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뜻>

지구가 돌듯이
해가 지고 뜨듯이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변함없이 이루며 오고 간다
모두 따라가야
지구같이
해와 같이
계절같이
영혼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리로다




◇ 엘리야 때 처럼 비가 안 오니, 때와 날씨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기후변화다. 나무가 없어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이상기후다. 열대야 현상이다. 고기압으로 저기압이 밀려가서다.” 한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학문적으로만 연구한 해석이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비를 안 오게 하신 것이다.
  
◇ 엘리야 때도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야. 네 입으로 ‘비 와라.’ 하기 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너 괴롭혀서다.” 하셨다.
   (왕상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 18:1)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 많은 날이 지난 후에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3년간의 형벌 기간이 다 됐으니 아합왕에게 내려가서 ‘네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바알 신을 섬겨서 비 오지 않는다.’라고 하라.” 하셨다.

엘리야가 가서 말하니 왕은 “너 엘리야 때문에 비가 안 왔다.” 하고 누명을 씌웠다. 엘리야는“왕 때문에 비가 안 왔다.”라고 했다. 항상 악인은 의인들에게 누명을 씌운다.
   (왕상 18:16-18)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 엘리야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참신(神)인가, 네가 믿은 바알과 아세라가 참신인가 갈멜산에서 제물을 드려 보자. 너희는 너희 신에게, 나는 하나님께 드리리니 이 제물을 받는 신이 참신이다.” 말하고, 응답을 받지 못하면, 받은 자가 모두 죽이기로 했다.
   (왕상 18: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왕상 18: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 바알과 아세라 신은 응답이 없었다.
   (왕상 18:26)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보다 지능이 낮다. 우상 신은 아무리 불러도 어려울 때 도우러 오지도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심판받고 저주받아 지옥에 가 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지옥 구경을 가면, 자기가 섬기는 자가 그 고통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충격 받는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대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우상 영들은 모두 지옥으로 갔다. 하나님 천법 1조 1항이다.

◇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이 그들의 신을 불러도 응답이 없으니 엘리야가 그들에게 “너 바알의 선지자들아. 너희 바알 신을 오게 하여라. 어디 갔느냐.” 했다.

이에 바알 신을 섬기는 자들이 “이 제물 안 받으면 우리 다 죽는다.” 하며 목이 터지게 바알 신을 부르며 소리 질렀는데도 응답이 없었다. 엘리야는“더 소리 질러라. 시간 다 돼 간다.” 했다.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가 다 지옥에 가 있는 것을 알았다. 우상 신들은 지옥에 가 있기에 못 돕는다.

   (왕상 18: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 이에 제물을 받지 않으니 바알 신을 섬기는 자들은 칼로 몸을 찌르고 별짓 다 하면서 “바알 신아. 아세라 신아. 나타나라. 어데 갔냐. 응답하라.” 했다. 그래도 응답이 없었다.

자기들이 목숨 걸고 불러도 안 도우니 ‘바알 신은 그냥 사람이 만들었구나. 바알 신은 없구나. 아합왕도 속았구나.’하고 모두 깨닫고 알게 됐다. 그들이 죽기 전에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다. 깨달으니 미치는 것이다.

◇ 우상은 인간이 만물을 우상으로 만든 것도 있고,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섬기다가 그 사람을 우상으로 섬기기도 한다.




◇ 근본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 자를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하나님은 신 중의 신이시다. 온 천하와 영계를 다 다스린다. 그는 빛과 광채가 있고, 의와 선과 사랑체이시다. 보기만 해도 느낀다. 그는 악인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

◇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신이 제물을 못 받으니 “이제 내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간구하겠다.” 하였다. 엘리야가 하나님께 간구하며 비가 오기를 기도하니 즉시 하나님은 그 제물을 태워 받으시었다.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이 참신이었다.
  
  (왕상 18:37-38)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 아합왕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지도자들 모두 거짓된 신을 섬겼다며 약속대로 엘리야에게 “저들을 다 칼로 쳐 죽이라.” 하였다. 그래서 엘리야 선지자가 우상의 선지자들 850명을 시퍼렇게 간 칼이 무디어지도록 모두 쳐 죽였다.

   (왕상 18: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 하나님께는 한 번도 절하지 않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에게만 절을 수백 번 수천 번씩 하니 엘리야는 그들을 보며 너무 괴로웠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경배치 않고, 우상에게는 수백 번씩 수천 번씩 경배하니 그릇된 자들이었다.

