 그 주관권 안에서 <교황>들이 각 시대마다 나타났고, 루터 시대에는 <루터>가 왔고, 그 후에 또 한 사람 <칼뱅>이 칼뱅 시대에 나타났다.

4. 성약시대에도 총책 한 명을 보내사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펴시고, 그 주관권 안에서 천 년 동안 시대마다 <지도자>들을 보내사 역사를 펴신다.

5. 이와 같이 ‘한 시대에 한 사람의 육신’을 보내신다. 구약시대 ‘모세’, 신약시대 ‘예수님’, 성약시대 ‘한 사람의 구원자’이다.

한 시대에 하나씩 하나님이 보내사, 그를 통해 그 뜻을 펴신다. 확실히 그를 모르면 구원이 이뤄지지 않는다.

6. 자기는 눈도 아닌데 눈 사명 하려고 하고, 귀도 아닌데 귀 사명 하려 한다. 지금은 자기를 만들 때다.

7. 구원자가 확실히 누군지 모르고 따라가면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자가 아니면 구원을 못 한다.

8. 가령 <문제>도 하나라면, <답>도 하나다. 그런데 그 문제에 그 답을 못 쓰면 낙방이다.

<시대>가 ‘문제’라면, <온 자>는 ‘답’이다. 하나님이 보내서 오는 자가 아니면 답을 모른다.

9. 한 시대에 구원자 한 사람이다. 시대도 하나, 머리도 하나다.

10. 세상의 일에서는 구출자가 많다. 어떤 것에는 머리들이 많다.

11. 구원자를 못 따라가면 그 시대 구원은 못 받는다.

12. 신약 때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었다.

예수님을 못 따라간 자는 구원을 못 받았다. 구약과 그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다.

구약인들 중에서 못 따라온 자들은 신약에 해당되는 구원을 한 명도 못 받았다.

13. 베드로가 처음에는 예수님을 보고 막연히 ‘선지자인가?’ 했다. ‘사람들이 말하는 엘리야 같은 선지자인가? 혹은,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인가?’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물었을 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어 ‘메시아, 구세주’, 구약에서 예언한 ‘오리라 한 주’이신 줄 알았다. 그때부터 말씀 듣고 행하여 온전한 신약권 구원이 이루어졌다.

14. 천국에 가서 보니, 베드로와 제자들은 구원받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다.

주를 모르고 믿으면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선지자로 믿으면 선지자급의 구원, 메시아로 알고 믿으면 메시아 주관권의 구원이다.

15. 온전히 알지 못하면 온전한 구원은 받지 못한다.

16. 회교인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안다. 믿고 따르지도 않는다. 그들이 믿는 자는 아브라함이 종을 통해 낳은 자의 후손, 마호메트이다. 그를 최고의 선지자로 믿고 섬긴다. 자신이 믿는 자가 선지자이니, 그대로 예수님도 선지자로만 인정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다.

17. 항상 구시대보다 새 시대는 한 단계 더 높여 구원역사를 펴고 대해 주신다.

구약은 종급, 신약은 자녀급, 성약은 사랑의 대상, 신부급으로 대하고 뜻을 펴시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신다.

18. 시대는 문제, 시대에 보낸 자는 답이다. 그가 와야 그 시대 문제를 풀어 주시고, 뜻을 펴서 구원하신다.

시대에 따라 영이 형성되어, 거기에 해당되는 천국의 세계로 간다.

19. 구시대의 문제는 새 시대에 풀어 이룬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맞아야 답을 안다.

구시대 신약에서 예수님이 한다고 예언한 성구들을 읽어 봐라. 새 시대, 이 시대에서 다 행했다.

20. 세상의 존재물들도 그 생긴 대로, 형성된 대로 구분하여 대한다.
작은 것은 작게 취급, 큰 것은 크게 취급을 하고, 그 위치도 다르다.

집을 지어도 기둥은 크니 큰 위치에 쓰고, 작은 것은 작은 위치에 쓴다.

21. 영들도 형성된 대로 그 위치로 간다. <구약시대> 종급으로 형성된 영들은 그 위치로 가고, <신약시대> 자녀급으로 형성된 영들은 자녀급 천국으로 가고,

<성약시대> 신부급으로 사랑의 대상으로 형성된 영들은 그 위치인 황금 천국으로 간다. 그 영광이 형성된 대로 다르다.

22. 월명동 한자리에 쌓은 돌들도 크고 작고, 그 위치도 다르고, 각각 받는 영광도 다르다.

23. 각 지체들은 자기 존재대로만 하려고 한다. <귀>는 들으려고만 하고, <눈>은 보려고만 하고, <입>은 말만 하려고 하거나 먹으려고만 한다.

이 외에 다른 각 지체들도 자기가 존재하는 대로 만족을 얻으려 한다. 머리가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그냥 두면, 자기 주관의 지체가 된다.

