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셨는데 제 전공대로 그릇되게 해석한다.
- 과학자는 과학으로 해석하고
- 세상 사람은 세상적으로 해석하고
- 정치인은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 종교인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고
- 하나님 보낸 자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말해 준다.
◇ 노아 때, 하나님이 홍수로 악인들을 심판하니,
-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기후만 연구하는 자들은 “기상 이변이다. 온난화다. 저기압이 미친 듯이 밀려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태풍이 일어나서 비가 이리 많이 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가뭄이 심해서 이런 기후 현상이 역으로 일어났다.”라고 자기 낮은 수준대로 이야기했다.
◇ 믿고 따르는 노아 식구만 그 심판이 악인 심판임을 알듯이, 시대를 따르는 자들도 지금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시대 믿지 않는 자를 향한 심판임을 깨달아야 한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되어진 사실만 두고 연구해서 말한다. 전쟁도 “강자가 쳐서 일어난다.” 했다. 한 가지만 보고 한 말이다.
◇ 노아 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날짜를 정해 놓고 홍수심판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대로 뜻을 두고 행하신 것이다.

◇ 사울 왕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과 이웃 나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을 붙이셨다. 사울 왕이 하나님이 보낸 다윗의 말을 안 들었다. 고로 사울과 그를 따르는 백성들에게 전쟁이 나서 괴로운 형벌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다.
다윗에게 하나님이 “사울의 전쟁을 돕지 말아라. 내가 돕지 않으니 가서 전쟁을 돕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다윗이 돕지 않으니 사울이 적의 손에 죽게 되었고, 사울은 할례받지 않은 자에게 죽는 것은 모욕이라 하며 결국 자기가 자기를 찔러 죽었다(삼상 31:1-5).
이 사실을 모르고 모두 제각기 생각대로 제 나름대로 어리석게 해석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말하길 “이 전쟁은 상대 나라가 강하니 무력으로 쳐들어 왔다.” 하며 모르고 어리석은 해석을 했다.
◇ 하나님은 지구 창조자시다. 사람 창조자시다. 고로 사람에게 안 맡기시고 모두 직접 통치하신다.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에게는 그 대가를 주신다. 보낸 자가 깨닫게 해 주지 않으면 계속 지옥 고통받고 살게 된다. 어리석게 자기 뜻대로 하여 받는 형벌인데 하나님을 부르면서 간구한다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겠냐.
모두 하나님이 시대 죄로 인해 주는 형벌인데 모른다. 다들 자기 수준대로 어리석게 해석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아는 자만 은밀히 알게 하신다. 그러니 무지자들은 제 중심대로 해석하고 그 심판을 막지를 못한다.
◇ 지금 온 세계 일들, 또 우리나라의 일들, 또 각종 것들을 저 하늘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알고 있다.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에게도 이를 가르쳐 주었으니 아는 자들만 안다.

◇ 창세기 18장과 19장을 후에 읽어 보아라. 소돔과 고모라 성이 성적으로 타락하여 썩는 성이 되고 이웃 도시들도 타락한 도시가 되었다.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고로 하나님이 천사에게 “이 성들을 하늘에서 유황 불비를 내려 모두 멸하리라. 나 하나님이 확인해 보니 용서 못 할 멸망의 성이 됐다. 의인 롯과 그 식구들만 모두 꺼내라. 나 하나님이 심판하여 다 멸하리라.” 하셨다. 의인 롯과 아내와 딸들만 천사가 이동시키고, 하나님은 즉시 멸하셨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다.
◇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학자들은 “지진 때 땅이 약해서 땅이 못 견디고 터져 지진으로 성이 멸망했다. 지진 때 과열로 폭발하여 안타깝게 안 죽을 자들이 모두 죽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볼 줄 모르니 자기 낮은 수준으로 한쪽으로만 단순하게 본다.
또, 무지한 자들은 “한참 발달하는 성이었는데 죄 없는 자들도 다 죽었다. 안타깝게 되었다.”라고 한다. 이같이 자기 나름대로 어리석은 이론을 말한다.
◇ 전능자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셨다. 과학자가 하나님의 뜻을 아느냐. 수천 년간 연구했다지만 지구는 자연히 창조됐다고 주장하고, 우주에 지구와 같은 생명의 별이 또 있다고 주장하며 연구한다.
선생은 최고의 과학자들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을 떼고 전했다.
지구는 하나다. 우주 다른 곳에 생명체 별은 없다.