엘리야 선지자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모두 다 멸했다. 골짜기가 그들의 피로 폭포수가 됐다. 이는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신 것이다.

그런데 바알과 아세라를 믿는 백성들은 “우리 신들이 존재하긴 하는데 제사를 안 받았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맘에 안 들어서 안 왔다. 제물에 흠이 있었다.” 하며 미치광이 주장도 했다. 고로 하나님이 그들을 계속 괴롭게 하셨다.

깨달을 때까지 거기서 못 나오니 고통을 받는 것이다. 고로 깨닫고 나와야 한다.
  


◇ 하나님 외에 섬기는 것은 다 우상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그럼 심판하신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무조건 우상이다. 하나님은 그 제물과 그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시며 그에게 “이 선물을 받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하셨는데 그것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니 하나님이 그것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셨다.
  
돼지를 섬겼으면 키워서 잡아먹고 잔치라도 하는데 잡아먹지도 못하는 나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섬겨 계속 속은 것이다.

◇ 엘리야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우상 섬기는 악인들을 모두 멸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니, 그제야 비가 왔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던 자들은 후회했다.
  
“차라리 개를 섬겼으면 개가 도적이라도 지키지.” 했을 것이다. 그들은 결국 우상을 섬기다 하나님 신께 멸망 받았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 후에도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던 자들을 계속 괴롭게 하셨다.

◇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그 육신 후손 수천 대까지 고통을 주고 멸한다. 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수천 대까지 복을 주리라.”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은 우상 섬기는 자들을 멸하고 못 살게 하셨다. 어느 시대든지 우상을 섬기면 괴롭게 한다고 하셨다.

   (출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영들은 지옥 불바다에 가서 세세토록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하셨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전쟁터에서 선생이 우상을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을 섬겨라. 이와 같이 우상을 섬기니 이 나라가 이 같은 전쟁을 40년이나 한다. 하나님을 믿어라.” 하니, 그가“하나님을 믿겠다.” 하였다.

내 옆의 병사들이 “적이니 죽이자!” 했는데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니 나는 동료 병사들에게 총을 못 쏘게 설득하고 살려 주었다.

그는 스님이었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전쟁 때 생명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 주었다. 그리고 누가 죽이려 하면 꼭 하나님을 믿는다고 표를 하라고 하였다.

◇ 우상의 영은 자기 자신조차도 구원하지 못한다. 그를 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 영이 어디에 가 있는지를 모른다.

예수님은 “나는 생명권의 부활을 했다.” 하시며 부활한 영으로서 옥에 갇혀 영원히 못 나오는 자도 구원하고 다니셨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영이 산 자는 죽은 자를 구원하고 다닌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에 가서 못 나오는 것을 말한다. 어느 시대든지 지금도 산 자는 죽은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구원한다.



◇ 전쟁도, 지진도, 가뭄도, 홍수도, 추위도, 온난화도, 찜통더위도 온열대의 기후도, 병들도, 사건들 모두 행한 대로 갚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행하시는 일인데 제 나름대로 판단한다.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다. 소나무도, 돌도, 짐승도, 사람도 자기에게 대한 대로 대하며 기쁨도 주고 고통도 준다.

◇ 요셉 때를 보자.
애굽 나라에 7년 풍년이 드니 백성 중에는 “이 민족이 열심히 해서 민족에 운이 왔다.” 하거나, “우리 신이 도왔다. 기후가 좋았다.” 하며 자기 수준대로 어리석은 이야기들을 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었다. 요셉은 알았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행하셨다. 근본은 하나님이 행하신다.

그 후 7년 흉년이 드니 애굽 백성들은 역시 자기 수준대로 “우리 신이 노했다.”라고 했을 것이다. 모두 너무나 어리석은 이론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신다.



◇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모든 사건을 육적으로 말한다. 그러다 입 잘못 놀렸다고 하나님은 심판하러 오신다.

이 시대 모든 일들도 제 신앙대로 제 수준대로 말들 한다. 너무 어리석은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 말을 들으시고는 “그러하냐.” 하시고 심정 거스르니 깨달으라고 뼈를 깎는 고통을 주신다.

선악 간에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 지금은 더러운 죄들을 청소하시는 양심 심판 때다.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 모두 대가를 주며 청소하신다.