24. 이와 같이 <육>은 육만 위해 하려고 하고, <영>은 영만 위해 하려고 하고, <혼>은 혼만 위해 하려고 한다.

모두 하나님이 주신 주의 말씀으로 절대 잡고 다스리며 살아야 된다.

‘영원한 것’을 위해 해야 된다.

25. 하나님은 우주와 이 지구를 만들고 만물을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돕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는다.

인간은 그 값을 100분의 1도 못 하고 죽는다. 하나님께 그 값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구원받은 자들이 나 하나님의 나라에 와서 영원토록 섬기고 사랑하고 살면 그 값이 된다.” 하셨다.

26. 저마다 이 땅에 살 때,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서 그 값을 해야 된다.

27.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살면서 천적 마귀들, 인(人)사탄들을 완전히 소멸하고 살아야 된다. 주는 마귀를 멸하려 오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이니 더 잘되게 하시려고 항상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십니다.
  
절대 믿고 행함이 절대 영원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시니 절대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10. 어느 때는 그렇게도 죽는 것같이 하기 싫은 고통의 길을 할 수 없이 가게 되어 무슨 죄로 이같이 가나 한다. 모든 자들도 저 사람은 하나님께 잘못하여 고통의 죗값을 받는다 했다. 예수님도 그러했고, 노아도 다섯 달 동안 물 위에서 고생했다. 욥도 그러하고 요셉도 그러했고, 예수님 제자들에게 구약의 미련한 자들이 “저들은 예수 따라가다 같은 고통 받는다.”고 야유하며 짐승 같은 생각들을 했다. 하지만 모두 그들은 영광의 영원한 축복의 길로 가는 자들이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과 메시아와 이끌고 가는 최고 행복한 자들이었다.

11. 욥은 친구들이 그렇게나 악평하고 괴롭혔는데 환난, 마귀 시험을 이기고 결국 축복을 받았다. 그 친구들이 우러러보게 했다. 그들은 욥이 왜 저리 잘되나 했다. 욥이 축복의 조건을 세우는 것을 죗값으로 보았던 것이다.

12.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갈 때도 판 자들의 말을 들은 자들은 요셉을 모두 죄인시했다. 그리고 애굽에서도 감옥에서 고통받으니 모두 그를 이성 죄 지은 자로 보고 최고 죄인시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의 길로 가는 과정이었다.

하나님은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가 조건을 세우게 하고, 또 옥중에서 만날 자를 만나게 하며 아무도 모르게 하나님 뜻을 행하게 하셨다. 그 후 애굽 나라 모두와 자기를 괴롭게 한 자들 모두 앞에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13. 노아도 물 위, 배 안에서 고통을 겪었지만, 그 기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악인들을 심판하는 기간이었다. 노아를 괴롭게 한 자들을 다 심판하니 노아는 깨달았다. 노아는 모든 땅을 다 차지했다. 그 지역 모두를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셨다. 아라랏산 밑 전체는 노아가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다 차지했다. 심판이 끝나고 악인들을 멸하고 하나님은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모두 주셨다. 기한을 주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여도 믿지 않은 자들은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여덟 식구만 구원을 받았다. 그때 믿지 않았던 그 육도 멸하고 영까지 멸하여 모두 영들의 옥에 가두어서 2400년 동안 고통을 주었다.

그 후 2400년 만에 예수님이 가서 “하나님을 믿어라. 믿으면 그 옥에서 나온다.”고 하였고, 그중에 믿은 자만 나왔다. 육을 멸하고, 영도 영들의 옥에서 고통받고 있었는데 주 예수의 날에 구원해 주셨다.




하나님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ZaiWR3ZVS5zRhnRw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https://youtu.be/rZj-iysev84?si=bl0ntZd7XzYbLKJQ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0

<지금은 자기를 만들 때다. 주를 모르고 믿으면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제대로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와서 영원토록 섬기고 사랑하고 살면 그 값이 된다>

온전히 알고 온전히 행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이시고 새 시대에는 한 단계 더 높여 구원역사를 펴고 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늘 신부급 구원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시대는 문제, 시대에 보낸 자는 답으로, 그가 와야 시대 문제를 풀어 주고 하나님의 뜻을 펴서 구원하십니다.  

그렇게 시대 보낸자는 구시대 신약에서 예수님이 한다고 예언한 약속들을 새 시대, 이 시대에서 하나씩 다 이루고 계십니다.

각 지체들은 자기 존재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귀>는 들으려고만 하고, <눈>은 보려고만 하고, <입>은 말만 하거나 먹으려고만 합니다. 이 외에 다른 각 지체들도 자기가 존재하는 대로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머리가 이것을 제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냥 두면, 자기 주관의 지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주의 말씀으로 절대 잡고 다스리며 살아야 방향이 있고 빛이 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넓고도 위대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이니 더 잘되게 하시려고 항상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습니다.

환난, 마귀 시험을 이기고 절대 믿어 드리고 절대 행하고 그릇되게 인식하지 않는 축복의 조건을 잘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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