◇ 혀를 금하지 않으면 좋은 날을 못 본다. 구시대 사람들이 혀를 함부로 놀리고 악평하더니 하나님의 천 년사 혼인 잔치가 시작됐는데 좋은 날을 못 보고 안타깝게 됐다.
◇ 어떤 자들은 모두 죽은 학문과 죽은 역사인데 그것을 보고 배우고 공부하고, 그게 진리라고 따른다.
지질학자들은 지리만 분석하고 기후학자들은 기후만 분석한다. 각종 자기 위치대로 자기 수준대로 한쪽만 보고 말한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무지한 종교인들이 말세와 휴거나 찾고 육신 부활이나 기다린다. 모두 그 주장대로 되지 않고 허사로 끝났다.
육신 시체 부활만 외치고 기다리다가 정신과 행동, 영이 부활한 자를 못 만나서 부활 못 하고 모두 무식한 자들로 끝나고, 사망에서 살고, 더러는 죽고, 구시대에서 적막하게 산다.
제대로 해석하는 곳에서만 생명의 역사를 펴 간다.
◇ 전능자 하나님은 개인도 종교도 시대도 민족도 만물도 모두 스스로 제 맘대로 하게 두지를 않으신다. 그렇게 하면 지구의 모든 사람은 물론 만물도 멸종한다. 하나님이 모두 꼭 쥐고 다스리신다.
◇ 하나님은 “만물을 사역자 삼고 행한다.” 하셨다.
(시 104:3-4)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히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 기후가 이상기후로 온도가 높아지고 지구 생명들이 고통을 겪으면 과학적으로 ‘지구 온난화’라고 한다. 자연만 연구하고 기후만 연구한다. 고로 이상기후라고 하면서 이를 막지 못한다.
근본자 하나님을 모르고 보낸 자를 모르면 과학자도 자기 한계에서만 알고 그 차원으로 모두 해석한다. 절대신은 항상 근본을 쥐고 있고, 안다. 그 보낸 자를 모르면 소경 되어 같이 모른다.
◇ 과학적으로 환경적으로 해결할 것은 해결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풀 것은 풀어야 한다.
◇ 알아야 막는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알면 회개하고 막는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근본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 열왕기상 16~18장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 때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지 않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섬기고 사랑하니 하나님은 그 땅을 가물게 하셨다. 비가 오지 않으니 풀이 나지 않아 가축이 죽고 채소 농작물이 말라서 죽었다.
사람들이 그 시대 지옥의 고통을 받으면서도 우상 신만 더 찾고 비가 오게 해 달라고 했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그 말을 안 들으니 창자가 마르도록 가뭄의 형벌을 계속 주셨다.
그런데 아합왕은 백성들과 함께 “우리가 섬기는 바알 신이 노하여 비를 안 내린다.” 하며 산에 가서 제물을 드리고 들에 가서 제물을 드렸다. ‘비 좀 내려달라.’고 우상에게 경배하며 또라이 우둔자의 사고와 행실로 미친 자들이 되어서 했다. 제 수준대로 생각했다. 미치광이 같이 생각하고 하였다. 완전 정신이 잘못된 자들이었다.
◇ 우상을 섬기면서 “그들이 복을 준다. 그들이 구원시켜 좋은 저승에 간다.”라고 한다. 모두 무지한 자기 신앙이다. 믿으면 뭐든지 그것들이 복을 주는 줄 안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시다.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 신앙이란 무엇인지를 깨달아라. 자기가 ‘나무나 돌 믿고 살면 잘된다.’하고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잘되면 나무나 돌이 도와 잘됐다고 한다.
어떤 자는 수석을 보고 “매일 나 낫게 해 달라.”며 섬기니 나았다. 자기 신앙으로 나은 것이다. 자기 행위 정신으로 믿으니 나았다. 수석이 낫게 해 준 것이 아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는 ‘자기 신앙’이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 신앙’이다.

💌행복한 편지
인생 모두는 제 2창조를 해야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이 좋은 세상에서
자기를 만들어 자기가 희망이 되는
최고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https://youtu.be/9stWhn8E11s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9
한 가지만 보고 행치 말게 하시고 무지도 죄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회개로 청소하고 의롭게 매일 온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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