거짓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말을 지어낸 자 모두 하나님은 못 속인다. 행위대로 모두 갚으시니 피할 수가 없다.



◇ 죄로 인해 의의 빛을 잃게 된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죄의 길로 간다. 급기야 사망의 주관권에 들어간다. 거기서 회개하려 하나 쉽지 않다.

죄를 지은 자들은 죄 처리법을 모른다. 죄를 지을 때는 한없이 지어 놓고, 어떻게 해결할 줄을 모른다. 죄는 너를 병들게 한다.




◇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분별 못 하는 자는 각종 재해와 사건들을 보며 자연의 일이라고만 판단한다. “때 되니 장마가 생명들을 앗아갔다.” 한다. 산불이 나면 자연재해라고 한다. 행위대로 조건-대가로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자연적으로만 일어났다면 왜 전에는 안 나고 지금 불이 났겠느냐.

◇ 어떠한 자가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큰 죄를 지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자들이 곤경에 처했다. 고로 하나님은 회개할 자가 회개를 안 하니 그를 치려고 그가 가는 곳에 벼락을 때리셨다.

그런데 그를 보는 자들은 “저 사람, 불쌍하다. 억울하다. 하필이면 그 순간에 거기를 지나갔다.” 하며 본 대로만 말한다. 하나님이 그 죄로 인해 벼락을 때리신 것이다.

◇ 근본은 하나님이 화복에 손대시는 것이다. 화복의 근원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뜻을 행하시는 일이며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일이다.

그런데 사람이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생각한 대로 자연현상이니 기후 현상이니 혹은 “조심 안 해서 그러했다.” 하고 단순하게 말한다.



◇ 사도행전 5장 1절 이하를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약속한 것 안 내려고 땅값을 속이다가 하나님이 치시니 시체가 됐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스스로 생각하길 ,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려졌다.” 혹은 “급성 뇌출혈로 죽었다.” 했다. 또 어떤 자는 “땅 팔고 충격 받아 죽었다.”라고도 했다. 모두 한쪽 면, 결과만 본 어리석은 자들이다.

하나님을 돈으로 속이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걸려서 저주 받아 실제 죽은 것이다.
  
(행 5:1-1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거짓말하면 죽든지 하늘나라에서 쫓겨난다.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하나님은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근본 원인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세상 사람에게 두고 만물에게 두고 해석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돌로 건축한 천 년 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 선생 개인이 돌을 좋아해서 돌로 높이 쌓는다고 판단하고 입들을 벌리고 다니었다.

또 어떤 자는 돌로 걸작품을 만들고 싶어 만든 것으로 알고, 어떤 자는 “시멘트보다 돌이 오래가기에 돌로 쌓았다.” 했다. 무지다.




◇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니 어리석은 결론이 난다. 한쪽만 보면 그러하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한다.

하나님 것도 사람 것도 왜 그리했나 물어보면 ‘그’만 안다. 모든 상황에 대해 왜 그리했나 물어보면 항상 ‘그’만 안다. 고로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입 놀리면 화를 받는 것이다.

◇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 땅의 행위와 하나님의 축복과 심판을 같이 봐야 한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모르고 결과만 보고 사람만 원망하고 만물만 원망하니 해결이 안 되고 고통만 더 받는다.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조건 대가, 죄와 벌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0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시며 그에게 “이 선물을 받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하셨는데 그것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니 하나님이 그것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셨다.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그 육신 후손 수천 대까지 고통을 주고 멸한다. 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수천 대까지 복을 주리라.” 하셨다.

지금은 더러운 죄들을 청소하시는 양심 심판 때다.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 모두 대가를 주며 청소하신다.

거짓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말을 지어낸 자 모두 하나님은 못 속인다. 행위대로 모두 갚으시니 피할 수가 없다. 아멘


화복의 근원자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섭리사는 거짓말하면 다 밝혀지는 곳이니 더욱 말씀으로 우리가 온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시니 더욱 자기 생각을 조심하며 근신하게 하옵소서.

항상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하며 땅의 행위와 하나님의 축복과 심판을 같이 볼 줄 알게 하옵소서.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시고 선악 간에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옵소서.

깨달을 때까지 고통이니 무지를 깨고 산 자로 죽은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구원하게 하소서.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셨는데 제 전공대로 그릇되게 해석한다.

   - 과학자는 과학으로 해석하고
   - 세상 사람은 세상적으로 해석하고
   - 정치인은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 종교인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고
   - 하나님 보낸 자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말해 준다.

◇ 노아 때, 하나님이 홍수로 악인들을 심판하니,
   -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기후만 연구하는 자들은 “기상 이변이다. 온난화다. 저기압이 미친 듯이 밀려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태풍이 일어나서 비가 이리 많이 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가뭄이 심해서 이런 기후 현상이 역으로 일어났다.”라고 자기 낮은 수준대로 이야기했다.

◇ 믿고 따르는 노아 식구만 그 심판이 악인 심판임을 알듯이, 시대를 따르는 자들도 지금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시대 믿지 않는 자를 향한 심판임을 깨달아야 한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되어진 사실만 두고 연구해서 말한다. 전쟁도 “강자가 쳐서 일어난다.” 했다. 한 가지만 보고 한 말이다.

◇ 노아 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날짜를 정해 놓고 홍수심판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대로 뜻을 두고 행하신 것이다.



◇ 사울 왕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과 이웃 나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을 붙이셨다. 사울 왕이 하나님이 보낸 다윗의 말을 안 들었다. 고로 사울과 그를 따르는 백성들에게 전쟁이 나서 괴로운 형벌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다.
  
다윗에게 하나님이 “사울의 전쟁을 돕지 말아라. 내가 돕지 않으니 가서 전쟁을 돕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다윗이 돕지 않으니 사울이 적의 손에 죽게 되었고, 사울은 할례받지 않은 자에게 죽는 것은 모욕이라 하며 결국 자기가 자기를 찔러 죽었다(삼상 31:1-5).

이 사실을 모르고 모두 제각기 생각대로 제 나름대로 어리석게 해석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말하길 “이 전쟁은 상대 나라가 강하니 무력으로 쳐들어 왔다.” 하며 모르고 어리석은 해석을 했다.

◇ 하나님은 지구 창조자시다. 사람 창조자시다. 고로 사람에게 안 맡기시고 모두 직접 통치하신다.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에게는 그 대가를 주신다. 보낸 자가 깨닫게 해 주지 않으면 계속 지옥 고통받고 살게 된다. 어리석게 자기 뜻대로 하여 받는 형벌인데 하나님을 부르면서 간구한다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겠냐.
  
모두 하나님이 시대 죄로 인해 주는 형벌인데 모른다. 다들 자기 수준대로 어리석게 해석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아는 자만 은밀히 알게 하신다. 그러니 무지자들은 제 중심대로 해석하고 그 심판을 막지를 못한다.

◇ 지금 온 세계 일들, 또 우리나라의 일들, 또 각종 것들을 저 하늘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알고 있다.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에게도 이를 가르쳐 주었으니 아는 자들만 안다.




◇ 창세기 18장과 19장을 후에 읽어 보아라. 소돔과 고모라 성이 성적으로 타락하여 썩는 성이 되고 이웃 도시들도 타락한 도시가 되었다.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고로 하나님이 천사에게 “이 성들을 하늘에서 유황 불비를 내려 모두 멸하리라. 나 하나님이 확인해 보니 용서 못 할 멸망의 성이 됐다. 의인 롯과 그 식구들만 모두 꺼내라. 나 하나님이 심판하여 다 멸하리라.” 하셨다. 의인 롯과 아내와 딸들만 천사가 이동시키고, 하나님은 즉시 멸하셨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다.

◇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학자들은 “지진 때 땅이 약해서 땅이 못 견디고 터져 지진으로 성이 멸망했다. 지진 때 과열로 폭발하여 안타깝게 안 죽을 자들이 모두 죽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볼 줄 모르니 자기 낮은 수준으로 한쪽으로만 단순하게 본다.

또, 무지한 자들은   “한참 발달하는 성이었는데 죄 없는 자들도 다 죽었다.     안타깝게 되었다.”라고 한다. 이같이 자기 나름대로 어리석은 이론을 말한다.

◇ 전능자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셨다. 과학자가 하나님의 뜻을 아느냐. 수천 년간 연구했다지만 지구는 자연히 창조됐다고 주장하고, 우주에 지구와 같은 생명의 별이 또 있다고 주장하며 연구한다.

선생은 최고의 과학자들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을 떼고 전했다.

지구는 하나다. 우주 다른 곳에 생명체 별은 없다.

  


◇ 혀를 금하지 않으면 좋은 날을 못 본다. 구시대 사람들이 혀를 함부로 놀리고 악평하더니 하나님의 천 년사 혼인 잔치가 시작됐는데 좋은 날을 못 보고 안타깝게 됐다.

◇ 어떤 자들은 모두 죽은 학문과 죽은 역사인데 그것을 보고 배우고 공부하고, 그게 진리라고 따른다.
  
지질학자들은 지리만 분석하고 기후학자들은 기후만 분석한다. 각종 자기 위치대로 자기 수준대로 한쪽만 보고 말한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무지한 종교인들이 말세와 휴거나 찾고 육신 부활이나 기다린다. 모두 그 주장대로 되지 않고 허사로 끝났다.

육신 시체 부활만 외치고 기다리다가 정신과 행동, 영이 부활한 자를 못 만나서 부활 못 하고 모두 무식한 자들로 끝나고, 사망에서 살고, 더러는 죽고, 구시대에서 적막하게 산다.

제대로 해석하는 곳에서만 생명의 역사를 펴 간다.

◇ 전능자 하나님은 개인도 종교도 시대도 민족도 만물도 모두 스스로 제 맘대로 하게 두지를 않으신다. 그렇게 하면 지구의 모든 사람은 물론 만물도 멸종한다. 하나님이 모두 꼭 쥐고 다스리신다.

◇ 하나님은 “만물을 사역자 삼고 행한다.” 하셨다.
   (시 104:3-4)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히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 기후가 이상기후로 온도가 높아지고 지구 생명들이 고통을 겪으면 과학적으로 ‘지구 온난화’라고 한다. 자연만 연구하고 기후만 연구한다. 고로 이상기후라고 하면서 이를 막지 못한다.

근본자 하나님을 모르고 보낸 자를 모르면 과학자도 자기 한계에서만 알고 그 차원으로 모두 해석한다. 절대신은 항상 근본을 쥐고 있고, 안다. 그 보낸 자를 모르면 소경 되어 같이 모른다.

◇ 과학적으로 환경적으로 해결할 것은 해결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풀 것은 풀어야 한다.

◇ 알아야 막는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알면 회개하고 막는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근본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 열왕기상 16~18장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 때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지 않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섬기고 사랑하니 하나님은 그 땅을 가물게 하셨다. 비가 오지 않으니 풀이 나지 않아 가축이 죽고 채소 농작물이 말라서 죽었다.

사람들이 그 시대 지옥의 고통을 받으면서도 우상 신만 더 찾고 비가 오게 해 달라고 했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그 말을 안 들으니 창자가 마르도록 가뭄의 형벌을 계속 주셨다.

그런데 아합왕은 백성들과 함께 “우리가 섬기는 바알 신이 노하여 비를 안 내린다.” 하며 산에 가서 제물을 드리고 들에 가서 제물을 드렸다. ‘비 좀 내려달라.’고 우상에게 경배하며 또라이 우둔자의 사고와 행실로 미친 자들이 되어서 했다. 제 수준대로 생각했다. 미치광이 같이 생각하고 하였다. 완전 정신이 잘못된 자들이었다.

◇ 우상을 섬기면서 “그들이 복을 준다. 그들이 구원시켜 좋은 저승에 간다.”라고 한다. 모두 무지한 자기 신앙이다. 믿으면 뭐든지 그것들이 복을 주는 줄 안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시다.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 신앙이란 무엇인지를 깨달아라. 자기가 ‘나무나 돌 믿고 살면 잘된다.’하고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잘되면 나무나 돌이 도와 잘됐다고 한다.

어떤 자는 수석을 보고 “매일 나 낫게 해 달라.”며 섬기니 나았다. 자기 신앙으로 나은 것이다. 자기 행위 정신으로 믿으니 나았다. 수석이 낫게 해 준 것이 아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는 ‘자기 신앙’이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 신앙’이다.
  



💌행복한 편지

인생 모두는 제 2창조를 해야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이 좋은 세상에서
자기를 만들어 자기가 희망이 되는
최고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https://youtu.be/9stWhn8E11s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9

한 가지만 보고 행치 말게 하시고 무지도 죄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회개로 청소하고 의롭게 매일 온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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